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팰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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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캐슬 팰컨스는 1877년 창단된 잉글랜드의 럭비 유니언 클럽으로, 현재 킹스턴 파크를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1996년 구단주 존 홀 경이 뉴캐슬 팰컨스로 이름을 변경하고 스포츠 클럽으로 재편하면서 프로화되었다. 1997-98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십에서 우승했으며, 2018-19 시즌 강등 이후 2019-20 시즌 챔피언십 우승으로 다시 프리미어십에 복귀했다. 최근에는 2022-23, 2023-24 시즌에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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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팰컨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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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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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뉴캐슬 팔콘스 |
별칭 | 더 팔콘스 |
연고지 | 뉴캐슬어폰타인, 타인 위어, 잉글랜드 |
창단 | 1877년 |
경기장 | 킹스턴 파크 |
수용 인원 | 10,200명 |
회장 | 세모어 쿠르디 |
최고 경영자 | 믹 호건 (MD) |
럭비 디렉터 | 맷 톰슨 |
감독 | 스티브 다이아몬드 |
주장 | 칼럼 칙 |
최다 출장 | 톰 메이 (193회) |
최다 득점 | 조니 윌킨슨 (1,489점) |
최다 트라이 | 톰 메이 (47회) |
리그 | 프리미어십 럭비 |
2023–24 시즌 | 10위 |
웹사이트 | www.newcastlefalcons.co.uk |
유니폼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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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
최고 승리 | 뉴캐슬 팔콘스 156–5 럭비 라이언스 (1996년) |
최고 패배 | 레스터 타이거스 83–10 뉴캐슬 팔콘스 (2004년) |
2. 역사
1877년 창단.[1]
1990년 연고지를 현재의 킹스턴 파크로 이전하면서 클럽명을 '''뉴캐슬 고스포스'''로 변경.[1]
1996년, 존 홀 경(Sir John Hall)이 구단을 인수하면서 뉴캐슬 팰컨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르셀로나의 성공 모델을 따라 뉴캐슬에 스포츠 클럽을 만들었다. 이 스포츠 클럽에는 매그파이스(축구팀), 뉴캐슬 이글스 (농구팀), 뉴캐슬 코브라스(후에 리버킹스, 제스터스, 바이퍼스로 변경, 아이스하키 팀), 그리고 뉴캐슬 팰컨스 럭비 유니온 팀이 포함되었다.
1995년에 홀은 전 Wasps 주장 롭 앤드루를 럭비 디렉터로 임명했고, 구단은 내셔널 세컨드 디비전에서 프리미어십으로 승격했다. 1997-98 시즌, 뉴캐슬은 첫 시도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십 챔피언이 되었다. 챔피언십 우승팀에는 잉가 투이가말라(크로스코드 올 블랙, 사모아, 럭비 리그의 전설), 도디 웨어와 게리 암스트롱(스코틀랜드), 토니 언더우드(잉글랜드 스타), 앨런 테이트와 존 벤틀리(브리티시 & 아이리시 라이언스 스타), 그리고 조니 윌킨슨 (젊은 선수)이 있었다.
1998-99 시즌 동안 뉴캐슬은 유럽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당시 잉글랜드 팀들은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팰컨스는 Wasps를 상대로 Tetley's Bitter Cup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29-19로 패했다. 1999년에 롭 앤드루가 은퇴하면서 20세의 조니 윌킨슨이 풀타임 플라이 하프 역할을 맡게 되었다. 앤드루는 럭비 디렉터로 남았다.
홀은 1999년에 팰컨스를 데이브 톰슨에게 매각했고, 톰슨 밑에서 팰컨스는 2개의 파워젠 컵을 우승했다. 2001년에는 Harlequins FC를 30-27로 이겼고, 2004년에는 Sale Sharks를 37-33으로 이겼다.
2004년에는 매트 버크 (호주 풀백)가 팰컨스와 계약했다. 버크는 팰컨스에서 조니 윌킨슨과 함께 뛰었다. 2004-05 시즌 동안 팰컨스는 스타드 프랑세와의 쿼터파이널 경기에 진출하며 역대 최고의 하이네켄 컵 성적을 기록했다.
2005년, 프리시즌으로 일본 투어를 감행. NEC 그린 로케츠에는 승리했지만, 토요타 자동차 베르브릿츠에 패배.
2007-08 시즌은 올 블랙의 프로프 칼 헤이먼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럭비 유니언 선수로 뉴캐슬 팰컨스에 입단하면서 높은 기대를 받으며 시작되었다. 안타깝게도 이 시즌은 팰컨스에게 하락세의 시작이었다. 2008년 3월 11일, 몇 달 전에 팀을 떠난 블랙에 이어 플레처와 월튼이 공식적으로 상호 합의 하에 클럽을 떠났다.[6] 스티브 베이츠는 2008년 여름까지 임시 럭비 디렉터로 팀을 이끌었고, 그 이후에는 해당 직책을 재검토했다.[7] 데이브 톰슨은 당시 존 플레처와 피터 월튼의 퇴출 이유가 9년간의 부진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츠는 팰컨스를 이끌고 2008년 4월까지 프리미어십에서 7연패를 기록하며, 레스터 타이거스 및 런던 와스프스와의 홈 경기와 우스터 워리어스로의 시즌 마지막 원정 경기를 남겨두었다. 2008년 4월 25일 우스터 워리어스와의 유럽 챌린지 컵 준결승전 패배는 스티브 베이츠의 임시 럭비 디렉터로서의 임기를 끝내는 신호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스티브 베이츠는 뉴캐슬의 정식 럭비 디렉터로 확정되었다.[7] 시즌 종료 후, 플라이 하프 토비 플러드는 레스터 타이거스로 떠났고, 풀백 매튜 테이트는 세일 샤크스와 계약하며, 부진한 팰컨스는 젊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들을 붙잡는 데 실패했다. 잉글랜드 색슨스 스크럼 하프 리 딕슨 또한 노샘프턴 세인츠로 떠났고, 그곳에서 그는 정식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호주의 전설적인 풀백 매트 버크는 시즌 종료 후 부상으로 은퇴했다.
