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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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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닛츠는 SNK의 대전 격투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오로치 일족의 간부이다. 오로치 사천왕의 리더로서 바람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목사 복장을 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이지만, 오로치 부활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성격을 지녔다. 《KOF'96》에서 최종 보스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여러 시리즈와 외전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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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닛츠 - [가상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6의 게닛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6의 게닛츠
이름게닛츠
원어 이름ゲーニッツ
로마자 표기Gēnittsu
영문 이름Goenitz
첫 등장 작품더 킹 오브 파이터즈 '96
격투 스타일오로치의 힘 (오로치 팔걸집, 사천왕 중 한 명으로 주로 바람을 사용)
생일7월 20일
나이41세
신장193cm
체중88kg
취미록 클라이밍
좋아하는 음식버섯 요리 (특히 송이버섯)
잘하는 스포츠윈드서핑
소중한 것충성심
싫어하는 것어리석은 인류
관련 인물야시로
셸미
크리스
오로치
레오나
치즈루
루갈
라이벌카구라 치즈루
부하나나카세 야시로
쉘미
크리스
매츄어
바이스
야마자키 류지
루갈 번스타인
직업 및 소속
직업오로치 일족의 목사
소속오로치 팔걸집 사천왕

2. 행적

오로치 일족의 실질적인 지휘관이자 오로치 사천왕의 리더로서 오로치 부활을 위해 암약했다. 젊은 시절 루갈 번스타인에게 의도적으로 오로치의 힘을 부여하고[4], 카구라 마키를 살해하여 오로치 사천왕의 봉인을 풀었으며[3], 레오나의 오로치 피를 각성시켜 그의 아버지 가이델을 제거하는[3] 등 목적 달성을 위해 치밀하고 잔혹한 계획들을 실행했다. KOF96에서는 대회 자체를 이용하여 오로치 부활 의식을 진행하려 했으며, 최종 보스로 등장하여 쿠사나기 쿄야가미 이오리에게 패배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3] 이후 시리즈나 미디어 믹스에서도 그의 행적이 직간접적으로 묘사된다.

2. 1. 오로치 사천왕

게닛츠는 오로치 일족을 실제로 총 지휘하는 인물이며, 오로치 일족의 상위 8명인 오로치 팔걸집 중에서도 더 높은 계층에 속하는 오로치 사천왕의 리더이다. 「'''휘몰아치는 바람의 게닛츠'''」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1], 이는 오로치 사천왕이 각자 가진 천재지변 능력 중 게닛츠가 태풍, 즉 바람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에서 유래했다. 그는 이 능력으로 KOF96에서 카구라 치즈루가 임대한 경기장을 통째로 날려버리기도 했다.

오로치 사천왕의 리더로서 게닛츠는 오로치 부활을 위해 여러 활동을 벌였다. 젊은 시절 루갈 번스타인과 싸워 그의 한쪽 눈을 빼앗았으나, 인간이 오로치의 힘을 사용했을 때의 변화에 흥미를 느껴 일부러 오로치의 힘 일부를 나눠주었다. 이후 매츄어바이스에게 루갈을 감시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카구라 치즈루의 언니인 카구라 마키를 살해하여 오로치 사천왕의 봉인을 풀었으며, 오로치 팔걸집 중 하나인 가이델이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자 그의 딸 레오나의 오로치 피를 각성시켜 부모를 살해하게 만드는 치밀함을 보였다.

게닛츠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KOF'96』의 최종 보스로 처음 등장했다. KOF '96 개최 전에는 쿠사나기 쿄를 기습하여 쓰러뜨렸고, 이는 쿄가 새로운 기술을 연마하는 계기가 되었다. KOF '96 대회 중에는 결승전 경기장을 파괴하고 참가자들과 싸웠으나, 결국 쿠사나기 쿄와 야가미 이오리의 협공에 패배했다. 완벽주의적인 성격의 게닛츠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하늘로 돌아갈 시간입니다"라는 말을 남긴 뒤, 바람으로 스스로 몸을 찢어 자결했다.[13]

