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 Q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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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욕 지하철 Q선은 뉴욕 지하철의 노선 중 하나로, 1965년 개통 당시에는 1번 노선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2번가 선, 63번가 선, 브로드웨이 선, 브라이튼 선을 경유하며, 96번가역을 종착역으로 운행한다. 2010년 W선 운행 중단으로 인해 아스토리아 선을 운행하기도 했으나, 2016년 2번가 선 개통과 함께 57번가-7번가역으로 단축되었다가, 2017년 1월 2번가 선 연장으로 96번가역까지 운행하게 되었다. Q선의 초기 역사는 1878년 브루클린, 플랫부시 & 코니아일랜드 철도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브라이튼 선으로 발전하여 지하철 서비스로 전환되었다. 향후에는 세컨드 애비뉴 선 2단계 계획에 따라 할렘-125번가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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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 Q선 - [철도 노선]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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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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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이름 | 세컨드 애비뉴/브로드웨이 익스프레스/브라이튼 로컬 |
영어 이름 | Second Avenue/Broadway Express/Brighton Local |
한국어 이름 | 세컨드 애비뉴/브로드웨이 급행/브라이튼 완행 |
운행 구간 | 96번가 ↔ 코니 아일랜드-스틸웰 애비뉴 |
역 수 | 29개 역 34개 역 (심야) |
기점 | 96번가 역 |
종점 | 코니 아일랜드-스틸웰 애비뉴 역 |
사용 노선 | BMT 브로드웨이 선 BMT 브라이튼 선 |
노선 기호 | Q |
차량 기지 | 코니 아일랜드 차량기지 |
사용 차량 | R68형 및 R160형 (최대 22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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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시작 | |
전신 | 1878년 (전신, 현재의 프랭클린 애비뉴 셔틀과 함께) |
현재 Q 노선 | 1920년 8월 1일 |
기술 정보 | |
궤간 | 1,435 mm (표준궤) |
전력 방식 | 직류 625V |
운영 | |
운영 기관 | 뉴욕 시티 트랜짓 오소리티 |
2. 역사
1965년 개업 당시의 노선 계통명은 "1"이었다.
영문자 노선 계통명은, 당초 "QQ"로 할 예정이었지만 사용되지는 않았다. 실제로 채택된 노선 계통명은 "QB"와 "QT"의 2개로 각각 통과하는 노선 경로가 달랐다. 그 외에 "QJ"도 존재했다.
1980년대까지는 브루클린 구내를 평일 아침과 저녁 러시 아워에 급행 운전을 실시했다. 1990년대 이후에는 같은 노선을 달리는 B선이 브루클린 구내를 평일 아침과 저녁 러시 아워에 급행 운전을 하고 있으며, 반대로 Q선은 종일 각역 정차가 되었다.
2010년에 예산 축소로 인해 W선의 운행이 중지되었기 때문에, Q선이 BMT 아스토리아 선을 경유하여 퀸스 구 방면까지 운행하게 되었다.
2016년 11월 7일에 IND 2번가 선 개업에 앞서 운행 계통의 재검토가 이루어져 W선의 운행이 재개되었기 때문에, Q선의 BMT 아스토리아 선 운행은 종료되고, 북쪽 종점은 57번가-7번가역으로 되돌아갔다.
IND 2번가 선 부분 개통에 맞춰 63번가 선 경유로 IND 2번가 선으로 운행, 96번가역이 종점이 되었다.
