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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남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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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남경 남해부(南京南海府)는 발해의 5경 중 하나이자 15부 중 하나입니다.
위치:


  • 정확한 위치는 확실하지 않지만,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 함경남도 북청군 청해토성(북청토성) 설: 북한 학계에서 지지하는 설로, 신라 국경이나 동경 용원부 관할 지역에서 지나치게 가깝지 않고, 성의 구조가 중경 현덕부나 동경 용원부와 유사하며, 발해 시기 유물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북한에서는 청해토성을 남경 남해부로 확정하고 국보로 지정했습니다.
  • 함경남도 함흥 설: 정약용이 주장한 설로, 곤포(다시마)의 주요 산지라는 점을 근거로 합니다. 하지만 함흥 일대는 다시마의 산지가 아니었고, 적당한 성 유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신라 국경과 너무 가깝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그 외 함경남도 영광군 백운산성 설, 함경북도 경성군 남산성 설 등이 있습니다.

특징:

  • 발해에서 신라로 가는 길목에 있던 교통의 요지였습니다.
  • 옥주(沃州), 정주(睛州), 초주(椒州)의 3개 주를 관할했습니다.
  • 특산물로는 곤포(다시마)와 시(豉: 메주), 옥주의 면(緜) 등이 있었습니다.
  • 776년 남해부 '토호포(吐號浦)'에서 발해 사신단이 일본으로 출발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기타:

  • 《신당서(新唐書)》에는 남경 남해부를 옛 옥저 지역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요사(遼史)》에는 해주 남해군이 본래 옥저국 지역이며, 고구려가 사비성으로 삼았고, 발해가 남경 남해부라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남경 남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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