평소에는 목사라는 직업에 걸맞게 '오로치의 신사'로 불릴 만큼 예의 바르지만, 분노하면 매우 파괴적인 모습을 보인다. 『'96』에서는 게임 내 데모, 로딩 화면, 공식 일러스트 등에서 동공이 수직으로 긴 형태로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흔히 '레오폴드 게닛츠'가 완전한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2. 2. 주요 사건

오로치 일족의 실질적인 지휘관으로서, 오로치 팔걸집 중에서도 상위 계층인 오로치 사천왕의 리더이다. 그는 '휘몰아치는 바람의 게닛츠'라는 이명을 가지며[1], 태풍과 바람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지녔다. 목사처럼 보이는 복장을 하고 정중한 언행을 사용하지만,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함을 지녔다.

젊은 시절(정확한 나이는 불명이나 18세였다는 설도 있다[4]), 당시 25세였던 루갈 번스타인과 싸워 그의 한쪽 눈을 빼앗았다. 이는 오로치의 힘을 탐낸 루갈에 대한 징벌이자, 인간에게 오로치의 힘이 미치는 영향을 실험하려는 목적도 있었기에 일부러 오로치의 힘을 나누어 주었다[4]. 이후 매츄어바이스에게 루갈을 감시하도록 지시했다.

카구라 치즈루의 언니 카구라 마키를 살해하고 오로치 사천왕의 봉인을 풀었다. 또한, 오로치 팔걸집 중 하나인 가이델이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자, 그의 딸 레오나에게 잠재된 오로치의 피를 각성시켜 자신의 부모(가이델 부부)를 살해하게 만드는 치밀하고 냉혹한 면모를 보였다.

KOF96 개최 전에는 연습 시합에서 쿠사나기 쿄를 압도적으로 쓰러뜨렸다. 이 패배는 쿄가 기존 기술을 버리고 새로운 필살기인 '최종결전오의 무식(無式)'을 포함한 새로운 기술 체계를 연마하는 계기가 되었다.

카구라 치즈루가 개최한 KOF96 대회에서는 결승전 경기장을 통째로 날려버리며 등장했다. 같은 오로치 일족인 매츄어와 바이스가 야가미 이오리 팀으로 참가하여 자신을 배신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으나, 게닛츠는 "야가미의 피에 이끌리는 것은 오로치의 피에 이끌리는 것과 같다"며 이를 용인했다[3]. 최종전에서 쿠사나기 쿄와 야가미 이오리의 협공에 패배하자, 완벽주의자였던 그는 자신의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하늘로 돌아갈 시간입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스스로 바람을 일으켜 몸을 찢어 자살했다.[13]

이후 시리즈에서도 간접적으로 등장하는데, KOF97에서는 레오나의 회상 장면에 나타나 오로치로서의 각성을 촉구하며, KOF2000에서는 레오나의 어나더 스트라이커로 등장한다. PS2판 KOF2002 및 KOF 2002 UM, KOF '98 UM 등에서는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 또는 보스로 등장하며, SVC CHAOS에서도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했다. GBA용 게임 KOF EX2에서는 그의 부하 구스타프 뮌히하우젠이 게닛츠의 영혼을 부활시키려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미디어 믹스 작품에서는 다른 행보를 보이기도 한다. 텐시 요시야의 만화 『게닛츠 외전 THE KING OF FIGHTERS'96 밀레니엄 제로』에서는 18세의 게닛츠가 루갈을 습격하여 눈을 빼앗고 오로치의 힘과 함께 매츄어와 바이스를 넘기는 과정이 상세히 그려진다[6]. 나츠모토 마사토의 코믹스판 『KOF 쿄』에서는 KOF '96 이후 죽지 않고 치즈루에게 오로치의 기술만 봉인당한 것으로 묘사된다. 타카사키 료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G(기가)』에서는 KOF '96 대회장에 직접 나타나 시라누이 마이에게 암흑 파워를 주입해 난동을 부리게 하고, 쿄와 이오리 팀의 대결에 난입했다가 둘의 협공에 의해 쓰러지는 등 원작과 다른 전개를 보인다.

