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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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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함(金應緘, 1554년~?)은 조선 중기의 무신으로,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자는 여삼(汝三)입니다. 1583년(선조 16년)에 별시 병과에 급제하였으며, 임진왜란 당시 대동찰방(大同察訪)을 지냈습니다.

임진왜란 때 김태허(金太虛)‧이수일(李守一)‧이시언(李時彦)‧정기룡(鄭起龍)‧한명련(韓明璉) 등과 함께 여러 전투에 참전하여 공을 세웠습니다. 특히 정유재란(1597) 당시에는 미조항 첨사 겸 중군장으로 이순신과 함께 명량해전(鳴梁海戰)에 참전했고, 이후 노량 해전(露梁海戰)까지 참가했습니다.

명량해전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은 수적으로 매우 열세였으나,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지휘와 김응함을 비롯한 장수들의 용맹함으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병법에 이르기를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살려고만 하면 죽는다(必死卽生 必生卽死) 하였다."라는 유명한 훈화를 남기며 장수들의 사기를 북돋웠습니다. 김응함은 이순신 장군의 명에 따라 적진에 돌입하여 용감하게 싸웠고,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습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KBS에서 방영한 사극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배우 김용수가 김응함을 연기하였고, 2014년 영화 《명량》에서는 배우 장선호가 김응함 역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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