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

1. 본문

남해읍(南海邑)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의 읍으로, 남해군의 행정, 산업, 교통의 중심지이자 농수산물의 집산지입니다.
역사:

• 1906년 9월 24일 현내면을 읍내면으로 개칭하였습니다.
• 1912년 11월 일제의 면제 공포와 함께 읍내면을 남해면으로 개칭하였습니다.
• 1979년 5월 1일 남해면이 남해읍으로 승격되었습니다.

• 남해군의 중심지로 군청,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남해군법원, 법률구조공단 남해지소, 남해시외버스터미널, 남해전통시장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 경남도립남해대학, 남해향교, 남해유배문학관도 읍내에 있습니다.
• 읍내 남쪽 남변삼거리에는 남해유배문학관이 있습니다.
• 남해군 내에서는 '읍'이라고 불립니다.
• 남해읍은 아산리, 북변리, 남변리, 서변리, 평리에 걸쳐 있습니다. 북변리에는 시외버스터미널과 보건소, 영화관이 있고, 남변리에는 남해유배문학관과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있으며, 평리와 아산리는 아파트들이 있는 주거지역입니다.
• 학교는 남해초, 해양초, 남해중, 남해여중, 남해제일고가 있습니다.
• 노량은 해상 교통의 요지로 충무공 이순신 최후의 싸움터이자 전사한 곳이며, 충렬사가 있습니다.

• 남해읍은 매년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숙소와 활동 예약을 미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통적인 한복 체험, 전통 시장 체험 등 남해읍의 전통 문화를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