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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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닐 자자는 1981년 데뷔한 미국의 기타 연주자이다. 10세에 기타를 시작하여, 1987년 록 밴드 자자를 결성해 활동했고, 1992년 솔로 데뷔 후 잉베이 맘스틴의 영향을 받은 속주 스타일을 선보였다. 1996년 멜로디 중심 스타일로 전환했으며, "I'm Alright"가 크라이슬러 광고에 사용되며 인기를 얻었다. 2004년에는 한국의 코트와 시그니처 모델을 출시했고, 2015년 첫 내한 공연을 개최했다. 현재까지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고 기타 클리닉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닐 자자는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태어나 10세에 기타를 시작했다. 애크런 대학교에서 스티븐 에런에게 클래식 기타를 배웠다.[1] 1987년 록 밴드 자자(ZAZA)를 결성하여 미국을 순회 공연했고, 1991년 ''파티 위드 더 빅 보이스(Party With The Big Boys)'' 앨범을 발매했다.[2][3]
닐 자자는 록, 클래식,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구축했다. 그의 음악은 기술적인 연주 실력과 멜로디 중심의 작곡이 조화를 이루며, 극적인 표현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2. 생애 및 경력
1992년 솔로로 데뷔하였다.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1992년 발표한 《Funking sheriff full of led》라는 기타 연주곡이 히트한 록 음악가로 잘 알려져 있다.
두 번째 솔로 앨범 이후, 자자는 하트퍼드 심포니 오케스트라(The Hartford Symphony Orchestra)의 게스트 솔리스트로서 “1492”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의 기타 연주 버전을 연주했다.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와 마이클 앤젤로 바티오(Michael Angelo Batio)와 같은 저명한 기타리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 클리블랜드 팰리스 극장(Palace Theater)에서 60인조 클리블랜드 록 오케스트라(Cleveland Rock Orchestra)의 반주와 함께 매년 ''원 사일런트 나이트(One Silent Night)''라는 콘서트를 개최하며, 그의 멜로디 스타일로 편곡한 인기 크리스마스 노래들을 선보인다.
2003년 8월 8일, 부산 록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내한 공연을 했다.
자자는 극적인 등장으로 유명하며, 종종 프로젝터 스크린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그의 독특한 신고전주의 기타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그의 CD에는 종종 베테랑 음악가들이 게스트로 참여했다.앨범명 참여 음악가 비고 그래비티가 무너질 때(When Gravity Fails) 조던 루데스(Jordan Rudess) 드림 시어터(Dream Theater)의 키보디스트 그래비티가 무너질 때(When Gravity Fails) 마이클 앤서니(Michael Anthony) 밴 헤일런(Van Halen)과 치킨풋(Chickenfoot)의 베이시스트 태양을 응시하며(Staring at the Sun)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 로스 발로리(Ross Valory) 저니(Journey) 출신
2006년, 자자는 슬랭 프로덕션(Slang Productions)이 제작한 자선 앨범 프로젝트 아티스트 포 채리티 - 기타리스트 포 더 키즈(Artists for Charity - Guitarists 4 the Kids)에 자신의 노래 "파고(Fargo)"를 기여하여 월드 비전 캐나다(World Vision Canada)가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는 것을 지원했다.[4]
최근에는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과 유럽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투어 외에도 각국에서 기타 클리닉과 온라인 기타 레슨,[10] 자신의 스튜디오 "The Audio Kitchen"에서의 뮤지션 활동[11] 등 활동 범위가 넓다.
2. 1. 초기 활동 (1981-1991)
1981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기타 연주자로 첫 데뷔하였다.[1] 10세 때부터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으며, 애크런 대학교에서 스티븐 에런에게 클래식 기타를 배웠다.[1] 1987년에는 록 밴드 "자자(Zaza)"를 결성하여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다.[2][3] 밴드 자자는 미국 순회공연을 하였으며, "Maybe Tomorrow"라는 곡을 히트시키기도 했다. 밴드는 해체되었고, 이후 닐 자자는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1년에는 밴드 Zaza 앨범 ''Party With The Big Boys''를 발매하였다.[2][3]
2. 2. 솔로 데뷔 및 전환기 (1992-1996)
1992년, 닐 자자는 첫 솔로 기타 연주 앨범 《Two Hands, One Heart》를 발매했다.[1] 당시 닐 자자는 잉베이 맘스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속주 기타리스트들과 마찬가지로 풀 피킹과 스윕 피킹을 많이 사용한 곡들을 만들었다. 이 앨범은 음질이 좋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젊은 기타 영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판매되었다.
1993년에는 두 번째 앨범 《Thrills & Chills》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마이클 모랄레스(Michael Morales)가 프로듀싱했으며, "The Joof" 등 투어와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들이 수록되었다. "Melodia"나 "Higher and Higher"와 같이 멜로디를 강조한 곡들이 많아진 것도 이 앨범부터였다.
