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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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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글 트렌드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검색어 트렌드 분석 서비스이다.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의 검색 횟수를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보여주며, 관련 뉴스 및 특정 국가, 기간, 지역별 검색 빈도, 급상승 검색어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구글 인사이트와 통합되어 검색어의 상대적인 검색량을 비교할 수 있으며, 웰즐리 대학교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선거 예측 도구로서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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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트렌드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개요
유형검색 분석
소유주구글
제작자구글
출시일2006년 5월 11일
현재 상태운영 중
URL구글 트렌드 공식 웹사이트
일반
설명검색어의 인기도 분석
특징색상 코딩 검색 및 비교 기능 제공
인사이트 제공

2. 역사

구글 트렌드는 검색 쿼리의 절대량이 아닌 상대적인 검색량을 제공하며, 최댓값을 100으로 정규화한다.[4] 최대 5개의 검색어 또는 검색 주제를 직접 비교할 수 있으며, 추가 비교를 위해서는 비교 대상을 추가해야 한다.[33] 검색어와 달리 검색 주제는 "어떤 언어로든 동일한 개념을 가진 용어 그룹"을 의미한다.[5]

2009년 요시 마티아스(Yossi Matias) 등은 검색 트렌드의 예측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6] 세스 스테판-데이비도위츠(Seth Stephens-Davidowitz)는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기사에서 구글 트렌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 현상을 분석했다. 2012년 6월에는 "nigger(s)"라는 단어 검색량을 통해 미국 여러 지역의 인종차별 정도를 측정하고, 이를 버락 오바마의 득표율과 연관 지어 인종차별이 오바마의 득표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7] 그는 구글 데이터를 활용하여 동성애자 인구 규모를 추정하기도 했다.[8]

구글 트렌스는 경제 지표,[11][12][13] 금융 시장 예측,[14] 지역별 독감 발생 감지[15]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생태 및 보존 연구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연구 논문 수가 매년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16] 2011년 연구에 따르면 구글 트렌드 검색 쿼리 시계열 기반 개인 소비 지표는 설문 조사 기반 지표보다 예측 성능이 우수했다.[25] 제레미 긴스버그(Jeremy Ginsberg) 등은 구글 트렌스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을 추적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26]

토비아스 프라이스(Tobias Preis) 등은 회사 이름 관련 구글 트렌스 데이터와 해당 주식 거래량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혀냈다.[36][37] 또한, 구글 트렌스 데이터를 통해 1인당 GDP가 높은 국가의 인터넷 사용자가 미래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검색하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했다.[38][39][40] 2013년 토비아스 프라이스(Tobias Preis)와 동료들은 구글 트렌스 검색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거래 전략을 통해 주식 시장 움직임의 전조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41] 그러나 이 분석은 과적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51]

2019년 톰 코크란(Tom Cochran (technologist))은 구글 트렌스와 정치 여론 조사를 비교하는 연구를 수행했다.[52] 이 연구는 구글 검색량이 여론 조사 수치가 높은 후보에게 더 높게 나타나지만, 이것이 후보의 호감도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53]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구글 트렌스는 단기 주식 수익률 및 변동성 예측,[54] 거시 경제 계열 예측[55]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구글 트렌스 데이터는 표본 추출 방식으로 인해 시점에 따라 변동성이 클 수 있으므로, 분석 시 주의가 필요하다.[56][57][58]

2. 1. 초기 업데이트 문제와 개선

구글은 초기에 구글 트렌드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아 사용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2007년 3월, 인터넷 블로거들은 구글이 2006년 11월 이후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고, 이에 구글은 일주일 안에 트렌드를 업데이트했다. 이후에도 구글은 2007년 3월부터 7월 30일까지 업데이트를 하지 않다가 블로그에 관련 글이 올라온 후에야 업데이트를 재개했다.[2] 현재 구글은 "구글 트렌드가 제공하는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하고, 핫 트렌드는 매시간 업데이트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2. 2. 구글 인사이트와의 통합

2008년 8월 6일, 구글은 '구글 인사이트'라는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3] 구글 인사이트는 구글 트렌스의 확장판으로, 마케팅 담당자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모든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었다. 이 도구는 구글 검색창에 입력된 다양한 단어와 구문을 추적하여 더 심층적인 분석 결과를 제공했다. 또한, 지리적 영역별로 정보를 분류하고 정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했다.[3] 2012년, 구글 인사이트는 구글 트렌스에 통합되었다.[1]