2. 1. 초기 역사 (1878년~1920년)
오늘날 Q선으로 알려진 지하철 서비스의 전신은 1878년 7월 2일에 개통된 브루클린, 플랫부시 & 코니아일랜드 철도였다.[2][3] 이 증기 철도는 BMT 브라이튼 선이 될 노선에서 프로스펙트 공원에서 브라이튼 비치의 브라이튼 비치 호텔까지 운행을 시작했다.[2][3] 브라이튼 비치 호텔은 코니아일랜드의 대서양에 위치해 있었다. 승객들은 프로스펙트 공원 터미널에서 브루클린 시 철도의 말차와 연결할 수 있었다.[2][3]1878년 8월 19일, 서비스는 프랭클린 애비뉴 셔틀을 따라 프로스펙트 공원에서 북쪽으로 확장되어 롱아일랜드 철도(LIRR)의 애틀랜틱 지선에서 베드퍼드 역으로 알려진 곳까지 이어졌다.[3] 브루클린, 플랫부시 & 코니아일랜드 철도와 LIRR 사이에는 물리적 연결이 존재하여, LIRR 선로를 따라 서쪽으로 운행하여 플랫부시 애비뉴와 애틀랜틱 애비뉴에 있는 터미널에서 종착했으며, 다운타운 브루클린과 맨해튼행 페리 연결을 제공했다. LIRR 열차 또한 플랫부시 애비뉴에서 브라이튼 비치까지, 롱아일랜드 시티에 있는 자체 터미널에서 운행했다. 1882년 여름 시즌 말에 LIRR은 브라이튼 선 열차가 플랫부시 애비뉴 터미널을 이용하도록 허용하는 합의를 철회했고, 1883년 여름 시즌부터는 브루클린, 플랫부시 & 코니아일랜드 열차만 베드퍼드 터미널과 브라이튼 비치 사이를 운행했다.
1896년에는 브라이튼 비치 선(이후 브루클린 & 브라이튼 비치 철도로 개편)이 프랭클린 애비뉴와 풀턴 스트리트 교차로까지 개통되었다. 이 연장은 킹스 카운티 고가 철도의 풀턴 스트리트 선과 연결되어 급행 교통 열차가 브라이튼 선을 따라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열차들은 브라이튼 비치에서 프랭클린 애비뉴와 풀턴 스트리트 선을 따라 브루클린 다리의 브루클린 쪽으로 운행했으며, 다리를 건너는 케이블카 서비스 연결을 통해 맨해튼의 뉴욕 시청까지 접근할 수 있었다. 1900년에는 고가 열차가 환승 없이 파크 로우까지 운행되었다.[4] 1903년까지 브라이튼 비치 선의 지상 연장선(현재 브라이튼 비치 애비뉴)을 통해 맨해튼의 파크 로우에서 서쪽의 서프 애비뉴의 컬버 데포까지 운행이 가능해졌다.[3]
1908년에는 처치 애비뉴 역 남쪽에서 코니아일랜드 크릭 근처의 넵튠 애비뉴까지 4개 선로가 있는 대규모 등급 교차로 제거 프로젝트가 완료되어 1904년에 개통된 뉴욕 시 지하철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진정한 지역 및 급행 서비스를 허용했다.[3] 브라이튼 비치 선은 또한 전철화된 제3 레일로 전환되었다. 브라이튼 비치 지역 및 급행 서비스는 1919년 5월 BMT 남부 노선의 코니아일랜드 터미널이 있는 스틸웰 및 서프 애비뉴에 있는 새로운 웨스트 엔드 터미널까지 연장되었다.[5]
2. 2. 지하철 서비스 시작 (1920년~1960년)
1920년 8월 1일, 브루클린-맨해튼 교통 회사(BMT)의 BMT 브라이튼 선 지하철 운행이 시작되었고, 몽태규 스트리트 터널이 개통되었다.[4] 1924년부터 이 노선은 1호선으로 표시되었으며, 브라이튼 급행 서비스는 러시 아워와 토요일 오후에 운행되었다.[6]1949년 10월 17일, BMT 아스토리아 선이 BMT 운영으로 전환되면서, 1호선 완행 열차는 주중 러시 아워, 토요일 오전 및 이른 오후 동안 아스토리아-디트마스 대로까지 연장되었다.[7] 1950년 4월 27일에는 평일 낮 시간대로 운행이 확대되었다.[7]
1955년 12월 1일, 60번가 터널 연결이 개통되어 1호선 완행 열차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20분 사이에 포리스트 힐스-71번가 (IND 퀸즈 대로 선)까지 운행하게 되었다.[9] 평일 BMT 아스토리아 선에서는 1호선 급행 열차가 운행되었다.[9] 1957년 5월 4일부터는 토요일에도 아스토리아 선에서 급행 운행을 시작했다.[7]
2. 3. 문자 노선명 도입과 크리스티 스트리트 연결 (1960년~1987년)
1960년 11월 15일, R27 지하철 차량 도입과 함께 브라이튼 선의 노선명이 변경되었다.[6][10] 브라이튼 급행은 Q, 몬태규 가 터널 경유 브라이튼 완행은 QT, 맨해튼 교 경유 브라이튼 완행은 QB로 지정되었다.[6] 급행은 단일 문자, 완행은 이중 문자를 사용하는 방식은 독립 지하철 시스템(IND)에서 시작되었지만, QQ는 사용되지 않았다. 이러한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브라이튼 완행"과 "브라이튼 급행"으로 계속 지칭되었다.


