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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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이비드 요스트는 미국의 배우, 프로듀서, 사회 운동가이다. 그는 1993년부터 1996년까지 텔레비전 시리즈 《파워레인저》에서 빌리 크랜스턴(블루 파워레인저) 역으로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다. 요스트는 이후 《파워레인저: 더 무비》, 《씬 오브 더 크라임》 등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메리 케이 르투르노 이야기》 등의 작품을 프로듀싱했다. 그는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Affirmative Clothing의 공동 소유주이기도 하다. 2023년에는 《파워레인저》 프랜차이즈 30주년 기념 스페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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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요스트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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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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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데이비드 해럴드 요스트 |
출생일 | 1969년 1월 7일 |
출생지 | 아이오와주 카운실블러프스, 미국 |
학력 | 아마도어 밸리 고등학교 |
모교 | 그레이스랜드 대학교 (문학사) |
직업 | 배우, 프로듀서 |
활동 기간 | 1993년–현재 |
2. 초기 생애
요스트는 아이오와주 카운슬블러프스에서 태어났다.[1] 그는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전국 체조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특히 아이오와주와 몬태나주의 주 챔피언십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87년, 그는 캘리포니아주 플레젠턴에 있는 아마도 밸리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91년, 그는 아이오와주 라모니에 있는 그레이스랜드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연극 예술 학사 학위를 받았다.[1]
데이비드 요스트는 배우이자 프로듀서로,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빌리 크랜스턴 (블루 파워레인저)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파워레인저'' 출연 이후에는 성적 지향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3. 경력
요스트는 ''파워레인저'' 시리즈와 ''파워레인저: 더 무비''(1995)에 출연했으며, ''파워레인저 지오'' 시즌 말에 하차했다. 이후 2001년부터 프로듀싱을 시작하여 ''에일리언 헌터'', ''템테이션 아일랜드'' 등에 참여했고, 사이파이 채널의 ''사이파이 랩'' 프로덕션 디렉터, 제니온의 라이선싱 매니저 등으로 활동했다. 2004년에는 영국 다큐멘터리 시리즈 ''유 아 왓 유 잇''의 현장 프로듀서로도 일했다.
2016년에는 Affirmative Clothing의 공동 소유자가 되었고, 2017년에는 단편 영화 ''The Order''에 출연했다. 2022년에는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원스 & 올웨이스''에 출연하며 ''파워레인저'' 시리즈에 복귀했다.
3. 1. 배우 활동
데이비드 요스트는 배우가 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했고,[1] 도착 3개월 만에 텔레비전 시리즈 ''파워레인저''에서 빌리 크랜스턴 (블루 파워레인저) 역을 맡았다. 그는 이 쇼의 처음 네 시즌 동안 거의 200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으며, 오리지널 시리즈의 모든 에피소드에 출연한 유일한 배우였다. 그의 캐릭터는 다른 오리지널 출연진처럼 색상을 바꾸거나 파워 코인을 후계자에게 넘겨주지 않았다. 요스트의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은 파워레인저: 더 무비(1995) 출연으로, 이 영화는 6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2] 이 영화는 세 번째 시즌의 비공식적인 대체 오프닝 역할을 했다.
''파워레인저 지오''가 시작된 후에도 요스트는 빌리 역으로 남았지만, 그의 역할은 파워레인저에서 다른 사람들의 기술 고문으로 바뀌었다. 2010년 인터뷰에서 그는 이 변화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떻게 느꼈는지에 대해 말을 아꼈지만, 프로덕션 팀이 그렇게 한 이유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임 사반이 ''수퍼 전대''의 출연진 교체에 관심이 있었고, 이것이 그 일부라고 믿는다고 말했다.[3] 요스트는 ''파워레인저 지오'' 시즌 말에 쇼에서 하차했다. 그의 캐릭터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이전 에피소드의 장면과 크레딧에 기재되지 않은 배우의 목소리 연기를 사용하여 요스트가 촬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숨겼다. 그의 캐릭터에 대한 헌사가 이 에피소드의 엔딩 크레딧에 등장했다.