3. 기능

구글 트렌드는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의 상대적인 검색량을 시각화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2008년 8월 6일, 구글은 "구글 인사이트"라는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이는 구글 트렌드의 확장판이었다.[3] 이 도구는 마케터를 위한 것이었지만, 모든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었으며, 구글 검색창에 입력된 다양한 단어와 구문을 추적하여 더 심층적인 분석 결과를 제공했다. 또한, 지리적 영역별로 정보를 분류하고 정리할 수 있는 기능도 있었다.[3] 2012년, 구글 인사이트는 구글 트렌드에 병합되었다.[1]

구글 트렌드는 검색 쿼리의 절대적인 값이 아닌 상대적인 검색량(RSV)을 제공하며, 최고값을 100으로 하여 정규화한다.[4] 최대 5개의 검색어 또는 검색 주제의 인기도를 직접 비교할 수 있다.[33] 검색어와 달리, 검색 주제는 "어떤 언어로든 동일한 개념을 가진 용어 그룹"이다.[5]

구글 트렌드는 초기에는 업데이트가 느렸으나, 현재는 매일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핫 트렌드는 매시간 업데이트한다고 주장한다.

요시 마티아스(Yossi Matias) 등의 연구에 따르면 검색 트렌드의 예측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6] 세스 스테판-데이비도위츠(Seth Stephens-Davidowitz)는 구글 트렌드를 사용하여 인종차별,[7] 동성애자 인구 규모,[8] 성별에 따른 부모의 관심사 차이,[9] 임신에 대한 문화적 차이[10] 등 다양한 행동을 측정했다.

또한, 구글 트렌드는 경제 지표,[11][12][13] 금융 시장 예측,[14] 지역별 독감 발생 감지[15] 등에도 활용된다. 생태 및 보존 연구에도 활용되며, 관련 연구 논문 수가 매년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16] 생물 다양성 및 보존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17][18][19][20][21] 보존 프로젝트의 종 편향성,[22] 환경 문제의 문화적 측면[23] 등을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구글 트렌드 데이터는 개인 소비 지표[25] 및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 추적[26] 예측에도 활용될 수 있다. 제레미 긴스버그(Jeremy Ginsberg) 등은 구글 트렌드 데이터를 사용하여 인구의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을 추적할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26]

토비아스 프라이스(Tobias Preis) 등은 회사 이름의 구글 트렌드 데이터와 해당 주식의 거래량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고,[36][37]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높은 국가의 인터넷 사용자가 미래에 대한 정보를 검색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입증했다.[38][39][40] 또한, 구글 트렌드에서 제공하는 검색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거래 전략을 사용하여 주식 시장의 움직임에 대한 온라인 전조를 식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41] 그러나 토비아스 프라이스의 분석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결과는 과적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51]

톰 코크란(Tom Cochran (technologist))은 구글 트렌드와 정치 여론 조사를 비교하는 연구를 수행했는데,[52] 구글 검색량이 여론 조사 수치가 높은 후보에게 더 높았지만, 상관관계는 후보의 호감도 증가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53]

구글 트렌스는 단기적으로 주식 수익률과 변동성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54] 거시 경제 계열에 대한 예측력도 가지고 있다.[55] 구글 트렌드는 분석을 위해 대표적인 하위 표본을 사용하므로 데이터는 설문 조사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배경 잡음과 관련이 있다.[56] 따라서 서로 다른 시점에서 분석을 반복하면 분석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56][57]

실시간 검색 트렌드로 '''급상승 검색어'''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색 키워드로 1년을 되돌아보는 등, 긴 시간 동안의 검색 트렌드에서부터 매일의 뉴스까지 폭넓게 알 수 있다.

3. 1. 검색 빈도 시각화

구글 트렌드는 입력한 단어의 검색 횟수를 그래프로 보여준다. 이때 해당 단어와 관련된 뉴스를 볼 수 있으며, 특히 검색 수가 많을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다.[1] 특정 국가, 기간으로 그래프를 제한하여 볼 수 있으며, 또한 전 세계 도시나 국가, 언어별로 어디에서 검색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랭킹도 제공된다.[1] 게다가 쉼표로 구분하여 여러 단어의 그래프를 비교하는 것도 가능하다.[1]

3. 2. 지역, 기간, 언어별 필터링

구글 트렌드는 특정 국가, 기간으로 그래프를 제한하여 볼 수 있으며, 전 세계 도시나 국가, 언어별로 어디에서 검색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랭킹도 제공한다.[1]

3. 3. 검색어 비교

여러 검색어를 쉼표로 구분하여 입력하면 각 검색어의 빈도를 비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주제 간의 상대적인 인기도를 파악할 수 있다.[1]

검색어 비교 예시
검색어설명
코로나19, 메르스, 사스감염병 관련 검색어 비교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아이돌 그룹 검색어 비교
문재인, 윤석열정치인 검색어 비교


3. 4. 급상승 검색어

구글 트렌드는 실시간으로 급상승하는 검색어를 보여주는 '급상승 검색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61] 일부 급상승 검색어는 급상승 검색어가 된 이유를 표시해 주는 기능이 있다.

