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진 (권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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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환진은 1977년 프로 복싱 선수로 데뷔하여 WBA 라이트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에 오른 대한민국의 권투 선수이다. 1981년 멕시코의 페드로 플로레스를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알폰소 로페스를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러나 도카시키 가쓰오와의 두 차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타이틀을 잃고 은퇴했다. 통산 전적은 26전 22승(8KO) 2무 2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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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켄 요코는 일본 오키나와현 출신의 전 프로 복싱 선수로, WBA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을 13차 방어하며 일본 복싱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고, 은퇴 후에는 해설자 및 탤런트로 활동하며 2014년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김환진 (권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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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김환진 (Kim Hwan Jin) |
출생 | 1955년 6월 22일 |
국적 | 대한민국 |
신장 | 154.9 cm (5 ft 1 in) |
체급 | 라이트플라이급 |
스탠스 | 오소독스 |
전적 | |
총 전적 | 26전 |
승리 | 22승 |
KO 승리 | 8승 |
패배 | 2패 |
무승부 | 2무 |
2. 생애 및 선수 경력
경상남도 마산 출신으로, 1977년 6월 17일 프로 권투 선수로 데뷔했다. 1981년 7월 18일 WBA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에 올랐으며,[1] 같은 해 10월 1차 방어에도 성공했다.[2] 그러나 1981년 12월 16일 2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토카시키 카츠오에게 판정패하여 타이틀을 잃었다.[3] 이후 1983년 1월 9일 토카시키에게 재도전했으나 다시 판정패한 뒤 은퇴했다.
2. 1. 프로 데뷔 및 세계 챔피언 등극 (1977년 ~ 1981년)
경남 마산 출신으로, 1977년 6월 17일 프로 복싱 선수로 데뷔하였다. 데뷔 후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1978년 8월 29일에는 8번째 경기에서 훗날 WBC 세계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이 되는 나카지마 시게오에게 10회 판정승을 거두었다.18승 2무의 무패 전적[1]을 기록한 김환진은 1981년 7월 18일, 한국에서 WBA 세계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페드로 플로레스(멕시코)에게 도전하여 13회 TKO승을 거두고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1] 같은 해 10월 11일, 전 WBA 세계 플라이급 챔피언이었던 알폰소 로페스(파나마)를 상대로 15라운드 판정승을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2]
그러나 1981년 12월 16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2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토카시키 카츠오에게 15라운드 판정패를 당하며 프로 데뷔 후 첫 패배를 기록함과 동시에 타이틀을 잃었다.[3]
2. 2. 도카시키 가쓰오와의 대결 및 은퇴 (1981년 ~ 1983년)
1981년 12월 16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2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토카시키 카츠오에게 15회 판정으로 패배했다.[3] 이는 김환진의 프로 첫 패배였으며, 이 경기로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을 잃었다.이후 1982년에는 두 차례의 논타이틀 경기를 치러 모두 판정승을 거두며 재기를 노렸다.
1983년 1월 9일, 일본 교토에서 토카시키 카츠오에게 다시 도전했으나, 또다시 15회 판정으로 패배하며 타이틀 탈환에 실패했다. 김환진은 토카시키 카츠오와의 두 차례 대결을 마지막으로 현역 선수 생활에서 은퇴했다.
최종 프로 전적은 22승(8KO) 2패 2무이며, 2패는 모두 토카시키 카츠오에게 당한 패배이다.
3. 경기 전적
경상남도 마산 출신으로 1977년 6월 17일 프로 복싱에 데뷔하였다. 1981년 7월 18일 멕시코의 페드로 플로레스를 꺾고 WBA 라이트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에 올랐으며[1], 같은 해 10월 알폰소 로페즈를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2] 그러나 1981년 12월 16일, 2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도카시키 가쓰오에게 판정패하여 타이틀을 잃었다.[3] 1983년 1월 9일 도카시키에게 재도전했으나 다시 판정패한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최종 프로 복싱 전적은 26전 22승(8KO) 2패 2무이다.
3. 1. 프로 복싱 전적
1977년 6월 17일 프로로 데뷔하였다.1978년 8월 29일, 8전 만에 훗날 WBC 세계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이 되는 나카지마 시게오와 논타이틀 전을 치러 10회 판정승을 거두었다.
