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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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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낙원은 여러 종교와 문화에서 나타나는 이상적인 장소를 의미하며, 어원은 고대 이란어 'parādaiĵah-'로 '담으로 둘러싸인 구역'을 뜻한다. 이 단어는 아카드어, 그리스어, 아람어, 히브리어 등으로 차용되었으며, 특히 히브리어 'pardes'는 과수원을, 그리스어 'parádeisos'는 에덴동산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었다. 유대교에서는 에덴동산, 천국, 의인의 정원 등의 개념으로, 기독교에서는 천국, 중간 안식처, 회복된 지상 낙원 등의 의미로, 이슬람교에서는 '잔나' 또는 '피르다우스'로, 불교에서는 '정토'로 표현된다. 낙원은 종교적, 철학적,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되어왔으며, 문학 작품과 예술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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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지도
기본 정보
정의특별한 행복, 기쁨, 그리고 지복의 장소
관련 개념천국
종교적 관점
종교종교
관련 종교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 다양한 종교
특징신화, 종교, 철학에서 이상적인 장소, 풍요, 평화, 조화, 불멸의 삶을 제공
문화적 관점
비종교적 맥락낙원은 아름다움, 풍요, 조화를 가진 이상적인 장소로 묘사
예시에덴 동산
엘리시움
발할라
샹그릴라
니르바나
극락
관련 용어
문화어락원
영어Paradise

2. 어원 및 개념사

'파라다이스(Paradise)'는 둘러싸인 뜰 또는 낙원을 뜻하는 페르시아어 'pairi-daeza'에서 유래했다.[46] 유대 묵시문학에서는 의인의 영혼이 옮겨지는 장소로, 〈에녹서〉에서는 지상에 있는 어떤 장소로 묘사된다. 〈누가복음서〉 23장에서는 예수가 도둑에게 약속한 파라다이스는 심판의 날까지 영혼이 머물러 있는 죽은 후의 중간 상태를 의미한다고 해석된다.[46] 존 밀턴의 《실낙원》을 포함하여, 고대와 중세 문학에서 낙원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다.[46]

고대 오리엔트에서 낙원은 일반적으로 신들의 최초의 선조나 고인이 된 영웅, 현자들이 사는 안식처였다. 각 민족마다 낙원에 대한 묘사는 다르지만, 아름다운 초목, 보석보다 귀한 과일, 맑은 샘물, 평화로운 동물 등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45]

신아시리아 왕 아슈르바니팔(기원전 668~631년 재위)의 호화로운 궁전과 정원. 관개 수로가 수도교에서 방사형으로 뻗어 나간다.


향로. 모양 때문에 "언덕 향로"라고도 불린다 (낙원의 산). 동한 시대, 서기 25~220년.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낙원은 종종 덕이 있는 사람들의 거처로 여겨진다. 기독교이슬람교에서는 천국이 낙원과 같은 안식처로 여겨진다. 누가복음서에서 예수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죄인에게 회개하면 예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한 것이 그 예이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죽은 자가 심판 후에 아알이라고 불리는 이상적인 갈대밭에서 산다고 믿었다. 켈트인에게 낙원은 맥 멜이라는 기쁨의 섬이었고, 고대 그리스인에게는 엘리시움이 영웅이나 고결한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낙원이었다. 베다에서는 육체가 불로 파괴된 후 최고 천상에서 재구성된다고 믿었다. 조로아스터교아베스타에서는 "최고의 존재"와 "노래의 집"이 가장 고결한 영혼의 거처였다.

우주론적인 관점에서 낙원은 악에 오염되기 전의 세계로 여겨진다. 아브라함계 종교에서 낙원은 타락 이전 세계의 완전한 상태인 에덴동산과 연결되며, 미래의 세상에서 회복될 것이라고 믿는다.

