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당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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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당(國民幸福黨, 영어: Nations' Happiness Party)은 2011년에 창당된 대한민국의 정당입니다. 2011년 11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주요 목표 및 정책:

• 자유 민주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합니다.
• 대한민국 수호 및 발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로 남북평화통일을 이뤄 세계 초일류 강대한 선진 통일 대한민국 건설을 목표로 합니다.
• 국회의원 수와 권한 축소, 지방자치제 및 지방의회 당 공천제 폐지, 교육 자치제도 폐지 등 11대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사채이자 제한(연 20% 이내),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축소(20% 이내) 등을 주장했습니다.
• 국사, 윤리, 체육 과목을 국정교과서화하고 필수과목으로 지정하여 올바른 대한민국 국민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 2011년 12월 13일에 창당되었습니다.
• 초대 대표는 허평환 전 국군기무사령관입니다.
• 2012년 총선을 앞두고 평화민주당과 합당했습니다.
• 19대 총선에서 지역구 22명, 비례대표 6명이 출마했으나, 모든 후보자가 낙선하고 득표율 미달로 인해 등록 취소되었습니다.
• 해산 이후 주요 당원들은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