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야

일반

• 마스다 나오야 - 마스다 나오야는 지바 롯데 마린스 소속의 프로 야구 투수로, 중간 계투와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신인왕과 최다 세이브 투수를 수상했고, 사이드암에 가까운 스리쿼터 투구폼으로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던지며 통산 700경기 등판을 달성했다.
• 우라타 나오야 - 우라타 나오야는 2005년 그룹 AAA로 데뷔한 일본 가수로, 2009년 솔로 활동을 시작, 하마사키 아유미와의 협업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으나, 2019년 음주 뺑소니 사건 후 AAA를 탈퇴하고 자숙 기간을 거쳐 2021년 솔로 활동을 재개했다.
• 기쿠치 나오야 - 기쿠치 나오야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J1리그와 독일 2. 분데스리가 등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했으며 청소년 및 올림픽 대표를 거쳐 국가대표로 발탁되었으나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논란이 있었고, 은퇴 후에는 사간 도스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 시모카와 나오야 - 시모카와 나오야는 일본의 게임 음악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Leaf, AQUAPLUS 브랜드 게임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칭송받는 자》 시리즈 음악 담당, 애니메이션 음악 감독, 음식점 경영, 자동차 튜닝 샵 경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고, 2022년에는 아쿠아플러스의 대표이사 사장에서 집행 임원 COO로 자리를 옮겼다.
• 시가 나오야 - 일본의 소설가 시가 나오야는 간결하고 정확한 문체로 '사실주의의 명수'로 평가받으며, 《시라카바》 창간을 통해 시라카바파의 중심인물로 활동했고, 사소설 작가이자 《암야행로》, 《화해》 등의 대표작으로 '소설의 신'으로도 불리지만, 만년에 프랑스어를 국어로 채택할 것을 제안하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 고모토 나오야 - 고모토 나오야는 일본의 배우이자 나노스퀘어의 대표이사로, 2003년 뮤지컬 데뷔 후 다양한 무대와 영상 매체에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2024년 나노스퀘어의 대표이사에 취임하였다.
• 마츠오카 나오야 - 일본의 재즈, 퓨전 피아니스트, 작곡가, 편곡가인 마츠오카 나오야는 라틴 음악과 퓨전 재즈를 융합한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일본 퓨전 음악 발전에 기여했으며, "마츠오카 나오야 & 위싱" 등의 밴드 활동과 대표곡 《9월의 바람》, 나카모리 아키나의 "미 아모레" 작·편곡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했다.
• 곤도 나오야 - 곤도 나오야는 J1리그 가시와 레이솔에서 프로 데뷔하여 J1리그 우승, J2리그 우승, 천황배 우승, J리그컵 우승을 경험하고 J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으며 청소년 대표팀과 국가대표팀을 거친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 사에키 나오야 - 사에키 나오야는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동하며 J1리그와 J2리그의 여러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U-17 청소년 대표와 유니버시아드 대표로도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는 풋살 코치, 요리사, 그리고 유스팀 코치를 맡았다.
• 세노오 나오야 - 세노오 나오야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감바 오사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가이나레 돗토리를 거쳐 2023년 반라우레 하치노헤에 합류, J3리그와 J1리그에서 활동하며 팀의 공격에 기여했다.
• 다무라 나오야 - 다무라 나오야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으며 베갈타 센다이와 도쿄 베르디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의류 브랜드를 설립하여 스포츠 진흥과 지역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 나가이 나오야 - 나가이 나오야는 구지라 번의 마지막 번주이자 오와리 도쿠가와 가문의 시조인 도쿠가와 요시나오의 남계 자손이다.
• 후쿠모리 나오야 - 후쿠모리 나오야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세레소 오사카 U-15, 간사이 가쿠인 대학 축구부를 거쳐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프로 데뷔 후 여러 팀을 거쳐 현재 FC 이마바리에서 뛰고 있으며 2016년 J3리그 MY 어워즈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 이시가미 나오야 - 이시가미 나오야는 2007년과 2008년 J1리그 우승에 기여한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데뷔하여 여러 클럽을 거친 일본의 축구 선수로, 은퇴 후에는 축구 미디어 사이트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 우메다 나오야 - 우메다 나오야는 1978년생 일본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로,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산프레체 히로시마,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 지도자 및 코치를 거쳐 현재 산프레체 히로시마 스카우터로 활동 중이다.
• 후지 나오야 - 후지 나오야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요코하마 마리노스 등 여러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 다양한 클럽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 오카네 나오야 - 오카네 나오야는 킨세이 축구 클럽, 하츠시바하시모토 고등학교, 와세다 대학 아식 축구부를 거쳐 2011년 시미즈 에스펄스에서 프로 데뷔하여 몬테디오 야마가타 등 여러 팀에서 활약하다 2023년 은퇴한 일본의 축구 선수로,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했으며 오키나와 SV 소속으로 규슈 사커 리그에서 세 차례 우승했다.
• 시바무라 나오야 - 시바무라 나오야는 J리그, 라트비아, 우즈베키스탄, 폴란드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동한 일본 축구 선수로, 고교 전국 우승, 대학 리그 베스트 일레븐 수상, 해외 리그 우승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칼럼 집필, 사회 공헌, 스포츠 외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 오가와 나오야 - 오가와 나오야는 유도 선수로서 세계 선수권 7회 우승과 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하고 프로레슬러 및 종합격투기 선수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도장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