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야야 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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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야야 학파는 산스크리트어로 '정의', '규칙', '논리' 등을 의미하는 '니야야'에서 유래된 인도의 철학 학파이다. 약 1세기경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식론과 논리학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니야야 학파는 해탈을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참된 지식을 얻는 것이 해탈로 이어진다고 보았다. 인식 수단으로 지각, 추론, 유비, 신뢰할 만한 사람의 언어 네 가지를 제시하며, 추론은 5분작법이라는 논증 형식을 따른다. 형이상학적으로 16가지 범주를 인정하며, 자아의 존재를 주장한다. 니야야 학파는 서양 논리학과 달리 인식론을 중시하며, 논증의 형식과 내용의 결합을 강조하는 특징을 보인다. 14세기 간게샤에 의해 나비야-니야야 학파가 창시되어 더욱 정교한 논리 체계를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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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야 학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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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야 학파 | |
유형 | 아스티카 (정통파) |
철학적 전통 | 힌두 철학 |
주요 관심사 | 인식론, 논리학, 형이상학 |
창시자 | 악샤파다 가우타마 |
핵심 경전 | 니야야 수트라 |
주요 학자 | 바차스파티 미슈라 우다야나 간게샤 우파디야야 라구나타 시로마니 |
개요 | |
니야야 | 인도 철학의 여섯 아스티카 학파 중 하나이다. |
특징 | 인식론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식의 원천과 그 타당성을 분석하는 논리적 방법론을 개발했다. |
어원 | "규칙", "방법" 또는 "판단"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
역사 | |
기원 | 니야야 수트라는 기원후 2세기경 악샤파다 가우타마에 의해 편찬되었다. |
발전 | 초기 니야야 학파는 불교의 인식론적 관점에 대한 논쟁과 비판에 관여했다. 나비야-니야야 (신 니야야) 학파는 13세기 간게샤 우파디야야의 저작인 타트바친타마니에서 시작되었다. |
인식론 | |
프라마나 (지식의 원천) | 니야야 학파는 네 가지의 유효한 지식의 원천을 인정한다. |
주요 지식의 원천 | 프라트약샤 (지각): 감각을 통한 직접적인 경험. 아누마나 (추론): 이미 알려진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얻는 과정. 우파마나 (비교): 유사성을 통해 대상을 식별하는 과정. 샤브다 (증언): 신뢰할 만한 출처로부터의 언어적 증언. |
오류 이론 | 니야야 학파는 오류가 지식의 부족이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
형이상학 | |
실재론 | 니야야 학파는 외부 세계가 마음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믿는 실재론적 관점을 가지고 있다. |
아트만 (영혼) | 니야야 학파는 아트만이 육체와는 구별되는 영원하고 불멸의 실체라고 주장한다. |
해탈 (모크샤) | 니야야 학파는 해탈이 무지와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믿는다. |
논리학 | |
추론의 구조 | 니야야 학파는 다섯 단계로 이루어진 추론의 구조를 제시한다. |
다섯 단계 | 명제 (프라티즈나): 증명하고자 하는 주장. 이유 (헤투):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예시 (우다하라나): 일반적인 규칙과 함께 제공되는 예시. 적용 (우파나야): 제시된 예시를 현재의 경우에 적용. 결론 (니가마나): 주장의 최종적인 확립. |
같이 보기 | |
관련 주제 | 인도 철학 미맘사 바이셰시카 나비야-니야야 |
2. 어원
"니야야"라는 낱말은 이론(理論) 또는 정리(正理)를 의미한다.[93] 이 단어는 논리학적 연구 전반을 의미하게 되었고, 다시 학파명으로 굳어졌다.[93] ''냐야''(न्याय)는 산스크리트어로 정의, 모든 존재의 평등, 특히 일반적 또는 보편적인 규칙의 집합을 의미한다.[14] 어떤 맥락에서는 모델, 공리, 계획, 법적 절차, 사법 판결 또는 판결을 의미하기도 한다. 냐야는 산스크리트어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 "길을 보여주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14]
니야야 학파는 1세기경 성립된 것으로 추정된다.[92] 불교와 삼키아 학파의 영향을 받아 해탈을 인생의 궁극적 목표로 삼았다. 《니야야 수트라》에 제시된 16가지 범주(제, 諦)에 대한 참된 지식을 통해 해탈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으며, 고(苦)⋅생(生)⋅동작⋅과실⋅사지(邪知)를 순차적으로 없애 해탈에 이른다고 주장했다.[92]
존경받는 산스크리트어 문법학자인 파니니는 "냐야"를 "가다"라는 의미의 "감"과 동일한 의미를 전달하는 "i"라는 어원에서 파생시켰다. 논리를 의미하는 "냐야"는 어원적으로 삼단논법의 결론인 "니가마"와 동일하다.[16]
인도에서 논리학 연구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이루어졌으며, 불교에서는 논리학을 인명(因明)이라고 불렀다.[93] 니야야 학파는 이를 조직적으로 발전시켰다.[93] 니야야 학파의 역사적 발전은 불분명하지만, 리그베다 10권 129장의 ''나사디야'' 찬가는 논리적 명제로 그 정신적 질문을 읊고 있다.[18]
3. 기본 교의
《니야야 수트라》는 530여 개의 짧은 경구(수트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5편으로 나뉘고 각 편은 2과로 구성된다.