3. 성격 및 특징

오로치 일족을 실제로 총 지휘하는 인물이며, 오로치 팔걸집 중 상위 계층인 오로치 사천왕의 리더이다. 오로치 일족의 정장으로 여겨지는[2] 목사와 같은 복장을 하고 있으며, '오로치의 신사'라 불릴 만큼 겉으로는 예의 바르고 누구에게나 존칭을 사용한다. 그러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는 냉혹함을 겸비하고 있다. 그의 모든 행동 원칙은 오로치의 뜻을 따르는 것이며, 평소에는 냉철하고 비정한 면모를 보인다. 전투 중에도 정중한 말투는 변하지 않는다.

일단 분노하면 그 파급력이 상당하다. 카구라 치즈루의 언니 카구라 마키를 살해하고 오로치의 봉인을 푼 것, KOF96에서 대회 경기장을 통째로 날려버린 것 등이 그 예시다. 또한,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는 오로치 팔걸집의 일원 가이델을 직접 처리하지 않고, 그의 딸 레오나에게 잠재된 오로치의 피를 각성시켜 부모를 살해하게 만드는 등[13] 치밀하고 용의주도한 면모를 보인다.

오로치 사천왕은 각자 고유한 속성의 천재지변을 다루는 능력을 지녔는데, 게닛츠는 태풍을 관장하며 바람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이 능력으로 KOF96에서는 카구라 치즈루가 준비한 경기장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전투 능력 또한 뛰어나 다른 사천왕인 나나카세 야시로 등에게도 존경받을 정도이다. 젊은 시절 자신에게 도전한 루갈 번스타인의 한쪽 눈을 빼앗았는데, 이는 오로치의 힘을 탐낸 루갈에 대한 보복이자 오로치의 힘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한 실험을 겸한 행동이었다. 당시 나이가 18세였다는 설도 있으나 정확한 나이는 불명이다.[4] 이후 매츄어바이스에게 루갈 감시 임무를 맡겼다. KOF96 개최 전에는 쿠사나기 쿄를 기습하여 압도적인 실력 차로 승리했으며, 이 패배는 쿄가 새로운 기술("최종 결전 오의 '무식'")을 연마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이코 솔저 팀의 친 겐사이는 게닛츠를 "루갈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KOF96에서는 같은 오로치 일족인 매츄어바이스야가미 이오리에게 이끌려 자신을 배신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지만, 게닛츠는 "야가미의 피에 끌리는 것은 오로치의 피에 끌리는 것과 같다"며 이를 용인했다.[3]

인간을 지구에 둥지를 튼 해충과 같은 존재로 여기며, 보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사이코 솔저 팀(아사미야 아테나, 시라누이 마이, 친 겐사이)과의 대면에서는 이러한 생각을 드러내며 인간을 지키려는 그들의 행동이 '정의'라고 착각하는 것이라 지적했다. 아테나는 "인간에게는 미래가 있고, 아직 늦지 않았을 것"이라 반박했지만, 게닛츠는 패배 후에도 "인간을 위해 싸워온 것을 당신들은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김갑환이 이끄는 한국 팀과의 대면에서는 장거한과 최번개가 김갑환을 만나기 전과 전혀 변하지 않았음을 간파하고 지적했으며,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두 사람이 갱생했다고 믿는 김갑환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KOF96 결승전 이후 대회장에 난입하여 오로치 부활의 장애물인 '삼신기'(쿠사나기 쿄, 야가미 이오리, 카구라 치즈루)를 제거하려 했으나, 이오리의 붉은 불꽃 '팔주배'에 움직임이 봉쇄당하고 쿄의 '대사치'에 의해 패배한다. 완벽주의적인 성격 탓에 자신의 패배를 용납하지 못하고, "하늘로 돌아갈 시간입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스스로 바람을 일으켜 몸을 찢어 자살하는 최후를 맞이한다.[13] (삼신기 팀 외의 엔딩 기준. 플레이어 캐릭터로 게닛츠를 선택했을 경우, 치즈루가 건 거울의 술법에 의해 데미지를 입고 사망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게닛츠의 전용 BGM인 "TRASH HEAD"는 '''번영'''을 이미지하여 작곡되었다.[5]

4. 능력

게닛츠는 오로치를 섬기는 오로치 팔걸집 중에서도 상위 계층인 오로치 사천왕의 일원이자 리더로서, 태풍과 같은 바람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지녔다.[1] 그의 이명은 "휘몰아치는 바람의 게닛츠"이다.

