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논산원목다리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논산 원목다리(원항교)는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야화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돌다리입니다. 1973년 12월 24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0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역사 및 특징:


  •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3칸 규모의 홍예석교(무지개 모양의 돌다리)입니다.
  • 원항교(院項橋)라고도 불립니다.
  • 1730년경에 처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강경의 미내다리와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습니다.
  • 1900년(고종 광무 4년)에 홍수로 파괴된 것을 민간인과 승려들이 돈을 모아 다시 놓았습니다.
  • 다리 앞에는 1900년에 다리를 고쳐 지은 내용을 담은 원항교 개건비(院項橋改建碑)가 있습니다.
  • 전라도와 충청도의 경계 역할을 하던 다리였으며, 현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다리의 총 길이는 16m, 너비는 2.4m, 높이는 2.8m입니다.
  • 가운데 홍예의 종석(宗石) 양쪽 끝에는 용머리가 새겨져 있고, 홍예 사이의 바닥은 치석재(治石材)와 잡석(雜石)을 섞어 채웠습니다.

위치:

  •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야화리 193-2
  • 논산천의 지천인 방축천(원항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방법:

  • 채운역 근처 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좁은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 별도의 주차장이 없으므로 제방에 주차해야 합니다.
  • 미내다리에서 약 3km 정도 공주・논산 방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논산원목다리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개요
논산 원목다리 (원향교)
명칭논산 원목다리 (論山院項橋)
분류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번호10
지정일1973년 12월 24일
소재지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 야화리 390
시대조선시대
소유자논산시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