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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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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돈 영은 1933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1950년대에 유바 대학교와 치코 주립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미국 육군에서 복무한 후 1959년 알래스카로 이주하여 건설, 어업, 금 채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다. 1964년 포트 유콘 시장으로 정치 경력을 시작하여 알래스카 하원, 상원을 거쳐 1973년 특별 선거에서 승리하여 미국 하원 의원이 되었다. 그는 하원 천연자원위원회와 교통 및 인프라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알래스카 관련 법안을 추진했다. 또한, 낙태, 대마초,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정치적 입장을 보였으며, 여러 차례 논란과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22년 사망 당시 미국 하원 최장수 의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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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영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돈 영 공식 사진, 116대 의회
공식 사진, 2020년경
직함제45대 미국 하원 최장 의원
임기 시작2017년 12월 5일
임기 종료2022년 3월 18일
이전존 코니어스
후임핼 로저스
이름도널드 에드윈 영
출생일1933년 6월 9일
출생지미국 캘리포니아주 서터군 메리디언
사망일2022년 3월 18일
사망지미국 워싱턴주 시택
정당공화당
배우자루 프레드슨 (1963년 결혼, 2009년 사별)
앤 갈랜드 월튼 (2015년 결혼, 2022년 사별)
자녀2명
학력유바 칼리지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치코 (학사)
군대미국 육군
복무 기간1955년–1957년
부대41 전차 대대
경력
하원 의원 (알래스카)임기 시작: 1973년 3월 6일
임기 종료: 2022년 3월 18일
이전: 닉 베기치
이후: 메리 펠톨라
알래스카 주 상원 의원선거구: I
임기 시작: 1971년 1월 11일
임기 종료: 1973년 3월 6일
이전: 폴 해글랜드
이후: 조지 실라이즈
알래스카 주 하원 의원선거구: 16
임기 시작: 1967년 1월 3일
임기 종료: 1971년 1월 3일
이전: 다수 선거구
이후: 다수 선거구
하원 교통 기반 시설 위원회 위원장임기 시작: 2001년 1월 3일
임기 종료: 2007년 1월 3일
이전: 버드 슈스터
이후: 짐 오버스타
하원 천연 자원 위원회 위원장임기 시작: 1995년 1월 3일
임기 종료: 2001년 1월 3일
이전: 조지 밀러
이후: 제임스 V. 한센

2. 초기 생애 및 교육

돈 영은 1959년 알래스카가 주가 된 직후 알래스카로 이주하여 유콘 강 상류의 포트 유콘에 정착했다. 그는 건설, 어업, 사냥, 금 채굴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예인선 선장으로 일했고, 유콘 강을 따라 물품을 배달했다. 사망 당시에도 상선 선원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었다. 겨울에는 인디언 관리국 초등학교에서 5학년을 가르쳤다.[6]

2. 1. 캘리포니아 출생 및 성장

도널드 에드윈 영은 1933년 6월 9일 캘리포니아주 서터 카운티 메리디안에서 태어났다.[3][4] 1952년 유바 대학교에서 교육학 준학사 학위를, 1958년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치코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55년부터 1957년까지 미국 육군에 복무했다.[5]

2. 2. 군 복무

1955년부터 2년간 미국 육군에 복무했으며[207], 제41전차대대에 소속되었다[208]

3. 알래스카 이주 및 초기 정치 경력

돈 영은 1964년 포트 유콘 시장으로 선출되어 1968년까지 재임했다.[7] 1966년 알래스카 하원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1968년에 재선되어 1967년부터 1971년까지 활동했다.[8][9] 1970년 알래스카 상원 의원에 당선되어 1971년부터 1973년까지 존 부트로비치와 함께 2인 선거구인 제1선거구에서 활동했다.[11]

3. 1. 알래스카 정착

1933년 6월 9일, 캘리포니아주서터 카운티메리디안에서 태어난 영은 1952년 유바 대학교에서 교육학 준학사 학위를, 1958년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치코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1955년부터 2년간 미국 육군에 복무했으며[207], 제41전차대대에 소속되었다[208]