낙원은 유토피아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2. 1. 어원

'Paradise'라는 단어는 프랑스어 'paradis'를 거쳐 영어로 유입되었으며, 그 기원은 라틴어 'paradisus', 그리스어 'parádeisos'이다.[4] 이 단어는 '담으로 둘러싸인 구역'을 의미하는 고대 이란어 'parādaiĵah-'에서 유래한다.[8] 고대 이란어 단어는 아카드어 'pardesu'(영토),[4] 그리스어 'parádeisos'(동물을 위한 공원), 아람어 'pardaysa'(왕실 공원), 히브리어 'pardes'(과수원) 등으로 차용되었다.[4] 셉투아긴트(Septuagint)에서 그리스어 'parádeisos'는 히브리어 'pardes'와 'gan'(정원)을 번역하는 데 사용되었고,[4] 이는 에덴동산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기 시작했다. 아랍어와 쿠란에서는 'firdaws'로 나타난다.[4]

2. 2. 개념사

파라다이스는 둘러싸인 뜰 또는 낙원을 뜻하는 페르시아어 'pairi-daeza'가 어원이다. 고대 오리엔트에서 낙원은 신들의 선조, 영웅, 현자들이 사는 안식처였다. 각 문화권마다 낙원의 모습은 다르지만, 아름다운 자연, 풍요로운 과일, 평화로운 동물 등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다.[45] 고대 그리스∙로마에서 낙원은 신들의 최초의 선조나 고인이 된 영웅, 현자들이 사는 안식처였다.[45]

예언자 시대부터 초기 기독교 시대까지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종말론적 열정이 고조되면서, 낙원은 잃어버린 것으로 여겨지고 구원자의 출현을 통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5세기 중엽까지 대부분의 낙원 묘사는 예수 재림 등 신성 출현 주제에 수반하여 묘사되었다. 이때까지 막연히 땅끝에 있다고 생각하던 낙원은 하늘에서 내려와 이 땅 위에 실현되는 것으로 되었으며 묵시록을 통하여 종말론적 낙원 도상과 결합된다.

불교에서 낙원은 정토로 불리며, 부처와 보살이 사는 청정한 세상이자 불교의 이상 사회를 의미한다. 이곳은 자연환경과 물질적 풍요를 누릴 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비와 지혜로 충만한 삶을 사는 사회라고 전해진다.[45]

3. 종교에서의 낙원

파라다이스는 둘러싸인 뜰 또는 낙원을 뜻하는 페르시아어 'pairi-daeza'가 어원이다. 구약성서에서는 신의 최초의 산물이며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살던 곳으로, 생명나무, 선악과, 네 개의 강과 많은 동물 등이 있었다. 고대 그리스 ∙ 로마에서 낙원은 일반적으로 신들의 최초의 선조나 고인이 된 영웅, 현자들이 사는 안식처였다.[45]

예언자 시대에서 초기 기독교회 시대에 걸쳐 팔레스티나 지방에서 종말론적 열정이 일어났고, 아담과 이브의 원죄로 인해 낙원은 잃어버린 것이 되었고, 구원자의 출현이 기대되었다.

이슬람교에서 낙원은 잔나(janna, 정원)라고 불린다. 코란에 따르면 세계의 종말과 최후 심판의 결과, 선택된 자만이 낙원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그 낙원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과 시냇물, 우유, 미주(美酒), 벌꿀이 넘치는 강이 있고, 과일이 익고, 하늘의 천녀가 반겨주는 이상향이라고 한다.[45]

불교에서 낙원은 정토(淨土)라고 부르며, 더러움과 번뇌가 없는 깨끗한 부처의 나라를 뜻한다. 여러 정토 중에서도 아미타불의 서방 극락정토가 가장 대표적이며, 대승불교의 보살사상에 바탕을 두고 부처의 힘에 의지하여 정토에 태어나고자 하는 믿음이다.[45]

한국에서는 원광이 처음으로 정토사상을 도입했다고 추정되며, 신라는 계속된 전쟁 속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아미타불은 그 두려움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죽은 자를 극락왕생시킨다는 믿음으로 민간에 널리 퍼져 나갔다.[45]

3. 1. 유대교

히브리어 단어 "파르데스(pardes)"는 바빌론 유배 이후 시대(기원전 538년 이후)에만 등장한다. 아가서 4:13, 전도서 2:5, 느헤미야서 2:8에 나오며, 각 경우 모두 "공원" 또는 "정원"을 의미한다. 이는 이 단어의 원래 페르시아어 의미이며, 크세노폰의 키루스 대왕에 관한 원정기에서 키루스 대왕의 왕실 공원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46]

제2성전 시대 유대교에서 "낙원"은 에덴동산과 에덴 복원에 대한 예언과 연관되어 천국으로 옮겨졌다.

