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있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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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아 있는 나날》은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로, 1인칭 시점의 집사 스티븐스가 1956년 과거 동료였던 켄턴 양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티븐스는 과거 나치 동조자였던 달링턴 경을 모시며 켄턴 양과 사랑을 이루지 못했던 시절을 회상한다. 소설은 스티븐스가 자신의 직무에 대한 헌신, 품위, 그리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놓쳐버린 기회와 잃어가는 전통에 대한 회한을 드러낸다. 이 작품은 1989년 부커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라디오 드라마, 뮤지컬로 각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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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나날 - [서적]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제목 | 남아 있는 나날 |
원제 | The Remains of the Day |
언어 | 영어 |
장르 | 역사 소설 |
국가 | 영국 |
출판사 | 페이버 앤드 페이버 |
출판일 | 1989년 5월 |
쪽수 | 258쪽 |
ISBN | 978-0-571-15310-7 |
관련 정보 | |
작가 | 가즈오 이시구로 |
이전 작품 |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 |
다음 작품 |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 |
2. 줄거리
이 소설은 1인칭 시점으로, 평생을 달링턴 경에게 헌신한 영국인 집사 스티븐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스티븐스는 회상을 통해 점점 더 달링턴 경에 대한 자세한 묘사를 보여준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달링턴 경이 나치 동조자였다는 것과 스티븐스가 달링턴 홀의 가정부였던 미스 켄턴을 사랑했다는 두 가지 중심 주제가 드러난다.[1]
소설은 1956년, 스티븐스가 옛 동료였던 미스 켄턴으로부터 편지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편지에는 그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암시가 담겨 있었고, 스티븐스는 그녀가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달링턴 홀은 일손이 부족했고, 미스 켄턴과 같은 숙련된 가정부가 매우 필요한 상황이었다. 스티븐스는 새 고용주인 부유한 미국인 패러데이 씨의 권유로 자동차 여행을 떠나 미스 켄턴(지금은 벤 부인)을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
이야기는 1956년의 '현재'와 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 걸친 회상 장면을 오가며 진행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몇 년이 지난 '현재', 집사인 스티븐스는 새 주인 패러데이 씨의 권유로 영국 서해안의 클리브턴으로 짧은 여행을 떠난다. 전 주인인 다링턴 경이 죽은 후, 미국인 부호 패러데이 씨가 다링턴 홀을 사들였다. 다링턴 홀은 숙련된 직원들이 퇴직하여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스티븐스는 과거 달링턴 홀에서 함께 일했던 벤 부인으로부터 옛날을 그리워하는 편지를 받고 그녀를 만나러 간다.
여행을 하는 동안 스티븐스는 제2차 세계 대전 전, 국제 문제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독일 동조자들과 영국 귀족들 간의 호화로운 회의를 주최했던 달링턴 경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충성심을 되돌아본다. 그는 '품위'라는 용어의 의미와 훌륭한 집사란 무엇인가, 그리고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그의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스티븐스는 달링턴 경의 인격과 평판, 그리고 미스 켄턴과의 관계의 진정한 본질에 대해 숙고하게 된다.
과거, 전간기인 1930년대에 함께 일하는 동안 스티븐스와 미스 켄턴은 서로에게 진정한 감정을 인정하지 못했다. 스티븐스가 회상하는 그들의 대화는 때로는 로맨스로 발전할 뻔했던 전문적인 우정을 보여주지만, 그들은 넘을 수 없는 선이 있었다. 특히 스티븐스는 미스 켄턴이 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했을 때조차 결코 굴복하지 않았다.
결국 다시 만났을 때, 20년 이상 결혼 생활을 해온 베른 부인은 결혼을 후회하는지 궁금해했지만, 남편을 사랑하게 되었고 첫 손주의 출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스티븐스는 이후 미스 켄턴과의 기회와 달링턴 경에 대한 수십 년간의 헌신적인 봉사에 대한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생각하는데, 달링턴 경은 그의 무조건적인 충성에 걸맞은 사람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스티븐스는 여행이 거의 끝날 무렵 우연히 만난, 비슷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친절한 낯선 사람과의 평범한 대화에서 이러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 남자는 "저녁"이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이므로 과거에 연연하기보다는 현재를 즐기는 것이 더 낫다고 제안한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스티븐스는 이 말을 마음에 새긴 듯, 파라데이 씨와의 앞으로의 봉사와 자신의 삶에 남은 것, 즉 제목에 나오는 "남아 있는 나날"에 집중한다.
