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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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달려라 하니'는 이진주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이다. 13세 중학생 하니가 육상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아버지의 시력 회복, 라이벌 나애리와의 갈등, 남자 친구 이창수와의 관계 등을 다룬다. 1988년 KBS에서 방영되었으며, 2016년에는 NH농협 광고에 이선희가 주제가를 부르며 류현진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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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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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제목 | 달려라 하니 |
장르 | 로맨틱 코미디 순정 스포츠 |
만화 정보 | |
작가 | 이진주 |
출판사 | 육영재단 |
레이블 | 보물섬 |
개시 | 1985년 |
종료 | 1987년 |
애니메이션 정보 | |
원작 | 이진주 |
감독 | 홍상만, 이학빈 |
음향 감독 | 최경상 |
기획 | 조봉남 |
음악 | 이남홍 |
캐릭터 디자인 | 이학빈 |
방송사 | KBS 2TV |
그외방송사 | 투니버스 애니원 애니박스 KBS키즈 |
방영일 | 1988년 8월 15일 ~ 11월 20일 |
애니메이션 제작 | 대원미디어 |
제작사 | KBS 대원미디어 |
배급 | 대원미디어 |
후편 | 달려라 하니:나쁜계집애 |
화수 | 13부작 |
저작권 | 1988 ~ 1989 Lee Jinjoo/KBS/대원미디어 http://www.anionetv.com/program/program_view.php?pidx=44&page=1 All rights reserved. |
음성 정보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
2. 상세
'달려라 하니'는 원래 '포니'라는 제목으로 추진되었으나, 현대자동차의 승용차 포니 홍보 효과를 고려하여 '하니'로 결정되었다. 2008년에는 원작자 이진주 교수가 사는 서울 강동구에서 하니에게 주민등록증이 발급되기도 했다.[2]
이후 이야기가 전혀 다른 속편 천방지축 하니가 KBS에서 방영되었으며, 이선희가 주제가를 불렀다.
2016년에는 농협 CF에 사용하기 위해 가사를 바꾸어 이선희가 30년 만에 다시 불렀고, 류현진 선수와 함께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 2016년 8월 7일 리우 하계 올림픽을 맞아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CF 전용 애니메이션도 나왔다. 이전에 사용하던 CF 전용 개사곡도 NH올원뱅크 광고에 삽입되었다.
2. 1. 원작 만화
TV 시리즈의 엔딩과 원작 만화인 《보물섬》에 연재된 엔딩은 전혀 다르다. TV 시리즈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산업재해로 시력을 잃었던 아버지의 눈이 완치되어 하니가 마라톤을 뛰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원작에는 아버지의 완치 내용은 전혀 없다. 《보물섬》에는 〈달려라 하니〉의 후속작으로 〈날아라 하니〉가 이어졌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눈이 완치되지 않은 하니 아버지가 집에서 낙상으로 죽게 되고, 하니는 아버지를 제때 돌봐드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유지애를 다시 미워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갈등 위주로 전개된다. 아버지 죽음 이후로 하니 집안이 급격히 기울어져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 유지애와 하니는 하니가 오래전에 살던 아파트 옥상으로 이사 가게 되지만, 하니가 유지애를 '엄마'라고 부르는 행복한 이야기로 끝나게 된다.
원래 하니가 아닌 포니라는 제목으로 추진되었으나, 현대자동차에서 개발한 승용차인 포니를 홍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하니로 결정되었다. 하니는 2008년에 이진주 교수가 살고 있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도 했다.[2]
2. 2. 원작과 만화영화의 다른 점
TV 시리즈와 원작 만화의 엔딩은 전혀 다르다. TV 시리즈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산업재해로 시력을 잃었던 아버지의 눈이 완치되어 하니가 마라톤을 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원작인 보물섬에서는 아버지의 완치 내용은 전혀 없다.원작에서는 하니 아버지가 집에서 낙상으로 죽게 되고, 하니는 아버지를 제때 돌봐드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유지애를 다시 미워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갈등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버지 죽음 이후 하니 집안이 급격히 기울어져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유지애와 하니는 하니가 오래전에 살던 아파트 옥상으로 이사 가게 되지만, 하니가 유지애를 '엄마'라고 부르는 행복한 이야기로 끝난다.[2]
2. 3. 기타
TV 시리즈와 원작 만화(보물섬 연재)의 결말은 전혀 다르다. TV 시리즈에서는 건설 현장에서 산업재해로 시력을 잃었던 아버지의 눈이 완치되어 하니가 마라톤을 뛰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원작에서는 아버지의 완치 내용은 전혀 없다. 보물섬에는 "달려라 하니"의 후속작으로 "날아라 하니"가 연재되었는데, 여기서는 눈이 완치되지 않은 하니 아버지가 집에서 낙상으로 사망하고, 하니는 유지애를 다시 미워하게 된다. 아버지 죽음 이후 하니 집안이 급격히 기울어져 살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유지애와 하니는 예전에 살던 아파트 옥상으로 이사 가지만, 결국 하니가 유지애를 '엄마'라고 부르는 행복한 이야기로 끝난다.[2]원래 제목은 '하니'가 아닌 '포니'로 추진되었으나, 현대자동차에서 개발한 승용차 포니를 홍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하니'로 결정되었다. 하니는 2008년 이진주 교수가 살고 있는 서울 강동구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도 했다.[2]
전혀 다른 이야기로 구성된 속편 천방지축 하니가 제작되어 KBS에서 방영되기도 하였는데, 이선희가 여기서도 주제가를 불렀다.