1981년 7월 19일, 18승 0패 2무의 전적으로 세계 타이틀에 처음 도전하여, 대구에서 WBA 세계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 페드로 플로레스(멕시코)를 13회 TKO로 꺾고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1] 같은 해 10월 11일, 대전에서 전 WBA 세계 플라이급 챔피언 알폰소 로페즈(파나마)를 15회 판정으로 꺾고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2]
그러나 1981년 12월 16일, 2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도카시키 가쓰오에게 15회 판정패하며 프로 첫 패배를 기록함과 동시에 세계 챔피언 자리에서 물러났다.[3]
이후 1982년에 두 경기를 더 치러 승리한 뒤, 1983년 1월 9일, 교토에서 도카시키 가쓰오와 재대결을 펼쳤으나 다시 15회 판정패하며 타이틀 탈환에 실패했다.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최종 프로 복싱 전적은 26전 22승(8KO) 2패 2무이며, 2패는 모두 도카시키 가쓰오에게 당한 것이다.
번호 | 결과 | 전적 | 상대 | 타입 | 라운드, 시간 | 날짜 | 장소 | 비고 |
---|---|---|---|---|---|---|---|---|
26 | 패 | 22–2–2 | 도카시키 가쓰오 | 판정 | 15 (15) | 1983-01-09 | 교토 부립 체육관, 교토, 일본 | WBA 주니어 플라이급 타이틀전 |
25 | 승 | 22–1–2 | 알프레도 구안존 | 판정 | 10 (10) | 1982-11-07 | 마산, 대한민국 | |
24 | 승 | 21–1–2 | 김용현 | 기권승 | 7 (10) | 1982-07-24 | 문화체육관, 서울, 대한민국 | |
23 | 패 | 20–1–2 | 도카시키 가쓰오 | 판정 | 15 (15) | 1981-12-16 | 미야기 스포츠 센터, 센다이, 미야기, 일본 | WBA 주니어 플라이급 타이틀 상실 |
22 | 승 | 20–0–2 | 알폰소 로페즈 | 판정 | 15 (15) | 1981-10-11 | 충무체육관, 대전, 대한민국 | WBA 주니어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 (1차) |
21 | 승 | 19–0–2 | 페드로 플로레스 | TKO | 13 (15) | 1981-07-19 | 경북 체육관, 대구, 대한민국 | WBA 주니어 플라이급 타이틀 획득 |
20 | 승 | 18–0–2 | 오스카 볼리바르 | 판정 | 10 (10) | 1981-05-17 | 대구, 대한민국 | |
19 | 승 | 17–0–2 | 벤 데이오단 | KO | 2 (10) | 1981-01-11 | 대구, 대한민국 | |
18 | 승 | 16–0–2 | 테오 몬테호 | 판정 | 10 (10) | 1980-08-30 | 문화체육관, 서울, 대한민국 | |
17 | 승 | 15–0–2 | 만나세 베이스 | 판정 | 10 (10) | 1980-07-19 | 구덕체육관, 부산, 대한민국 | |
16 | 승 | 14–0–2 | 발다이 에드워드 | KO | 6 (10) | 1980-06-01 | 부산, 대한민국 | |
15 | 승 | 13–0–2 | 만나세 베이스 | 판정 | 10 (10) | 1980-04-12 | 서울, 대한민국 | |
14 | 승 | 12–0–2 | 구르만 우에다 | KO | 6 (10) | 1980-03-02 | 서울, 대한민국 | |
13 | 승 | 11–0–2 | 마리오 가티카 | 판정 | 10 (10) | 1979-11-24 | 경북체육관, 대구, 대한민국 | |
12 | 승 | 10–0–2 | 벤 알데게르 | KO | 10 (10) | 1979-09-20 | 부산, 대한민국 | |
11 | 승 | 9–0–2 | 피터 시스콘 | 판정 | 10 (10) | 1979-03-25 | 울산, 대한민국 | |
10 | 무승부 | 8–0–2 | 김치복 | 판정 | 10 (10) | 1979-02-04 | 부산, 대한민국 | |
9 | 승 | 8–0–1 | 티토 아벨라 | 판정 | 10 (10) | 1978-11-30 | 문화체육관, 서울, 대한민국 | |
8 | 승 | 7–0–1 | 나카지마 시게오 | 판정 | 10 (10) | 1978-08-29 | 일본 | |
