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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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희라는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 김춘희 (1855년 ~ 1926년): 구한말의 고위 관료이자 일본 제국의 귀족입니다. 본관은 경주 김씨이며 남작 작위를 받았습니다.
• 김춘희 (작가, 1945년생): 경북 봉화 출생으로, 한국전쟁 때 피난을 다녔고, 60년대 초 대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결혼 후에는 예천과 안동, 풍산 인근에서 살았습니다. 컴퓨터와 자서전 쓰기, 한문과 주역 등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 김춘희 (여행 작가): 남매와 함께 여행하며 글을 쓰는 엄마 여행 작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6가지 방법』, 『멸종 ...』 등의 책을 썼습니다.
• 김춘희 (언론인, 사회주의운동가): 일제강점기 독립신문 기자, 신한독립당 비서과장, 조선지광 기자 등을 역임했습니다.
• 김춘희 (관료): 일제강점기 충청남도지사, 함경남도지사, 중추원 참의 등을 역임한 관료, 군인,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
• 김춘희 (관료): 일제강점기 봉상사 제조, 종묘서 제조, 의효전 제조 등을 역임한 관료, 친일반민족행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