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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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개령 김씨(開寧金氏)는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입니다. 시조는 고려 시대 장군이었던 김현선(金玄繕)입니다. 김현선은 김알지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주 김씨에서 분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조 및 본관
- 시조: 김현선(金玄繕) - 고려의 장군. 김알지의 후손 혹은 경주 사람으로 전해짐.
- 본관: 개령(開寧) - 현재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삼한시대 감문국(甘文國)이 있던 곳.
역사 및 분파
- 김현선은 『조선명신록(朝鮮名臣錄)』에 개성 김씨 시조로 기록되어 있고, 『개성김씨세계보(開城金氏世系譜)』에 고려 인물로 기록되어 있어 개성 김씨에서 분적하여 후손들이 김현선을 시조로, 개령을 본관으로 삼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개령 김씨는 조선 초부터 김천 지역에 존재한 토성 사족입니다.
인구2000년 인구 조사에서는 총 1가구 3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요 인물조선시대 과거 급제자:
- 김사길(金士吉, 1608년생): 무과 인조 15년(1637) 별시 병과
- 김형(金瀅, 1658년생): 생원진사시 숙종 5년(1679) 식년시 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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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령 김씨 - [성씨/가문]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한자 표기 | 開寧金氏 |
| 관향 |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
| 역사 | |
| 시조 | 김현선(金玄繕) |
| 원시조 | 김알지(金閼智) |
| 인구 통계 | |
| 2015년 | 22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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