7 | 승 | 6–0–1 | 김진탁 | KO | 7 (8) | 1978-01-29 | 문화체육관, 서울, 대한민국 | |
6 | 승 | 5–0–1 | 김경선 | KO | 6 (8) | 1977-11-26 | 구덕체육관, 부산, 대한민국 | |
5 | 승 | 4–0–1 | 이승훈 | 판정 | 6 (6) | 1977-11-06 | 문화체육관, 서울, 대한민국 | |
4 | 승 | 3–0–1 | 김석동 | 판정 | 8 (8) | 1977-10-01 | 부산, 대한민국 | |
3 | 승 | 2–0–1 | 문정운 | KO | 5 (6) | 1977-09-10 | 문화체육관, 서울, 대한민국 | |
2 | 무승부 | 1–0–1 | 김종근 | 판정 | 4 (4) | 1977-07-09 | 구덕체육관, 부산, 대한민국 | |
1 | 승 | 1–0 | 임진선 | 판정 | 4 (4) | 1977-06-17 | 서울, 대한민국 | 프로 데뷔전 |
3. 2. 주요 경기 결과
1977년 6월 17일 프로로 데뷔하여 18승 2무의 전적을 기록한 후 1981년 7월 18일, 대한민국 대구 경북체육관에서 열린 WBA 라이트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페드로 플로레스(멕시코)에게 도전하여 13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고 세계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1]같은 해 10월 11일, 대한민국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전 WBA 플라이급 챔피언 알폰소 로페즈(파나마)를 상대로 15라운드 판정승을 거두며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2]
그러나 1981년 12월 16일, 일본 센다이 미야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도카시키 가쓰오에게 15라운드 판정패하며 타이틀을 잃었다. 이는 김환진의 프로 데뷔 후 첫 패배였다.[3]
이후 1982년에 두 차례 승리를 거둔 뒤, 1983년 1월 9일 일본 교토 부립 체육관에서 도카시키 가쓰오와 재대결하며 타이틀 탈환에 나섰으나, 다시 15라운드 판정패를 당했다. 김환진은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최종 전적은 22승(8KO) 2패 2무이다. 2패는 모두 도카시키에게 당한 것이다.
번호 | 결과 | 전적 | 상대 | 타입 | 라운드, 시간 | 날짜 | 장소 | 비고 |
---|---|---|---|---|---|---|---|---|
26 | 패 | 22–2–2 | 도카시키 가쓰오 | 판정 | 15 (15) | 1983-01-09 | 교토 부립 체육관, 교토 | WBA 주니어 플라이급 타이틀전 |
25 | 승 | 22–1–2 | 알프레도 구안존 | 판정 | 10 (10) | 1982-11-07 | 마산, 대한민국 | |
24 | 승 | 21–1–2 | 김용현 | 기권승 | 7 (10) | 1982-07-24 | 서울 서울 문화체육관 | |
23 | 패 | 20–1–2 | 도카시키 가쓰오 | 판정 | 15 (15) | 1981-12-16 | 미야기 스포츠 센터, 센다이, 미야기, 일본 | WBA 주니어 플라이급 타이틀 상실[3] |
22 | 승 | 20–0–2 | 알폰소 로페즈 | 판정 | 15 (15) | 1981-10-11 | 충무체육관, 대전, 대한민국 | WBA 주니어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2] |
21 | 승 | 19–0–2 | 페드로 플로레스 | TKO | 13 (15) | 1981-07-19 | 경북 체육관, 대구, 대한민국 | WBA 주니어 플라이급 타이틀 획득[1] |
20 | 승 | 18–0–2 | 오스카 볼리바르 | 판정 | 10 (10) | 1981-05-17 | 대구, 대한민국 | |
19 | 승 | 17–0–2 | 벤 데이오단 | KO | 2 (10) | 1981-01-11 | 대구, 대한민국 | |
18 | 승 | 16–0–2 | 테오 몬테호 | 판정 | 10 (10) | 1980-08-30 | 서울 서울 문화체육관 | |
17 | 승 | 15–0–2 | 만나세 베이스 | 판정 | 10 (10) | 1980-07-19 | 구덕체육관, 부산, 대한민국 | |
16 | 승 | 14–0–2 | 발다이 에드워드 | KO | 6 (10) | 1980-06-01 | 부산, 대한민국 | |