제1편 제1과는 해탈을 위한 16가지 항목(파다, 아르타)을 제시한다.[80]번호 항목 1 인식 수단 (직접 지각, 추론, 유비, 신뢰할 만한 말) 2 인식 대상 (아트만, 신체, 감각 기관, 감각 기관의 대상, 인식, 사고 기관, 활동[카르마], 과실[번뇌], 윤회, 과보, 고, 해탈) 3 의혹 4 동기 5 실례 6 정설 7 논증식을 교정하는 5지 (주장 제시, 이유, 근거 사례, 해당 문제에의 적용, 결론) 8 음미 9 확정 10 논의 (일반적인 토론) 11 논쟁 (이기는 것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토론) 12 논결 (상대의 논난에 종시함) 13 의사 이유 14 궤변 15 잘못된 논난 16 패배의 입장
제1편은 1~14항목, 제5편은 15~16항목을 정의하고 해설한다. 이 두 편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래 하나였을 가능성이 있다. 나가르주나의 『바이달야론』(『광파론』)에 언급되어 성립 시기는 이보다 앞선 것으로 추정된다.
제2편에서는 지각, 추리, 비정[81], 증언의 네 가지 인식 수단(프라마나)을 확립하는 방법을 고찰한다.[82] 『베다』는 증언의 하나로, 그 타당성은 신뢰에 기반한다. 바이셰시카 학파와 디그나가 이후 불교 논리학자들은 지각과 추리만 인정하고 비정과 증언은 추리의 일종으로 간주했다.
제3편과 제4편에서는 12가지 인식 대상을 순차적으로 검토한다.[83]
『니야야 바샤』에 따르면, 이들은 해탈을 위해 특별히 선택된 대상이다. 유물론이나 무아론은 부정되고 아트만의 존재 증명이 이루어진다.[84]
불교 논리학자들은 대상을 관념의 구축물로 보지만, 니야야 학파는 인식과 언어가 실재 세계에 직접 대응한다고 본다.
불교 논리학에서 직접 지각은 사유가 없는 무분별지인 반면, 니야야에서는 유분별(有分別)일 수 있다. "하얀 소" 인식에서 "흰"과 "소"는 외계의 실재로 간주된다. 추론은 논리적 정합성뿐 아니라 일상 경험, 종교적 전통과의 모순 여부도 중요하게 고려된다. <신뢰할 수 있는 말>은 무조건 허용되지 않고 화자의 신뢰성에 따라 판단되지만, 베다는 신의 말씀이라는 견해가 정착되면서 니야야 학파에서도 베다의 기술을 옳다고 여기게 되었다.[90]
니야야 학파는 생명 활동, 생존 자체를 고통으로 보고,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즉 생사윤회의 차단을 해탈로 여겼다. 계소륭은 니야야 학파의 해탈이 불교나 상키아 학파와 공통적으로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으로 규정되며, 16가지 원리의 진리 인식(니야야 학파), 십이연기설의 역관(불교), 25가지 원리의 고찰(상키아 학파)이 각각 대응한다고 지적했다.
4. 해탈론
니야야 학파에 따르면, 인생은 고(苦)에 번뇌하고 있는데, 그 원인은 인간이 생존(生存)하고 있기 때문이다.[93] 인간의 생존은 인간의 활동(活動)에 근거한다.[93] 그런데 인간의 활동은 여러 가지 결점, 즉 탐욕과 미워함 등에 근본하여 일어나는 것이며, 이런 결점은 "오류(誤謬)의 지(知)"에서 비롯된 것이다.[93] 그러므로 인간에게서 일어나는 고의 근원을 추구해 들어가면, 결국 "오류의 지"가 고가 일어나는 궁극적 근원임을 알 수 있다.[93] 따라서 이 근본적인 오류의 인식을 제거하여 만유의 진실상을 인식하면 자연히 고뇌를 벗어나게 된다.[93] 이것이 모크샤(해탈)이다.[93] 모크샤(해탈)에 이른 사람은 윤회에서 벗어나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는다.[93] 이러한 경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계율을 준수하고 요가수행을 해야만 한다.[93]
니야야 학파는 세상의 속박이 잘못된 지식 때문에 발생하며, 이는 그 반대(pratipakshabhavana)인 참된 지식을 끊임없이 생각함으로써 제거될 수 있다고 믿는다.[64] Nyāya Sūtrasa의 첫 번째 경구는 오직 참된 지식만이 niḥśreyasa(해탈)로 이끈다고 말한다.[28] 그러나, 니야야 학파는 참된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신의 은총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65] 자얀타 바타는 그의 저서 ''Nyayamanjari''에서 구원을 즐거움, 고통, 지식, 의지와 관련 없는, 자연스러운 순수함 속에 있는 자아의 수동적인 상태로 묘사한다.[66]
니야야 학파는 인간의 생명 활동·생존 그 자체가 "고통"이라고 제시한 다음, 그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생사윤회의 차단을 "해탈"이라고 여겼다. 일본의 불교학자 계소륭은 『인도인의 논리학 문답법에서 귀납법으로』에서, 니야야 학파가 "해탈"을 "고통으로부터 해방"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점에서 불교나 상키아 학파와의 공통성이 보이며, 16가지 원리의 진리 인식(니야야 학파)과 십이연기설의 역관(불교), 25가지 원리의 고찰(상키아 학파)이 각각 대응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5. 인식론
니야야 학파는 정당한 지식을 얻기 위한 인식 방법으로 직접지각(直接知覺), 추론(推論), 유비(類比), 신뢰할 만한 사람의 언어, 이렇게 네 가지를 제시했다.[93]
이 중 추론(推論)은 5분작법(五分作法)이라는 5단계 논증 형식을 따른다.[93] 유비(類比)는 물소가 소와 같다는 가르침을 받고 실제 물소를 보고 이것이 물소임을 아는 경우와 같다.[93] 신뢰할 만한 사람의 언어에는 《베다》가 포함되며, 니야야 학파는 미맘사 학파 등의 어상주론(語常住論)에 반대하는 바이셰시카파와 입장을 같이한다.[93]
니야야 학파는 힌두교 인식론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인간이 지식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확립하는 방법인 오류 이론을 개발했다.[34] 이들은 ''프라마나''(Pramāṇa, 지식의 수단)를 통해 정확한 지식을 얻는 방법,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관련된 지식을 어느 정도 얻을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5][35]
니야야 학자들은 유효한 지식(''prameya'')을 얻는 네 가지 유효한 수단(''pramāṇa'')을 받아들였다.
