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평

1. 본문

김준평에 대해 다음 정보들을 찾았습니다:

•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법조인: 1904년 4월 3일 출생. 본적은 전라남도 여수군 여수면. 일본식 이름은 가나미쓰 준효(金光準枰).
• 영화 "피와 뼈"의 주인공: 최양일 감독의 영화 "피와 뼈"는 양석일 작가의 자전적 소설 "피와 뼈"를 원작으로 합니다. 김준평은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1923년 제주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건너온 인물입니다. 그는 매우 폭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줍니다.
• "피와 뼈" 줄거리: 김준평은 돈과 욕망을 좇아 폭력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아내를 폭행하고, 자식들을 학대하며, 악덕 고리대금업자로 주변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뇌졸중에 걸린 후에는 북한으로 건너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 영화 속 김준평의 묘사: 영화는 김준평이 어떻게 괴물이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보다는 그의 악행을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 김준평(金準枰)은 1904년에 태어났으며 일제 강점기에 판사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