이 강력한 바람 조종 능력은 KOF96에서 카구라 치즈루가 준비한 경기장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모습으로 잘 나타난다. 게임 플레이에서도 그는 임의의 장소에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는 기술 등을 사용하여 상대의 접근을 어렵게 만든다. 특히 『'96』에서는 초필살기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등, 매우 강력한 성능을 가진 최종 보스로 등장했다. 상세한 기술 목록과 설명은 하위 문단을 참고할 수 있다.

4. 1. 바람의 힘

게닛츠는 오로치를 섬기는 오로치 팔걸집 중에서도 상위 계층인 오로치 사천왕의 일원이자 리더이다. 오로치 사천왕은 각자 천재지변을 다루는 능력을 지녔는데, 게닛츠는 그중 태풍과 같은 바람의 힘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그의 이명은 "휘몰아치는 바람의 게닛츠"이다.[1]

그의 강력한 바람 조종 능력은 KOF96에서 잘 드러나는데, 당시 중간 보스였던 카구라 치즈루가 마련한 경기장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게닛츠의 기술들은 바람의 힘을 기반으로 한 것이 많으며, 일본식 기술명에 키릴 문자 (대문자)를 적용한 독자적인 표기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이는 대체적으로 일본어 키릴 문자 표기를 따르지만 일부 예외가 있다. SNK 서포터즈 클럽 회보의 Q&A[8]에서는 이러한 표기에 대해 "고문서에 실린 판독 불가능한 문자"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이는 다른 사천왕(마른 대지의 야시로, 광란의 번개의 셸미,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도 마찬가지다. 또한, 일부 야가미류 고무술과 공통된 이름을 가진 기술이 있다.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다.

  • 세상의 바람 (世の風, よのかぜ): 버튼 입력에 따라 다른 위치에 바람 기둥을 떨어뜨리는 기술이다. 상대는 바람 기둥의 낙하 위치를 예측하기 어려워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게 된다. 이 기술은 게닛츠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빙하 (氷河, ひょうが): 순간 이동 기술로, 사라지는 동안에는 무적 상태가 된다. 단, 다시 나타날 때는 무적이 아니다.
  • 만박 마멸 (腕雹 磨滅, まんぱく まめつ)
  • 만박 상와 (腕雹 尙波, まんぱく しょうは)
  • 암통곡 (闇哭?): 상대를 붙잡아 회오리 바람으로 공격하는 강력한 커맨드 잡기 기술이다. "お別れです|오와카레데스일본어"라는 대사와 함께 시전하며, 매우 긴 사거리와 높은 데미지(체력의 30~50% 상당)를 자랑하여 게닛츠를 위협적인 잡기 캐릭터로 만든다.
  • 진 팔치녀 미즈치 (真 八稚女 蛟, みずち) / 진 팔치녀 십조각 (真 八稚女 じっそうこく): 야가미 이오리가 사용하는 팔치녀의 원형에 해당하는 기술이다. 이오리의 기술이 불꽃 속성인 것과 달리, 게닛츠의 팔치녀는 바람의 속성을 지녔다. 시전 시 "天罰です|텐바츠데스일본어"라고 외친다.
  • 풍신의 숨결 (風神の息吹, ふうじんのいぶき): SVC 카오스에서 사용한 기술.
  • 식취 장세: 거대한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상대를 빨아들이는 기술이다.

4. 2. 기타 능력

게닛츠가 사용하는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다.