2008년 11월, 회장 데이브 톰슨은 3번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후 구단 인수와 관련된 추측을 종식시켰다.[8] 그는 여러 컨소시엄과 회담을 가졌으며, 입찰 컨소시엄이 구단을 달링턴으로 이전하려 하자 완전한 인수를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이러한 추측이 선수들과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면서 구단의 불안정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경기장에서 팰컨스는 또 다른 유럽 챌린지 컵 8강에 진출했지만 원정에서 사라센스에 패했으며 프리미어십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전설적인 플라이하프 조니 윌킨슨이 RC 툴롱네로 떠나면서 한 시대의 종말을 고했다.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팀 플라이하프 로리 클레그 또한 할리퀸스로 떠났으며, 지미 고퍼스가 플라이하프 대체 선수로 영입되었다. 윌킨슨의 이탈은 미래의 브리티시 & 아이리시 라이언스 스타 제프 팔링의 이탈로 더욱 심화되었으며, 그는 레스터 타이거스로 떠나 인재 유출을 이어갔다. 필 도슨, 데이브 윌슨, 톰 메이는 각각 노샘프턴 세인츠, 배스 럭비, RC 툴롱네로 이적하여 잉글랜드 대표팀의 영예를 안았다.
팰컨스는 팀을 떠난 선수들의 개성과 기량을 대체하는 데 실패했고, 고바니 보보와 필리포 레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고퍼스는 유일한 희망이었다.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후 스티브 베이츠에 대한 압박이 커졌고, 2010년 5월 4일, 구단은 베이츠의 계약이 해지되었으며 1군 코치 앨런 테이트로 교체될 것이라고 발표했다.[9]
이 결정은 뉴캐슬이 강등에 대한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무패 행진을 펼친 후에 내려졌으며, 이는 주로 영감을 불어넣은 칼 헤이먼의 활약 덕분이었다. 그러나 카디프 블루스에게 홈에서 유럽 챌린지컵 8강전에서 참패하면서 베이츠 시대는 막을 내렸다. 이전 시즌에 잉글랜드 대표 선수 플러드, 테이트, 윌킨슨을 잃은 데 이어, 클럽에 마지막으로 남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 제이미 눈은 CA 브리브로 떠났다. 또한, 클럽 주장 헤이먼이 거액의 계약이 만료된 후, 전 팀 동료 윌킨슨이 있는 RC 툴롱에 합류하면서 전력도 눈에 띄게 약화되었다.
이전 시즌 말에, 구단의 주요 스폰서인 노던 록 국유화 이후 증가하는 부채로 인해 회장 데이브 톰슨은 구단에 대한 투자를 모색해야 했다. 수개월 간의 추측 끝에, 2010년 9월 지역 사업가 세모어 쿠르디가 구단의 지분 40%를 매입하여 구단의 재정적 어려움을 완화했다는 발표가 있었다.[10] 스코틀랜드 넘버 8 앨리 호그가 영입되었으며, 스코틀랜드 및 라이온스의 프로프 유안 머레이 또한 하이먼이 떠난 자리를 메우기 위해 합류했다. 앨런 테이트의 첫 시즌에 팔콘스는 앵글로-웨일시 컵 결승에 진출했으나, 글로스터에게 34–7로 패했다. 이러한 상대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팔콘스는 프리미어십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단 23점(4승)을 기록했고, 리즈 카네기에 비해 뒤떨어지는 득실차 덕분에 강등을 면했다. 잉글랜드 색슨스 소속의 스크럼하프 미키 영과 프로프 키어런 브룩스는 시즌 종료 후 레스터 타이거스로 이적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선수들의 대규모 이탈과 적절한 보강 부족은 이번 시즌에 큰 영향을 미쳤다.
사모아 국적의 센터 제이미 헬러는 보기 드문 수준급 영입이었다. 2011-12 시즌, 뉴캐슬 팰컨스는 프리미어십에서 강등되었다. 팰컨스는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개리 골드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중반부에 반등했다. 킹스턴 파크에서의 시스템 변화 이후, 클럽은 강등을 겨우 면할 뻔했지만, 런던 와스프스(Wasps RFC)가 승점 1점 차로 프리미어십 지위를 유지했다. 전년도보다 높은 승점(32점)을 기록했음에도 잔류에는 실패했다. 팰컨스는 런던 웰시가 프리미어십 자격을 거부당할 수도 있다는 작은 희망을 품었지만, 웰시는 항소 끝에 승격되었다. 이후 이언 머레이를 포함한 많은 선수들이 클럽을 떠났다.[11]
팰컨스의 챔피언십 시즌은 럭비 디렉터 딘 리차드의 지도 아래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고, 그는 윌 웰치를 클럽 주장으로 임명했으며, 경험 많은 국제적인 록 선수 스코트 맥클라우드와 카를로 델 파바를 영입했다. 팰컨스는 시즌 첫 경기에서 브리스톨을 상대로 37–20으로 승리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런던 스코티시를 상대로 49–32로 승리했다. 시즌 중반에 팰컨스는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1990년 이후 킹스턴 파크에서 열린 첫 번째 국제 경기에서 투어 중인 통가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24–13으로 승리했다. 전 잉글랜드 색슨 윙어 노아 카토는 승격을 돕기 위해 노샘프턴 세인츠에서 영입되었다.
팰컨스는 2013년 2월 22일 코니쉬 파이러츠를 상대로 홈에서 보너스 포인트를 얻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으며, 다음 달 초 리그 선두 자리를 확정했다. 시즌이 끝날 무렵, 팰컨스는 결승전에서 베드퍼드 블루스를 합계 49–33으로 꺾고 2013–14 시즌 프리미어십으로의 승격을 확정했다.
아비바 프리미어십 복귀를 앞두고, 스타 플라이하프 지미 고퍼스가 레인스터 럭비로 떠났다. 고퍼스를 대체하기 위해, 전 팰컨스 선수 로리 클레그가 딘 리처즈에 의해 두 번째로 영입되었는데, 리처즈는 클레그가 19세였을 때 할리퀸스에 클레그를 영입한 적이 있었다. 4년 후, 레스터 타이거스에서 복귀한 키어런 브룩스와 함께 클레그의 복귀는 팰컨스로 재능이 돌아오고 있다는 증거를 제공했다. 전 스코틀랜드 및 라이언스 스크럼하프 마이크 블레어 (CA 브리브에서 이적), 사라센스 플랭커 앤디 솔, 런던 아이리시에서 이적한 스코틀랜드 훅커 스콧 로슨, 전 스코틀랜드 플라이하프 필 고드먼과 한때 프랑스 프롭 프랭크 몬타넬라의 영입은, 클럽이 최고 리그 복귀 후 경쟁하려는 열망을 보여주었다. 사모아 윙 시노티 시노티와 아르헨티나 센터 곤살로 티에시가 나중에 스쿼드에 합류했다. 카를로 델 파바를 포함하여 부상으로 인한 여러 은퇴 선수들로 어려운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팰컨스는 2014-15 시즌 아비바 프리미어십 자리를 확보했다.
