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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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김미순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이 있습니다.
- 김미순 (양궁 선수, 1970년생):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양궁 여자 개인 컴파운드 오픈 동메달 및 혼성 컴파운드 오픈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입니다.
- 김미순 (시인, 1968년생): 전라남도 여수 출생으로, 시집 『아주 가끔』, 『태산목 그대』, 산문집 『봄 배달 왔습니다』 등을 펴낸 시인입니다.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했었습니다.
- 김미순 (시인): 『월간문학』 신라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 『꿀벌 펜션』, 『참치 하역사』, 『브레이크』가 있습니다.
- 김미순 (특수교육가, 1966년생): 경상북도 문경 출생으로, 대구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35년간 특수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했습니다. 2018년 제44회 전국여성독후감대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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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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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정보 | |
이름 | 김미순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일 | 1970년 3월 15일 |
종목 | 양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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