1959년 알래스카가 주로 승격된 후, 영은 알래스카주의 작은 도시 포트 유콘으로 이주했다. 건설, 낚시, 금 채굴 외에도 유콘 강을 따라 있는 마을에 제품과 물품을 배달하기 위해 바지선을 운영했다. 또한, 겨울 동안에는 인디언 사무국이 운영하는 지역 초등학교에서 임시 교원을 맡았다[208]

포트 유콘 시의원과 포트 유콘 시장을 역임한 후, 1964년 알래스카 주 하원 의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209]。 이후, 1966년 주 하원 의원에 당선되어 2선 (1966년~1970년)을 지냈고,[210][211], 1970년 알래스카 주 상원 의원 선거에 당선되어 1973년까지 재직했다.[212]

3. 2. 초기 정치 활동

영은 1964년 포트 유콘 시장으로 선출되면서 정치 경력을 시작했으며, 1968년까지 재임했다.[7] 같은 해 알래스카 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10위를 기록하여 낙선했다. 당시 선거는 상위 7명의 후보가 복수 의원 선거구에서 선출되는 방식이었다.[7]

1966년, 영은 알래스카 주 하원에 선출되었고, 1968년에 재선되었다.[8][9] 그는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알래스카 하원 의원으로 활동했다.

영은 "야심을 갖기 전"에 하원 의원직을 "사랑했다"고 회고하며, 1970년 알래스카 상원 선거에 출마했다.[10] 그는 1971년부터 1973년까지 알래스카 상원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오랫동안 상원 의원을 지낸 존 부트로비치와 함께 2인 선거구인 제1선거구에서 선출되었다.[11] 그는 주 상원을 "혐오했다"고 말했으며, 첫 번째 아내의 권유로 1972년 연방 하원 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10]

4. 미국 연방 하원의원 경력

1972년 미국 하원 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민주당 현직 의원 닉 베기치가 선거 직전 비행기 사고로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213] 베기치는 실종 상태에서도 선거에서 승리했지만,[214] 결국 사망 선고를 받았다.[213] 이후 1973년 특별 선거에서 당선된[215] 영은 2020년 선거까지 25선 연속 당선되며 알래스카에서 확고한 정치적 기반을 다졌다.[216]

1995년에는 천연자원위원회 의장으로 취임하여 위원회 명칭을 "자원 위원회"로 변경하기도 했다.[217] 2001년 퇴임 후 2007년까지는 교통 인프라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217]

돈 영(2006년)


영은 천연자원위원회와 교통 및 인프라 위원회에서 활동했다.[95] 1995년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한 후, 천연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01년까지 위원회를 이끌었으며, 위원회 이름을 자원위원회로 변경했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는 교통 및 인프라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63] 2006년 민주당은 천연자원위원회의 이름을 다시 원래대로 변경했다.

영은 조 바이든이 지명한 미국 내무장관 데브 할랜드를 강력하게 지지했으며, 할랜드를 친구라고 부르며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내무장관 탄생은 "오랫동안 늦춰졌다"고 말했다.[218]

4. 1. 선거

선거명직책명대수정당득표율득표수결과당락
1964년 선거하원의원 (알래스카 제16선거구)4대공화당6.59%4,691표10위낙선
1966년 선거하원의원 (알래스카 제16선거구)5대공화당8.28%5,287표3위--
1968년 선거하원의원 (알래스카 제16선거구)6대공화당9.28%7,349표1위--
1970년 선거상원의원 (알래스카 제I선거구)7대공화당29.31%7,051표2위--
1972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93대공화당43.76%41,750표2위낙선
1973년 재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93대공화당51.41%35,044표1위--
1974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94대공화당53.84%51,641표1위
알래스카주 하원의원 당선
1976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95대공화당71.00%83,722표1위
1978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96대공화당55.41%68,811표1위
1980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97대공화당73.79%114,089표1위
1982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98대공화당70.84%128,274표1위
1984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99대공화당55.02%113,582표1위
1986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00대공화당56.47%101,799표1위
1988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01대공화당62.50%120,595표1위
1990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02대공화당51.66%99,003표1위
1992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03대공화당46.78%111,849표1위
1994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04대공화당56.92%118,537표1위
1996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05대공화당59.41%138,834표1위
1998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06대공화당62.55%139,676표1위
2000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07대공화당69.56%190,862표1위
2002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08대공화당74.66%169,685표1위
2004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09대공화당71.34%213,216표1위
2006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10대공화당56.57%132,743표1위
2008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11대공화당50.14%158,939표1위
2010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12대공화당68.96%175,384표1위
2012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13대공화당63.94%185,296표1위
2014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14대공화당50.97%142,572표1위
2016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15대공화당50.32%155,088표1위
2018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16대공화당53.08%149,779표1위
2020년 선거하원의원(알래스카 광역선거구)117대공화당54.40%192,126표1위