외경인 모세의 묵시록에서 아담과 이브는 인간의 타락 후 뱀에게 속아 낙원(에덴이 아닌)에서 쫓겨난다. 아담의 죽음 후 대천사 미카엘은 아담의 시신을 셋째 하늘에 있는 낙원에 묻는다.

유대교 종말론에 따르면,[10] 더 높은 낙원(Gan Eden)을 "의인의 정원"이라고 부른다. 이곳은 세상의 시작부터 존재했으며, 시간의 끝에 영광스럽게 나타날 것이다. 거기에 사는 의인들은 하느님의 보좌를 운반하는 천상의 하욧(chayot)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의인은 하느님과 함께 걸으며, 하느님은 그들을 춤으로 이끌 것이다. 유대인과 비유대인 거주자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기름부음 받은 자들 가까이에서 "빛과 영생의 옷을 입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습니다"(에녹 58,3)[10]. 이러한 유대 랍비적 개념의 더 높은 낙원(Gan Eden)은 히브리어 용어 게헨나(gehinnom)(영어 "Gehenna"의 원천은 이디시어(Yiddish)를 통해 유래됨)[11]와 스올(sheol)과 대조된다. 이들은 유대교에서 악한 죽은 자들의 영적 정화의 장소를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이름으로, 천국에서 가능한 한 가장 먼 곳으로 상상된다.

현대 유대교 종말론에서는 역사가 완성되고 궁극적인 목적지는 모든 인류가 에덴동산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믿는다.[12]

탈무드[13]와 유대교 카발라[13]에서 학자들은 "에덴동산"이라고 불리는 두 종류의 영적인 장소가 있다는 데 동의한다. 첫 번째는 풍요로운 비옥함과 무성한 식물이 있는 지상적인 곳으로, "하위 겐 에덴"으로 알려져 있다. 두 번째는 의로운 유대인과 비유대인의 불멸의 영혼이 거하는 천상의 곳으로, "상위 겐 에덴"으로 여겨진다. 랍비들은 ''Gan''과 Eden을 구분한다. 아담은 ''Gan''에만 거주했다고 하며, Eden은 어떤 필멸자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13] 랍비 유대교에서 'Pardes'라는 단어는 반복되지만, 에덴 또는 회복된 에덴의 제2성전 맥락에서는 덜 자주 등장한다. 잘 알려진 참고 문헌은 파르데스 이야기에 있으며, 이 단어는 신비주의 철학을 암시할 수 있다.[14]

즈하르는 이 단어에 신비적인 해석을 부여하고 성경 해석의 네 가지 종류, 즉 페샤트(문자적 의미), 레메즈(암시), 데라쉬(의미론적), 소드(신비주의)와 연결한다. 이 네 단어의 첫 글자는 פַּרְדֵּסhe – ''파르데스''를 형성하며, 이는 토라의 4가지 해석을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여기서 소드 – 신비주의적 해석 – 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합니다).

3. 2. 기독교

신약 성경에서 헬라어 ''παράδεισος''(파라데이소스)는 세 번 등장한다.[39]

  • 누가복음 23:43 – 십자가에 달린 예수가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간청한 강도에게 사용되었다.
  • 고린도후서 12:4 – 바울이 어떤 사람이 본 삼층천에 대해 사용하였다.
  • 요한계시록 2:7 – 창세기 2:8의 에덴동산과 생명나무를 언급하며 사용되었다.


브래독 미드, 세 가지 다른 가설에 따른 낙원, 1747년


낙원의 아브라함, 그라차니차 수도원, 세르비아


2세기, 이레나이우스는 낙원과 천국을 구분했다. 『이단에 대하여』에서 그는 가치 있는 것만 천국에 들어가고, 다른 것들은 낙원에, 나머지는 새 예루살렘에 산다고 적었다. 오리게네스 역시 낙원과 천국을 구분하여 낙원은 고결한 죽은 자의 영혼이 천국으로 오르기 위한 준비를 하는 지상의 "학교"라고 말했다.[40]

초기 기독교인들 중에는 고결한 영혼이 부활을 기다리는 곳을 낙원과 동일시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아우구스티누스처럼 일정한 낙원관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41]

