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면 (양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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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구지면(九旨面)은 1466년부터 1914년 3월 31일까지 존속했던 경기도 양주군의 행정 구역 중 하나였습니다. 현재의 갈매동을 제외한 경기도 구리시 대부분의 지역에 해당합니다.
명칭 유래:
- '구지'는 육지가 강이나 바다로 돌출한 지역을 뜻하는 '곶'에서 유래했습니다. 구리시는 한강과 왕숙천으로 둘러싸인 곶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 '곶'이 '고지'로, 다시 '구지'로 변형되었고, 이를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구지(龜旨) 또는 구지(九旨)로 표기되었습니다.
- 구지(龜旨)라는 명칭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처음 등장하며, 구지(九旨) 표기는 1871년 간행된 『경기읍지』 지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역사:
- 1466년: 양주군의 행정구역으로 구지면이 설치되었습니다.
-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구지면(九旨面, 현 구리시)과 망우리면(忘憂里面, 현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제외)이 통합되어 구리면(九里)이 되었습니다.
- 1963년: 구리면의 옛 망우리면 지역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편입(현재의 중랑구)되었습니다.
- 1973년: 구리면이 구리읍으로 승격되었습니다.
- 1980년: 양주군이 양주군과 남양주군으로 분리되면서 남양주군 구리읍이 되었습니다.
- 1986년: 구리읍이 구리시로 승격되었습니다.
1914년 이전 구지면의 행정 구역:
- 동창리(東倉里)
- 인장리(仁章里)
- 사노리(巳魯里)
- 백교리(白橋里)
- 수택리(水澤里)
- 평촌리(坪村里)
- 토막리(土幕里)
- 우미천리(牛尾川里)
- 이문동(里門洞)
- 아차동(峨嵯洞)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이후, 구지면의 10개 리는 인접한 양주군 지역과 통합되어 인창리, 사노리, 교문리, 수택리, 토평리, 아천리, 갈매리 등 7개 리로 재편되었고, 이 7개 리가 현재 구리시의 법정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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