팰컨스는 2014–15 시즌을 앞두고 2010–11 프리미어십 최고 트라이 득점자이자 세 번의 프리미어십 우승자인 알레사나 투일라기를 영입하며 선수단 보강을 알렸다. 알레사나의 6명의 형제 중 럭비 선수인 앤디 투일라기 또한 팰컨스와 계약했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영입으로는 이탈리아 락 조슈아 푸르노가 있었고, 사모아 락 케인 톰슨도 새롭게 합류했다. 로더럼 타이탄스의 듀오 후안 파블로 소시노와 루키 티푸나도 구단에 합류했다. 팰컨스는 승점 34점으로 시즌을 11위로 마쳤다.
2015–16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1번 선수인 키어런 브룩스와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 럭비 선수인 도미니크 배로우가 각각 노샘프턴 세인츠와 레스터 타이거스로 떠났다. 플라이 하프 로리 클레그와 필 굿먼, 윙 노아 케이토, 플랭커 앤디 소울, 스크럼 하프 마이크 블레어와 워렌 퓨리, 센터 제이미 헬러 등도 방출되었다.
2015년 럭비 월드컵 스타인 통가 플랭커이자 주장인 닐리 라투, 통가 스크럼 하프 소나테 타쿨루아, 이탈리아 윙 지오반바티스타 벤디티, 스코틀랜드 1번 선수 존 웰시 등 많은 선수들이 영입되었다. 전 스타 스크럼 하프 미키 영의 복귀 또한 팔콘스에게는 좋은 소식이었으며, 한때 올 블랙스 캡을 썼던 플라이 하프 마이크 델라니와 전 잉글랜드 록 모리츠 보타도 영입되었다.
7년 동안 배스에서 활동한 잉글랜드의 프롭 데이브 윌슨이 팰컨스로 복귀했다. 수준급의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 막심 메르모즈 또한 시즌 중반에 합류했다. 윙어 베레니키 고네바는 프리미어십에서 1,615미터로 최다 미터 기록을 세웠고, 마크 윌슨은 생애 첫 잉글랜드 대표팀 캡을 받았다.
2017–18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플라이하프 출신 토비 플러드가 레스터와 툴루즈에서 9년 만에 복귀했다.
2018년 1월 17일, 팰컨스는 영국 국세청(HMRC)으로부터 청산 소송을 제기받았다.[12]
팰컨스는 2017–18 시즌을 프리미어십 럭비 테이블에서 4위로 마감하며 20년 만에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팰컨스는 준결승에서 엑스터 치프스와 샌디 파크에서 경기를 치렀고, 36-5로 패했다. 롭 비커스, 스콧 로슨, 앨리 호그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시즌 종료와 함께 은퇴했다.
뉴캐슬 팰컨스는 지난 시즌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Logovi'i Mulipola, 존 하디, Nemani Nagusa 그리고 George McGuigan과 같은 핵심 선수들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확장했다.
팰컨스는 13년 만에 하이네켄 챔피언스컵으로 복귀했다. 그들은 풀 5에서 툴롱, 몽펠리에 및 에든버러와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10월 14일, 팰컨스는 스타드 펠릭스 마욜에서 툴롱을 상대로 유럽 대회를 시작했다. 경기 시작 30초도 안 돼 툴롱은 로맹 타오피페누아가 킥오프를 막고 트라이를 기록하며 점수를 냈고, 이는 대회 역사상 가장 빠른 트라이 중 하나였다. 경기의 4쿼터에서 툴롱 선수 3명이 옐로 카드를 받고 킥 거리 내에서 페널티를 얻었지만, 골대를 노리는 대신 5미터 라인 아웃을 선택했고, 이는 트라이로 이어지지 못했다. 팰컨스는 25-26으로 최종 승리하며, 유럽 대회에서 툴롱을 원정에서 꺾은 두 번째 팀이 되었고, 이전에 사라센스만이 이 기록을 달성했었다.
마크 윌슨은 당시 부상 선수들 때문에 에디 존스의 가을 국제 경기 스쿼드에 발표되었다. 그는 잉글랜드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12-11로 이긴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고, 퀼터 인터내셔널 시리즈 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는 2019년 식스 네이션스에서 게리 그레이엄과 함께 잉글랜드의 주전 선수로 활약했으며, 스코틀랜드에서 데뷔했다.
이전 "The Big One"의 성공에 이어, 팰컨스는 12월 4일, 북부 라이벌 세일 샤크스와의 경기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경기는 도디 웨어와 My Name'5 Doddie 재단을 돕기 위한 자선 행사로 열릴 예정이었다. 이 경기는 27,284명의 관중이 참석하여 뉴캐슬이 세일을 22-17로 이기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팰컨스는 3월 중순 미국 국가대표 그렉 피터슨과의 계약을 확인했고, 곧 Darren Barry, Josh Basham, 가레스 오웬 그리고 Toby Salmon과의 계약이 이어졌다. 통가 국가대표 Cooper Vuna는 이후 클럽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8-19 시즌, 프리미어십 최하위로 RFU 챔피언십으로 강등.
5월 4일, 뉴캐슬 팰컨스가 글로스터 원정 경기에서 패배하여 RFU 챔피언십으로 강등될 것이 확정되었다. 이 후, 많은 유명 선수들이 상위 리그 럭비를 추구하기 위해 클럽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챔피언십으로의 강등이 확정된 후, Simon Hammersley와 크리스 해리스는 계약에 포함된 강등 해지 조항을 발동하여 각각 세일 샤크스와 글로스터 럭비에 입단했다. 와스프스는 Zach Kibirige를 영입했고, 럭비 디렉터 다이 영은 키비리지가 "놓치기에는 너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마크 윌슨은 세일 샤크스와 1년 임대 계약을 맺어 챔피언십 팀에 등록되어 있어도 국가대표로 계속 뛸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7월 3일,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Vereniki Goneva가 팰컨스의 강등 이후 어디로 갈지에 대한 소문과 추측 끝에 할리퀸스와 계약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2019-20 시즌, RFU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프리미어십 승격. 새 시즌을 올바른 방향으로 시작하려는 열망으로, 팰컨스는 경쟁에서 만난 모든 팀을 상대로 프리미어십 팀을 강화하여 홈과 원정에서 모든 경기를 승리했으며, 2020년 3월 14일 베드퍼드 블루스를 상대로 41-0으로 승리한 것이 최대 승리였다. 영국 내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RFU는 잉글랜드에서 모든 럭비를 처음 연기한 후 2020년 3월 20일에 공식적으로 시즌을 취소했다. 결과적으로 뉴캐슬 팰컨스는 무패였고 리그가 중단되었을 때 순위표의 맨 위에 있었던 경기 기록을 바탕으로 시즌 챔피언으로 선언되었고 프리미어십으로 복귀했다.
2016년, 일본 대표의 하타케야마 켄스케가 임대 이적으로 입단.