처음에는 부족한 출연료 때문에 시리즈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요스트는 2010년 인터뷰에서 성적 지향 때문에 자신을 표적으로 삼은 프로덕션 제작진의 괴롭힘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서 떠났다고 밝혔다. 요스트에 따르면, 그는 종종 "게이"라고 불렸고, 제작자들은 그의 성적 지향에 대해 다른 출연진에게 사적으로 질문했다. 요스트는 두 번째 영화를 6개월 더 촬영하는 대신 일주일간의 고뇌와 자살 생각을 한 끝에 네 번째 시즌 말에 떠났다. 그는 쇼의 각본, 촬영, 제작에 관여한 동료들이 그를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고, 그의 동성애 때문에 "슈퍼히어로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4][5]
''파워레인저 지오''부터 쇼의 프로듀서를 맡은 스콧 페이지-파그터[6]는 TMZ를 통해 요스트가 실제로 지급 보너스가 삭감되어 떠났다고 밝혔지만, 더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고, 쇼를 떠난 다른 이유에 대한 요스트의 주장을 반박하지 않았다. 사반 엔터테인먼트는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7] 요스트는 쇼에서 하차한 후, 2년 동안 전환 치료를 통해 성적 지향을 바꾸려고 시도했다. 결국 그는 신경 쇠약을 겪어 정신과 병원에 5주 동안 입원했다. 퇴원 후 1년 동안 멕시코로 이주했고, 결국 자신의 성적 지향을 받아들였다.[5]
요스트는 영화 ''씬 오브 더 크라임''(1996)에서 조쉬 화이트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텔레비전 영화 ''After Diff'rent Strokes: When the Laughter Stopped''(2000)에서 플레이보이 사진 작가로 묘사되었고, 또 다른 텔레비전 영화 ''메리 케이 레투르노 이야기''(2000)의 공동 프로듀서였다.
2002년 요스트는 로스앤젤레스 에이즈 프로젝트를 위해 ''Fallen Guardian Angels''라는 연극에 출연했다. 이 연극은 HIV를 겪는 6명의 배우에 대한 이야기로, 수익금은 어린이 병원 에이즈 센터에 기부되었다. 전체 제작은 2.5만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요스트는 병원에 5천달러를 모금했을 뿐만 아니라 ''LA Weekly Theater''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0년 8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출연했고,[8] NOH8 캠페인에 참여했다.[9] 그는 전 동료들과 함께 2012년과 2014년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파워 모피콘에 출연했다.[10] 2014년에는 친구이자 전 파워레인저 동료인 에이미 조 존슨과 함께 존슨의 스테이지잇 웹캐스트 쇼에 출연했다.[11] 2015년 현재 요스트는 컨벤션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2016년, 요스트는 텍사스주 할링겐의 사업가 메이슨 앤드레이드, 크리스 앤드레이드와 함께 Affirmative Clothing의 공동 소유자가 되었다. 빌리의 유행어 중 하나에서 이름을 따온 Affirmative는 요스트와 앤드레이드 형제가 처음으로 참석한 컨벤션에서 판매한 디자인의 의류를 주로 ''파워레인저''에서 영감을 얻었다.[12]
2017년, 그는 다른 전 ''파워레인저'' 동료들과 함께 단편 영화 ''The Order''에 출연했다.[13][14][15][16][17][18][19]
2018년 5월, 해즈브로가 ''파워레인저'' 프랜차이즈를 인수한 직후, 요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넷플릭스를 위한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재결합 영화를 제작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20] 2022년 9월, 요스트가 오리지널 블랙 레인저 배우 월터 이매뉴얼 존스, 전 동료 스티브 카데나스, 조니 용 보쉬, 카란 애슐리, 캐서린 서덜랜드와 함께 ''파워레인저'' 프랜차이즈의 30주년 기념 스페셜로 돌아온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원스 & 올웨이스"라는 제목의 이 스페셜은 2023년 4월 19일에 공개되었다.[21][22]
3. 2. 프로듀서 활동
데이비드 요스트는 배우가 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여, 도착 3개월 만에 텔레비전 시리즈 ''파워레인저''에서 빌리 크랜스턴(블루 파워레인저) 역을 맡았다.[1] 그는 이 시리즈의 처음 네 시즌 동안 거의 200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그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모든 에피소드에 출연한 유일한 배우였으며, 그의 캐릭터는 다른 오리지널 출연진처럼 색상을 바꾸거나 파워 코인을 후계자에게 넘겨주지 않았다. 요스트의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은 ''파워레인저: 더 무비''(1995) 출연으로, 이 영화는 6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2]
''파워레인저 지오'' 시즌 말에 요스트는 쇼에서 하차했다. 그의 캐릭터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이전 에피소드의 장면과 크레딧에 기재되지 않은 배우의 목소리 연기를 사용하여 요스트가 촬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숨겼다. 그의 캐릭터에 대한 헌사가 이 에피소드의 엔딩 크레딧에 등장했다. 처음에는 출연료 문제로 시리즈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2010년 인터뷰에서 성적 지향 때문에 제작진에게 괴롭힘을 당해 떠났다고 밝혔다. 요스트에 따르면, 그는 종종 "게이"라고 불렸고, 제작자들은 그의 성적 지향에 대해 다른 출연진에게 사적으로 질문했다고 한다.[4][5]
''파워레인저 지오''부터 쇼의 프로듀서를 맡은 스콧 페이지-파그터[6]는 요스트가 지급 보너스 문제로 떠났다고 반박했지만,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고, 쇼를 떠난 다른 이유에 대한 요스트의 주장은 반박하지 않았다. 사반 엔터테인먼트는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7]
요스트는 영화 ''씬 오브 더 크라임''(1996)에 출연했고, 텔레비전 영화 ''After Diff'rent Strokes: When the Laughter Stopped''(2000)에서는 플레이보이 사진 작가로 묘사되었다. 그는 또 다른 텔레비전 영화 ''메리 케이 레투르노 이야기''(2000)의 공동 프로듀서였다. 2001년에는 시리즈 ''에일리언 헌터''와 ''템테이션 아일랜드''에 참여하며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시도했다. 그는 사이파이 채널에서 주관하는 ''사이파이 랩''의 프로덕션 디렉터로 일했고, 제니온의 라이선싱 매니저가 되어 쇼타임, 스타즈, 앙코르, 카툰 네트워크와 같은 네트워크에 텔레비전 쇼와 영화를 판매했다.