3. 5. 지역별 검색 빈도 (일본 사례)

일본에서는 현(県)별 검색 빈도를 표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1] 다만, 마이너한 검색어의 경우에는 이 기능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1]

이와 유사하게, 한국에서도 지역별 검색 빈도를 분석하는 기능이 제공되는지에 대한 관심이 있을 수 있다.

3. 6. 데이터 제한

마이너한 검색어의 경우 데이터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1]

4. 활용 및 연구 사례

구글 트렌드는 검색어의 절대적인 검색량이 아닌 상대적인 검색량을 제공하며, 최댓값을 100으로 하여 정규화한다.[4] 최대 5개의 검색어나 검색 주제의 인기도를 비교할 수 있으며, 추가 비교를 위해서는 비교할 용어나 주제가 필요하다.[33] 검색어와 달리, 검색 주제는 "어떤 언어로든 동일한 개념을 가진 용어 그룹"이다.[5]



2009년, 요시 마티아스(Yossi Matias) 등은 검색 트렌드의 예측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6]

구글 트렌스 데이터는 서로 다른 시점에 쿼리할 때 높은 가변성을 나타낼 수 있다. 이는 표본 추출로 인해 매우 빈번한 검색어를 제외하고는 신뢰할 수 없음을 나타내며,[58] 이러한 데이터에 의존하여 예측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2020년, 이 연구는 독일의 주요 헤드라인을 장식했다.[59]

4. 1. 경제 지표 예측

구글 트렌드는 경제 지표[11][12][13] 및 금융 시장[14] 예측에 활용되어 왔다. 구글 트렌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 모니터링 시스템보다 먼저 지역별 독감 발생을 감지하기도 했다.[15]

2011년 연구에 따르면, 구글 트렌스에서 제공하는 검색어 시계열을 기반으로 한 개인 소비 지표는 거의 모든 예측 실험에서 설문 조사 기반 지표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25]

토비아스 프라이스(Tobias Preis) 등은 회사 이름의 구글 트렌스 데이터와 해당 주식의 거래량 사이에 주간 규모로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36][37] 2013년 토비아스 프라이스(Tobias Preis)와 그의 동료들은 구글 트렌스 검색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거래 전략으로 주식 시장 움직임에 대한 온라인 전조를 식별할 수 있음을 보였다.[41] 이들은 금융 관련 검색어의 검색량 증가가 금융 시장의 큰 손실보다 먼저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43][44][45][46][47][48][49][50] 그러나 토비아스 프라이스의 분석은 후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결과는 과적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51]

다른 연구에서는 구글 트렌스가 거시 경제 계열에 대한 강력한 예측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020년에 발표된 논문은 구글 트렌스 예측 변수의 대규모 패널이 전국 및 주 수준에서 미국의 고용 성장을 비교적 높은 정확도로, 심지어 1년 전에도 예측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55]

하지만 구글 트렌스는 분석을 위해 대표적인 하위 표본을 사용하므로, 데이터는 설문 조사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고 배경 잡음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56] 따라서 서로 다른 시점에서 분석을 반복해야 분석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56][57]

4. 2. 질병 예측

제레미 긴스버그(Jeremy Ginsberg) 등은 구글 트렌스 데이터를 사용하여 인구의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을 추적할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였다.[26] 특정 검색어의 상대 빈도가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의사 방문 비율과 매우 높은 상관 관계를 가지므로, 주간 인플루엔자 활동 추정치를 보고할 수 있었다. 람포스 등은 이전 모델의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구글 트렌스에서 인플루엔자 발병률을 추론하기 위한 더 정교한 모델을 제안했다.[27]

구글 플루 트렌드(Google Flu Trends)는 건강 관련 검색어를 사용하여 독감을 예측하는 유사한 개념으로 만들어졌다.[26][32] 의료 분야에서 구글 트렌드의 유용성을 확장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구글 트렌스는 기존 모니터링 시스템보다 먼저 지역별 독감 발생을 감지했다.[15] 이외에도 담배 대체재 사용,[28] 자살 발생,[29] 천식,[30] 기생충 질환[31] 등 다양한 의학적 주제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4. 3. 사회 현상 분석