1972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8월 22일 예비 선거에서 13,958표(25.60%)를 얻어 민주당 현직 의원 닉 베기치 (37,873표, 69.45%)에게 뒤졌으나 2위를 차지했다.[213] 10월 16일, 베기치는 비행기 사고로 실종되었고, 하원 원내대표 할 보그스도 함께 실종되었다. 베기치의 생사가 불분명한 채 치러진 선거에서 영은 41,750표(43.76%)를 얻었으나, 53,651표(56.24%)를 얻은 베기치가 당선되었다.[214] 이후 유해나 기체 잔해가 발견되지 않아 12월 29일 법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았다.

1973년 3월 6일 특별 선거에서 영은 35,044표(51.41%)를 얻어 민주당 후보 에밀 노티를 꺾고 당선되었다.[215] 이후 2020년 선거까지 25선 연속 당선되었으며, 1992년 선거 이후 모든 선거에서 50% 이상 득표하며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확보했다.[216]

1972년 선거에서 현직 민주당 의원 닉 베기치에 맞서 하원 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선거 몇 주 전, 베기치와 하원 의원 헤일 보그스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지만, 베기치의 이름은 투표 용지에 남아 있었고 그는 선거에서 승리했다. 베기치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고, 1972년 12월에 법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았다.

영은 1973년 3월 특별 선거에서 승리 후, 24번 재선되었다. 2008년 예비 선거와 1974년, 1990년, 1992년 선거에서 강력한 도전에 직면했다.

2016년 예비 선거에서 70%가 넘는 득표율로 승리했고, 민주당원 스티브 린드백과 자유당원 짐 맥더모트를 상대로 일반 선거에서 50%의 득표율로 승리하여 23번째 임기를 시작했다.[12] 2018년 무소속 후보 앨리스 갈빈을 상대로 52.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다시 승리했다.[13]

2010년 20번째 임기를 위해 출마,[48] 공화당 예비 선거에서 존 R. 콕스와 셸던 피셔를 꺾고 74,117표(70.36%)를 얻어 승리했다. 본선에서 민주당 주 하원 의원 해리 크로포드를 175,384표(68.96%) 대 77,606표(30.51%)로 꺾었다.[50]

2012년 공화당에서 두 명의 도전자와 맞붙었지만, 58,789표(78.59%)를 얻어 물리쳤다.[51][52] 본선에서 주 하원 의원 샤론 시스나를 185,296표(63.94%) 대 82,927표(28.62%)로 꺾었다.[53]

2014년 공화당 예비 선거에서 세 명의 도전을 받아 79,393표(74.29%)를 얻었다.[54] 본선에서 민주당 후보 포레스트 던바를 142,572표(50.97%) 대 114,602표(40.97%)로 꺾었다.[55]

2016년 공화당 예비 선거에서 세 명의 도전을 받아 38,998표(71.5%)를 얻었다. 본선에서 민주당 도전자 스티브 린드벡을 36.02%, 자유당 짐 맥더못을 10.31%로 꺾고 50.32%의 득표율로 승리했다.[56]

2018년 알래스카 민주당, 알래스카 자유당, 알래스카 독립당 예비 선거에서 승리한 무소속 후보 앨리스 갤빈을 꺾었다. 갤빈의 46.5%에 53.08%의 득표율을 얻었다.[57]

2020년 25번째 임기를 위해 출마,[58] 3자 대결에서 77%의 득표율로 공화당 예비 선거에서 승리했다.[59] 본선에서 연합 후보 앨리스 갤빈을 54.4%의 득표율로 꺾었다.[60]

4. 2. 주요 위원회 활동

돈 영은 천연자원위원회와 교통 및 인프라 위원회에서 활동했다.[95] 1995년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한 후, 영은 천연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2001년까지 위원회를 이끌었으며, 위원회 이름을 자원위원회로 변경했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는 교통 및 인프라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63]

2006년 민주당은 천연자원위원회의 이름을 다시 원래대로 변경했으며, 이후 공화당 위원장도 이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영이 소속된 위원회와 코커스는 다음과 같다.

