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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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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도요샛(SNIPE, Small scale magNetospheric and Ionospheric Plasma Experiment)은 한국천문연구원(KASI)이 우주 날씨 관측을 위해 개발한 4기의 나노급 큐브위성입니다. 2023년 5월 25일 누리호 3차 발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주요 특징:


  • 큐브위성: 10kg 이하의 소형 위성으로, 가로 200mm, 세로 300mm, 높이 100mm의 크기입니다.
  • 4기 편대 비행: 4기의 위성이 함께 궤도를 돌며, 세계 최초로 위성 간 거리와 비행 형태를 조절하는 편대 비행을 통해 우주 환경을 입체적으로 관측합니다.
  • 우주 날씨 관측: 지구 주변의 우주 플라즈마 분포와 변화를 관측하여 우주 폭풍 등 우주 날씨 변화를 연구합니다.
  • 과학 임무: 전리권 상부 플라즈마 구조의 미세 구조를 연구하고, 우주 날씨의 시간적, 공간적 변화를 관측합니다.
  • 통신: UHF-대역, S-대역 통신을 사용하며, 위성 간 통신을 위해 이리디움 통신 모듈을 탑재했습니다.
  • 임무 수명: 1년

임무 및 관측:

  • 종대 비행: 4기의 위성이 일렬로 비행하며 같은 지역의 시간대별 우주 날씨 변화를 관측합니다.
  • 횡대 비행: 4기의 위성이 나란히 비행하며 같은 시간대 여러 지역의 우주 날씨를 관측합니다.
  • 관측 장비: 고에너지 입자 검출기, 전리권 플라즈마 측정 센서(랑뮈어 탐침), 정밀 지구 자기장 측정기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도요샛이 관측한 자료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공동연구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개발 및 발사:

  • 한국천문연구원이 5년간 개발했습니다.
  • 당초 러시아 소유스-2 로켓으로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한국의 누리호로 발사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 2023년 5월 25일,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3차 발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했습니다.

명칭:

  • 도요샛은 '도요새'와 '위성(satellite)'을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 각 위성에는 가람, 나래, 다솔, 라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도요샛은 4기의 위성을 활용한 편대 비행을 통해 우주 날씨의 미세 구조를 관측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며, 큐브위성의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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