누가복음 23:43에서 예수는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와 대화하고 있다. 그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말하자, 예수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대답한다.[42][43] 이 말씀은 종종 그날 강도와 예수가 부활을 기다리는 안식처에 들어간다는 의미로 해석된다.[44] 낙원과 그곳에 언제 들어가는가에 대한 다양한 견해는 누가복음의 절 구분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어 고대 시리아의 두 가지 판본은 해당 구절을 다르게 번역하고 있다. 『쿠레토니안 복음』이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리라"고 번역하는 반면, 『시리아 시나이 사본』은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번역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초기 그리스어 사본 두 개도 구분이 다르다. 바티칸 사본이 "오늘"에서 구분하는 반면, 알렉산드리아 사본은 "오늘 낙원에"에서 구분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창세기에 대한 자신들의 해석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본래 목적은 아담과 이브의 자손들로 가득 차서 전 지구적인 낙원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주권에 반역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낙원에서 추방되어 고된 노동과 고통 속에서 살게 되었다.

여호와의 증인은 불순종하고 악한 사람들은 아마겟돈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멸망당할 것이며,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은 회복된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고 믿는다. 아마겟돈 이전에 죽은 의로운 사람들과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한 사람들도 생존자들과 함께할 것이다. 후자는 죽음으로써 자신의 죄값을 치렀거나, 죽기 전에 여호와의 요구 사항을 알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다시 살아난다. 이들은 새로운 "두루마리"에 계시된 지시 사항에 대한 부활 후 순종을 기준으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피와 대속 희생에 의해 죽은 자들의 지상 낙원으로의 부활이 가능해진다고 믿는다. 이러한 조항은 그리스도가 재판관으로서 하나님의 성령을 거스르는 죄를 지었다고 판단한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21][22]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 말씀 중 하나는 십자가에 함께 매달린 한 남자에게 하신 말씀인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이다.[23] 신세계역은 단어 '오늘' 뒤에 쉼표를 넣어 "내가 오늘 네게 이르노니"와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의 두 개의 별개의 구절로 나눈다. 이것은 이 구절의 표준 번역인 "내가 오늘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와 다르다.[24] http://bible.cc/matthew/12-40.htm 마태복음 12:40, http://bible.cc/matthew/27-63.htm 27:63, http://bible.cc/mark/8-31.htm 마가복음 8:31http://bible.cc/mark/9-31.htm 9:31과 같은 성경 구절을 근거로 하여,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께서 사흘 후에 육체적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기대가 그가 죽은 날 낙원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믿는다.[25]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모르몬교)는 천국을 영적인 세계로 여긴다. 죽은 영혼이 부활을 기다리는 곳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천국"은 고결한 사람의 사후 상태를 의미한다. 반면 악인이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은 영적인 감옥에서 부활을 기다리게 된다. 최후의 부활 후 모든 사람들은 영적인 계급에 따라 분류된다고 생각하지만, 이 상태 또한 천국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3. 3. 이슬람교

코란에서 천국은 '잔나(정원)'로 표현되며, 가장 높은 단계는 '피르다우스', 즉 낙원으로 불린다.[27] 이는 사후에 갈 수 있는 궁극적인 즐거운 장소를 묘사하는 데 사용되며, 기도하고 자선을 베풀고 알라, 천사, 그의 계시된 경전, 그의 예언자와 사자, 최후의 심판과 신의 섭리(카드르)를 믿고 삶에서 신의 뜻을 따르는 자들에게 허락된다.[27] 이슬람에서 천국은 문자 그대로 하늘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며, 비유적으로 우주를 가리키는 데에도 사용된다.[27] 이슬람에서 천국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은 엄청나서 인류의 세속적인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이다.[27]

잔나에는 여덟 개의 문이 있다. 이들은 잔나의 여덟 가지 등급이다.

  • 1. 잔나 알-마와
  • 2. 다르 알-마캄
  • 3. 다르 알-살람
  • 4. 다르 알-쿨드
  • 5. 잔나 알-아든
  • 6. 잔나 알-나임
  • 7. 잔나 알-카시프
  • 8. 잔나 알-피르다우스


잔나 알-마와는 가장 낮은 곳에, 잔나 알-아든은 중간에, 잔나 알-피르다우스는 가장 높은 곳에 있다.