이 시기에 조니 윌리엄스는 시즌 공식 종료와 함께 스칼렛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도미닉 월도크는 글래스터 럭비에 수비 코치로 합류했다.
8개월의 기다림 끝에 잉글랜드 전역에서 럭비 유니온이 재개되었고, 팀들은 조심스럽게 어느 정도의 정상적인 수준으로 복귀했다. 프리미어십으로 복귀한 뉴캐슬은 워링턴 울브스(Warrington Wolves)에서 코드 변경을 통해 루터 버렐(Luther Burrell)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확장하고 강화했다. 개리 그레이엄(Gary Graham (rugby union))과 제이미 블레이미어(Jamie Blamire)는 각각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으며 팰컨스의 이전 시즌에서 핵심 자산이었던 시노티 시노티(Sinoti Sinoti)는 "개인적인 이유"로 팀을 떠났다.[14]
뉴캐슬 팰컨스는 2022-23 시즌에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으며, 글로스터보다 10점 뒤쳐졌다.
뉴캐슬 팰컨스는 2023-24 시즌에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17]
2024년 10월 18일, 뉴캐슬 팰컨스는 2024-25 프리미어십 럭비 시즌에서 엑서터 치프스를 꺾고 25경기 연패를 마감했으며, 이는 2023년 3월 이후 첫 리그 승리였다.[18] 2024년 11월 29일, 홈에서 사라센스를 17-12로 꺾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이는 2009년 이후 첫 승리였다.[19]
2. 1. 창단과 초기 (1877-1990)
1877년, 더럼 스쿨의 옛 졸업생 그룹에 의해 최초의 고스포스 풋볼 클럽이 창단되었으며,[1] 이 클럽은 1990년대 중반까지 녹색과 흰색 고리 무늬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렀다. 고스포스라는 이름은 뉴캐슬어폰타인의 교외 지역 중 하나에서 유래되었다. 클럽은 1882년에 '''노섬벌랜드 풋볼 클럽'''으로, 1887년에는 다시 '''고스포스 풋볼 클럽'''으로 변경되었다.[1] 1955년, 클럽은 노스 로드에 새로운 구장으로 이전했고, 1990년까지 이곳을 홈 구장으로 사용했다. 특히 1970년대 후반, 고스포스는 경기장 안팎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1975-76 시즌과 1976-77 시즌에 존 플레이어 컵에서 우승했다.고스포스는 수년에 걸쳐 아서 스미스, 레이 맥러플린, 맬컴 영, 로저 엇틀리, 피터 딕슨등 수많은 선수들을 모든 카운티, 잉글랜드 북부 팀, 그리고 국제 대표팀과 브리티시 & 아이리시 라이온스 팀에 배출했다.
1990년, 클럽 이름은 뉴캐슬 고스포스로 변경되었고, 킹스턴 파크로 이전했다.
2. 2. 뉴캐슬 고스포스 시대 (1990-1996)
1877년 창단한 고스포스 풋볼 클럽은 1990년 연고지를 현재의 킹스턴 파크로 이전하면서 클럽명을 뉴캐슬 고스포스로 변경하였다.[1]2. 3. 프로화와 뉴캐슬 팰컨스 (1996-현재)
1996년 존 홀 경(Sir John Hall)이 구단을 인수하면서 뉴캐슬 팰컨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르셀로나의 성공 모델을 따라 뉴캐슬에 스포츠 클럽을 만들었다. 이 스포츠 클럽에는 매그파이스(축구팀), 뉴캐슬 이글스 (농구팀), 뉴캐슬 코브라스(후에 리버킹스, 제스터스, 바이퍼스로 변경, 아이스하키 팀), 그리고 뉴캐슬 팰컨스 럭비 유니온 팀이 포함되었다.1995년에 홀은 전 Wasps 주장 롭 앤드루를 럭비 디렉터로 임명했고, 구단은 내셔널 세컨드 디비전에서 프리미어십으로 승격했다. 1997-98 시즌에 뉴캐슬은 첫 시도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십 챔피언이 되었다. 챔피언십 우승팀에는 잉가 투이가말라(크로스코드 올 블랙, 사모아, 럭비 리그의 전설), 도디 웨어와 게리 암스트롱(스코틀랜드), 토니 언더우드(잉글랜드 스타), 앨런 테이트와 존 벤틀리(브리티시 & 아이리시 라이언스 스타), 그리고 조니 윌킨슨 (젊은 선수)이 있었다.
1998-99 시즌 동안 뉴캐슬은 유럽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당시 잉글랜드 팀들은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팰컨스는 Wasps를 상대로 Tetley's Bitter Cup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29-19로 패했다. 1999년에 롭 앤드루가 은퇴하면서 20세의 조니 윌킨슨이 풀타임 플라이 하프 역할을 맡게 되었다. 앤드루는 럭비 디렉터로 남았다.
홀은 1999년에 팰컨스를 데이브 톰슨에게 매각했고, 톰슨 밑에서 팰컨스는 2개의 파워젠 컵을 우승했다. 2001년에는 Harlequins FC를 30-27로 이겼고, 2004년에는 Sale Sharks를 37-33으로 이겼다.
2004년에는 매트 버크 (호주 풀백)가 팰컨스와 계약했다. 버크는 팰컨스에서 조니 윌킨슨과 함께 뛰었다. 2004-05 시즌 동안 팰컨스는 스타드 프랑세와의 쿼터파이널 경기에 진출하며 역대 최고의 하이네켄 컵 성적을 기록했다.
2. 3. 1. 프리미어십 우승과 전성기 (1997-2004)
1996년 존 홀 경(Sir John Hall)이 구단을 인수하면서 뉴캐슬 팰컨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르셀로나의 성공 모델을 따라 뉴캐슬에 스포츠 클럽을 만들었다. 이 스포츠 클럽에는 매그파이스(축구팀), 뉴캐슬 이글스 (농구팀), 뉴캐슬 코브라스(후에 리버킹스, 제스터스, 바이퍼스로 변경, 아이스하키 팀), 그리고 뉴캐슬 팰컨스 럭비 유니온 팀이 포함되었다.1995년에 홀은 전 Wasps 주장 롭 앤드루를 럭비 디렉터로 임명했고, 구단은 내셔널 세컨드 디비전에서 프리미어십으로 승격했다. 1997-98 시즌에 뉴캐슬은 첫 시도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십 챔피언이 되었다. 챔피언십 우승팀에는 잉가 투이가말라(크로스코드 올 블랙, 사모아, 럭비 리그의 전설), 도디 웨어와 게리 암스트롱(스코틀랜드), 토니 언더우드(잉글랜드 스타), 앨런 테이트와 존 벤틀리(브리티시 & 아이리시 라이언스 스타), 그리고 조니 윌킨슨 (젊은 선수)이 있었다.
