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 맹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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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더그 맹키는 만화가로, 주요 작품으로는 '마스크'가 있으며, DC 코믹스에서 '저스티스 리그', '배트맨', '세븐 솔져스: 프랑켄슈타인'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그는 '배트맨: 언더 더 후드'와 '배트맨: 웃는 남자' 등의 작품을 통해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파이널 크라이시스'와 '그린 랜턴' 시리즈에도 참여했으며, 다크 호스 코믹스, 와일드스톰 등 다양한 회사에서 작품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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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맹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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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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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더글러스 맹키 |
직업 | 만화가 |
분야 | 펜슬 작업 잉크 작업 |
대표작 | 《마스크》 《JLA》 (Vol. 3) 《배트맨》 《파이널 크라이시스》 《그린 랜턴》 (Vol. 4) |
웹사이트 | 나우루 공식 홈페이지 |
2. 경력
더그 맹키의 첫 번째 주요 작품은 ''마스크''였다.[2] 이후 DC 코믹스에서 저드 위닉과 함께 ''JLA'', ''배트맨'' 작업을 했고, 그랜트 모리슨과 함께 ''세븐 솔져스: 프랑켄슈타인'' 작업을 했다.[2] 맹키가 ''배트맨''에서 작업한 작품에는 이전에 사망했던 두 번째 로빈인 제이슨 토드가 레드 후드로서 배트맨의 이익에 반하여 활동하는 내용을 다룬 "언더 더 후드" 이야기가 포함되었다.[2] 또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프레스티지 단편 ''배트맨: 웃는 남자''에서 에드 브루베이커와 함께 작업했다.[3]
그의 작품에는 ''메이저 버머'', ''슈퍼맨: 맨 오브 스틸'', ''팀 제로'' 및 ''저스티스 리그 엘리트''와 같은 타이틀도 포함된다. 다크 호스 코믹스의 타이틀 ''X''의 초기 작가였으며, 지미 팔미오티가 잉크를 칠했고, ''킹 타이거/모터헤드''의 표지 작가이기도 했는데, 이 두 이슈 시리즈는 ''X''와 같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2005년, 만화 잉커 톰 응우옌과 함께 두 개의 만화 예술 교육용 DVD를 제작했다. 2006년에는 와일드스톰 코믹스의 ''스톰워치 P.H.D.''의 그림을 맡았다. 2007년 그의 작품에는 피터 토마시가 쓰고, 블랙 아담이 아내 이시스를 잃은 슬픔을 묘사하고 그의 힘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은 DC 미니 시리즈 ''블랙 아담: 다크 에이지''가 포함되었다.[4] 2008년, 그는 토마시와 재회하여 작가를 위해 ''나이트윙''의 한 이슈를 펜슬로 그렸다.[5]
맹키는 DC의 이벤트 시리즈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작가 그랜트 모리슨과 중요한 협력자였으며, ''진혼곡'' 단편과 두 이슈 분량의 ''슈퍼맨 비욘드 3D'' 연동 시리즈를 펜슬로 그렸다. 맹키는 또한 본 시리즈의 6번째 이슈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배트맨의 "죽음"을 묘사했으며, J. G. 존스의 속도에 대한 우려로 인해 시리즈 최종 이슈 #7에서 존스를 완전히 대체했다.[6]
