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권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권제(權踶, 1387년 ∼ 1445년)는 조선 초기의 문신이자 학자입니다.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자는 중의(仲義)·중안(仲安), 호는 지재(止齋), 시호는 문경(文景)입니다.
주요 활동:


  • 관직: 음보로 관직에 나아가 경승부주부, 감찰 등을 역임했습니다. 1414년(태종 14) 문과에 급제한 후 병조정랑, 예문관응교, 성균관사예, 의정부사인, 전사소윤, 세자시강원문학 등을 거쳤습니다. 1419년(세종 원년)에는 사헌부집의가 되어 사은사 서장관으로 명나라에 다녀왔고, 이후 승정원동부대언, 승정원좌대언을 지냈습니다. 집현전부제학, 예조참판, 대사헌, 함길도관찰사, 평안도관찰사겸평양부윤, 경창부윤, 경기도관찰사, 예조좌참찬, 예조판서, 이조판서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1438년(세종 20)에는 예조판서로서 계품부사로 명나라에 다녀왔습니다. 예문관대제학, 지중추원사를 거쳐 1445년 1월 의정부우찬성에 올랐으나, 같은 해 4월 16일 향년 59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학문 및 저술: 총명하고 학문이 넓었으며, 말을 잘하고 시사 말하기를 좋아했습니다. 1437년(세종 19) 『고려사』 편찬에 참여했고, 1445년(세종 27) 정인지, 안지 등과 함께 『용비어천가』 10권을 지었습니다. 「세년가(世年歌)」라는 작품도 남겼습니다.
  • 기타: 권근(權近)의 아들이며, 부인은 판사 이휴(李携)의 딸입니다. 묘소는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방축리 능안에 있으며,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갑산리에는 부조묘가 건립되어 있습니다.

참고:

  • 권제는 첩에게 혹하여 처자 대접을 박하게 하여 가도가 바르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권제의 신도비는 1993년에 건립되었으며,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방축리에 있습니다.


권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음성 권근 삼대 묘소 및 신도비
출생일1387년
사망일1445년
국적조선
별명자는 중의(仲義), 중안(仲安), 호는 지재(止齋), 시호 문경(文景)
직업문신, 학자
부모권근
학력1414년 친시(親試) 을과 1위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