세스 스테판-데이비도위츠(Seth Stephens-Davidowitz)는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기사에서 구글 트렌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 현상을 분석하였다. 2012년에는 "nigger(s)"라는 단어 검색량을 통해 미국 여러 지역의 인종차별 정도를 측정하고, 이를 버락 오바마의 득표율과 연관 지어 인종적 적대감이 오바마의 득표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7] 그는 구글 데이터와 다른 자료를 함께 사용하여 동성애자 인구 규모를 추정하면서, "남편이"로 시작하는 검색어 중 "남편이 게이인가?"가 가장 많다는 점을 언급했다.[8] 또한, 미국 부모들이 아들보다 딸의 영재 여부에 더 관심을 가지지만, 자녀의 과체중 여부에 대해서는 딸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9] 이 외에도 임신에 대한 문화적 차이를 조사하기도 했다.[10]

톰 코크란(Tom Cochran (technologist))은 2019년 구글 트렌스와 정치 여론 조사를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52] 이 연구는 아이오와 코커스(Iowa caucuses)의 민주당 코커스 참가자 설문 조사에서 피트 부티지지(Pete Buttigieg)의 지지율 급상승에 대한 반응이었다. 그는 구글 트렌스를 이용해 여론 조사 수치와 구글 검색 간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구글 트렌스는 정보 검색 의도만을 보여주며, 검색량은 여론 조사 수치가 높은 후보에게 더 높게 나타났지만, 이것이 후보의 호감도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결론지었다.[53]

4. 4. 생태 및 보존 연구

구글 트렌드는 생태 및 보존 연구 분야에서 점점 더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관련 연구 논문의 수는 매년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16] 구글 트렌스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연구에 활용된다.

  • 생물 다양성 및 보존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17][18][19][20][21]
  • 보존 프로젝트의 종 편향성[22]
  • 환경 문제의 문화적 측면[23]
  • 생물학적 과정의 시기 변화 추적[24]
  • 생물학적 침입의 지리적 패턴 변화 추적[24]

4. 5. 기타 활용 사례

구글 트렌스는 담배 대체재 사용,[28] 자살 발생,[29] 천식,[30] 기생충 질환[31] 등 다양한 의학적 주제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건강 관련 검색어를 이용해 독감을 예측하는 구글 플루 트렌드(Google Flu Trends)가 만들어지기도 했다.[26][32]

5. 데이터의 한계 및 유의점

구글은 초기에 구글 트렌드 데이터 업데이트를 소홀히 했다. 2007년 3월에는 2006년 11월 이후 데이터가 추가되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 사용자들의 지적 이후에야 업데이트되었다. 이후에도 업데이트 지연 문제가 발생했으나,[2] 현재는 "구글 트렌드가 제공하는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하고, 핫 트렌드는 매시간 업데이트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2008년 8월 6일, 구글은 구글 트렌드의 확장판인 구글 인사이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더 심층적인 분석 결과와 지역별 정보 분류 기능을 제공하여, 마케팅 담당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었다.[3] 2012년, 구글 인사이트는 구글 트렌드에 통합되었다.[1]

구글 트렌드는 경제 지표,[11][12][13] 금융 시장 예측,[14] 지역별 독감 발생 감지[15]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생태 및 보존 연구에도 활용되어 관련 연구 논문 수가 매년 50% 이상 증가하고 있다.[16] 또한, 생물 다양성 및 보존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17][18][19][20][21] 보존 프로젝트의 종 편향성,[22] 환경 문제의 문화적 측면[23] 등을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요시 마티아스(Yossi Matias) 등은 검색 트렌드의 예측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6] 세스 스테판-데이비도위츠(Seth Stephens-Davidowitz)는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기사에서 구글 트렌드를 사용하여 인종차별, 동성애자 인구 규모, 성별에 따른 부모의 관심사 차이, 임신에 대한 문화적 차이 등을 측정했다.[7][8][9][10]

제레미 긴스버그(Jeremy Ginsberg) 등은 구글 트렌스 데이터를 사용하여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을 추적할 수 있음을 보였다. 특정 쿼리의 상대 빈도가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을 보이는 의사 방문 비율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이후 더 정교한 예측 모델도 제안되었다.[27]

토비아스 프라이스(Tobias Preis) 등은 회사 이름 검색량과 해당 주식 거래량 간의 상관관계, 1인당 GDP가 높은 국가의 인터넷 사용자가 미래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검색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36][37][38][39][40]

톰 코크란(Tom Cochran (technologist))은 구글 트렌스와 정치 여론 조사를 비교한 결과, 구글 트렌드는 정보 검색 의도만을 보여주며, 검색량과 여론 조사 수치 간의 상관관계가 후보의 호감도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52][53]