  • 세상의 바람 (世の風|よのかぜ일본어): 버튼에 따라 떨어지는 위치가 다른 회오리바람을 생성한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위치 예측이 어려워 심리적 압박을 받게 된다. 이 기술 하나만으로도 게닛츠는 강력한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 빙하 (氷河|ひょうが일본어): 순간 이동 기술. 사라진 동안에는 무적 상태이지만, 다시 나타날 때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 만박 마멸 (万幕 磨滅|まんばく まめつ일본어)
  • 만박 상와 (万幕 爪牙|まんばく そうが일본어)
  • 진 규화 청람 (真 葵花 靑嵐|しん きか せいらん일본어): SVC 카오스에서 추가된 기술. 야가미 이오리의 127식 규화처럼 연속 입력으로 사용한다.
  • 암통곡 (闇哭|あんこく일본어): 상대의 머리를 붙잡아 회오리 바람으로 공격하는 커맨드 잡기 기술. 시전 시 お別れです|오와카레데스일본어(작별입니다)라고 외친다. 대부분의 등장 게임에서 사정거리가 매우 길고, 체력의 30~50%에 달하는 높은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잡기 캐릭터로서 게닛츠의 위상을 높인 기술이다.
  • 진 팔치녀 미즈치 (真 八稚女 蛟|しん やおとめ みずち일본어), 진 팔치녀 십조각 (真 八稚女 屑集め|しん やおとめ くずかき일본어): 야가미 이오리의 금일천이백십일식 팔치녀와 유사한 기술. 이오리의 기술은 그의 조상이 오로치 일족과 계약하여 얻은 힘을 전수받은 것이므로, 기술의 원류는 오로치 팔걸집인 게닛츠에게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오리의 팔치녀가 불의 속성인 반면, 게닛츠의 팔치녀는 바람의 속성을 지닌다. 시전 시 대사는 天罰です|텐바츠데스일본어(천벌입니다)이다.
  • 풍신의 숨결 (風神の息吹|ふうじんのいぶき일본어): SVC 카오스에서 추가된 기술.
  • 식취 장세 (息吹 永世|いぶき ながよ일본어): 거대한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상대를 빨아들이는 기술이다.


게닛츠의 기술명은 일본식 명칭에 키릴 문자 (대문자)를 적용한 독자적인 표기법을 사용한다. 이는 대체로 일본어 키릴 문자 표기를 따르지만 일부 예외가 있다. SNK 서포터즈 클럽 회보의 Q&A[8]에서는 이러한 표기에 대해 "고문서에 실린 판독 불가능한 문자"라고 답변한 바 있다. 다른 오로치 사천왕(마른 대지의 야시로, 광란의 번개의 셸미,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 역시 유사한 표기법을 사용한다. 또한, 일부 기술은 야가미류 고무술과 동일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5. 평가 및 영향

게닛츠는 오로치 일족의 실질적인 총지휘자이자, 오로치 팔걸집 중 상위 계층인 오로치 사천왕의 리더이다. 그는 젊은 시절 루갈 번스타인과 싸워 그의 한쪽 눈을 빼앗았으나, 인간이 오로치의 힘을 다루는 것에 흥미를 느껴 오히려 힘의 일부를 나눠주었다. 이후 매츄어바이스에게 루갈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겼다.

게닛츠의 행동은 여러 인물의 운명과 스토리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카구라 치즈루의 언니 카구라 마키를 살해하여 오로치 사천왕의 봉인을 풀었으며,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은 팔걸집 가이델을 직접 처리하는 대신 그의 딸 레오나의 오로치 피를 각성시켜 아버지를 살해하게 만드는 치밀하고 잔혹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KOF96 개최 전에는 쿠사나기 쿄를 기습하여 쓰러뜨렸는데, 이는 쿄가 기존 기술을 버리고 새로운 연속기를 연마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로치 사천왕으로서 게닛츠는 태풍을 다루는 능력을 지녔으며, 바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KOF96에서는 치즈루가 준비한 경기장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강력함을 보여주었다. 평소에는 목사라는 직업에 걸맞게 '오로치의 신사'로 불릴 만큼 예의 바르고 누구에게나 존칭을 사용했지만, 일단 분노하면 루갈의 눈을 빼앗거나 레오나를 폭주시키는 등 극도로 파괴적이고 무자비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이중성과 치밀함은 그의 성격을 보여주는 중요한 특징이다.