2. 1. 과거 회상
1956년 스티븐스는 과거 달링턴 홀에서 함께 일했던 가정부 켄턴 양에게 편지를 받는다. 편지에는 그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암시가 담겨 있었고, 스티븐스는 그녀가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침 달링턴 홀은 일손이 부족했고, 켄턴 양과 같은 숙련된 가정부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스티븐스는 새 고용주인 미국인 파라데이 씨의 권유로 자동차 여행을 떠나 켄턴 양(현재는 베른 부인)을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여행 중 스티븐스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달링턴 경이 주최했던 국제회의를 회상한다. 달링턴 경은 독일과의 유화 정책을 지지하며, 독일 동조자들과 영국 귀족들 간의 회의를 주선했다. 스티븐스는 '품위'라는 가치와 훌륭한 집사의 자질에 대해 고민하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되돌아본다. 또한, 켄턴 양과의 관계, 그리고 달링턴 경의 인격과 평판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
전간기인 1930년대, 스티븐스와 켄턴 양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다. 스티븐스는 켄턴 양이 다가오려 할 때도 거리를 두었다.
과거 회상을 통해, 스티븐스는 달링턴 경이 제1차 세계 대전과 같은 비극을 막고 독일을 경제적 혼란에서 구제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달링턴 경은 점차 나치 독일의 대 영국 공작에 휘말려 들었고, 결국 전쟁 후 몰락하게 되었다.
2. 2. 현재의 만남
1956년, 스티븐스는 옛 동료였던 가정부 미스 켄턴(지금의 벤 부인)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켄턴 양의 편지에는 결혼 생활에 대한 묘사가 담겨 있었고, 스티븐스는 이 편지가 불행한 결혼 생활을 암시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달링턴 홀은 일손이 부족했고, 켄턴 양과 같은 숙련된 가정부가 매우 필요한 상황이었다. 스티븐스는 켄턴 양을 방문할 것을 고려한다. 그의 새 고용주인 부유한 미국인 파라데이 씨는 스티븐스에게 자신의 차를 빌려주고 휴가를 떠나라고 권한다. 스티븐스는 이를 받아들여 켄턴 양이 살고 있는 콘월 주 리틀 콤턴으로 향한다.결국 다시 만났을 때, 20년 이상 결혼 생활을 해온 베른 부인(켄턴 양)은 결혼을 후회하는지 궁금해했지만, 남편을 사랑하게 되었고 첫 손주의 출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스티븐스는 미스 켄턴과의 기회를 놓친 것과, 자신의 무조건적인 충성에 걸맞지 않았을 수도 있는 달링턴 경에게 수십 년간 헌신적인 봉사를 한 것에 대해 생각한다. 스티븐스는 여행이 거의 끝날 무렵 우연히 만난, 비슷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친절한 낯선 사람과의 대화에서 이러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 남자는 "저녁"이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이므로 과거에 연연하기보다는 현재를 즐기는 것이 더 낫다고 제안한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스티븐스는 이 말을 마음에 새긴 듯, 파라데이 씨와의 앞으로의 봉사와 자신의 삶에 남은 것, 즉 제목에 나오는 "남아 있는 나날"에 집중한다.
3. 등장인물
- 스티븐스: 이야기의 화자이자 주인공으로, 달링턴 홀에서 오랫동안 일해 온 영국인 집사이다. 그는 '품위'를 삶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자신의 직업에 매우 헌신적이다. 소설 속에서 그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는 것은 이러한 그의 성격을 반영한다. 스티븐스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직무에 충실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켄턴 양과의 관계에서도 잘 드러난다.