구글 트렌스는 단기적으로 주식 수익률과 변동성을 예측하고,[54] 거시 경제 계열에 대한 예측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55]

5. 1. 상대 검색량(RSV)

구글 트렌드는 검색 쿼리의 절대적인 수치를 제공하지 않고, 상대적인 검색량(RSV, Relative Search Volume)을 제공한다. 이 상대 검색량은 가장 높은 값을 100으로 하여 정규화된다.[4] 최대 5개의 검색어나 검색 주제의 인기도를 직접 비교할 수 있으며, 더 많은 항목을 비교하려면 비교 대상을 추가해야 한다.[33] 검색어와 달리, 검색 주제는 "어떤 언어로든 동일한 개념을 가진 용어 그룹"을 의미한다.[5]

5. 2. 표본 추출 및 데이터 가변성

구글 트렌드는 분석을 위해 대표적인 하위 표본을 사용하므로, 데이터를 추출하는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56] 또한, 배경 잡음이 존재할 수 있어 데이터의 신뢰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56] 따라서 서로 다른 시점에 분석을 반복하여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56][57]

특히, 매우 빈번하게 검색되는 단어를 제외하고는 표본 추출 방식으로 인해 데이터의 가변성이 커질 수 있다.[58] 이러한 이유로, 빈번하지 않은 검색어의 경우 구글 트렌스 데이터의 신뢰도가 낮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측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58] 이러한 한계점은 2020년 독일의 주요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59]

5. 3. 검색어 할당량

구글은 트렌드 검색에 할당량 제한을 두고 있다. 이는 사용자, IP 주소, 기기당 검색 시도 횟수를 제한하는 것이다. 할당량 제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리적 위치나 브라우저 개인 정보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지 않고 트렌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할당량이 매우 빠르게 소진된다는 보고도 있다.[60]

5. 4. 과적합 가능성

토비아스 프라이스의 금융 시장 예측 연구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며, 결과는 과적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51] 다미엔 샬레 그룹은 금융 시장과 관련이 없는 검색어, 즉 질병, 자동차 브랜드 또는 컴퓨터 게임에 대한 용어를 사용하여 동일한 방법론을 테스트했다. 그 결과, 이러한 모든 검색어들이 원래 세트만큼 금융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골수암", "쉘비 GT 500"(자동차 브랜드), "문 패트롤"(컴퓨터 게임)과 같은 검색어가 원래 작업에서 선택된 것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였다.[42]

6. 관련 서비스

구글 트렌드와 관련된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 Google Hot Trends: 여러 나라에서 지난 1시간 동안 가장 빠르게 상승한 20개의 검색어를 보여준다. 아이구글 가젯이나 Atom 웹 피드로 제공된다.[61]
  • Google Trends for websites: 웹사이트 트래픽을 분석하는 서비스였으나, 2012년 9월 27일 새로운 구글 트렌드 제품 출시와 함께 중단되었다.[62]
  • Google Trends API: 2007년에 발표되었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63]
구글 핫 트렌드는 구글 트렌드에 추가된 기능으로, 지난 한 시간 동안 여러 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검색어, 즉 가장 빠르게 상승하는 20개의 검색어(검색어)를 보여준다.[61] 이는 최근 인기가 급상승한 검색어에 대한 것이다. 각 검색어에 대해 24시간 검색량 그래프와 블로그, 뉴스 및 웹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핫 트렌드는 과거의 인기 검색어를 검색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기록 기능을 제공한다. 핫 트렌드는 아이구글 가젯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시간별 Atom 웹 피드로도 제공된다.
2008년부터 구글 트렌드는 검색어 트래픽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트래픽을 분석하는 기능도 제공했다. 이는 알렉사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유사했다.

하지만 웹사이트용 구글 트렌드는 2012년 9월 27일 새로운 구글 트렌드 제품이 출시되면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62]
마리사 메이어 구글 검색 제품 및 사용자 경험 부사장이 2007년에 구글 트렌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API를 발표했지만,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았다.[63]

7. 예측 도구로서의 한계

웰즐리 대학교 연구진은 구글 트렌드 데이터가 2008년과 2010년 미국 의회 선거 예측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분석했다.[64] 두 후보에 대한 데이터가 모두 있는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이 데이터는 2008년에는 33.3%, 2010년에는 39%의 경우에만 선거 결과를 예측했다. 연구진은 구글 트렌드가 전통적인 선거 예측 방법, 현직 및 ''뉴욕 타임스'' 여론 조사, 심지어 무작위 추측과 비교해도 선거를 제대로 예측하는 데 효과적이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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