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타임라인 바로가기

대장동 (성남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타임라인 바로가기

1. 본문

대장동(大庄洞)은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법정동입니다. 행정동은 운중동에서 관할합니다.
역사:


  • 조선시대: 광주군 낙생면 지역
  •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태릉, 장토리, 무두만이를 병합하여 대장리로 칭함
  • 1971년: 경기도 성남출장소에 편입
  • 1973년: 성남시로 승격하면서 대장동이 됨
  • 1975년: 낙생출장소 관할
  • 1989년: 중원구 관할, 분당지구개발지원사업소 설치
  • 1991년: 분당출장소, 분당구 관할
  • 2014년: 개발 지구로 확정, 성남판교대장도시개발사업 시작
  • 2021년: 아파트 입주 시작, 판교대장초등학교와 판교대장중학교 개교

지리:대장동은 청계산 줄기의 동쪽 사면에 위치하며, 북쪽과 서쪽은 운중동, 석운동, 하산운동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동쪽은 분당구 금곡동, 남쪽은 용인시 수지 지역과 접합니다.
특징:

  • 원래 대장동은 태릉(본동)을 중심으로 도장골, 무두만이, 장토리 등으로 불리던 농촌 마을이었습니다.
  • 청계산 자락에 위치하여 그린벨트 및 녹지 보존지역으로 도시개발이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 성남판교대장도시개발사업으로 아파트와 학교 등 대단지 주거와 편의시설이 들어섰습니다.
  • 용인서울고속도로 서분당IC와 서판교IC 사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 대장동 개발 사업은 택지 개발 이익의 공공 환수 문제와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습니다.

명칭 유래:'대장동'이라는 명칭은 '태릉'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1. 마을 안에 왕족의 태(胎)를 묻은 곳이 있어서 태릉(胎陵)이라 불렀다는 설

2. 마을 안에 큰 무덤이 있어서 태릉(太陵)이라 불렀다는 설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