- 달링턴 경: 달링턴 홀의 이전 주인으로, 작위는 백작이다.[3]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 독일과의 유화 정책을 지지하고 나치에 협력했던 인물로 묘사된다. 그는 선의를 가졌지만 순진한 인물로, 전쟁 이후에는 공공의 수치를 겪게 된다.[2]
- 켄턴 양 (벤 부인): 달링턴 홀에서 스티븐스와 함께 일했던 가정부였다. 유능하고 자기 주장이 강한 여성으로, 스티븐스와 미묘한 감정을 주고받았지만, 결국 다른 남자와 결혼하여 벤 부인이 된다.[1] 스티븐스는 그녀의 편지를 통해 그녀가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짐작했지만, 재회했을 때 그녀는 남편을 사랑하고 손주의 출생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 패러데이: 달링턴 홀의 현재 주인으로, 미국인이다.[3] 스티븐스에게 휴가를 권하며 그의 여행을 지원한다.
- 윌리엄 스티븐스 (스티븐스 씨 시니어): 스티븐스의 아버지로, 달링턴 홀에서 보조 집사로 일했다.[2] 달링턴 홀에서 열린 회의 중에 뇌졸중을 겪기도 한다. 아들인 스티븐스와의 관계는 다소 긴장된 것으로 묘사된다.
- 루이스 상원의원: 미국의 상원 의원으로, 달링턴 경을 정치 아마추어라고 비판한다.[2] 그는 미국의 부상과 비귀족 출신 "전문가"의 정치적 역할 증대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 젊은 카디널 씨: 달링턴 경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의 아들로, 언론인으로 활동했다.[2] 제2차 세계 대전 중 벨기에에서 사망한다.
- 뒤퐁 씨: 달링턴 경의 회의에 참석하는 프랑스의 고위 정치인이다.[2]
4. 작품 분석
이 소설은 '품위'라는 가치에 대한 스티븐스의 집착과 그로 인한 개인적인 희생을 조명한다. 1인칭 시점으로 서술되는 스티븐스의 이야기는 집사로서의 삶과 달링턴 경에 대한 충성, 그리고 가정부였던 미스 켄턴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소설은 1956년 스티븐스가 미스 켄턴(현재는 벤 부인)에게 편지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스티븐스는 그녀의 편지에서 불행한 결혼 생활의 암시를 읽고, 일손이 부족한 달링턴 홀에 그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새 고용주인 미국인 파라데이 씨의 권유로 스티븐스는 자동차 여행을 떠나 벤 부인을 만나러 간다.
여행 중 스티븐스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달링턴 경이 독일 동조자들과 영국 귀족들 간의 회의를 주최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그는 '품위'의 의미와 훌륭한 집사의 자질, 그리고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며, 달링턴 경의 인격과 평판, 미스 켄턴과의 관계에 대한 진실을 탐구한다. 과거 스티븐스와 미스 켄턴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전간기인 1930년대 당시에는 서로의 감정을 인정하지 못했다. 스티븐스는 미스 켄턴이 다가오려 할 때조차 감정을 억누르며 거리를 두었다.
결국 벤 부인과의 재회에서 그녀는 결혼을 후회하기도 했지만, 남편을 사랑하게 되었고 첫 손주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스티븐스는 미스 켄턴과의 기회를 놓치고, 나치 동조자였던 달링턴 경에게 헌신했던 과거를 후회한다. 그는 여행 중 만난 낯선 남자와의 대화에서 "저녁"이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이므로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를 즐기라는 조언을 듣는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스티븐스는 이 말을 받아들여, 파라데이 씨에게 봉사하며 남은 삶에 집중할 것을 다짐한다.
이야기는 1956년의 '현재'와 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 걸친 회상 장면을 오가며 진행된다. 스티븐스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몇 년 후, 패러데이 씨의 권유로 영국 서해안의 클리브턴으로 여행을 떠난다. 다링턴 경이 죽은 후 그의 저택은 미국인 부호 패러데이 씨에게 팔렸고, 숙련된 스태프들이 퇴직하여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과거 다링턴 홀에서 함께 일했던 벤 부인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스티븐스는 그녀의 복귀를 기대하며 여행을 결심한다. 여행길에서 스티븐스는 다링턴 경이 독일 정부와 프랑스 정부, 영국 정부를 화해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과거를 회상하고, 그 과정에서 나치 독일의 공작에 휘말렸던 사건들을 떠올린다.