1998-99 시즌 동안 뉴캐슬은 유럽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당시 잉글랜드 팀들은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팰컨스는 Wasps를 상대로 Tetley's Bitter Cup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29-19로 패했다. 1999년에 롭 앤드루가 은퇴하면서 20세의 조니 윌킨슨이 풀타임 플라이 하프 역할을 맡게 되었다. 앤드루는 럭비 디렉터로 남았다.
홀은 1999년에 팰컨스를 데이브 톰슨에게 매각했고, 톰슨 밑에서 팰컨스는 2개의 파워젠 컵을 우승했다. 2001년에는 Harlequins FC를 30-27로 이겼고, 2004년에는 Sale Sharks를 37-33으로 이겼다.
2004년에는 매트 버크 (호주 풀백)가 팰컨스와 계약했다. 버크는 팰컨스에서 조니 윌킨슨과 함께 뛰었다. 2004-05 시즌 동안 팰컨스는 스타드 프랑세와의 쿼터파이널 경기에 진출하며 역대 최고의 하이네켄 컵 성적을 기록했다.
2. 3. 2. 침체기와 재건 (2005-2012)
2007-08 시즌은 올 블랙의 프로프 칼 헤이먼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럭비 유니언 선수로 뉴캐슬 팰컨스에 입단하면서 높은 기대를 받으며 시작되었다. 안타깝게도 이 시즌은 팰컨스에게 하락세의 시작이었다. 2008년 3월 11일, 몇 달 전에 팀을 떠난 블랙에 이어 플레처와 월튼이 공식적으로 상호 합의 하에 클럽을 떠났다.[6] 스티브 베이츠는 2008년 여름까지 임시 럭비 디렉터로 팀을 이끌었고, 그 이후에는 해당 직책을 재검토했다.[7] 데이브 톰슨은 당시 존 플레처와 피터 월튼의 퇴출 이유가 9년간의 부진이라고 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츠는 팰컨스를 이끌고 2008년 4월까지 프리미어십에서 7연패를 기록하며, 레스터 타이거스 및 런던 와스프스와의 홈 경기와 우스터 워리어스로의 시즌 마지막 원정 경기를 남겨두었다. 2008년 4월 25일 우스터 워리어스와의 유럽 챌린지 컵 준결승전 패배는 스티브 베이츠의 임시 럭비 디렉터로서의 임기를 끝내는 신호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2008년 5월 20일 화요일, 스티브 베이츠는 뉴캐슬의 정식 럭비 디렉터로 확정되었다.[7] 시즌 종료 후, 플라이 하프 토비 플러드는 레스터 타이거스로 떠났고, 풀백 매튜 테이트는 세일 샤크스와 계약하며, 부진한 팰컨스는 젊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들을 붙잡는 데 실패했다. 잉글랜드 색슨스 스크럼 하프 리 딕슨 또한 노샘프턴 세인츠로 떠났고, 그곳에서 그는 정식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호주의 전설적인 풀백 매트 버크는 시즌 종료 후 부상으로 은퇴했다.
2008년 11월, 회장 데이브 톰슨은 3번의 인수 제안을 거절한 후 구단 인수와 관련된 추측을 종식시켰다.[8] 그는 여러 컨소시엄과 회담을 가졌으며, 입찰 컨소시엄이 구단을 달링턴으로 이전하려 하자 완전한 인수를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이러한 추측이 선수들과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면서 구단의 불안정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경기장에서 팰컨스는 또 다른 유럽 챌린지 컵 8강에 진출했지만 원정에서 사라센스에 패했으며 프리미어십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전설적인 플라이하프 조니 윌킨슨이 RC 툴롱네로 떠나면서 한 시대의 종말을 고했다.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팀 플라이하프 로리 클레그 또한 할리퀸스로 떠났으며, 지미 고퍼스가 플라이하프 대체 선수로 영입되었다. 윌킨슨의 이탈은 미래의 브리티시 & 아이리시 라이언스 스타 제프 팔링의 이탈로 더욱 심화되었으며, 그는 레스터 타이거스로 떠나 인재 유출을 이어갔다. 필 도슨, 데이브 윌슨, 톰 메이는 각각 노샘프턴 세인츠, 배스 럭비, RC 툴롱네로 이적하여 잉글랜드 대표팀의 영예를 안았다.
팰컨스는 팀을 떠난 선수들의 개성과 기량을 대체하는 데 실패했고, 고바니 보보와 필리포 레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고퍼스는 유일한 희망이었다.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후 스티브 베이츠에 대한 압박이 커졌고, 2010년 5월 4일, 구단은 베이츠의 계약이 해지되었으며 1군 코치 앨런 테이트로 교체될 것이라고 발표했다.[9]
이 결정은 뉴캐슬이 강등에 대한 의구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무패 행진을 펼친 후에 내려졌으며, 이는 주로 영감을 불어넣은 칼 헤이먼의 활약 덕분이었다. 그러나 카디프 블루스에게 홈에서 유럽 챌린지컵 8강전에서 참패하면서 베이츠 시대는 막을 내렸다. 이전 시즌에 잉글랜드 대표 선수 플러드, 테이트, 윌킨슨을 잃은 데 이어, 클럽에 마지막으로 남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 제이미 눈은 CA 브리브로 떠났다. 또한, 클럽 주장 헤이먼이 거액의 계약이 만료된 후, 전 팀 동료 윌킨슨이 있는 RC 툴롱에 합류하면서 전력도 눈에 띄게 약화되었다.
이전 시즌 말에, 구단의 주요 스폰서인 노던 록 국유화 이후 증가하는 부채로 인해 회장 데이브 톰슨은 구단에 대한 투자를 모색해야 했다. 수개월 간의 추측 끝에, 2010년 9월 지역 사업가 세모어 쿠르디가 구단의 지분 40%를 매입하여 구단의 재정적 어려움을 완화했다는 발표가 있었다.[10] 스코틀랜드 넘버 8 앨리 호그가 영입되었으며, 스코틀랜드 및 라이온스의 프로프 유안 머레이 또한 하이먼이 떠난 자리를 메우기 위해 합류했다. 앨런 테이트의 첫 시즌에 팔콘스는 앵글로-웨일시 컵 결승에 진출했으나, 글로스터에게 34–7로 패했다. 이러한 상대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팔콘스는 프리미어십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단 23점(4승)을 기록했고, 리즈 카네기에 비해 뒤떨어지는 득실차 덕분에 강등을 면했다. 잉글랜드 색슨스 소속의 스크럼하프 미키 영과 프로프 키어런 브룩스는 시즌 종료 후 레스터 타이거스로 이적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선수들의 대규모 이탈과 적절한 보강 부족은 이번 시즌에 큰 영향을 미쳤다. 사모아 국적의 센터 제이미 헬러는 보기 드문 수준급 영입이었다. 2011-12 시즌, 뉴캐슬 팰컨스는 프리미어십에서 강등되었다. 팰컨스는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개리 골드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중반부에 반등했다. 킹스턴 파크에서의 시스템 변화 이후, 클럽은 강등을 겨우 면할 뻔했지만, 런던 와스프스(Wasps RFC)가 승점 1점 차로 프리미어십 지위를 유지했다. 전년도보다 높은 승점(32점)을 기록했음에도 잔류에는 실패했다. 팰컨스는 런던 웰시가 프리미어십 자격을 거부당할 수도 있다는 작은 희망을 품었지만, 웰시는 항소 끝에 승격되었다. 이후 이언 머레이를 포함한 많은 선수들이 클럽을 떠났다.