2016년에는 농협 측이 CF 전용 가사로 개사하여 이선희가 30년 만에 다시 부르게 되었고, 광고 모델 류현진과 함께 하였다. 2016년 8월 7일에는 리우 하계 올림픽을 맞이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사의 CF 전용 애니메이션이 등장하였다. 또한 그 전에 사용하던 CF 전용 개사곡까지 삽입하여 NH올원뱅크의 모델이 되었다.
3. 등장인물
- '''하니''' : 주인공이자 13세의 중학생으로, 친어머니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6살 때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해외로 파견 나갔던 아버지의 부재로 사실상 혼자 살고 있다. 어머니의 죽음을 유지애의 탓으로 돌리고, 어머니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옛집을 팔아치워 버린 유지애를 무시한다. 천방지축 소녀였지만, 하니가 살던 아파트 옥상으로 가서 김치를 담가주는 홍두깨 선생님의 극진한 보살핌과 지도를 받음으로써 육상 엘리트로 성장하게 된다. 마라톤 대회에서 자신의 천방지축 때문에 힘들었을 오방순 언니, 유지애 아줌마,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떠올리는 이야기는 하니의 마음이 자랐음을 뜻한다.[3] 혈액형은 A형이다.
- '''홍두깨''' : 빛나리중학교 체육 교사이다. 유추한 외모 탓에 허구한 날 주변 사람들로부터 잡상인 취급을 받는다. 처음부터 하니의 재능을 알아보고 육상선수로 키운다. 고은애만 보면 괴로워했지만, 고은애와 국수를 먹게 된다.
- '''고은애''' : 홍두깨 선생의 신부감. 충남 예산이 고향이라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편이며 홍 선생의 큰아버지의 중매로 결혼하여, 행복하게 산다. 부모님과 더불어 자신과 똑같이 생긴 6자매를 시골에 남겨두고 홍두깨와 결혼하기 위해 서울에 온다. 결국 홍두깨와 국수를 먹게 된다.
- '''나애리''' : 하니의 라이벌. 유지애가 하니의 집을 매각하면서 그녀의 옛집에 살고 있는 중학생 소녀로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어머니의 추억을 그리는 하니가 자신의 집을 염탐하는 것으로 오인하여 파출소(지금의 지구대)로 끌려가는 홍역을 치른다. 그녀와 갈등을 빚고 있으며 단신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하니를 무시하고 기고만장하다 끝내 하니와의 대결에서 패하게 되면서 결국 은퇴를 하게 된다.
- '''유지애''' : 인기 미녀 탤런트이자, 하니 아빠의 친구이다. 방송 녹화 중 하니의 아버지가 조명이 낙하하는 사고로부터 목숨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친해지며, 이것이 하니에게 헌신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그러나 하니는 어머니와 어린 시절을 보냈던 옛집을 팔아치워 버린 자신을 극도로 외면한다. 처음에는 새엄마가 될 그녀를 맹목적으로 반대하는 하니에게 조심스럽게만 다가갔었지만, 나중에 마음을 고쳐먹고 마침 다리를 부상당한 하니의 재기를 위해서 일부러 무서운 척하고 톱탤런트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방송일까지 은퇴해가며 강하게 훈련시켜 재기하게 한다.
- '''이창수''' : 하니의 남자 친구. 하니를 헌신적으로 돌본다. 양기리, 하니와 트로이카를 이룬 빛나리 중학교의 육상부 단원이다. 실제 경기에는 기록 미달로 출전이 좌절된다. 처음에는 하니와 수업 중에 티격태격하지만 하니의 집안 환경과 고민들을 알게 되면서 하니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가족으로 부모님과 대학생 누나가 있다. 혈액형은 O형.
- '''이명화''' : 창수의 누나이자 대학생 신분. 홍두깨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으며 음악을 전공하고 있다. 홍두깨 선생님과 잠시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만, 홍두깨는 지나치게 시골 스타일인 반면에, 음대생인 그녀와는 성격 차이로 맺어지지 못한다.
- '''창수의 아빠 이사장''' : 창수와 명화 남매의 아버지. 직장인이며 하니와도 만난 적이 있다. 창수의 가정환경조사서 보호자 성명에 이사장이라고 나와 있다.
- '''창수의 엄마''' : 창수와 명화 남매의 어머니. 창수가 육상부에 가입한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그만두길 원하며 하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에도 골치거리를 썩는다.
- '''오방순''' : 하니와 같은 중학교의 학생이자 학교 선배. 입학식 때 복장 규율위반을 이유로 규율부장으로서 하니를 지적하여 옥신각신하였으나, 나중에 하니가 태도를 바꾸고 육상선수로 뛰게 되면서 응원하게 된다.