1995년, 닐 자자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 애크런 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닐 자자는 세 번째 앨범 《Sing》을 발매하며 큰 전환점을 맞았다. 이 앨범에서는 속주 대신 멜로디 중심의 곡들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I'm Alright"은 크라이슬러 PT 크루저 광고에 사용되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유튜브 등에서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커버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2. 3. 스타일 확립 및 전성기 (1997-2006)
1998년 라이브 앨범 ''Snap, Crackle & Pop...Live!''가 발매되었다. 2001년에는 앨범 ''Staring at the Sun''을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저니(Journey) 출신의 로스 발로리(Ross Valory)와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가 참여하여 연주진의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수록곡 "Fargo"는 크라이슬러(Chrysler) 광고에 삽입되기도 했다.[4] "Fargo"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의 "환희의 송가"가 인용되었다.
2002년부터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One Silent Night"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2004년에는 한국의 기타 제조사 '''코트(Cort)'''와 계약을 맺고, 시그니처 모델인 '''NZS-1'''을 출시했다. 픽업은 시모어 던컨(Seymour Duncan)사의 SH-1(넥)과 SH-11(브리지)이 채용되었다.
2005년, 앨범 ''Melodica''를 발매했다.
2006년에는 앨범 ''When Gravity Fails''를 발매했다. 이 앨범에는 밴 헤일런(Van Halen)과 치킨풋(Chickenfoot)의 마이클 앤서니(Michael Anthony)가 참여했다. 또한, 자선 앨범 ''Artists for Charity - Guitarists 4 the Kids''에 "Fargo"를 기여하여 월드 비전 캐나다(World Vision Canada)를 후원했다.[4]
2. 4. 최근 활동 (2007-현재)
2007년, ''Neil Zaza's One Silent Night...A Night At The Palace''라는 제목의 One Silent Night 콘서트 라이브 앨범을 발매했다.[1] 2011년에는 앨범 ''212''를 발매했다.[1] 오프닝곡인 "Magnus 212"의 후반부 고속 피킹과 스윕으로 곡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다음의 밝고 질주감 넘치는 곡 "Go!"로 이어진다. 이 두 곡은 세트로 연주되며 최근 라이브의 단골곡이 되었고, 2015년 솔로 첫 내한 공연에서도 초반에 연주되었다.
또한 이 무렵부터 미국의 기타 제조업체 Carvin Guitars(현재는 Kiesel Carvin Guitars)와 협업하여 24프렛으로 커스텀 된 CT624M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후 시그니처 모델 '''NZ624'''가 탄생했다. 이 모델은 CT624를 기반으로 넥을 얇게 하는 등 닐 자자의 취향에 맞게 제작되었다. 픽업은 Kiesel Carvin사의 K12이다.(영 기타 2016년 2월호 정보에 따름)[8] 2015년 내한 공연 및 "Peach" 앨범에는 Kiesel 2015 NZ624KD Limited Edition이 메인으로 사용되었으며, 이 모델은 한정 판매되었다(닐 자자 본국 사이트 설명에 따름).[8]
2012년에는 앨범 ''클라이드 더 캣(Clyde The Cat)''을 발매했다.[1] 멜로디와 높은 기술의 연주는 여전하며, 감정이 넘치는 "Adagio Intro"는 첫 내한 공연에서도 연주되었다.(이때는 "Intro" 다음에 "Adagio"가 아닌 베토벤의 "운명"을 닐 자자 스타일로 편곡한 버전이 연주되었다.)
2015년에는 앨범 ''Peach''를 발매하고,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1] 라이브 오프닝곡으로 "Water Town", 중간에 "Bali", "Cherry Lane", "Turn the World Around" 등 이번 작품에서 많은 곡들이 연주되었다. "Water Town" 연주 후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는데,[9] 이는 곡의 완성도도 있지만,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었을 것이다.
2017년 6월, 아이튠즈(iTunes)를 통해 라이브 앨범 ''Live at the Kent Stage''가 발매되었다.[1] 이 앨범은 2013년 미국에서 열린 라이브 음원을 담고 있다.