2009년 7월부터 맹키는 작가 제프 존스와 함께 DC의 ''그린 랜턴''의 전속 작가가 되었으며, ''블랙키스트 나이트'' 스토리라인이 시작되었다.[7][8] 그는 그랜트 모리슨의 ''더 멀티버시티''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이슈인 ''더 멀티버시티: 울트라 코믹스'' (2015년 5월)를 그렸다.[9]
2. 1. 초기 경력
2. 2. DC 코믹스 활동
더그 맹키의 첫 번째 주요 작품은 마스크였으며, 이후 DC 코믹스에서 작가 저드 위닉과 함께 ''JLA'', ''배트맨'' 작업을 했고, 그랜트 모리슨과 함께 ''세븐 솔져스: 프랑켄슈타인'' 작업을 했다. 맹키가 ''배트맨''에서 작업한 작품에는 이전에 사망했던 두 번째 로빈, 제이슨 토드가 살아있고 레드 후드로서 배트맨의 이익에 반하여 활동하는 내용을 다룬 "언더 더 후드" 이야기가 포함되었다.[2] 맹키는 또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프레스티지 단편 ''배트맨: 웃는 남자''에서 작가 에드 브루베이커와 함께 작업했다.[3]그의 작품에는 ''메이저 버머'', ''슈퍼맨: 맨 오브 스틸'', ''팀 제로'' 및 ''저스티스 리그 엘리트''와 같은 타이틀도 포함된다. 그는 다크 호스 코믹스의 타이틀 ''X''의 초기 작가였으며, 지미 팔미오티가 잉크를 칠했고, ''킹 타이거/모터헤드''의 표지 작가이기도 했는데, 이 두 이슈 시리즈는 ''X''와 같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2005년, 만화 잉커 톰 응우옌과 함께 맹키는 두 개의 만화 예술 교육용 DVD를 제작했다. 2006년, 그는 와일드스톰 코믹스의 ''스톰워치 P.H.D.''의 그림을 맡았다. 2007년 그의 작품에는 피터 토마시가 쓰고, 블랙 아담이 아내 이시스를 잃은 슬픔을 묘사하고 그의 힘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은 DC 미니 시리즈 ''블랙 아담: 다크 에이지''가 포함되었다.[4] 2008년, 그는 토마시와 재회하여 작가를 위해 ''나이트윙''의 한 이슈를 펜슬로 그렸다.[5]
맹키는 DC의 이벤트 시리즈 ''파이널 크라이시스''에서 작가 그랜트 모리슨과 중요한 협력자였으며, ''진혼곡'' 단편과 두 이슈 분량의 ''슈퍼맨 비욘드 3D'' 연동 시리즈를 펜슬로 그렸다. 맹키는 또한 본 시리즈의 6번째 이슈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배트맨의 "죽음"을 묘사했으며, J. G. 존스의 속도에 대한 우려로 인해 시리즈 최종 이슈 #7에서 존스를 완전히 대체했다.[6]
2009년 7월부터 맹키는 작가 제프 존스와 함께 DC의 ''그린 랜턴''의 전속 작가가 되었으며, ''블랙키스트 나이트'' 스토리라인이 시작되었다.[7][8]
그는 그랜트 모리슨의 ''더 멀티버시티''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이슈인 ''더 멀티버시티: 울트라 코믹스'' (2015년 5월)를 그렸다.[9]
2. 2. 1. 《파이널 크라이시스》 참여
요약(summary)에 내용이 없으므로, 출력할 내용이 없습니다.2. 2. 2. 《그린 랜턴》 시리즈
(내용 없음)2. 2. 3. 뉴 52 이후
(내용 없음)3. 작품 목록
3. 1. 다크호스 코믹스
더그 맹키는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존 아르쿠디(John Arcudi)와 함께 ''마스크''와 ''호미사이드''를 작업했다. ''마스크''는 ''메이헴'' #1–4에 연재되었고, ''마스크'' #1–4, ''마스크 리턴즈'' #1–4, ''마스크 스트라이크 백'' #1–5로 이어졌다. ''다크 호스의 10년'' #3에 "살아있는 이키스...어느 정도의 귀환의 밤"이, ''월터: 테러의 캠페인'' #1–4가 출판되었다. 앨런 그랜트와 함께 ''로보/마스크'' #1–2를 작업했다. ''호미사이드''는 ''다크 호스 프레젠트'' #25–29에 실렸고, ''호미사이드 스페셜'': "배고픈 신들"이 원샷으로 출판되었다.또한, 맹키는 스티븐 그랜트와 ''X'' #1–5, 9를, 존 아르쿠디와 ''에일리언: 요새'' #1–4를 작업했다. 1998년에는 ''마스크: 다락방의 장난감'' #1-4를 다크호스에서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