- 지각 (''pratyakṣa'')
- 추론 (''anumāna'')
- 비교 (''upamāna'')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단어/증언 (''śabda'')
다른 힌두교 학파들은 각기 다른 수의 ''프라마나''를 인정하는데, 예를 들어 차르바카 학파는 지각만을, 아드바이타 베단타 학파는 6가지 수단을 인정한다.[4][51]
5. 1. 직접지각 (Pratyaksha)
니야야 학파에서 직접지각(''Pratyakṣa'')은 인식론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직접지각은 감각 기관과 대상이 직접적으로 상호 작용하여 얻는 오류 없는 인식을 의미한다.[40] 인도 텍스트에서는 올바른 지각을 위해 다음 네 가지 요구 사항을 제시한다.[41]- Indriyarthasannikarsa|인드리야르타산니카르사sa: 연구 대상과 감각 기관이 직접적으로 경험해야 한다.
- Avyapadesya|아비야파데시아sa: 비언어적이어야 한다. 즉, 다른 사람의 지각에 의존하는 전언을 통해 얻는 지각은 올바른 지각이 아니다.
- Avyabhicara|아비야비차라sa: 변하지 않아야 한다. 감각 기관이나 관찰 수단에 결함이 있거나 의심스러워 발생하는 기만은 올바른 지각이 아니다.
- Vyavasayatmaka|비야바사야트마카sa: 확실해야 한다. 의심의 판단을 배제하고 모든 세부 사항을 명확하게 관찰해야 한다.
니야야 학자들은 일상적 지각은 눈, 귀, 코, 촉각, 미각을 통해 현실을 직접 경험하는 것에 기초한다고 보았다.[40] 직접지각은 ''laukika''(라우키카, 일상적)와 ''alaukika''(알라우키카, 초상적)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40] 초상적 지각에는 ''yogaja''(요가자) 또는 ''pratibha''(프라티바, 직관), ''samanyalaksanapratyaksa''(사만얄락샤나프라탸크샤, 지각된 특수성에서 보편성으로의 유도), ''jnanalaksanapratyaksa''(즈냐날락샤나프라탸크샤, 이전 과정과 상태를 지각하는 형태) 등이 포함된다.[40][42]
5. 1. 1. 명확한 지각과 불명확한 지각
지각에는 두 가지 양식 또는 단계가 있다. 첫 번째는 니르비칼파(결정되지 않음)라고 불리며, 사물의 특징을 알 수 없이 단순히 대상을 지각할 때를 말한다. 두 번째는 사비칼파(결정됨)라고 불리며, 대상을 명확하게 알 수 있을 때를 말한다.[43] 모든 ''라우키카''와 ''알라우키카'' ''프라탸크샤''는 ''사비칼파''이지만, 이는 결정되지 않은 더 이전 단계를 반드시 거친다. 바차야나는 대상이 그 이름과 함께 지각되면 결정된 지각을 갖는 것이고, 이름 없이 지각되면 결정되지 않은 지각을 갖는다고 말한다. 자얀타 바타는 결정되지 않은 지각은 실체, 속성, 행위 및 보편을 이름과 아무런 관련 없이 개별적이고 불분명하게 파악하는 반면, 결정된 지각은 그것들을 모두 이름과 함께 파악한다고 말한다. 기억에 기초하여 무언가를 재인식할 수 있을 때 ''프라탸비즈냐''라는 또 다른 단계가 있다.[44]5. 2. 추론 (Anumāna)
니야야 학파에서 추론(Anumāna)은 지각된 사실을 바탕으로 미지의 사실을 추론하는 방법이다.[93] 예를 들어,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불이 있다는 것을 추론하는 것이다.추론은 크게 자기 자신을 위한 추론과 타인을 위한 추론으로 구분된다. 자기 자신을 위한 추론은 특별한 형식 없이 이루어지지만, 타인을 위한 추론은 '5분작법(五分作法)'이라고 불리는 5단계의 논증 형식을 따른다.[93] 5분작법의 각 단계는 다음과 같다.
# 주장(宗): 증명하고자 하는 명제 (예: 저 산은 불을 가지고 있다.)
# 이유(因):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예: 그것은 연기가 있기 때문이다.)
# 실례(喩): 일반적인 규칙과 구체적인 예시 (예: 어떤 것이든지 연기가 일어나는 곳에는 불이 있다. 비유컨대 아궁이와 같다.)
# 적용(合): 일반 규칙을 현재 사례에 적용 (예: 연기가 일어나는 아궁이와 같이 저 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 결론(結): 최종 결론 (예: 따라서 저 산은 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5단계를 통해 니야야 학파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추론을 제시한다.