2. 3. 3. 챔피언십과 프리미어십 복귀 (2012-현재)
사모아 국적의 센터 제이미 헬러는 보기 드문 수준급 영입이었다. 2011-12 시즌, 뉴캐슬 팰컨스는 프리미어십에서 강등되었다. 팰컨스는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개리 골드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중반부에 반등했다. 킹스턴 파크에서의 시스템 변화 이후, 클럽은 강등을 겨우 면할 뻔했지만, 런던 와스프스(Wasps RFC)가 승점 1점 차로 프리미어십 지위를 유지했다. 전년도보다 높은 승점(32점)을 기록했음에도 잔류에는 실패했다. 팰컨스는 런던 웰시가 프리미어십 자격을 거부당할 수도 있다는 작은 희망을 품었지만, 웰시는 항소 끝에 승격되었다. 이후 이언 머레이를 포함한 많은 선수들이 클럽을 떠났다.[11]팰컨스의 챔피언십 시즌은 럭비 디렉터 딘 리차드의 지도 아래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고, 그는 윌 웰치를 클럽 주장으로 임명했으며, 경험 많은 국제적인 록 선수 스코트 맥클라우드와 카를로 델 파바를 영입했다. 팰컨스는 시즌 첫 경기에서 브리스톨을 상대로 37–20으로 승리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런던 스코티시를 상대로 49–32로 승리했다. 시즌 중반에 팰컨스는 무패 행진을 이어갔으며, 1990년 이후 킹스턴 파크에서 열린 첫 번째 국제 경기에서 투어 중인 통가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24–13으로 승리했다. 전 잉글랜드 색슨 윙어 노아 카토는 승격을 돕기 위해 노샘프턴 세인츠에서 영입되었다.
팰컨스는 2013년 2월 22일 코니쉬 파이러츠를 상대로 홈에서 보너스 포인트를 얻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으며, 다음 달 초 리그 선두 자리를 확정했다. 시즌이 끝날 무렵, 팰컨스는 결승전에서 베드퍼드 블루스를 합계 49–33으로 꺾고 2013–14 시즌 프리미어십으로의 승격을 확정했다.
아비바 프리미어십 복귀를 앞두고, 스타 플라이하프 지미 고퍼스가 레인스터 럭비로 떠났다. 고퍼스를 대체하기 위해, 전 팰컨스 선수 로리 클레그가 딘 리처즈에 의해 두 번째로 영입되었는데, 리처즈는 클레그가 19세였을 때 할리퀸스에 클레그를 영입한 적이 있었다. 4년 후, 레스터 타이거스에서 복귀한 키어런 브룩스와 함께 클레그의 복귀는 팰컨스로 재능이 돌아오고 있다는 증거를 제공했다. 전 스코틀랜드 및 라이언스 스크럼하프 마이크 블레어 (CA 브리브에서 이적), 사라센스 플랭커 앤디 솔, 런던 아이리시에서 이적한 스코틀랜드 훅커 스콧 로슨, 전 스코틀랜드 플라이하프 필 고드먼과 한때 프랑스 프롭 프랭크 몬타넬라의 영입은, 클럽이 최고 리그 복귀 후 경쟁하려는 열망을 보여주었다. 사모아 윙 시노티 시노티와 아르헨티나 센터 곤살로 티에시가 나중에 스쿼드에 합류했다. 카를로 델 파바를 포함하여 부상으로 인한 여러 은퇴 선수들로 어려운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팰컨스는 2014-15 시즌 아비바 프리미어십 자리를 확보했다.
팰컨스는 2014–15 시즌을 앞두고 2010–11 프리미어십 최고 트라이 득점자이자 세 번의 프리미어십 우승자인 알레사나 투일라기를 영입하며 선수단 보강을 알렸다. 알레사나의 6명의 형제 중 럭비 선수인 앤디 투일라기 또한 팰컨스와 계약했다.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영입으로는 이탈리아 락 조슈아 푸르노가 있었고, 사모아 락 케인 톰슨도 새롭게 합류했다. 로더럼 타이탄스의 듀오 후안 파블로 소시노와 루키 티푸나도 구단에 합류했다. 팰컨스는 승점 34점으로 시즌을 11위로 마쳤다.
2015–16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1번 선수인 키어런 브룩스와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 럭비 선수인 도미니크 배로우가 각각 노샘프턴 세인츠와 레스터 타이거스로 떠났다. 플라이 하프 로리 클레그와 필 굿먼, 윙 노아 케이토, 플랭커 앤디 소울, 스크럼 하프 마이크 블레어와 워렌 퓨리, 센터 제이미 헬러 등도 방출되었다.
2015년 럭비 월드컵 스타인 통가 플랭커이자 주장인 닐리 라투, 통가 스크럼 하프 소나테 타쿨루아, 이탈리아 윙 지오반바티스타 벤디티, 스코틀랜드 1번 선수 존 웰시 등 많은 선수들이 영입되었다. 전 스타 스크럼 하프 미키 영의 복귀 또한 팔콘스에게는 좋은 소식이었으며, 한때 올 블랙스 캡을 썼던 플라이 하프 마이크 델라니와 전 잉글랜드 록 모리츠 보타도 영입되었다.
7년 동안 배스에서 활동한 잉글랜드의 프롭 데이브 윌슨이 팰컨스로 복귀했다. 수준급의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 막심 메르모즈 또한 시즌 중반에 합류했다. 윙어 베레니키 고네바는 프리미어십에서 1,615미터로 최다 미터 기록을 세웠고, 마크 윌슨은 생애 첫 잉글랜드 대표팀 캡을 받았다.
2017–18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플라이하프 출신 토비 플러드가 레스터와 툴루즈에서 9년 만에 복귀했다.