KOF96 결승전에서 경기장을 파괴하고 격투가들과 싸웠으나, 결국 쿠사나기 쿄야가미 이오리의 협공에 패배했다. 완벽주의자였던 그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하늘로 돌아갈 시간입니다"라는 말을 남긴 채 바람의 힘으로 스스로 몸을 찢어 자살하는 최후를 맞이했다.[13]

흔히 '레오폴드 게닛츠'가 그의 풀네임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5. 1. 게임 내 성능

'96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 통상기는 캔슬 가능한 기술이 적어 연속기로 이어갈 수 있는 것은 커맨드 잡기인 "야미도코쿠" 등 일부 기술로 한정된다. 하지만 임의의 장소에 회오리를 발생시켜 상대의 접근을 쉽게 허용하지 않는 "요노카제"가 주력 기술로 매우 강력하다. "요노카제" 하나만 잘 사용해도 최강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회오리가 어디에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려워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게 된다. 또한, '96에서는 초필살기를 체력 게이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우수한 성능을 지녔다. 커맨드 잡기인 "야미도코쿠"는 커맨드가 길지만 사정 거리가 넓고 위력도 높아 강력하다.

게닛츠의 기술명은 일본식 명칭에 키릴 문자 (대문자)를 적용한 독자적인 표기가 사용된다 (대체적으로 일본어 키릴 문자 표기를 따르지만 일부 예외가 있다).[8] 이는 다른 사천왕 (마른 대지의 야시로, 광란의 번개의 셸미, 불꽃의 운명의 크리스)도 마찬가지다. 또한, 일부 기술은 야가미 이오리가 사용하는 야가미류 고무술과 이름이 같다.

'''통상 잡기'''

  • МЭЙФУ НО МОН|메이후 노 몬ru: 상대를 앞으로 빠르게 던진다.
  • СОКАЦУСАЦУ|소카츠사츠ru: 상대의 목을 들어 올려 연속으로 조른 후 반대쪽으로 던진다.


'''특수기'''

  • 우라на기|우라나기ru: 빠른 동작으로 비스듬히 아래로 내려치는 뒤통수치기. '98UM 및 '2002UM에서 구현되었다.


'''필살기'''

  • ЁНОКАЗЭ|요노카제ru (세상의 바람): 한 손을 들어 임의의 장소에 회오리바람을 발생시킨다. 게닛츠 특유의 전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접근하는 상대를 막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96에서는 크라우저의 "카이저 웨이브"를 제외한 모든 장풍을 상쇄한다. '98UM에서는 다운된 상대에게 추가 공격이 가능하다.
  • ВАНГЁ ТОКОБУСЭ|완표 토코부세ru (만박 상와): 자신의 앞에 연속 히트하는 칼날 바람을 일으킨다. 바이스의 "아웃레이지"와 비슷한 성질을 가진다. '98UM에서는 상대를 자동으로 추적하여 공격한다.
  • ВАНГЁ МАМЭЦУ|완표 마메츠ru (만박 마멸): 자신의 앞 대각선 위 방향으로 연속 히트하는 칼날 바람을 일으킨다. 공격 위치가 높아 빠르게 사용하면 대공 방어용으로도 쓸 수 있다. '96에서는 후술할 "야미도코쿠"를 사용하려다 실수로 이 기술이 나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SVC CHAOS 등에서는 커맨드가 변경되어 그런 일이 없어졌다. 이 기술 역시 '98UM에서는 상대를 추적하여 공격한다.
  • ГЁГА|효우가ru (빙하)[9]: 약 버전은 낮은 자세로, 강 버전은 낮게 날아오르며 앞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이동 중에는 모습이 사라지며 무적 상태가 되지만, 다시 나타나 착지할 때까지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 СИНАОИХАНА СЭИРАН|신아오이바나 세이란ru (진 규화 청람): SVC CHAOS에서 추가되었고, 2002(UM)에서도 사용한다. 야가미 이오리의 127식 규화처럼 3번 연속으로 할퀴는 공격을 한다. 기술명에 포함된 "아오이바나"는 야가미류 고무술의 기술이다.
  • СИНКОТОЦУКИ СОГА|신코토츠키 소가ru: '98UM에서만 사용한다. 미끄러지듯 돌진하여 한 손으로 내려치고, 반대쪽 손으로 붙잡아 회오리바람으로 날려버린다. 기술명에 포함된 "코토츠키"는 야가미류 고무술의 기술이며, 쿠사나기류 고무술에도 존재한다.


