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 거블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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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드 거블란스키는 애니메이션 《사우스 파크》의 등장인물로,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이다. 전쟁 중 수류탄 사고로 손을 잃었으며, 과도한 흡연으로 목소리를 잃어 전자 보이스 박스를 사용한다. 짐보 컨과 함께 사냥을 다니며, "사냥과 살인"의 공동 사회자이기도 하다. 《사우스 파크》 초기 시즌에서 조연으로 등장하며, 여러 에피소드에서 짐보와 함께 출연한다.
그는 보통 짐보와 사냥을 나가고, "사냥과 살인"의 공동 사회자이기도 하다. 짐보가 "그것이 우릴 향해 오고 있어!"라고 말하면, 네드는 보통 그의 전자 목소리로 따라한다. 네드의 또 다른 대사는 "M-m-m-m-m-m 난 두려워!"이다. 그의 명대사는 그가 더 이상 시리즈에 나오지 않아서 잘 들리지 않는다.
네드는 처음 두 시즌 동안 핍, 웬디 테스터버거와 함께 중요한 조연이었다.
2. 베트남 전쟁 참전
2. 1. 부상과 후유증
짐보와 네드는 베트남 전쟁에서 만났다. 전쟁 동안 네드는 수류탄이 그의 손에서 터지는 바람에 손을 잃게 된다. 그가 왜 의수를 하지 않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네드는 또한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운 탓에 암으로 목소리를 잃어버리게 되고, 전자 보이스 박스로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비록 네드가 한쪽 팔이 없지만, 두 손을 써야 하는 화염방사기나, 심지어 《극장판 사우스 파크》에서 M249 SAW를 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하였다.
3. 짐보 컨과의 관계
4. 《사우스 파크》에서의 역할
4. 1. 주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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