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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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는 가수들의 친목 도모 및 권익 보호를 위해 창립된 단체입니다. 1959년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았으나, 1961년 한국연예협회의 분과로 배치되었습니다. 이후 2006년 5월 1일 다시 창립총회를 갖고, 같은 해 9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립된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았습니다.
역대 회장:
- 초대: 백년설 (이창민)
- 2대: 현인 (현동주)
- 1961년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로 편입
- 3대 (재창립): 남진 (김남진)
- 4대: 송대관 (송대관)
- 5대: 태진아 (조방헌)
- 6대: 태진아 (조방헌) - 첫 중임 협회장
- 7대: 김흥국 (김흥국)
- 8대: 이자연 (이자연) - 첫 여성 협회장
- 9대: 이자연 (이자연) - 연임 협회장
주요 활동:
- 가수들의 권익 보호 및 증진
- 가수들의 친목 도모
- 방송출연료 현실화 및 표준계약서 의무 사용 등 제도 개선 노력
- 각종 행사 및 공연 개최
사무실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37 (여의도동, 기계회관)
현황:
- 현재 회장은 이자연이며, 2021년에 제7대 회장으로 연임했습니다.
- 협회는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단체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한가수협회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련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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