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무

일반

• 코타키 노조무 - 코타키 노조무는 야마다 료스케를 동경하여 자니스 사무소에 입소 후 자니스WEST로 데뷔한 일본의 배우이자 아이돌이며, 드라마 주연과 무대 《엘리펀트 맨》으로 요미우리 연극 대상에서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 사사키 노조무 - 사사키 노조무는 1987년 데뷔하여 《유유백서》의 우라메시 유스케, 《카드캡터 사쿠라》의 히이라기자와 에리오르, 《몬스터》의 요한 리베르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맡은 일본의 남자 성우이다.
• 가나구치 노조무 - 가나구치 노조무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로, 2000년 미토 홀리호크에 입단하여 미드필더로 활약하다 2002년 은퇴했으며 선수 시절 총 311경기에서 33골을 기록했다.
• 가토 노조무 - 가토 노조무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현역 시절 미드필더와 포워드를 오가며 J1리그에서 활약했고 일본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되었으며,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코치 및 감독직을 수행하며 현재 마츠모토 야마가 FC의 개발 코치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