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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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오천역은 일제강점기인 1937년 11월 1일 조선총독부 철도에 의해 길혜선의 봉두리역–혜산청년역 구간과 함께 개통되었다. 2006년 10월 9일, 길주군 풍계역에서 지하 핵실험이 실시되어 이 노선이 3~4개월 동안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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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역은 경부선 추풍령역과 직지사역 사이에 위치한 신호장으로, 여객 열차는 정차하지 않고 상행선에만 부본선이 있는 대피선 역할을 하며, 주변에는 신암리, 태하초등학교, 태화초등학교, 직지사천이 위치해 있고, 1937년 신호소로 영업을 시작하여 신호장과 신호소를 오가다 2005년 4월 2일부터 신호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 대오천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지도 정보 | |
| 기본 정보 | |
| 역 이름 | 대오천역 |
| 원어 이름 | 대오천역 (大五川驛) |
| 로마자 표기 | Daeocheon-yeok |
| 위치 | 량강도 운흥군 대오시천로동자구 |
| 개업일 | 1937년 11월 1일 |
| 소유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청 |
| 원래 소유주 | 조선총독부 철도국 |
| 전철화 여부 | 그렇다 |
| 노선 정보 | |
| 노선 | 백두산청년선 오시천선 |
| 인접역 (백두산청년선) | 이전 역: 심포리 다음 역: 검산리 |
| 인접역 (오시천선) | 다음 역: 오시천 |
2. 역사
(내용 없음)
2. 1. 개통과 초기 운영
대오천역은 일제강점기 시절인 1937년 11월 1일, 조선총독부 철도에 의해 길혜선의 봉두리역과 혜산청년역 사이 구간이 개통되면서 함께 영업을 시작했다.[2]2. 2. 북한 핵실험과 영향
2006년 10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길주군 풍계역 인근에서 실시한 지하 핵실험의 영향으로 대오천역이 포함된 길혜선의 운행이 3~4개월 동안 중단되었다.[3] 이 사건은 북한의 핵 개발 활동이 철도 운행과 같은 기반 시설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상태를 드러내는 사례로 평가된다.참조
[1]
서적
将軍様の鉄道
[2]
간행물
鉄道停車場一覧. 昭和12年10月1日現在 (The List of the Stations as of 1 October 1937)
Kawaguchi Printing Company, Tokyo
1937-10-01
[3]
뉴스
핵실험 후 4개월간 길주-혜산 봉쇄
http://monthly.ch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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