이맘 부하리는 예언자가 한 전승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당신이 알라에게 무엇인가를 구할 때, 피르다우스를 구하십시오. 그것이 낙원의 중앙이자 가장 높은 곳이며, 거기에서 낙원의 강이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부하리, 아흐마드, 바이하키)

이 전승에서 피르다우스가 낙원에서 가장 높은 곳임이 분명하지만, 중간에 있다고도 언급되어 있다. 피르다우스에 대한 이러한 묘사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위대한 학자 이븐 히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피르다우스가 낙원의 중앙에 있다는 것은 낙원의 너비와 넓이에 비추어 피르다우스가 중앙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낙원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는 것은 높은 곳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설명은 아부 후라이라(r.a.)가 한 설명과 일치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피르다우스는 낙원에 있는 산으로, 거기에서 강이 흘러나옵니다."''' (타프시르 알 쿠르투비 12권 100페이지)

꾸란은 또한 모든 무슬림이나 심지어 신자들조차도 신의 이름으로 투쟁하고 신의 시련을 받은 자들, 즉 신의 사자나 고대 예언자들이 직면했던 시련을 겪은 자들만이 잔나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다.

> ''혹 너희는 전에 너희보다 먼저 지나간 자들에게 임했던 것과 같은 시련이 너희에게 임하지 않고도 너희가 낙원에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가난과 고난에 시달렸고, 그들의 사자와 그와 함께 믿은 자들이 "알라의 도움은 언제 오는가?"라고 말할 때까지 흔들렸다. 분명히 알라의 도움은 가깝다.''
https://en.quranacademy.org/quran/2:214 꾸란 2:214 (알-바카라)(''Saheeh International'')

꾸란에 낙원이 언급된 다른 경우에는 샘, 비단 옷, 장식된 카펫, 아름다운 눈을 가진 여자들에 대한 묘사가 포함된다.[27] 이러한 요소들은 이슬람 미술과 건축에서 묘사된 것처럼 볼 수도 있다.

> "''경건하고 독실한 자들에게 약속된 낙원(잔나)의 모습은 (정원의 모습으로) 썩지 않는 물줄기와 맛이 변하지 않는 우유 강, 마시는 사람에게 즐거운 포도주 강, 정화된 꿀 개울, 그 안에 있는 모든 종류의 과일, 그리고 그들의 주님으로부터의 용서입니다.'' (47:15)."[27]

꾸란에는 천국 또는 ‘잔나(Jannah)’를 언급하는 여러 구절이 있다. 성경에는 166개의 정원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그중 19개는 ‘잔나(Jannah)’를 언급하여 정원, 수경 시설 및 과일나무를 통한 천국의 이미지를 암시한다.[28] 학자들은 특정 예술적 선택이 오직 꾸란의 천국 묘사를 반영하기 위한 의도였는지 확인할 수 없다. 광범위한 역사적 기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슬람 예술과 건축의 많은 요소들은 꾸란에 묘사된 천국을 반영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특정 역사적 기록이 여러 사례 연구를 통해 존재한다.

역사적 증거는 특히 스페인, 페르시아, 인도 출신의 특정 이슬람 정원 구조물과 모자이크가 꾸란에 묘사된 천국의 장면을 반영하려는 의도였음을 뒷받침한다.

3. 4. 불교

불교에서 낙원은 정토(淨土)라고 부르며, 더러움과 번뇌가 없는 깨끗한 부처의 나라를 뜻한다. 여러 정토 중에서도 아미타불의 서방 극락정토가 가장 대표적이며, 정토신앙은 대승불교의 보살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다. 즉, 부처의 힘에 의지하여 정토에 태어나고자 하는 믿음이다.[45]

한국에서는 원광이 정토사상을 처음 들여온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자장, 원효, 의상 등을 통해 정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정토신앙은 실천하기 쉬운 내용 덕분에 일반 백성들에게 널리 퍼졌다.[45]

당시 신라는 잦은 전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아미타불이 그 두려움을 없애주고 죽은 사람을 극락으로 인도한다는 믿음이 널리 퍼졌다. 삼국유사에 전해지는 많은 설화를 통해서도 당시에 유행했던 아미타신앙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불교에서 낙원은 정토로 불리며, 부처와 보살이 사는 깨끗한 세상이자 불교의 이상적인 사회를 의미한다. 이곳은 자연환경과 물질적 풍요뿐 아니라, 누구나 자비와 지혜가 가득한 삶을 사는 곳이라고 전해진다.[45]

4. 낙원의 다양한 모습 (기타 종교 및 신화)