2018년 1월 17일, 팰컨스는 영국 국세청(HMRC)으로부터 청산 소송을 제기받았다.[12]
팰컨스는 2017–18 시즌을 프리미어십 럭비 테이블에서 4위로 마감하며 20년 만에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팰컨스는 준결승에서 엑스터 치프스와 샌디 파크에서 경기를 치렀고, 36-5로 패했다. 롭 비커스, 스콧 로슨, 앨리 호그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시즌 종료와 함께 은퇴했다.
뉴캐슬 팰컨스는 지난 시즌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Logovi'i Mulipola, 존 하디, Nemani Nagusa 그리고 George McGuigan과 같은 핵심 선수들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확장했다.
팰컨스는 13년 만에 하이네켄 챔피언스컵으로 복귀했다. 그들은 풀 5에서 툴롱, 몽펠리에 및 에든버러와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10월 14일, 팰컨스는 스타드 펠릭스 마욜에서 툴롱을 상대로 유럽 대회를 시작했다. 경기 시작 30초도 안 돼 툴롱은 로맹 타오피페누아가 킥오프를 막고 트라이를 기록하며 점수를 냈고, 이는 대회 역사상 가장 빠른 트라이 중 하나였다. 경기의 4쿼터에서 툴롱 선수 3명이 옐로 카드를 받고 킥 거리 내에서 페널티를 얻었지만, 골대를 노리는 대신 5미터 라인 아웃을 선택했고, 이는 트라이로 이어지지 못했다. 팰컨스는 25-26으로 최종 승리하며, 유럽 대회에서 툴롱을 원정에서 꺾은 두 번째 팀이 되었고, 이전에 사라센스만이 이 기록을 달성했었다.
마크 윌슨은 당시 부상 선수들 때문에 에디 존스의 가을 국제 경기 스쿼드에 발표되었다. 그는 잉글랜드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12-11로 이긴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고, 퀼터 인터내셔널 시리즈 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는 2019년 식스 네이션스에서 게리 그레이엄과 함께 잉글랜드의 주전 선수로 활약했으며, 스코틀랜드에서 데뷔했다.
이전 "The Big One"의 성공에 이어, 팰컨스는 12월 4일, 북부 라이벌 세일 샤크스와의 경기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치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경기는 도디 웨어와 My Name'5 Doddie 재단을 돕기 위한 자선 행사로 열릴 예정이었다. 이 경기는 27,284명의 관중이 참석하여 뉴캐슬이 세일을 22-17로 이기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팰컨스는 3월 중순 미국 국가대표 그렉 피터슨과의 계약을 확인했고, 곧 Darren Barry, Josh Basham, 가레스 오웬 그리고 Toby Salmon과의 계약이 이어졌다. 통가 국가대표 Cooper Vuna는 이후 클럽과 2년 계약을 체결했다.
5월 4일, 뉴캐슬 팰컨스가 글로스터 원정 경기에서 패배하여 RFU 챔피언십으로 강등될 것이 확정되었다. 이 후, 많은 유명 선수들이 상위 리그 럭비를 추구하기 위해 클럽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챔피언십으로의 강등이 확정된 후, Simon Hammersley와 크리스 해리스는 계약에 포함된 강등 해지 조항을 발동하여 각각 세일 샤크스와 글로스터 럭비에 입단했다. 와스프스는 Zach Kibirige를 영입했고, 럭비 디렉터 다이 영은 키비리지가 "놓치기에는 너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마크 윌슨은 세일 샤크스와 1년 임대 계약을 맺어 챔피언십 팀에 등록되어 있어도 국가대표로 계속 뛸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7월 3일,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Vereniki Goneva가 팰컨스의 강등 이후 어디로 갈지에 대한 소문과 추측 끝에 할리퀸스와 계약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새 시즌을 올바른 방향으로 시작하려는 열망으로, 팰컨스는 경쟁에서 만난 모든 팀을 상대로 프리미어십 팀을 강화하여 홈과 원정에서 모든 경기를 승리했으며, 2020년 3월 14일 베드퍼드 블루스를 상대로 41-0으로 승리한 것이 최대 승리였다. 영국 내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RFU는 잉글랜드에서 모든 럭비를 처음 연기한 후 2020년 3월 20일에 공식적으로 시즌을 취소했다. 결과적으로 뉴캐슬 팰컨스는 무패였고 리그가 중단되었을 때 순위표의 맨 위에 있었던 경기 기록을 바탕으로 시즌 챔피언으로 선언되었고 프리미어십으로 복귀했다.
이 시기에 조니 윌리엄스는 시즌 공식 종료와 함께 스칼렛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도미닉 월도크는 글래스터 럭비에 수비 코치로 합류했다.
8개월의 기다림 끝에 잉글랜드 전역에서 럭비 유니온이 재개되었고, 팀들은 조심스럽게 어느 정도의 정상적인 수준으로 복귀했다. 프리미어십으로 복귀한 뉴캐슬은 워링턴 울브스(Warrington Wolves)에서 코드 변경을 통해 루터 버렐(Luther Burrell)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확장하고 강화했다. 개리 그레이엄(Gary Graham (rugby union))과 제이미 블레이미어(Jamie Blamire)는 각각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으며 팰컨스의 이전 시즌에서 핵심 자산이었던 시노티 시노티(Sinoti Sinoti)는 "개인적인 이유"로 팀을 떠났다.[14]
뉴캐슬 팰컨스는 2022-23 시즌에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으며, 글로스터보다 10점 뒤쳐졌다.
뉴캐슬 팰컨스는 2023-24 시즌에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17]
2024년 10월 18일, 뉴캐슬 팰컨스는 2024-25 프리미어십 럭비 시즌에서 엑서터 치프스를 꺾고 25경기 연패를 마감했으며, 이는 2023년 3월 이후 첫 리그 승리였다.[18] 2024년 11월 29일, 홈에서 사라센스를 17-12로 꺾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이는 2009년 이후 첫 승리였다.[19]
3. 경기장
뉴캐슬 팰컨스는 10,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킹스턴 파크를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20] 킹스턴 파크는 프리미어십 럭비에서 두 번째로 작은 경기장이다. 경기장에는 3개의 현대식 스탠드(야외 북쪽 스탠딩 테라스, 남쪽 스탠드 테라스, 전 좌석 웨스트 스탠드)가 있다. 팰컨스는 녹색과 흰색 좌석(고스포스 색상)을 갖춘 오리지널 고스포스 이스트 스탠드도 유지하고 있다. 킹스턴 파크의 피치는 최근 북동부 날씨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기존 잔디 표면을 3G 인조 잔디로 교체했다.[21] 2015년 6월, 팰컨스는 2015-16 시즌을 앞두고 노섬브리아 대학교로부터 킹스턴 파크를 다시 매입했다.[21]
2017년 9월 16일, 팰컨스는 킹스턴 파크가 아닌 필라델피아의 탈렌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사라센스와 경기를 치렀다.