5. 2. 1. 추론의 이론
''아누마나''(Anumāna, 추론)는 니야야 학파가 지식 획득에 기여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추론은 자기 자신을 위한 추론(''스바르타누마나'', Svarthanumana)과 타인을 위한 추론(''파라타누마나'', Parathanumana)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전자는 어떠한 공식적인 절차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기껏해야 5단계 중 마지막 3단계만 사용한다. 반면 후자는 5단계의 체계적인 방법론을 필요로 한다.[44]추론은 또한 '푸르바바트''(Purvavat, 지각된 원인으로부터 지각되지 않은 결과를 추론), '셰샤바트''(Sheshavat, 지각된 결과로부터 지각되지 않은 원인을 추론), '사마냐토드리슈타''(Samanyatodrishta, 인과 관계가 아닌 공존의 규칙성에 기반한 추론)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44]
니야야 학파의 추론 방법론은 귀납과 연역을 결합한 형태로, 5단계를 거쳐 결론을 도출한다.[45][46]
- 주장 (''Pratijñā''): 증명하고자 하는 명제 (예: 언덕에 불이 있다)
- 이유 (''Hetu''):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예: 왜냐하면 그곳에 연기가 있기 때문이다)
- 실례 (''Udāhārana''): 일반적인 규칙과 구체적인 예시 (예: 연기가 있는 곳에는 불이 있다. 예를 들어 부엌에서)
- 적용 (''Upanaya''): 일반 규칙을 현재 사례에 적용 (예: 언덕에는 불이 가득 찬 연기가 있다)
- 결론 (''Nigamana''): 최종 결론 (예: 그러므로 언덕에는 불이 있다)
이 예시에서 사용된 니야야 학파 용어는 다음과 같다.
''Hetu''(이유)는 다음 다섯 가지 특징을 갖는다.[47]
- ''Paksha''(고려 대상)에 존재해야 한다.
- 모든 긍정적 사례(''sapaksha'', 동족항)에 존재해야 한다.
- 모든 부정적 사례에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 확립된 진실과 모순되지 않아야 한다(''abādhitatva'').
- 반대 명제에 대한 다른 증거가 없어야 한다(''asatpratipakshitva'').
5. 2. 2. 추론의 오류
니야야 학파는 인간이 지식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과정을 통해 오류를 식별하고자 오류 이론을 개발했다.[37] ''아누마나''(Anumāna, 추론)에서의 오류(''hetvābhasa'')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48]- ''아싣다''(Asiddha): 입증되지 않은 ''헤투''(hetu, 이유)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이다.
- ''아슈라야싣다''(Ashrayasiddha): 팍샤(Paksha, 소명사, 소항)가 실재하지 않으면, 헤투의 자리(locus)가 존재할 수 없다. (예: 하늘 연꽃은 향기롭다. 왜냐하면 다른 연꽃과 마찬가지로 연꽃이기 때문이다.)
- ''스바루파싣다''(Svarupasiddha): 헤투가 팍샤에 존재할 수 없다. (예: 소리는 속성이다. 왜냐하면 가시적이기 때문이다.)
- ''뱌퍠아트바싣다''(Vyapyatvasiddha): 조건부 헤투. (예: `불이 있는 곳에는 연기가 있다'. 연기의 존재는 젖은 연료 때문이다.)
- ''사뱌비차라''(Savyabhichara): 불규칙한 헤투의 오류이다.
- ''사다라나''(Sadharana): 헤투가 너무 광범위하여 사팍샤(sapaksa, 유사례)와 비팍샤(vipaksa, 반례) 모두에 존재한다. (예: `언덕은 불이 있다. 왜냐하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사다라나''(Asadharana): 헤투가 너무 좁아 팍샤에만 존재하고, 사팍샤와 비팍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 `소리는 영원하다. 왜냐하면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아누파삼하리''(Anupasamhari): 헤투가 배타적이지 않아 모든 것을 포함하며 사팍샤나 비팍샤를 남겨두지 않는다. (예: '모든 것은 비영원하다. 왜냐하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사트라티팍샤''(Satpratipaksa): 헤투가 다른 헤투에 의해 모순된다. 둘 다 동등한 힘을 가지면 결론을 내릴 수 없다. (예: '소리는 영원하다. 왜냐하면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리는 비영원하다. 왜냐하면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들을 수 있다'는 '생성되었다'에 의해 상쇄되며 둘 다 동등한 힘을 가진다.)
- ''바디타''(Badhita): 다른 증거(지각)가 중간항(헤투)을 모순시키고 반증한다. (예: '불은 차갑다. 왜냐하면 물질이기 때문이다'.)