- '''하니의 어머니''' : 하니가 어릴 적 고인이 되었다. 하니를 너무나 사랑하는 자상한 엄마였으며, 하니가 항상 사진을 보면서 그리워하는 인물.
- '''하니의 아버지''' : 해외 공사현장에서의 산업재해로 실명하지만, 수술로 잃어버린 시력을 조금씩 되찾는다. 방송국에서 유지애의 생명을 구해주어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만 하니가 자신을 외면하는 바람에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가정환경조사서에 하니의 아버지 이름은 하△X로 나온다.
- '''유순한 교장 선생님''' : 홍두깨가 창설한 육상부를 괄시하기만 하는 인물. 그러나 창단 후 첫 출전에서 육상부가 우승을 차지하자 태도를 바꿔 육상부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게 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양기리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해준다.
- '''신경질 선생님''' : 빛나리 중학교 여교사(사회)로 30대이지만, 아직 시집을 가지 못한 노처녀이며,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얘기만 들었다 하면 이기적인 반응을 보이는 바람에 결국 시집을 못 간 것이다.
- '''양기리''' : 하니와 함께 육상부원으로 대회에 한 번 출전하지만 5위의 저조한 성적으로 예선에서 미역국을 먹고 만다. 가난한 집안 환경 탓에 홍두깨 선생님에게 허구한 날 간식 타령만 한다(간식을 보장받고 싶은 마음으로 육상부에 지원한 것이다). 남동생 둘, 아버지와 같이 살며, 아버지께서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시다 사고를 당하시는 바람에 어머니께서 행상으로 양기리의 삼형제의 생계를 꾸려나가시게 된다. 그러던 도중 양기리의 어머니께서 새벽시장을 나가시던 날 양기리네 집으로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설상가상으로 양기리 형제의 생계를 책임지던 어머니가 뺑소니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것이다(그 이후 양기리가 달걀을 팔아 생계를 꾸려나가게 된다). 만화에서는 다리를 잠시 다친 아버지의 계란 장사 때문에 결석을 하기도 하는데 이 딱한 소식을 전해들은 빛나리중학교 선생님과 친구들, 창수네 식구들이 양기리의 달걀을 팔아주면서 양기리 형제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교장 선생님께서는 양기리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다.
- '''유준태''' : 나애리의 코치, 홍두깨 선생의 라이벌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집 소작농의 아들인 홍두깨가 공부, 육상 모든 분야에서 앞서는 것을 시기하여 돈으로 동네 건달들을 매수하여 육상 경기 직전 홍두깨의 발을 다치게 한다. 제자 나애리와 함께 하니, 홍두깨에게 매번 기고만장하면서 방해 공작을 일삼지만 결국 홍두깨, 하니에게 패하고 육상선수 대표직의 지휘봉을 홍두깨에게 넘겨주고 나서 보따리를 싼다.
- '''고은애의 동생들''' : 고은애의 손아래 자매들이자 홍두깨의 처제들. 고은애의 고향인 충남 예산에서 서울로 올라왔던 적이 있다. 고은애까지 포함하면 총 6자매이며 언니인 고은애와 외모가 매우 닮아있다.
4. 줄거리
어머니를 일찍 여읜 하니는 해외 근로자로 파견 나간 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다. 하니는 빛나리중학교에 입학한 13세의 악바리 소녀이다. 하니는 입학식 날 체육복 차림의 낯선 아저씨와 충돌하여 말다툼을 벌인다. 이 아저씨는 빛나리중학교 체육교사 홍두깨였다. 하니는 학교 규율부장 오방순과도 싸움을 벌이면서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말괄량이이자 말썽꾼으로 소문이 난다. 게다가 하니가 만났던 그 아저씨가 학교 선생님이자 자기 반 담임교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귀가하던 중, 하니는 자기가 살던 집에 이삿짐센터 차량이 짐을 옮기는 것을 보고 이를 저지하려 한다. 그러다 탤런트이자 자신의 보호자라고 자처하는 여자 유지애를 만나게 되자 그녀에 대한 적대감과 불쾌감을 드러낸다.
한편, 홍두깨는 하니가 달리는 모습을 보고 육상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파악한다. 홍두깨는 하니를 육상선수로 키워주기 위해 빛나리중학교에 육상부를 신설한다.
5. 주제가
6. 제작진
분야 | 담당 |
---|---|
원작 | 이진주 |
애니메이션 제작 | 대원미디어 |
음악 | 이남홍 |
음향효과 | 최경상 |
녹음 | 표신수 |
텔레시네 | 최용균, 정현수 |
타이틀 디자인 | 이석인 |
녹음연출 | 최수형, 민영문 |
기획 | 조봉남 |
제작 | KBS, 대원미디어 |
저작권 | 1988~1989 이진주 KBS, 대원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
배급 | 대원미디어 |
제공 | 해태제과, 화승그룹 |
7. 방영 목록
육상부 탄생! 하니 마음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