2018년 3월 24일, 뉴캐슬 팰컨스는 노샘프턴 세인츠와의 프리미어십 경기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The Big One''"으로 개최했다. 이 경기는 북동 잉글랜드에서 럭비 유니언을 홍보하고 팰컨스의 역대 최대 홈 관중을 기록하기 위해 열렸다. 팰컨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유사한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 셔츠를 착용했다. 팰컨스가 노샘프턴 세인츠를 25-22로 꺾은 이 경기는 30,174명이 관람했으며,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최초의 프리미어십 럭비 경기였다.[20]
4. 클럽 문화
4. 1. 유니폼
고스포스 시절 클럽은 녹색과 흰색 고리 무늬 유니폼을 입었으며, 이 색상은 현재의 고스포스 럭비 클럽에서도 유지되고 있다.시즌 | 유니폼 제조사 |
---|---|
1997–2001 | 아디다스 |
2001–2003 | 길버트 |
2003–2007 | 쿠가 |
2007–2008 | 나이키 |
2008–2012 | 코튼 트레이더스 |
2012–2014 | 오리온 |
2014–2017 | 길버트 |
2017–2020 | ISC |
2020–2025 | 마크론 |
4. 2. 라이벌
4. 3. The Big One
5. 주요 선수
2024-25 시즌 뉴캐슬 팰컨스의 선수단은 다음과 같다.[22][23]
포지션 | 선수 이름 |
---|---|
HK | 제이미 블레이미어 |
HK | 브라이언 번 |
HK | 올리 플레처 |
PR | 에두아르도 벨로 |
PR | 아담 브록뱅크 |
PR | 루안 드 브루인 |
PR | 머레이 맥컬럼 |
PR | 리처드 팔프라만 |
LK | 팀 카달 |
LK | 세바스찬 드 차베스 |
LK | 존 호킨스 |
LK | 존 켈리 |
LK | 키란 맥도널드 |
LK | 아담 스콧 |
BR | 조시 베인브리지 |
BR | 칼럼 칙 |
BR | 톰 고든 |
BR | 올리 레더배로우 |
BR | 프레디 록우드 |
BR | 카메론 닐드 |
BR | 페드로 루비올로 |
BR | 마커스 티펜 |
BR | 필립 반 데어 발트 |
SH | 제임스 엘리엇 |
SH | 휴 오설리반 |
SH | 맥스 페퍼 |
SH | 샘 스튜어트 |
FH | 브렛 코논 |
FH | 키어런 윌킨슨 |
CE | 새미 아놀드 |
CE | 맥스 클라크 |
CE | 코너 도허티 [24] |
CE | 이튼 그레이슨 [25] |
CE | 카메론 허치슨 |
CE | 잭 메트칼프 |
WG | 알렉스 히어 |
WG | 엘리엇 오바토인보 |
WG | 아담 래드완 |
WG | 벤 스티븐슨 |
FB | 루이스 브라운 |
다음은 뉴캐슬 소속으로 라이언스 투어에 선발된 선수들이다.
- 2001년 & 2005년: 조니 윌킨슨
- 1997년: 팀 스팀슨, 존 벤틀리, 토니 언더우드, 앨런 테이트, 도디 위어
- 1989년 - 게리 암스트롱
- 1974년: 로저 웃리
- 1966년: 레이 맥로린
다음은 뉴캐슬에서 활동하며 럭비 월드컵에 자국을 대표하여 출전한 선수들이다.
대회 | 선발 선수 | 선수 | 기타 국가대표팀 선수 |
---|---|---|---|
1999년 | 8 | 조니 윌킨슨 | 조지 그레이엄, 스튜어트 그림스, 도디 웨어, 피터 월튼, 게리 암스트롱 , 바이가 투이가말라 , 로스 네스데일 |
2003년 | 2 | 조니 윌킨슨 | 스튜어트 그림스 |
2007년 | 4 | 조니 윌킨슨, 토비 플러드, 제이미 눈, 매튜 테이트 | |
2011년 | 3 | 수카 후팡가 , 유안 머레이 , 타이아시나 투이푸아 | |
2015년 | 9 | 알레사나 투일라기, 케인 톰슨 , 존 웰시 , 에릭 프라이 , 후안 파블로 소시노 , 닐리 라투, 소나타네 타쿨루아 , 조슈아 푸르노, 지오반바티스타 벤디티 | |
2019년 | 6 | 마크 윌슨 | 로고비이 멀리폴라 , 소나타네 타쿨루아, 쿠퍼 부나 , 그렉 피터슨 , 조쉬 마타베시 |
2023년 | 4 | 에두아르도 벨로, 페드로 루비올로, 마티아스 모로니, 마테오 카레라스 |
이 외에도 바이아가 투이가말라, 조니 윌킨슨, 우치 오두자, 마이크 블레어, 앤디 굿, 제프 팔링, 팀 스윈슨, 키란 브룩스, 하타케야마 겐스케, 에릭 플라이, 테비타 자분바티, 닐리 라투, 크리스 해리스, DTH 판 데르 메르베, 디오고 페레이라, 토드 클레버, 에반 올름스테드, 후안 파블로 소시노, 팀 비서, 산티아고 소시노, 닉 치베타, 제이크 일니키, 폴 뮬렌, 후안 파블로 오를란디, 조쉬 마타비시, 소나타네 타클루아, 베레니키 고네바, 데이비드 윌슨, 존 웰시, 쿠퍼 부나, 마르코 푸젤, 루이 슈라더, 마크 윌슨, 마이크 브라운, 조니 윌리엄스, 조쉬 페터스, 그레그 피터슨, 마티아스 모로니, 마티아스 올란도, 마테오 카레라스 등이 뉴캐슬 팰컨스에서 주요 선수로 활동했다.
6. 논란
2022년 6월 25일, 데일리 메일은 럭비 선수 루터 버렐과의 인터뷰를 통해 럭비 선수 경력에서 인종차별을 강조했으며, 특히 뉴캐슬 팰컨스 팀에서 흔한 일이 되었다고 언급했다.[15] 버렐은 팀 동료들 사이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를 wikt:"''탈의실 대화''"로 치부했다. 클럽은 이 이야기가 보도된 후 내부 조사를 시작했으며, 루터는 그의 행동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받았고, 클럽과 럭비 연맹 커뮤니티의 많은 팬들이 기사에 언급된 주장을 비난했다. 잉글랜드 럭비 연맹은 7월 24일, 버렐이 제기한 혐의에 대한 전면적인 독립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6]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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