- ''비루다''(Viruddha): 어떤 것을 증명하는 대신 반대를 증명한다. (예: '소리는 영원하다. 왜냐하면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5. 3. 유비 (Upamāna)
유비(類比)는 이미 알고 있는 대상과의 비교를 통해 새로운 대상을 인식하는 방법이다.[93] 예를 들어, 소와 비슷한 물소를 보고 물소를 인식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93]모니어 윌리엄스에 따르면, "그녀의 얼굴은 매력 면에서 달과 같다"라는 문장에서 "그녀의 얼굴"은 ''우파메얌''(upamānam, 비교 대상), 달은 ''우파마남''(upameyam, 비교 기준), 매력은 ''사마냐''(sāmānya, 공통 속성)이다.[50]
7세기 문헌인 바티카비야의 10.28절부터 10.63절까지는 다양한 유형의 비교와 유추를 논의하며, 이 방법이 언제 더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언제 그렇지 않은지를 설명한다.[50]
5. 4. 신뢰할 만한 사람의 언어 (Śabda)
शब्द|샤브다sa는 과거 또는 현재의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말, 증언에 의존한다는 의미이다.[5][51] 히리야나는 Sabda-pramana|샤브다-프라마나sa를 신뢰할 수 있고 믿을 만한 사람의 증언(āptavākya|압타바크야sa)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인식론적으로 유효하다고 간주하는 힌두교 학파들은 인간이 수많은 사실을 알아야 하며,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로 그 사실과 진실의 일부만을 직접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52]사람은 부모, 가족, 친구, 교사, 조상 및 사회의 친족 구성원 등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여 지식을 빠르게 습득하고 공유하며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해야 한다. 이러한 지식 획득 방법은 구두 또는 서면 형태일 수 있지만, Śabda|샤브다sa (단어)를 통해 이루어진다.[52] 출처의 신뢰성은 중요하며, 정당한 지식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Śabda|샤브다sa에서만 얻을 수 있다.[51][52] 힌두교 학파 간의 이견은 신뢰성을 확립하는 방법에 있었다. 차르바카와 같은 일부 학파는 이것이 결코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따라서 Śabda|샤브다sa는 적절한 pramana|프라마나sa가 아니다. 다른 학파들은 신뢰성을 확립하는 수단에 대해 논쟁한다.[53]
증언은 네 개의 신성한 베다의 단어인 Vaidika|바이다카sa (베다어)와 신뢰할 수 있는 인간의 단어와 글인 Laukika|라우키카sa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Vaidika|바이다카sa 증언은 Laukika|라우키카sa 증언보다 선호된다. Laukika|라우키카sa에서 파생된 지식은 더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이 제공됨에 따라 질문을 받고 수정되어야 한다.[54][55][56]
니야야 학파에서는 신뢰할 만한 사람의 언어에 《베다》가 포함된다고 보았다.[93] 이와 관련하여 니야야 학파는 미맘사 학파 등의 어상주론(語常住論)에 반대하였는데, 이러한 니야야 학파의 반대 의견은 바이셰시카파와 그 입장이 동일하다.[93]
6. 형이상학
니야야 학파는 형이상학적 실재론을 옹호한다. 이들은 16가지 범주(''padarthas'')를 인정하며, 이를 통해 세계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26] 범주에는 인식 수단, 인식 대상뿐만 아니라 의심, 동기, 실례 등 탐구 과정과 관련된 요소, 그리고 논쟁에서 사용되는 전략까지 포함된다. 또한 마음, 신체와 구별되는 자아(self)의 존재를 주장하며, 자아는 비물질적인 실체로 감각 기관과 정신적 능력이 기능할 때에만 의식을 갖는다고 본다.[32][33]
6. 1. 16가지 범주 (Padārthas)
니야야 학파는 16가지 범주(''padarthas'')를 인정하며, 이 범주들을 통해 세계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26] 이 범주에는 인식 수단, 인식 대상뿐만 아니라 의심, 동기, 실례 등 탐구 과정과 관련된 요소, 그리고 논쟁에서 사용되는 전략까지 포함된다.16가지 범주는 다음과 같다.[27][28][29]
구분 | 세부 범주 |
---|---|
탐구 방법과 대상 | |
탐구의 조건과 구성 요소 | |
토론의 형태와 전략 |
『니야야 수트라』 제1편 제1과에서는 이 16가지 항목을 올바르게 아는 것을 통해 해탈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80]
6. 2. 자아 (Self)
니야야 학파는 마음, 신체와 구별되는 자아(self)의 존재를 주장한다.[32] 자아는 비물질적인 실체이다. 자아는 감각 기관과 정신적 능력이 기능할 때에만 의식을 갖는다.[33]7. 인과론
니야야 학파에서 ''원인''은 ''결과''의 무조건적이고 불변적인 선행사로 정의되며, 결과는 원인의 무조건적이고 불변적인 결과로 정의된다.[58] 동일한 원인은 동일한 결과를 낳고, 동일한 결과는 동일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원인은 어떤 숨겨진 형태로든 결과에 ''존재하지 않는다''.[58]
니야야 학파는 원인이 결과에 앞서고, 결과는 원인에 의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인과 관계를 주장한다.
다음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 원인은 선행해야 한다. (푸르바브르티)
- 불변성. (니야타푸르바브르티)
- 무조건성. (아나야타시드다)
니야야 학파는 우연적 선행사(아냐타시드다)의 다섯 가지 종류를 인식한다.
- 단순한 우연적 선행사. (예: 옹기장이의 옷 색깔)
- 원격 원인은 무조건적이지 않으므로 원인이 아니다. (예: 옹기장이의 아버지)
- 원인의 동시 효과는 인과적으로 관련되지 않는다.
- 영원한 실체 또는 영원한 조건은 무조건적 선행사가 아니다. (예: 공간)
- 불필요한 것들. (예: 옹기장이의 당나귀)
니야야 학파는 세 가지 종류의 원인을 인식한다.
