가랑스 마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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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랑스 마릴리에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그녀는 배우가 되기 전 파리 음악원에서 트롬본과 클래식 타악기를 공부했으며, 2011년 단편 영화 《Junior》로 데뷔했다. 이후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단편 영화에 출연했고, 2016년에는 영화 《로우》에서 주연을 맡았다. 텔레비전 시리즈 《아드 비탐》, 《사라진 자들》과 영화 《마담 클로드》, 《티탄》 등에도 출연했으며, 2018년에는 아가 아가의 뮤직 비디오 "Fangs Out"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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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랑스 마릴리에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가랑스 마릴리에 |
| 출생일 | 1998년 2월 11일 |
| 출생지 | 프랑스 파리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2011년–현재 |
| 웹사이트 | 가랑스 마릴리에 웹사이트 |
2. 초기 생애
배우가 되기 전에는 파리 11구에 있는 음악원에서 트롬본과 클래식 타악기를 배웠다. 2009년에는 Dyonis 극단에서 연극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0년에는 플로랑 연기 학교에, 2012년에는 École du Jeu프랑스어에 입학하여 연기를 공부했다.
마릴리에는 2011년 줄리아 뒤코르노 감독의 단편 영화 ''Junior''에서 저스틴 역을 맡으며 배우 경력을 시작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여러 단편 영화에 출연하다가, 2016년 줄리아 뒤코르노 감독과의 두 번째 협업 작품인 ''로우''에서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6]
3. 경력
3. 1. 영화
마릴리에는 2011년 줄리아 뒤코르노의 단편 영화 ''Junior''에서 저스틴 역을 맡으며 배우 경력을 시작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듬해인 2012년에는 단편 영화 ''It’s Not a Cowboy Film''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 역시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그녀는 매년 단편 영화에 계속 출연하다가, 2016년 엘라 룸프와 함께 출연한 줄리아 뒤코르노 감독과의 두 번째 협업 작품인 ''로우''에서 다시 저스틴 역을 맡아 주연으로 데뷔했다.[6]
3. 2. 기타 활동
마릴리에는 2011년 줄리아 뒤코르노 감독의 단편 영화 ''Junior''에서 저스틴 역을 맡으며 배우 경력을 시작했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비평가 주간에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듬해 2012년에는 단편 영화 ''It’s Not a Cowboy Film''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 역시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이후 매년 단편 영화에 출연하다가, 2016년 줄리아 뒤코르노 감독과의 두 번째 협업 작품인 ''로우''에서 엘라 룸프와 함께 주연 저스틴 역을 맡았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