2022년 3월, 앨범 ''Fermer''(일본 발매명: 색채의 음색 ~ 페르메이르)가 발매되었다.[1] 이 무렵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취소되었던 유럽 투어가 기획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과 유럽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투어 외에도 각국에서 기타 클리닉과 온라인 기타 레슨,[10] 자신의 스튜디오 "The Audio Kitchen"에서의 뮤지션 활동[11]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3. 음악 스타일 및 영향
애크런 대학교에서 스티븐 에런(Stephen Aron)에게 클래식 기타를 배웠다.[1] 1987년 록 밴드 자자(ZAZA)를 결성, 미국 순회 공연을 하고 1991년 ''파티 위드 더 빅 보이스(Party With The Big Boys)'' 앨범을 발매했다.[2][3]
그의 CD에는 다음과 같은 베테랑 음악가들이 게스트로 참여했다.앨범 참여 음악가 비고 그래비티가 무너질 때(When Gravity Fails) 조던 루데스(Jordan Rudess), 마이클 앤서니(Michael Anthony) 드림 시어터(Dream Theater) 키보디스트, 밴 헤일런(Van Halen)과 치킨풋(Chickenfoot) 베이시스트 태양을 응시하며(Staring at the Sun)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 로스 발로리(Ross Valory) 저니(Journey) 출신
조 새트리아니(Joe Satriani), 마이클 앤젤로 바티오(Michael Angelo Batio)와 같은 저명한 기타리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섰으며, 프로젝터 스크린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등의 극적인 등장으로 유명하다.
3. 1. 멜로딕 기타 연주
닐 자자는 초기에 속주 기타리스트로 활동했지만, 점차 멜로디를 중시하는 스타일로 변화했다. 1996년 앨범 《Sing》은 이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앨범에 수록된 "I'm Alright"는 크라이슬러(Chrysler) PT 크루저 광고에 사용되면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유튜브(YouTube) 등에서 많은 기타리스트들이 커버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4]
2001년 앨범 《Staring at the Sun》에서는 초기 속주 테크닉과 멜로디 감각이 균형을 이루는 스타일을 확립했다. 이 앨범에는 저니(Journey) 출신의 로스 발로리(Ross Valory)와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 등이 참여하여 화려한 연주진을 자랑한다. "Fargo" 역시 크라이슬러 광고에 사용되었으며,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인용했다.[4]
2004년에는 한국의 기타 제조업체 '''코트(Cort)'''와 계약하여 시그니처 모델 '''NZS-1'''을 출시했다. 2011년 앨범 《212》의 "Magnus 212"와 "Go!"는 라이브 공연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 되었다. 이후 미국의 기타 제조업체 Carvin Guitars(현 Kiesel Carvin Guitars)와 협력하여 시그니처 모델 '''NZ624'''를 출시했다.
2005년 앨범 《Melodica》에서는 신스 베이스와 SE 사운드를 적극 활용하여 중후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2006년 앨범 《When Gravity Fails》는 팝적인 색채가 강하며, 감성적인 기타 연주와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3. 2. 클래식 음악의 영향
애크런 대학교에서 스티븐 에런에게 클래식 기타를 배운 경험은 닐 자자의 음악적 기반이 되었다.[1] 그는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인용한 "파고(Fargo)"를 2006년 자선 앨범 프로젝트에 기여했고,[4] 이 곡은 2001년 발매된 앨범 『태양을 응시하며(Staring at the Sun)』에 수록되어 크라이슬러(Chrysler) 광고 음악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2002년부터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One Silent Night"를 개최하기 시작했다.[1] 그는 클리블랜드 팰리스 극장(Palace Theater)에서 60인조 클리블랜드 록 오케스트라의 반주와 함께 매년 ''원 사일런트 나이트(One Silent Night)'' 콘서트를 열어, 자신의 멜로디 스타일로 편곡한 크리스마스 노래들을 선보인다.
3. 3. 사회적 메시지
닐 자자는 음악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2006년, 자자는 슬랭 프로덕션이 제작한 자선 앨범 프로젝트 아티스트 포 채리티 - 기타리스트 포 더 키즈(Artists for Charity - Guitarists 4 the Kids)에 자신의 노래 "파고(Fargo)"를 기여하여 월드 비전 캐나다가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을 돕는 것을 지원했다.[4]
4. 한국과의 관계
닐 자자는 1992년 기타 연주곡 《Funking sheriff full of led》로 대한민국에 널리 알려진 미국의 록 음악가이다. 2003년 8월 8일 부산 록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내한 공연을 했다.[2]
최근에는 중국, 한국 등 아시아와 유럽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투어 외에도 기타 클리닉, 온라인 기타 레슨[10], 스튜디오 "The Audio Kitchen"에서의 뮤지션 활동[11]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4. 1. 내한 공연
2015년 10월, 닐 자자(기타), 월터 체라사니(베이스), 엔리코 치안치우시(드럼)의 3인조 밴드 편성으로 첫 내한 공연이 개최되었다.[1] 2003년 8월 8일에는 부산 록 페스티벌에 초청받기도 했다.[2]당시 일본 공연 장소는 다음과 같다.