1961년 1월 1일부터 평일 Q 브라이튼 급행 서비스가 디트마스 대로에서 57번가–7번가로 단축되었고, 열차는 49번가를 통과했다.[6] 토요일 낮 시간대 서비스는 디트마스 대로까지 계속 운행되었다.[10] 1962년 4월 21일, 토요일 급행 Q 서비스가 중단되고 QB 서비스로 대체되었다.[11] 1964년 2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뉴커크 애비뉴에서 플랫폼 연장 작업을 위해 브라이튼 급행 선로가 폐쇄되었다. 이에 따라 브라이튼 선을 따라 스킵스톱 서비스가 시행되었다.[6]
1967년 11월 26일, 크리스티 스트리트 연결이 개통되면서 브루클린의 브라이튼 선이 IND 6번가 선과 맨해튼 다리를 통해 맨해튼으로 연결되었다.[13][7] Q와 QT는 완전히 사라졌지만, 모든 브로드웨이 선 서비스의 손실에 대한 승객의 반대로 인해, 일부 QB 열차가 유지되었으며, 이제 러시 아워에만 코니 아일랜드와 57번가 간에 브라이튼 완행, 맨해튼 다리 및 맨해튼의 브로드웨이 급행을 경유하는 피크 방향으로 운행되었다.[13] 그날 지하철 노선에 도입된 색상 체계에는 빨간색 QB 총알이 포함되었다.
1979년, MTA는 간선 노선을 기반으로 한 지하철 노선의 개정된 색상 체계를 발표했다. QB 서비스는 맨해튼에서 BMT 브로드웨이 선을 사용했기 때문에 해바라기 노란색에 검은색 텍스트로 지정되었다.[15][16] 이제 러시 아워에만 운행하기 때문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총알을 사용했다. 1985년 5월 5일, 완행 서비스에 대한 이중 문자 명명 방식이 폐지되었고, 다음 날 QB는 Q로 이름이 변경되었다.[17]
1986년 4월 26일부터 브라이튼 선의 완행 선로가 프로스펙트 파크와 뉴커크 애비뉴 사이에서 재건 공사를 시작하여 급행 서비스가 중단되어야 했다. 동시에, 맨해튼 다리의 재건 공사가 시작되어 2004년까지 지하철 서비스에 지장을 주었다. QB 서비스는 중단되었다.[7] 다리의 북쪽 선로(6번가 선으로 이어짐)가 폐쇄되었다. 이제 Q는 57번가–7번가와 브라이튼 비치 사이의 러시 아워에 노란색 다이아몬드 총알을 사용하여 운행했다.
2. 4. 맨해튼 교 재건 (1988년~2004년)
1988년 12월 11일, 맨해튼 교 북쪽 선로가 재개통되고 남쪽 선로가 폐쇄되면서 브라이튼 선 재건 공사가 종료되었다. Q선은 주중 브라이튼 급행으로 브라이턴 비치까지 운행했으며, IND 6번가 선을 경유하여 57번가-6번가 (미드타운 맨해튼)로 노선이 변경되었다.[6] 맨해튼의 6번가 선을 운행했기 때문에, 노선은 지도에서 주황색을 사용했다. 브라이턴 비치에서 출발하는 출근 시간대 열차 1대는 21번가 대신 맨해튼의 168번가에서 종착했으나, 1990년 9월 28일에 마지막으로 운행되었다.[6]1988년부터 2001년까지 Q선이 6번가선에서 운행되었을 때 사용된 기호
1989년 10월 29일, IND 63번가 선이 개통되면서 B, Q선은 롱아일랜드 시티의 21번가-퀸스브리지까지 연장되었다.[21]
1995년 4월 30일, 주간 및 주말에 맨해튼 브리지의 북쪽이 이미 폐쇄된 남쪽과 함께 폐쇄되었다. 이 시간 동안 Q선은 코니 아일랜드와 21번가–퀸스브리지 사이를 브라이턴 각역 정차, 몬태규 가 터널, 브로드웨이 급행(캐널 가에서 각역 정차와 급행 선로를 전환) 및 BMT 63번가 선을 경유하여 운행했다. 1995년 11월 12일, 정상적인 서비스가 재개되었다.[24][25][6]
1985년부터 1988년까지 러시아워, 2001년부터 2004년까지 급행 운행에 사용된 불릿