- ''사마바야이'', 물질적 원인. (예: 옷감의 실)
- ''아사마바야이'', 옷감의 색을 부여하는 실의 색깔.
- ''니미타'', 작용 원인. (예: 옷감을 짜는 사람)
8. 오류론 (Anyathakhyativada)
니야야 학파는 오류가 제시된 대상과 재현된 대상의 잘못된 결합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보았다. 즉, 대상을 다르게 인식하거나, 다른 곳에 존재하는 대상을 혼동하는 것이 오류의 원인이라고 설명한다.[48] 이러한 오류 이론은 미맘사 학파의 비파리타-크야티(Viparita-khyati)와 유사하다. 여기서 'anyatha'는 '다르게'와 '다른 곳에'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나타내는데, 제시된 대상은 다르게 인식되고, 재현된 대상은 다른 곳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니야야 학파는 지식이 본질적으로 타당하지 않으며, 외부 조건에 의해 타당성을 갖게 된다고 주장한다.(파라타 프라마나(paratah pramana))[48] 이는 불교 논리학에서 대상이 관념의 구축물이라고 보는 것과 달리, 인식이나 언어가 실재 세계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그것을 있는 그대로 지시한다고 생각하는 관점이다.
9. 신(神)과 해탈
초기 니야야 학파는 이슈바라(최고의 영혼)에 대해 거의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현재까지 발견된 증거에 따르면 초기 니야야 학자들은 신의 존재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가지지 않은 불가지론적인 입장이었을 것으로 보인다.[59][60]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니야야 학자들은 그들의 인식론적 방법과 통찰력을 신의 존재에 대한 질문에 적용하려 시도했으며, 신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긍정하는 논증을 제시했다.[20]
9. 1. 신 존재 부정 논증
《니야야 수트라》 4권 1장 19절~21절에서는 신의 존재를 가정하고 그 결과에 대해 언급한 후, 그에 반대되는 증거를 제시하며, 모순으로부터 그 가정이 무효라고 결론 내린다.[61]'''니야야 수트라'''|IV.1.19 – IV.1.21sa에서는 다음과 같이 신 존재 부정 논증을 제시한다.[61]
주는 원인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행위가 결과를 낳지 못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렇지 않다. 사실상 인간의 행위 없이는 아무런 결과도 달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그 이유는 효력을 잃는다.
이 구절들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니야야 학파는 인간 활동의 효용성을 위해 신의 필요성을 거부했음을 시사한다. 인간의 행위와 결과가 신의 존재에 대한 가정이나 필요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수트라 IV.1.21은 "신의 존재와 유신론적 가정"에 대한 비판으로 여겨진다.[61]
9. 2. 신 존재 긍정 논증
우다야나는 그의 저서 《냐야쿠수만잘리》에서 창조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9가지 논변을 제시하고, 차르바카, 미맘사, 불교, 자이나교, 삼캬 등의 무신론적 체계에서 제기된 기존의 반론과 의문들을 반박한다.[62]논증 | 설명 |
---|---|
카르야트(Kāryāt, "결과로부터") | 세상은 결과이다. 모든 결과는 유효한 원인을 가진다. 따라서 세상은 유효한 원인을 가져야 하며, 그 유효한 원인은 신이다.[62] |
아요자나트(Āyojanāt, "결합으로부터") | 원자는 비활성적이다. 물질을 형성하려면 결합해야 하고, 결합하려면 움직여야 한다. 지성과 운동의 근원 없이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으므로, 어떤 지적인 근원이 비활성 원자를 움직였음에 틀림없다. 그 지적인 근원은 신이다.[62] |
드르티아데(Dhŗtyādéḥ, "유지로부터") | 어떤 것이 이 세상을 유지하고 파괴한다. 지성이 없는 아드르스타(Adrista, 자연의 보이지 않는 원리)는 이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어떤 지적인 존재가 그 배후에 있다고 추론해야 하며, 그것이 신이다.[62] |
파다트(Padāt, "단어로부터") | 각 단어는 의미를 가지며, 어떤 대상을 나타낸다. 단어의 이러한 표현 능력에는 원인이 있으며, 그 원인은 신이다. |
프라티야야타(Pratyayataḥ, "신앙으로부터") | 베다는 오류가 없다. 인간은 오류를 범할 수 있으나, 오류가 없는 베다는 오류를 범할 수 있는 인간에 의해 저술될 수 없다. 따라서 누군가가 오류가 없는 베다를 저술했으며, 그 저자는 신이다.[62] |
슈루테(Shrutéḥ, "경전으로부터") | 오류가 없는 베다는 신의 존재를 증언한다. 따라서 신은 존재한다.[62] |
바크야트(Vākyāt, "계율로부터") | 베다는 도덕적 법률을 다루며, 이것들은 신성하다. 신성한 명령과 금지는 법의 신성한 창조자로부터만 나올 수 있으며, 그 신성한 창조자는 신이다.[62] |
삼키야비세사트(Samkhyāviśeşāt, "수의 특수성으로부터") | 지각의 규칙에 따르면, 오직 숫자 "1"만이 직접 지각될 수 있다. 1 이외의 다른 모든 숫자는 의식에 의해 만들어진 추론과 개념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 추론과 개념을 할 수 없으나, 성장하면서 의식을 발달시킨다. 이러한 의식의 발달은 명백하며, 인간의 완벽한 수치적 개념 능력으로 인해 증명된다. 수적으로 완벽한 개념을 고안하는 능력은 어떤 것에 의존해야 하며, 그 어떤 것은 신성한 의식이다. 따라서 신은 존재해야 한다.[62] |