구약성서에서는 신이 최초로 만든 인간인 아담과 이브가 살던 곳으로 묘사된다. 이곳에는 생명의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고, 네 개의 강과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다.[45] 로마 문학에서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양과 양치기들이 노니는 목가적인 풍경을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묘사되었다. 초기 기독교 미술에서는 이러한 목가적 풍경이 고인의 영혼이 쉬는 곳으로 표현되었다.[45]

예언자 시대부터 초기 기독교회 시대에 이르기까지,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일어난 종말론적 열정은 낙원에 대한 이상향적 표상을 크게 변화시켰다. 아담과 이브의 원죄로 인해 낙원은 잃어버린 곳이 되었고, 인간을 다시 낙원으로 이끌 구원자의 출현이 기대되었다. 이에 따라, 이교 석관 장식에 있던 양치기는 '선한 목자'로 바뀌었고, 5세기 중엽까지 대부분의 낙원 묘사는 예수 재림과 같은 신성한 출현을 주제로 묘사되었다. 또한, 막연히 땅끝에 있다고 생각되던 낙원은 하늘에서 내려와 이 땅 위에 실현되는 것으로 여겨졌으며, 묵시록을 통해 종말론적 낙원 도상과 결합되었다.[45]

이슬람교에서는 낙원을 잔나(janna, 아랍어로 정원)라고 부른다. 코란에 따르면, 세계 종말과 최후 심판의 결과 선택된 자만이 낙원에 들어갈 수 있다. 이 낙원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과 시냇물, 우유, 미주(美酒), 벌꿀이 넘치는 강이 있고, 과일이 익으며, 하늘의 천녀가 반겨주는 이상향이라고 한다.[45]

불교에서는 세속인이 사는 사바(娑婆) 세계인 예토(穢土)와 대비되는 곳으로, 부정과 더러움이 사라진 청정한 불국토(佛國土)를 의미한다. 이곳은 자연 환경이 좋고 물질이 풍부하여 개개인의 인격 완성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환경과 조건을 갖춘, 부처가 마련한 큰 불도 수행의 도량으로, 누구나 다 성불하여 지혜와 자비를 완전히 실현할 수 있는 곳이다.[45]

불경에서 말하는 정토에는 미륵정토, 약사여래의 유리광 세계, 비로자나불의 연화장 세계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이 아미타불의 서방 극락정토이다. 이러한 정토에 태어나고자 하는 것이 정토신앙인데, 이는 대승불교의 보살사상에 근거하여 부처의 본원력(本願力)에 의지하여 정토왕생하려는 것이다. 대표적인 정토신앙이 극락왕생을 위한 아미타 신앙으로,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아미타경의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에 잘 나타나 있다.[45]

아미타불은 서방 극락정토에서 설법하는 부처로, 산스크리트어 아미타유스(Amitāyus) 또는 아미타바(Amitābha)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이다. 아미타유스는 무량수, 아미타바는 무량광(無量光)으로 번역된다. 아미타불은 부처가 되기 전 48가지 서원(誓願)을 세웠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18원으로, "지극한 마음으로 나무아미타불을 열 번만 불러도 아미타불의 본원력에 의해 극락왕생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염불왕생(念佛往生)의 원이라고도 하며, 정토신앙 형성의 핵심 구절이다.[45]

중국에는 2세기경부터 정토 관련 경전이 번역되기 시작하여 5세기경에는 거의 모든 경전이 번역되었고, 선도는 정토삼부경을 중심으로 중국 정토교를 대성시켰다.[45]

한국에서는 원광이 처음으로 정토사상을 도입했다고 추정되며, 그 뒤 자장, 원효, 의상, 의적, 태현, 경흥 등을 통해 활발한 교학 연구가 이루어졌다. 정토신앙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민간에 널리 전파되었다. 당시 신라는 계속된 전쟁 속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렸는데, 아미타불은 그 두려움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죽은 자를 극락왕생시킨다는 믿음으로 민간에 널리 퍼져 나갔다. 삼국유사에 전하는 많은 설화를 통해서도 당시에 유행했던 아미타 신앙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불교에서 낙원은 정토로 지칭되며, 부처와 보살이 가는 청정한 세상, 즉 불교의 이상 사회를 말한다. 이곳은 자연적 환경과 물질적 풍요를 누릴 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비와 지혜로 충만한 삶을 사는 사회라고 전해진다.[45]

켈트 신화에서 낙원은 맥 멜이라는 기쁨의 섬이었고, 고대 그리스인에게는 엘리시움이 영웅이나 고결한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낙원이었다.

