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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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윤리위원회(刊行物倫理委員會, Publication Ethics Committee)는 대한민국의 간행물 심의 및 관련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다음은 간행물윤리위원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입니다.
설립 목적 및 기능:

• 국내에서 간행되는 도서, 월간·주간 잡지, 주간 신문, 만화 등의 질적 향상과 윤리성 제고를 위한 자율 단체입니다.
• 유해 간행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간행물의 윤리적,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 간행물 심의, 관련 조사 및 연구를 주로 수행합니다.
•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17조에 따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산하에 설치되었습니다.

• 간행물 내용 심의 (유해성 여부 등).
• 연구 윤리 준수 여부 심사 (논문 및 기타 간행물).
• 연구 윤리 위반 사례에 대한 처리 및 예방.

• 위원장과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산하 특수법인으로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1970년대부터 관련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2012년 이전에는 '간윤위'라는 약칭으로 불렸으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상급단체가 되면서 '新 간윤위'가 시작되었습니다.

• 간행물윤리위원회는 출판계로부터 지속적인 폐지 요구를 받아왔습니다.

• Several Korean academic journals and organizations have their own ethics committees and guidelines, often referring to international standards like those from the Council of Science Editors (CSE), International Committee of Medical Journal Editors (ICMJE), and World Association of Medical Editors (WAME).
• These committees handle issues like data falsification, plagiarism, dual publication, and wrongful authorship.
• For example, the *Korea Journal* Code of Ethics for Research Publication outlines what constitutes plagiarism and duplicate publication. The Ethics Committee of the Korea Liver Cancer Association (KLCA) has a defined structure and tasks related to promoting medical ethics and resolving publication/research ethics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