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라촌

1. 개요

도데라촌은 1889년 일본의 정촌제 시행에 따라 단독으로 자치체를 형성한 촌이다. 메이지 시대 지방 행정 개혁의 일환으로, 1923년 게타노미야촌, 사카모토촌, 니다테촌, 후나스기촌과 합병하여 야와타촌이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현재는 다다미선이 지나가지만, 촌이 존재했을 당시에는 개통되지 않았으며, 인접한 게타미야 촌에 도데라역이 있었다. 에치고 가도가 촌을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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