2002년에는 로스앤젤레스 에이즈 프로젝트를 위해 ''Fallen Guardian Angels''라는 연극에 출연하여 어린이 병원 에이즈 센터에 기부금을 모금했다. 2004년에는 영국 다큐멘터리 시리즈 ''유 아 왓 유 잇''의 현장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2010년에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출연했고,[8] NOH8 캠페인에 참여했다.[9] 2012년과 2014년에는 파워 모피콘에 출연했으며,[10] 2014년에는 에이미 조 존슨의 웹캐스트 쇼에 출연했다.[11]
2016년, 요스트는 Affirmative Clothing의 공동 소유자가 되었다. 이 회사는 ''파워레인저''에서 영감을 얻은 의류를 주로 판매했다.[12] 2017년에는 단편 영화 ''The Order''에 출연했다.[13][14][15][16][17][18][19]
2018년, 요스트는 넷플릭스를 위한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재결합 영화 제작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20] 2022년, ''파워레인저'' 프랜차이즈 30주년 기념 스페셜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원스 & 올웨이스"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었고, 이 스페셜은 2023년 4월 19일에 공개되었다.[21][22]
4. 사회 운동
데이비드 요스트는 배우가 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여, 도착 3개월 만에 텔레비전 시리즈 《파워레인저》에서 빌리 크랜스턴 (블루 파워레인저) 역을 맡았다.[1] 그는 이 쇼의 처음 네 시즌 동안 거의 200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으며, 오리지널 시리즈의 모든 에피소드에 출연한 유일한 배우였다. 요스트의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은 6천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린 《파워레인저: 더 무비》(1995) 출연이었다.[2]
요스트는 《파워레인저 지오》 시즌 말에 쇼에서 하차했는데, 처음에는 출연료 문제로 알려졌지만, 2010년 인터뷰에서 성적 지향 때문에 제작진에게 괴롭힘을 당해 하차했다고 밝혔다.[4] 그는 쇼에서 하차한 후 2년 동안 전환 치료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신경 쇠약을 겪기도 했다.[5] 이후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참여했다.
2002년, 요스트는 로스앤젤레스 에이즈 프로젝트를 위해 ''Fallen Guardian Angels''라는 연극에 출연했다. 이 연극은 다양한 상황에서 HIV를 겪는 6명의 배우에 대한 이야기로, 수익금은 어린이 병원 에이즈 센터에 기부되었다. 요스트는 이 연극을 통해 5,000달러를 모금하고 ''LA Weekly Theater''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4. 1. 성소수자 인권 운동
데이비드 요스트는 《파워레인저》에서 빌리 크랜스턴 (블루 파워레인저) 역을 맡아 유명해졌지만,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제작진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2010년 인터뷰에서 그는 제작진이 자신을 "게이"라고 부르며, 동료 배우들에게 자신의 성적 지향에 대해 사적으로 질문하는 등 차별적인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4][5] 요스트는 자신이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슈퍼히어로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폭로하며, 이러한 괴롭힘 때문에 《파워레인저 지오》 시즌 말에 결국 하차하게 되었다.[4][5]요스트는 쇼에서 하차한 후, 성적 지향을 바꾸기 위해 2년 동안 전환 치료를 시도했지만, 결국 신경 쇠약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5] 이후 그는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NOH8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9]
4. 2. Affirmative Clothing
2016년, 요스트는 텍사스주 할링겐의 사업가 메이슨 앤드레이드, 크리스 앤드레이드와 함께 어퍼머티브 클로딩(Affirmative Clothing)의 공동 소유자가 되었다. 빌리의 유행어 중 하나에서 이름을 따온 어퍼머티브(Affirmative)는 요스트와 앤드레이드 형제가 처음으로 참석한 컨벤션에서 판매한 디자인의 의류로, 주로 ''파워레인저''에서 영감을 얻었다.[12]5. 출연 작품
데이비드 요스트는 E! 인베스티게이트: 허스밴드 후 킬(2009), 살인 퍼즐 게임(1996)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는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에서 빌리 크랜스턴 / 블루 파워 레인저 역을 맡았다. 1995년에는 파워 레인저에 같은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