'''커맨드 잡기'''

  • 야мидококу|야미도코쿠ru (암통곡): 상대의 머리를 한 손으로 붙잡고 거대한 회오리바람으로 감싸 피해를 주는 커맨드 잡기. "작별입니다." (お別れです|오와카레데스일본어)라는 대사와 함께 상대를 공격하여 정신적인 충격까지 준다. '96에서는 사정 거리가 매우 길고, 체력 게이지 점멸 및 파워 MAX 상태에서 사용하면 체력의 절반 이상을 빼앗는 강력한 기술이었다. 이 때문에 게닛츠는 잡기 캐릭터로서도 매우 위협적이었다. SVC CHAOS 이후 작품에서는 잡기 거리가 좁아지고 위력이 감소하는 등 약화되었다. '98UM에서는 '96의 성능과 비슷하지만, 잡기에 실패했을 때의 빈틈이 커졌다. '96에서 게닛츠가 통상기에서 연속기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필살기였으며, SVC CHAOS에서도 이 기술과 "신아오이바나 세이란"만이 연속기로 가능하여 커맨드가 긴 만큼 사용이 어렵다. CPU 게닛츠는 가까이에서 빈틈을 보이면 거의 확실하게 이 기술을 사용한다.


'''초필살기'''

  • 진 팔치녀・미즈치|미즈치ru: '96 및 '98UM에서 구현. "효우가"와 비슷한 동작으로 돌진하여 명중하면 연속 공격을 퍼붓고, 마지막에는 "소카츠사츠"와 비슷한 동작으로 상대를 내리친다. "천벌입니다." (天罰です|텐바츠데스일본어)라는 대사를 외친다. '96에서는 "야미도코쿠"처럼 체력 게이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었으며, 심지어 이 기술을 가드시킨 후 "야미도코쿠"로 연계하는 강력한 패턴도 가능했다. 기술명에 포함된 "팔치녀(やをとめ)"는 야가미류 고무술의 기술인데, 이는 본래 오로치 일족의 기술이었던 것을 야가미 일족이 개량하여 자신들의 기술로 삼은 것으로 여겨진다[10]. 이 기술과 아래의 "짓소코쿠"만 예외적으로 "진 팔치녀" 부분이 키릴 문자가 아닌 한자로 표기된다. 야가미 이오리의 금일천이백십일식 팔치녀는 그의 조상이 오로치 일족과 손잡고 오로치의 힘을 얻으면서 익힌 기술로, 게닛츠가 이 기술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이오리의 팔치녀는 불 속성이지만, 게닛츠의 팔치녀는 바람 속성이다.
  • 진 팔치녀・짓소코쿠|짓소코쿠ru: 체력 게이지가 점멸하고, 파워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에서 "미즈치"의 커맨드를 입력하면 발동된다. "효우가"와 비슷한 동작으로 돌진하는 것은 "미즈치"와 같지만, 커맨드를 입력하면 모습을 감추고 돌진하며 이때는 무적 상태가 된다. 명중하면 상대를 회오리바람에 가두어 연속 공격을 하고, 마지막에는 "소카츠사츠" 동작으로 상대를 잡은 채 뛰어올라 낙하하며 내리친다. 공격 속도가 "미즈치"보다 빠르고 공격 횟수도 많아 위력이 더 높다. SVC CHAOS에서는 EXCEED, 2002에서는 MAX2, 2002UM에서는 MAX 초필살기이다.
  • 후우진 이부키|후우진 이부키ru (풍신의 숨결): SVC CHAOS에서 추가되어, 2002와 2002UM에서도 사용한다. 앞으로 돌진하여 명중하면 "신아오이바나 세이란"과 비슷한 동작으로 공격하고, 마지막에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공격한다. SVC와 2002UM에서는 일반 초필살기이며, 2002에서는 MAX 초필살기이다.
  • 이부키 나가요|이부키 나가요ru (식취 장세): 2002UM에서 추가된 MAX2. 자신을 중심으로 거대한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상대를 끌어들인다. 가까이에서 맞으면 상대를 높이 띄운다. 멀리 있을 때는 추가 입력으로 회오리바람을 앞으로 날릴 수도 있다.