아드르슈타트(Adŗşţāt, "예견되지 않은 것으로부터") | 모든 사람은 자신의 행위의 결과를 거둔다. 공덕과 과보는 자신의 행위로부터 발생하며, 보이지 않는 힘이 공덕과 과보의 대차대조표를 유지한다. 그러나 이 보이지 않는 힘은 지성이 없으므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지적인 지도가 필요하며, 그 지적인 안내자가 신이다.[62] |
나이야이카는 이슈바라(Ishvara, 신)를 ''아드하르마''(adharma, 부도덕)와 거짓 지식, 오류가 없는 존재로 특징짓고, ''다르마''(dharma, 덕)와 올바른 지식, 평정을 가진 존재로 특징짓는다. 또한 이슈바라는 전능하며, 그의 피조물에게 좋은 방식으로 행동한다.[63]
10. 문헌
악샤파다 고타마의 《니야야 수트라》는 니야야 학파의 가장 오래된 문헌이다.[68] 이 문헌은 5권의 책으로, 각 권은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68] 기원전 2세기 경 악샤파다 고타마가 저술한 이 책은 논리학, 방법론, 인식론을 주로 다룬다.[10]
바차야나의 《니야야 바샤》는 《니야야 수트라》에 대한 고전적인 주석서이다.[68] 4-5세기경 वात्स्यायन|바차야나sa의 《니야야 바샤》[85], 6세기 후반 उद्योतकर|우드요타카라sa의 《니야야 바르티카》[68], 9-10세기경 वाचस्पति मिश्र|바차스파티 미스라sa의 《니야야 바르티카 타트파리야티카》[86], 11세기경 उदयन|우다야나sa의 《파리슈디》[87]는 문헌의 근본을 이루는 4부작 주해서이다.
우디오타카라의 《니야야 바르티카》(서기 6세기)는 디그나가의 공격에 맞서 Vātsāyana|바차야나sa를 옹호하기 위해 쓰여졌다.[68] 바카스파티 미스라의 《니야야바르티카타트파르야티카》(서기 9세기)는 이 학파의 주요 해설서이다.[68] 《니야야수치니반다》와 《니야야수트라다라》도 그에게 귀속된다.[68]
우다야나(서기 984년)의 《니야야타트파르야파리슈디》는 바카스파티sa의 논문에 대한 중요한 주석서이다.[68] 그의 《니야야쿠수만잘리》는 유신론적 ''Nyāya|니야야sa''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인 설명이다.[68] 그 외에도 《아트마타트바비베카》, 《키라나발리》, 《니야야파리시스타》를 저술했다.[68]
자얀타 바타sa의 《니야야만자리》(서기 10세기)는 독립적인 작품이다.[68] 바사르바즈나의 《니야야사라》(서기 10세기)는 ''Nyāya|니야야sa'' 철학에 대한 개요이다.[68] 자얀타 바타sa의 《니야야 만자리》[88]는 주해서의 일면도 가지고 있다. 우다야나의 《니야야 쿠스만자리》와 《아트마 타트바 비베카》는 독립적인 작품이다. 전자는 신의 존재 증명을 시도한 저작이며, 후자는 불교의 무아설에 대한 비판이다. Бхасарваджня|바사르바즈냐sa의 『니야야 부샤나』는 시바신의 직접적인 깨달음이 해탈로 가는 최종 단계라고 설하는 등 유신론적 색채가 강한 이색적인 작품이다.[89]
''Nyāya|니야야sa''에 대한 후기 작품들은 바이셰시카 범주를 받아들였고, 바라다라자sa의 ''Tārkikarakṣā|타르키카락샤sa''(서기 12세기)는 이 혼합 학파의 주목할 만한 논문이다. 케사바 미스라sa의 ''Tārkabhaṣā|타르카바샤sa''(서기 13세기)는 이 학파의 또 다른 중요한 작품이다.[69]
강게샤 우파디아야sa의 ''Tattvacintāmaṇi|타트바친타마니sa''(서기 14세기)는 새로운 ''나비야 니야야sa'' 학파의 첫 번째 주요 논문이다. 그의 아들 바르다마나 우파디아야sa의 ''Nyāyanibandhaprakāśa|니야야니반다프라카샤sa''는 우다야나의 ''Nyāyatātparyapariśuddhi|니야야타트파르야파리슛디sa''에 대한 주석서이지만 아버지의 견해를 포함했다. 자야데바는 ''Tattvacintāmaṇi''에 대한 주석서인 ''Āloka|알로카sa''(서기 14세기)를 썼다. 바수데바 사르바우마sa의 ''Tattvacintāmaṇivyākhyā|타트바친타마니뱌캬sa''(서기 16세기)는 나바드위프 학파 나비야 니야야sa의 첫 번째 훌륭한 작품이다. 라구나타 시로마니의 ''Tattvacintāmaṇidīdhiti|타트바친타마니디디티sa''와 ''Padārthakhaṇḍana|파다르타칸다나sa''는 이 학파의 다음 중요한 작품이다. 비스바나타 판차나나 바타차르야의 ''Nyāyasūtravṛtti|니야야수트라브리티sa''(서기 17세기) 또한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70] 자가디쉬 타르칼랑카르(서기 17세기)와 가다다르 바타차르야(서기 17세기)의 ''Tattvacintāmaṇidīdhiti|타트바친타마니디디티sa''에 대한 주석서는 이 학파의 마지막 두 개의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안남바타 (서기 17세기)는 고대 및 신학파, ''Prācina nyāya|프라치나 니야야sa'' 및 ''나비야 니야야sa''와 ''Vaiśeṣika|바이셰시카sa''를 결합하여 ''nyāya-vaiśeṣika|니야야 바이셰시카sa'' 학파를 개발함으로써 일관된 시스템을 개발하려고 시도했다. 그의 ''Tarkasaṁgraha|타르카삼그라하sa''와 ''Dīpikā|디피카sa''는 이 학파의 인기 있는 매뉴얼이다.[70]
냐야 수트라가 저술된 이후 수많은 주석서들이 쓰여졌다. 이 주석서들 중 일부는 참조용으로 [https://archive.org/ www.archive.org]에서 이용 가능하다.[71] 주요 주석서들은 아래 표와 같다:[71]
저자 | 저서 |
---|---|
고타마 또는 악샤파다 | 냐야 수트라 |
바츠야야나 | 냐야 바샤 |
우드요타카라 | 냐야 바르티카 |
바차스파티 미스라 | 냐야 바르티카 타트파르야 티카 |
우다야나 | 냐야 바르티카-타트파라야티카-파리수디 |
바르다마나 | 파리수디프라카사 |
파드마나바 미스라 | 바르다마네두 |
스리칸타 | 냐야랑카라 |
자얀타 | 냐야랑카라 브리티 |
자얀타 | 냐야 만자리 |
아바야틸라코파다야야 | 냐야 브리티 |
비스바나타 | 냐야 브리티 |
마하데바 베단티 | 미타바시니 브리티 |
케사바 미스라 | 냐야프라카사 |
고바르다나 | 냐야보디니 |
마투라나타 | 냐야 수트라 뱌카야 |
11. 서양 철학과의 차이점
니야야 학파는 선험적 지식의 범주를 설정하지 않는데, 이는 ''사물에 관한'' 지식만을 고려하고 ''명제에 관한'' 지식은 고려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72]