4. 2. 한국 기타 브랜드와의 협업
2004년, 한국의 기타 제조사 '''코트'''와 계약을 맺고 시그니처 모델 '''NZS-1'''을 출시했다. 픽업은 넥 쪽에 시모어 던컨사의 SH-1, 브리지 쪽에 같은 회사의 SH-11이 채용되었다.[7] 이는 닐 자자의 한국 내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4. 3. 한국 팬들과의 소통
2015년, 앨범 《Peach》 발매 직후 10월 24일과 25일에 오사카와 도쿄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가졌다. "Water Town" 연주 후 한국 팬들의 열렬한 환호[9]를 받았는데, 이는 곡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내한을 기다려온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이었을 것이다.이후에도 닐 자자는 한국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 사용 장비
- 2004년, 한국의 기타 제조업체 "코트"와 계약을 맺고 시그니처 모델인 '''NZS-1'''을 제작했다. 픽업은 넥 쪽에 시모어 던컨(Seymour Duncan)사의 SH-1, 브리지 쪽에 SH-11이 채용되었다.[8]
- 미국의 기타 제조업체 Carvin Guitars(현재는 Kiesel Carvin Guitars)에서 24프렛으로 커스텀 된 CT624M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후 시그니처 모델 '''NZ624'''가 탄생했다. NZ624는 CT624를 기반으로 넥을 얇게 만드는 등 닐 자자의 취향에 맞게 제작되었다. 픽업은 Kiesel Carvin사의 K12이다.[8]
- 2015년에는 Kiesel 2015 NZ624KD Limited Edition을 사용했는데, 이는 닐 자자 본국 사이트에서 한정 판매되었다.[8]
6. 음반 목록
닐 자자는 1992년 첫 솔로 앨범 ''Two Hands, One Heart''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7] 이 앨범은 음질이 좋지 않았지만, 속주 기타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1993년 ''Thrills & Chills''를 발매하여 전작보다 향상된 퀄리티를 선보였다. 1996년 앨범 ''Sing''은 닐 자자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는데, 속주보다는 멜로디 중심의 곡들이 많아졌으며, "I'm Alright"는 크라이슬러(Chrysler) PT 크루저 광고에 사용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7]
2001년 앨범 ''Staring at the Sun''에서는 초기 속주 테크닉과 멜로디 감각이 균형을 이루는 스타일을 확립했다. 저니(Journey)의 로스 발로리(Ross Valory)와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 스튜어트 햄(Stuart Hamm)이 참여했으며, "Fargo"는 크라이슬러 광고에 사용되었다. 이후 ''Melodica''(2004), ''When Gravity Fails''(2006), ''212''(2011), ''Clyde The Cat''(2012), ''Peach''(2015), ''Fermer''(2022) 등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6. 1. 정규 앨범
발매 연도 | 앨범 제목 |
---|---|
1992년 | Two Hands, One Heart |
1993년 | Thrills & Chills |
1996년 | Sing |
2001년 | Staring at the Sun |
2004년 | Melodica |
2006년 | When Gravity Fails |
2011년 | 212 |
2012년 | Clyde The Cat |
2015년 | Peach |
2022년 | Fermer (일본 발매명: 색채의 음색 ~ 페르메이르) |
6. 2. 라이브 앨범
- ''스냅, 크랙클 & 팝...라이브!'' (1998)[7]
- ''닐 자자의 원 사일런트 나이트...어 나이트 앳 더 팰리스'' (2007)
- ''Live at the Kent Stage'' (2017) - 2013년 미국 라이브 음원을 담은 앨범으로, 아이튠즈(iTunes)를 통해 다운로드 판매되었다.[9]
- ''Alive In Denmark!'' (2015) - 덴마크 라이브를 담았으며, 디지털 배포되었다.
- ''One Dark Night...'' (2018) - 디지털 배포되었다.
6. 3. 컴필레이션 앨범
Rewind|리와인드영어 (2005년): 1992년부터 2005년까지의 곡과 라이브 음원, 데모 음원을 수록한 사실상의 베스트 앨범이다.[7]
6. 4. 참여 앨범
참조
[1]
웹사이트
Biography
http://www.neilzaza.[...]
2021-11-10
[2]
웹사이트
Zaza - Party With the Big Boys
http://www.heavyharm[...]
2008-03-15
[3]
웹사이트
melodic.net: Neil Zaza - Melodica
http://www.melodic.n[...]
2008-03-15
[4]
웹사이트
Slang Productions - Guitarists 4 the Kids
http://slangproducti[...]
Slang Productions
2014-03-30
[5]
웹사이트
Zaza (13) - Maybe Tomorrow
https://www.discogs.[...]
[6]
웹사이트
Various - Distant Thunder: Sounds Of The Cleveland Metal Storm
https://www.discogs.[...]
[7]
웹사이트
http://www.monsteraq[...]
[8]
웹사이트
http://www.neilzaza.[...]
[9]
웹사이트
http://liveland.net/[...]
[10]
웹사이트
http://www.neilzaza.[...]
[11]
웹사이트
http://www.akr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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