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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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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경선은 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철도 노선이다. 1957년 채운~강경 구간이 착공되어 1958년 개통되었으며, 1974년 여객 영업이 중단되었다. 2004년 전철화가 완료되었고, 2019년 노선 번호가 30401로 변경되었다. 노선 거리는 5.8km 또는 9.0km로,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며, 표준궤를 사용한다. 강경역과 채운신호장을 거쳐 연무대역까지 연결되며, 호남선과 일부 구간을 공유한다. 현재 정기 운행 열차는 없으나, 군 훈련소 관련 임시 열차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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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선 - [철도 노선]에 관한 문서
노선 정보
노선명강경선
한글강경선
한자江景線
히라가나こうけいせん
가타카나カンギョンソン
영어Gangyeong Line
종류지선 철도
상태영업중
기점채운역 (충청남도 논산시)
종점연무대역 (충청남도 논산시)
역수2
개통일1958년 5월 15일
소유자국가철도공단
운영자한국철도공사
총연장5.8km
궤간1,435mm (표준궤)
선로1
전철화없음
복선구간없음
신호방식ATS
노선 번호30401

2. 역사

강경선은 1958년에 처음 건설되었으며, 연무대선이라고도 불린다. 처음에는 훈련소 출입 인원을 위해 건설되었으나, 면회객을 위한 일반 여객 수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후 도로 교통의 발달로 여객 수송은 폐지되었지만, 훈련소 관련 교통량 때문에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현재 정기 운행 열차는 없지만, 군 훈련소 관련 화물 및 여객 수송을 위해 임시 열차가 운행되기도 한다.

2. 1. 해방 이후

강경선은 1958년에 처음 건설되었으며, 연무대선이라고도 불린다. 당초 훈련소 출입 인원을 위해 군과 협력하여 건설되었으나, 당시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교통에 불편을 겪던 면회객을 위하여 일반 여객 수송도 병행하였다.[2] 이후 도로 교통의 발달로 여객 수송은 폐지되었으나, 훈련소 발착 교통량이 있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현재 노선의 일부는 군에서 관리하며, 강경선을 정기 운행하는 열차는 없다. 다만, 이 지역에 위치한 군 훈련소로 인해 발생하는 화물과 여객 수송을 위해 임시 열차가 종종 운행한다. 정식 노선은 채운-신연무대역이나, 채운역은 신호장이기 때문에 그 이전 역인 강경역부터로 간주한다.

3. 노선 정보

강경선은 1958년에 처음 건설되었으며, 연무대선이라고도 한다. 당초 훈련소에 출입하는 인원을 위하여 군과 협력하에 건설되었으나, 당시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교통에 불편을 겪던 면회객을 위하여 일반 여객 수송도 병행하여 이루어졌다. 이후 도로 교통의 발달과 함께 이러한 여객 수송은 폐지되었으나, 훈련소 발착의 교통량이 있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현재 노선의 일부는 군에서 관리하며, 강경선을 정기 운행하는 열차는 없다. 다만 이 지역에 위치한 군 훈련소가 유발하는 화물과 여객이 있기 때문에 임시 열차가 종종 운행한다.

정식 노선은 채운-신연무대역이나, 채운역은 신호장이기 때문에 그 이전 역인 강경역부터로 간주한다.

항목내용
노선 거리5.8km
운영 기관한국철도공사(전 구간)
궤간1435mm(표준궤)
통행 방식좌측 통행
역 수2
복선 구간없음
전철화 구간전 구간 (5.8km)
보안 장치자동 폐색, ATS-S


4. 역 목록

역명역간거리 (km)누계거리 (km)역 등급역종별접속노선
일본어한국어영어
강경역 (江景駅)강경역한국어Ganggyeong0.00.03급보통역호남선
채운신호장 (彩雲信号場)채운신호장한국어Chaeun3.23.2신호장호남선
연무대역 (錬武台駅)연무대역한국어Yeonmudae5.89.03급보통역style="text-align:center;" |


5. 현황

강경선은 1958년에 처음 건설되었다. 연무대선이라고도 한다. 당초 훈련소에 출입하는 인원을 위하여 군과 협력하에 건설되었으나, 당시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교통에 불편을 겪던 면회객을 위하여 일반 여객 수송도 병행하여 이루어졌다. 이후 도로교통의 발달과 함께 이러한 여객 수송은 폐지되었으나, 훈련소 발착의 교통량이 있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현재 노선의 일부는 군에서 관리하며, 강경선을 정기 운행하는 열차는 전무하다. 다만 이 지역에 위치한 군 훈련소가 유발하는 화물과 여객이 있기 때문에 임시열차가 종종 운행한다.[1]

정식 노선은 채운-신연무대역이나, 채운역은 신호장이기 때문에 그 이전 역인 강경역부터로 간주한다.[1]

강경역-채운신호장 간의 노선은 호남선과 공유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채운신호장-련무대역 간만이 고유한 노선이지만, 영업거리는 강경역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정기 운행 열차는 전무하지만, 연선 지역에 있는 대한민국 국군 훈련소가 화물·여객 수송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임시열차가 자주 운행된다.[1]

6. 기타

강경선은 1958년에 처음 건설되었으며, 연무대선이라고도 불린다. 처음에는 훈련소에 출입하는 인원을 위해 군과 협력하여 건설되었으나, 당시 부족한 기반 시설로 인해 교통에 불편을 겪던 면회객을 위해 일반 여객 수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후 도로 교통의 발달로 여객 수송은 중단되었지만, 훈련소 발착 교통량이 있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현재 노선의 일부는 군에서 관리하며, 강경선을 정기 운행하는 열차는 없다. 다만, 이 지역에 있는 군 훈련소로 인해 발생하는 화물과 여객이 있어 임시 열차가 종종 운행한다.[1]

정식 노선은 채운역-신연무대역이나, 채운역은 신호장이기 때문에 그 이전 역인 강경역부터로 간주한다.[1]

7. 같이 보기


  • 강경선

참조

[1] 간행물 철도거리표 국토해양부 2010-00-00 # 날짜 정보가 부족하여 추정 불가
[2] 간행물 대한민국관보 교통부 고시 제525호 교통부 1958-05-14
[3] 간행물 국토교통부고시 제2019-173호 http://gwanbo.mois.g[...] 국토교통부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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