서양 철학에서 '논리'는 '사상', '말', '담론'을 모두 의미하는 그리스어 ''logos''와 어원적으로 연결되어 '수사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73] 반면 인도 논리학은 명제, 물질적 진실과 구별되는 논리적 진실, 자연 언어와 무관한 순수 상징 언어 등을 다루지 않는다.
인도 논리학의 핵심은 인식론, 즉 지식 이론이다.[75] 형식 수학에서 논증을 엄격하고 정확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 과학 및 철학적 담론에서 발견되는 논증에 엄격성을 제공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인도 논리학에서의 추론은 '연역적'이면서 '귀납적'이고, '형식적'이면서 '물질적'이다. 즉, 과학적 탐구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75]
인도 '형식 논리'는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형식적'인 것과는 다르다. '형식'과 '내용'이 완전히 분리될 수 없으며, 거짓으로 알려진 진술은 유효한 논증의 전제로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귀류법'은 다른 (직접적인) 증명 수단으로 증명할 수 없는 실체의 존재를 증명하는 유효한 방법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75]
인도 논리학은 논리적 분석의 매개체로 순수하게 상징적이고 내용 독립적인, 또는 '형식 언어'를 개발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대신, 간게샤 우파드야야의 작업에서 시작된 ''나비야-냐야''의 후기 단계에서는 자연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를 기반으로 한 기술 언어를 발전시켰다.[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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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yāya-Sutras of Gautama: original text, English translation & notes
https://www.worldca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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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pistemology in classical India: the knowledge sources of the Nyāya school
Routledg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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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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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uppuswami Sastri Research Institute.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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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Logic', in the Encyclopaedia Britannica, XIV Edition, Chicago 195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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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Indian Approach to 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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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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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āstika
[77]
웹사이트
六派哲学
https://kotobank.jp/[...]
ブリタニカ国際大百科事典 小項目事典
2020-08-23
[78]
문서
nyā-yá
[79]
웹사이트
ブリタニカ国際大百科事典
https://kotobank.jp/[...]
[80]
문서
服部正明 訳では次のように訳している:「知識手段・知識の対象・疑い・動機・実例・定説・支分(しぶん)・吟味・確定・論議・論諍(ろんじょう)・論詰・擬似的理由・詭弁・誤った論難・敗北の立場……」
[81]
문서
『ニヤーヤ・スートラ』は次のように説く。「周知のものとの相似によって、証示されるべきものを証示するのが『比定』である」(桂訳、1・1・6)
[82]
문서
『ニヤーヤ・スートラ』(1・1・3)
[83]
문서
『ニヤーヤ・スートラ』(1・1・9)
[84]
문서
岩波 哲学・思想辞典
岩波書店
[85]
문서
『ニヤーヤ註解』
[86]
문서
Nyāya-vārttika-tātparyaṭīkā
[87]
문서
Nyaya-vaartika-taatparya-tiikaa-parishuddhi
[88]
문서
Nyaya Manjari
[89]
문서
岩波 哲学・思想辞典
岩波書店
[90]
문서
岩波 哲学・思想辞典
岩波書店
[91]
문서
Vidyā-sthāna
[92]
문서
니아야파
[93]
문서
니야야 학파와 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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