5. 예술과 문학에서의 낙원

파라다이스는 둘러싸인 뜰 또는 낙원을 뜻하는 페르시아어 'pairi-daeza'가 어원이다. 존 밀턴실낙원을 포함하여, 고대와 중세 문학에서 많이 취급하고 있다.[46]

이슬람교에서 낙원은 잔나(janna, 아랍어로 정원이라는 뜻)라고 부른다. 코란에 의하면 세계의 종말과 최후심판의 결과, 선택된 자만이 낙원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코란에서 묘사하는 낙원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과 시냇물, 우유, 미주(美酒), 벌꿀이 넘치는 강이 있고, 과일이 익고, 하늘의 천녀가 반겨주는 이상향이다. 꾸란에는 천국 또는 ‘잔나(Jannah)’를 언급하는 여러 구절이 있다. 성경에는 166개의 정원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그중 19개는 ‘잔나(Jannah)’를 언급하여 정원, 수경 시설 및 과일나무를 통한 천국의 이미지를 암시한다.[28]

학자들은 특정 예술적 선택이 오직 코란의 천국 묘사를 반영하기 위한 의도였는지 확인할 수 없다. 광범위한 역사적 기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슬람 예술과 건축의 많은 요소들은 코란에 묘사된 천국을 반영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특정 역사적 기록이 여러 사례 연구를 통해 존재한다. 역사적 증거는 특히 스페인, 페르시아, 인도 출신의 특정 이슬람 정원 구조물과 모자이크가 코란에 묘사된 천국의 장면을 반영하려는 의도였음을 뒷받침한다.

'''알람브라 궁전, 사자의 중정, 그라나다, 스페인'''

그라나다 알람브라 궁전 정원의 구조적 배치는 이슬람 정원 안에서 물이 낙원을 상징하는 개념을 구현한다. 특히, 이슬람 정원의 전형적인 사분원 정원 또는 '차하르바흐' 배치를 따르는 사자의 중정은 중앙에 고요한 분수를 특징으로 한다.[29] 분수는 돌 사자로 조각되어 있으며, 물은 이 사자들의 입에서 나온다. 알람브라 궁전 사자의 중정 내에서 현지에서 조달한 물 특징의 정적인 특성은 물 특징을 활용하는 이슬람 정원의 고요함과 정적 분위기를 더해주며, 코란에 나오는 낙원의 이미지를 닮았다.[30]

알람브라 궁전, 사자의 중정의 중앙 분수대, 그라나다


이슬람 정원이 순전히 천국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서만 만들어졌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없다. 그러나 특정 비문과 구조물의 의도를 통해 신성함과 평온함을 조성하는 것이 예술가들의 의도 중 하나였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타지마할'''

타지마할의 묘 영묘 외관에는 코란의 구절들이 이완(iwans)을 감싸듯 새겨져 있다. 이 비문들은 종말론적 성격의 구절들을 반복하며, 최후의 심판과 천국의 주제를 언급한다.[32] 마찬가지로, 수경 정원 환경 내에 묘 구조물을 배치한 것은 코란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묘 정원과 천국의 장소 사이의 개념적 관계를 강조한다.[33] 또한, 묘 영묘 건설에 사용된 흰색 대리석은 묘의 순수성과 신성함 사이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묘의 지위를 천국 수준으로 격상시킨다.

타지마할의 묘 영묘


'''예루살렘 돔 오브 더 록의 모자이크'''

690년에서 692년 사이에 건설된 예루살렘의 돔 오브 더 록은 돔 구조물 내부에 대규모 모자이크를 특징으로 한다. 이 풍부하게 장식되고 세밀한 모자이크는 과일을 맺는 나무, 식물 모티브, 흐르는 강을 특징으로 하는 낙원의 이미지를 재현하려는 의도였을 가능성이 높다.

'''시리아 다마스쿠스 대모스크의 모자이크'''

마찬가지로, 돔 오브 더 록과 비슷한 시기에 건설된 다마스쿠스 대모스크 내부의 모자이크는 코란에 묘사된 낙원 정원의 가장 두드러진 요소들을 보여준다. 따라서 다마스쿠스 대모스크 외벽의 모자이크 또한 관람객의 마음속에 낙원의 이미지를 재현하려는 유사한 의도를 가졌다고 추측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 것이다.

낙원은, 다른 사회인 유토피아와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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