벤 부인과 재회를 마친 스티븐스는 불우하게 세상을 떠난 옛 주인과 잃어가고 있는 전통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지만, 곧 현재의 주인을 섬기고자 하는 결의를 새롭게 한다.
5. 작품의 영향 및 평가
《남아 있는 나날》은 전후 영국 소설 중 가장 높이 평가받는 작품 중 하나로, 1989년 부커상을 수상했다.[6] 스탠퍼드 대학교의 브라이언 쿤데가 엮은 20세기 영어 소설 최고 작품 목록에서 146위를 차지했다.[7]
2006년, 《옵서버》는 150명의 문학 작가와 평론가들에게 1980년부터 2005년까지 최고의 영국, 아일랜드 또는 영연방 소설을 투표하도록 요청했고, 《남아 있는 나날》은 공동 8위를 차지했다.[8] 2007년에는 《가디언》의 "없이는 살 수 없는 책" 목록에,[9] 2009년에는 "모두가 읽어야 할 소설 1000권" 목록에 포함되었다.[10] 《이코노미스트》는 이 소설을 이시구로의 "가장 유명한 책"이라고 묘사했다.[11] 2019년 11월 5일, 《BBC 뉴스》는 《남아 있는 나날》을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 100권 목록에 올렸다.
6. 각색
이 소설은 영화, 라디오 드라마, 뮤지컬로 각색되었다. 1993년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 앤서니 홉킨스 주연의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2003년에는 이안 맥디어미드 주연의 라디오 드라마가 BBC 라디오 4에서 방송되었고,[13] 2010년에는 알렉스 러브리스 각색의 뮤지컬이 런던 유니언 극장에서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다.[15][16][17][18][19]
6. 1. 영화
1993년 제임스 아이보리가 감독하고 이스마일 머천트, 마이크 니콜스, 존 칼리(머천트 아이보리 프로덕션)가 제작한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었다. 이 영화에는 앤서니 홉킨스가 스티븐스 역, 엠마 톰슨이 켄턴 양 역을 맡았으며, 크리스토퍼 리브가 루이스 의원 역, 제임스 폭스가 달링턴 경 역, 휴 그랜트가 레지날드 카디널 역, 피터 본이 스티븐스 시니어 역을 맡았다. 영화는 8개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에서는 달링턴 홀을 산 사람이 정치에서 은퇴한 루이스 의원이다.[13]6. 2. 라디오 드라마
이언 맥디어미드가 주연을 맡은 2시간 분량의 에피소드 2개로 구성된 라디오 드라마 각색은 2003년 8월 8일과 8월 15일에 BBC 라디오 4에서 처음 방송되었다.[13]6. 3. 뮤지컬
알렉스 러브리스(Alex Loveless)가 각색한 이 소설의 뮤지컬 각색은 2010년 런던의 유니언 극장에서 공연되었으며,[15][16]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17][18][19]7. 한국어 번역
8. 일본어 번역
번역자 | 출판사 | 출판일 | ISBN |
---|---|---|---|
쓰치야 마사오 | 주오코론샤 | 1990년 7월 | ISBN 978-4120019470 |
쓰치야 마사오 | 주코 문고 | 1994년 1월 | ISBN 978-4122020634 |
쓰치야 마사오 | 하야카와 epi 문고 | 2001년 5월 | ISBN 978-4151200038 |
쓰치야 마사오 | 하야카와 쇼보 | 2018년 4월 | ISBN 978-4152097583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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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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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Forthcoming Books May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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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o Ishiguro: how I wrote The Remains of the Day in four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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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the best novel in the past 2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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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you can't live without: the to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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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Novels Everyone Must Read: The Definitive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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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uo Ishiguro, a Nobel laureate for these muddle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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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man Rushdie: rereading The Remains of the Day by Kazuo Ishig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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