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19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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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金光一, 1942년 1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동명이인

• 김광일 (金光一, 1891년 ~ ?) : 일제 강점기의 관료
• 김광일 (金光一, 1939년 ~ 2010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
• 김광일 (1944년 ~ ) : 대한민국 배우 '남포동'의 본명
• 김광일 (金侊日, 1958년 ~ ) : 조선일보 논설위원
• 김광일 (1975년 ~ ) : 대한민국의 배우
• 김광일 (1998년 ~ ) : 대한민국의 서울 우리카드 위비 소속의 배구 선수

• 북한 화가 김광일: 북한의 유화가이자 수채화가로 1942년 수채화로 전람회에서 입선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유화 <출발을 앞둔 한남수영웅>, <바다> 등이 있다.
• 기타: 1942년은 페니실린 G가 최초로 순수분리된 해이기도 하다. 또한, 섬유성 이형성증을 다발골성형과 단일골성형으로 분류한 해이기도 하다.
• 민주화 운동 관련 김광일: 교육 민주화와 5.18 진상규명 활동에 헌신한 인물이다. 5.18 민주항쟁에 참여하여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민주교육추진전남교사협의회장, 전교협 광주국공립 초대 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 의학 관련 김광일: 노인병내과 김광일 교수는 AI 모델을 개발하여 노인 수술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