'''스트라이커 동작'''

  • 요노카제|요노카제ru (밤바람): 상대 위치를 포착하여 화면 가장자리에서 나타나 잠시 후 "요노카제"를 발동한다. 맞은 상대는 위로 떠오르며 추가 공격이 가능하다. 발동까지 시간이 걸린다.

6. 기타

흔히 '레오폴드 게닛츠'가 풀네임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7. 오로치 팔걸집

오로치를 섬기는 8명의 인물들을 '''오로치 팔걸집'''이라고 부른다.[1] 게닛츠는 이 팔걸집의 실질적인 총 지휘자이며, 팔걸집 중에서도 상위 계층인 오로치 사천왕의 리더이다.[1] 오로치 사천왕은 게닛츠 외에 나나카세 야시로, 쉘미, 크리스로 구성된다. 게닛츠는 "'''휘몰아치는 바람의 게닛츠'''"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1]

게닛츠는 팔걸집 멤버들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매츄어와 바이스에게는 루갈 번스타인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겼다. 『KOF '96』에서 매츄어와 바이스가 야가미의 피에 이끌려 게닛츠를 배신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게닛츠는 이를 오로치의 피에 이끌리는 것과 같다며 용인했다.[3] 또한, 팔걸집 중 하나인 가이델이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자, 그의 딸인 레오나에게 잠재된 오로치의 피를 각성시켜 가이델과 그의 아내를 살해하도록 유도하는 치밀하고 냉혹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다른 사천왕 멤버인 나나카세 야시로, 쉘미, 크리스는 게닛츠를 동지로서 존경하고 따른다. 오로치 팔걸집은 각자 세부 디자인이 다른 정장을 입는다는 설정이 있으며[2], 오로치 팀 3명의 정장 차림은 『KOF '98』 엔딩에서 등장한다.

=== 오로치 팔걸집 구성원 ===

이름비고
게닛츠오로치 사천왕 (리더), 휘몰아치는 바람
나나카세 야시로오로치 사천왕
쉘미오로치 사천왕
크리스오로치 사천왕, 오로치의 촉매
야마자키 류지
가이델레오나 하이데른의 아버지
매츄어
바이스


참조

[1] 문서 名前の由来はアニメ『[[宇宙戦艦ヤマト]]』シリーズの登場人物「[[ゲーニッツ]]」、異名はアニメ『[[サイボーグ009]]』第2期のオープニング曲「誰がために」の歌詞から来ている 2018-02-06
[2] 문서 『オロチ編完全設定原画集』
[3] 문서 '98UM』での八神チームに対するゲーニッツの勝利セリフ
[4] 문서 『'96 ファンブック』
[5] 간행물 ザ・キング・オブ・ファイターズ'98 アレンジサウンドトラックス/SNK 新世界楽曲雑技団 ポニーキャニオン 1998-09-18
[6] 간행물 『コミックゲーメスト』 1997-04
[7] 문서 この作品では「ブラックノア」ではなく「ルガール・B」という艦名となっている。
[8] 간행물 『SNKサポーターズクラブタイムス』vol.7 1998-08-15
[9] 문서 "「Г」はロシア等ではアルファベットの「G」に相当する文字として扱われるため、このキリル文字表記をアルファベットに直すと「GIOGA」となってしまう。古い表記では「Иокогама」(横浜)のような例があったり、ベラルーシ語では「Г」を「H」に相当する文字として扱っている例もあるが、本技の場合は前半と後半で発音が一致しない状態になっている。"
[10] 서적 ゲーメストムック Vol.56 ザ・キング・オブ・ファイターズ'96 ROUND3 ファンブック 新声社 1996-12
[11] Twitter THE KING OF FIGHTERS for GIRLS【公式】の2020年10月8日のツイート https://twitter.com/[...] 2020-10-08
[12] 문서 성우인 시마 요시노리의 생년월일을 그대로 갖다 붙였다고 한다.
[13] 문서 KOF94 ~ 97 설정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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