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 고란리 매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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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도초 고란리 매향비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고란리에 있는 매향비입니다. 2009년 12월 16일 신안군의 향토유적 제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매향비는 팍팍한 현실에서 도움을 받고, 내세에도 행복하기를 바라며 세운 비석입니다. 도초 고란리 매향비는 자연석에 글씨를 쓸 수 있도록 표면을 정리하고 구획을 정하여 글씨를 새겼습니다.
도초도는 신라시대 당나라와의 교역 기항지였으며, '도초(都草)'라는 이름은 당나라 사람들이 지형을 보고 자기 나라 수도와 같은 형태이며, 지역마다 초목이 무성하여 목마지로도 활용했기에 붙여졌다고 합니다.
| 도초 고란리 매향비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위치 정보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도초 고란리 매향비 |
| 유형 | 향토유적 |
| 지정 번호 | 7 |
| 지정일 | 2009년 12월 16일 |
| 주소 |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고란리 374-2 |
| 시대 | 알 수 없음 |
| 소유 | 알 수 없음 |
| 관리 | 알 수 없음 |
| 참고 사항 | 높이 96cm, 너비 46cm |
| 면적 | 알 수 없음 |
| 수량 | 알 수 없음 |
| 전승지 | 알 수 없음 |
| 전승자 | 알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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