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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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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김강자(金康子, 1945년~)는 대한민국의 전 경찰공무원이자 대학교수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총경으로, 성매매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미아리 텍사스촌'으로 불리던 집창촌을 대대적으로 단속하여 '미아리의 포청천'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주요 경력:


  • 1970년: 광산경찰서 정보과 순경으로 경찰 생활 시작
  • 1986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장
  • 서울 종암경찰서장 재직 시 '미성년자 매매춘과의 전쟁'을 벌임
  •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 경찰공무원 퇴직 후 한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학력:

  • 전남여자고등학교 졸업
  • 조선대학교 병설여자초급대학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기타:

  •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 2003년 뉴욕타임스 '세계 화제의 인물'로 선정
  • 2016년 성매매특별법 제21조 1항에 대해 위헌 주장을 펴기도 함


김강자 총경은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 인물입니다. 여성 최초로 범인을 잡은 경찰, 최초의 여성 경찰서장 등 그의 경력은 많은 여성 경찰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성매매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인물로, 공창제도 도입에 대한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김강자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출생일1945년
직업경찰, 교수
소속한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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