2001년 7월 22일, 맨해튼 브리지 북쪽 선로가 폐쇄되고 남쪽 선로가 재개통되었다. Q 노선은 두 개로 분리되었는데, Q 완행은 스틸웰 애비뉴까지 상시 브라이튼 완행으로, <Q> 급행(Q 다이아몬드)은 주중 전용 브라이튼 급행으로 브라이튼 비치까지 운행했다. 두 Q 노선 모두 맨해튼 브리지 남쪽 선로를 이용하여 맨해튼으로 이동한 다음 브로드웨이 급행을 통해 57번가-세븐스 애비뉴까지 운행했다.[27]
9.11 테러 이후, 로어 맨해튼을 통과하는 브로드웨이 선 운행이 일시 중단되었다. Q 완행은 캐널 스트리트와 포레스트 힐스–71번가 사이에서 운행하였다. 두 노선 모두 2001년 10월 28일에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28][29] 2002년 9월 8일, 코니 아일랜드-스틸웰 애비뉴가 재건을 위해 폐쇄되었고 Q 완행은 브라이튼 비치에서 종착했다. 스틸웰 애비뉴까지의 Q 노선 운행은 2004년 5월 23일에 재개되었다.[28][29]
2004년 2월 22일, 맨해튼 브리지 재건 공사가 완료되어 북쪽 선로가 재개통되었다. <Q> 급행은 폐지되었다.[31][32][33]
2. 5. 아스토리아 선과 2번가 선 연장 (2005년~현재)
2010년 6월 28일, Q선은 평일에 57번가-7번 애비뉴에서 아스토리아-디트마스 대로까지 60번가 터널과 BMT 아스토리아선을 경유하여 연장되었으며, 49번가에 정차했다.[34] 이는 예산 부족으로 운행이 중단된 선을 대체한 것이다.[35][36]2014년 12월 7일, 심야 시간대 Q선 운행은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57번가와 카날 스트리트 사이의 맨해튼에서 완행으로 변경되었다.[37][38]

2016년 11월 7일, 평일 Q선 운행은 세컨드 애비뉴 지하철 개통을 위한 원활한 전환을 위해 아스토리아에서 57번가-7번 애비뉴까지 단축되어 49번가는 통과했다.[39][40] 아스토리아와 49번가 역으로의 운행은 부활한 W선이 대체했다.[41][42]
2017년 1월 1일, 세컨드 애비뉴 지하철의 1단계가 개통되었고, Q선은 BMT 63번가 선과 IND 세컨드 애비뉴 선을 경유하여 57번가-7번 애비뉴에서 96번가까지 연장되었다. 이 연장은 렉싱턴 애비뉴-63번가 역에서 IND 63번가 선(선에서 운행)과의 평면 환승을 제공한 후, 72번가, 86번가 및 96번가(시종착역)의 세컨드 애비뉴 아래의 새로운 역에 운행한다.[43] 세컨드 애비뉴 선의 개통 열차는 2016년 12월 31일에 운행되었으며, 다음 날부터 승객 운송이 시작되었다. 2017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57번가와 96번가 사이의 운행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이루어졌으며, 심야 운행은 57번가에서 종료되었고, 96번가까지의 심야 운행은 1월 9일에 시작되었다.[44][45]
2024년 6월 30일부터 저녁 시간대 열차 1대가 브라이튼 비치에서 종착하기 시작했다.[46][47]
3. 역 목록
(IND 6번가 선 42번가-브라이언트 공원역에서, 주간에만 운행)
M34A 선택 버스 서비스
(IND 6번가 선)
PATH 에서
암트랙, LIRR, NJ 트랜짓 펜실베이니아 역에서
(BMT 카나시 선)
(IRT 렉싱턴 애비뉴 선)
(IRT 렉싱턴 애비뉴 선)
(BMT 나소 스트리트 선)
(BMT 4번가 선)
(IRT 이스턴 파크웨이 선)
(BMT 프랭클린 애비뉴 선)
(BMT 웨스트 엔드 선)
(IND 컬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