15 | 승 | 13–0–2 | 만나세 베이스 | 판정 | 10 (10) | 1980-04-12 | 서울, 대한민국 | |
14 | 승 | 12–0–2 | 구르만 우에다 | KO | 6 (10) | 1980-03-02 | 서울, 대한민국 | |
13 | 승 | 11–0–2 | 마리오 가티카 | 판정 | 10 (10) | 1979-11-24 | 경북체육관, 대구, 대한민국 | |
12 | 승 | 10–0–2 | 벤 알데게르 | KO | 10 (10) | 1979-09-20 | 부산, 대한민국 | |
11 | 승 | 9–0–2 | 피터 시스콘 | 판정 | 10 (10) | 1979-03-25 | 울산, 대한민국 | |
10 | 무 | 8–0–2 | 김치복 | 판정 | 10 (10) | 1979-02-04 | 부산, 대한민국 | |
9 | 승 | 8–0–1 | 티토 아벨라 | 판정 | 10 (10) | 1978-11-30 | 서울 서울 문화체육관 | |
8 | 승 | 7–0–1 | 나카지마 시게오 | 판정 | 10 (10) | 1978-08-29 | 일본 | |
7 | 승 | 6–0–1 | 김진탁 | KO | 7 (8) | 1978-01-29 | 서울 서울 문화체육관 | |
6 | 승 | 5–0–1 | 김경선 | KO | 6 (8) | 1977-11-26 | 구덕체육관, 부산, 대한민국 | |
5 | 승 | 4–0–1 | 이승훈 | 판정 | 6 (6) | 1977-11-06 | 서울 서울 문화체육관 | |
4 | 승 | 3–0–1 | 김석동 | 판정 | 8 (8) | 1977-10-01 | 부산, 대한민국 | |
3 | 승 | 2–0–1 | 문정운 | KO | 5 (6) | 1977-09-10 | 서울 서울 문화체육관 | |
2 | 무 | 1–0–1 | 김종근 | 판정 | 4 (4) | 1977-07-09 | 구덕체육관, 부산, 대한민국 | |
1 | 승 | 1–0 | 임진선 | 판정 | 4 (4) | 1977-06-17 | 서울, 대한민국 | 프로 데뷔 |
4. 획득 타이틀
- WBA 세계 라이트 플라이급 왕좌 (1981년 7월 18일 ~ 1981년 12월 16일, 1차 방어 성공)
멕시코의 페드로 플로레스를 꺾고 WBA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했으며,[1] 전 플라이급 챔피언 알폰소 로페스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했다.[2]
5. 평가 및 영향
김환진은 1977년 6월 17일 프로로 데뷔했다.[1] 18승 2무의 전적을 기록한 후, 1981년 7월 18일 멕시코의 페드로 플로레스를 꺾고 세계복싱협회 (WBA)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1] 그는 다음 경기에서 전 플라이급 챔피언 알폰소 로페스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했다(1차 방어 성공).[2]
1981년 12월 16일 열린 2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도카시키 가쓰오에게 판정패하여 타이틀을 잃었다.[3] 이후 1983년 1월 9일 도카시키 가쓰오에게 재도전했으나, 다시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김환진은 이 경기 직후 은퇴했다.[3]
참조
[1]
웹사이트
South Korea's Kim Hwan-jin became the new WBA junior...
https://www.upi.com/[...]
United Press International
2022-10-22
[2]
웹사이트
World Boxing Association junior flyweight champion Kim Hwan-Jin of...
https://www.upi.com/[...]
United Press International
2022-10-22
[3]
웹사이트
Tokashiki Wins Titl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23-12-29
[4]
서적
日本プロボクシング史 世界タイトルマッチで見る50年
ベースボール・マガジン社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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