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락당 하립·삼의당 김씨 부부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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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담락당 하립·삼의당 김씨 부부유지(湛樂堂 河氵昱·三宜堂 金氏夫婦遺址)는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령면에 있는 유적입니다. 2016년 12월 28일 진안군의 향토문화유산(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담락당 하립(1769~1830)과 삼의당 김씨(1769~1823)는 조선 후기의 부부 시인으로,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태어나 18세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전라북도 남원 서봉방에서 태어났으며, 여성은 이름이 전해지지 않고 택호가 삼의당입니다.
담락당 하립·삼의당 김씨 부부와 관련된 유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부시비: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 남로 288 (동촌리 산20-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83년 담락당·삼의당 기념 사업회에서 부부의 시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하였습니다. 현재 부부시비와 부부를 모시는 제각인 명려각(明麗閣)이 있고, 전면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생가 터: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계서리 282-1 (방화마을)에 있습니다. 현재 집을 비롯한 건물은 모두 무너지고 터만 남아 있습니다.
- 묘소: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덕현리 산143에 있습니다. 진양 하씨 문중에 의해 부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안내문은 없고 진입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아 안내 없이는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외에도 디지털진안문화대전에서 담락당 하립·삼의당 김씨 부부 시비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담락당 하립·삼의당 김씨 부부유지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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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락당 하립·삼의당 김씨 부부유지 | |
개요 | |
이름 | 담락당 하립·삼의당 김씨 부부유지 |
국가 | 대한민국 |
위치 |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산20-1 외 1필지 |
분류 및 지정 정보 | |
유형 | 향토문화유산(기념물) |
지정 번호 | 3 |
지정일 | 2016년 12월 28일 |
상세 정보 | |
시대 | 조선 |
소유자 | 진안군(진안군수) |
면적 | 일원 |
좌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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