위원회
천연자원위원회[95]
교통 및 인프라 위원회[95]



코커스


4. 3. 주요 법안 및 정책

돈 영은 여러 법안 및 정책에 관여했다. 1994년 하원 토론에서 알래스카 원주민의 멸종 위기 동물 성기를 최음제로 판매할 권리에 대한 질문을 받자, 18인치 음경골(바다코끼리의 "우식")을 꺼내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 국장의 얼굴을 향해 휘두르는 사건이 있었다.[61][64][65]

1998년 3월에는 푸에르토리코 유권자들이 연방 자치령 지위 유지, 주 승격, 독립 여부를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하원 본회의에 상정하여 단 한 표 차이로 통과시켰다.[66]

2005년 고속도로 법안에서는 119개의 특별 프로젝트에 9.41억달러를 확보했는데, 여기에는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건설될 예정이었던 2.31억달러 규모의 다리인 '돈 영의 길'도 포함되었다.[67]

2007년에는 알래스카 정치 부패 조사의 일환으로 석유 및 가스 회사인 VECO 기업과의 관계와 관련하여 조사를 받았으나, 기소되지는 않았다.[68][69] 같은 해 7월, 스콧 가렛 하원의원이 알래스카 원주민 및 하와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 법안에서 자금을 삭제하는 수정안을 제안하자, 영은 "내 돈, 내 돈을 원하잖아", "나를 물면 물릴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금을 옹호했다.[70] 또한 가렛과 같은 보수 공화당원들이 지출 예산 배정에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2006년 선거에서 공화당의 과반수 의석을 잃었다고 비판했다.[70]

2008년 미국 법무부는 영이 플로리다 교통 프로젝트에 1000만달러를 투입하는 데 관여한 역할을 조사했으나, 2010년 조사는 영에 대한 기소 없이 종결되었다.[71] 2011년 워싱턴 책임과 윤리를 위한 시민 단체(CREW)는 조사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일부 문서가 공개된 후 판사는 연방 정부에 CREW에게 86000USD의 법적 비용을 지불하도록 명령했다.[71]

2010년 뉴욕의 민주당원 찰스 랭글이 윤리 위반으로 징계를 받았을 때, 영과 피터 T. 킹 하원의원은 징계에 반대 투표를 한 유일한 두 명의 공화당원이었다.[72]

영은 낙태에 대해 낙태 반대 입장을 견지하며, 근친상간, 강간, 임산부의 생명이 위협받는 경우에만 합법화되어야 한다고 믿었다.[105] 고통을 느끼는 태아 보호법에 찬성표를 던졌고, 계획 출산 연맹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 삭감을 지지했다.[106] 다만, 과학 연구에 배아 줄기 세포를 사용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았다.[107]

2019년 알래스카의 한 시설에서 대마초와 함께 있는 돈 영


영은 의회에서 여러 대마초 법 개정 노력을 지지했다. 2019년에는 대마초를 통제 물질법에서 삭제하기 위해 연방 마리화나 금지 종료 법안을 발의했다.[122][123] 2015년 CARERS 법안(대마초 재분류)[124]과 2017년 SAFE 은행법(대마초 사업에 대한 은행 서비스 접근성 개선) 등의 법안도 발의했다.[125] 2017년 2월에는 얼 블루메나워, 다나 로라바커, 자레드 폴리스 하원의원과 함께 의회 대마초 코커스를 출범시켰다.[126][127] 2020년에는 마리화나 기회 재투자 및 사면 (MORE)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5명의 공화당 하원의원 중 한 명이었다.[129][130] 2021년에는 주법에 따라 대마초를 사용하는 사람이 총기를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총기 권리 및 마리화나 (GRAM) 법안을 발의했다.[132][133]

영은 1988년 시민 자유법에 찬성 투표하여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 정부에 의해 억류된 미국 일본인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했다.[137] 1991년 민권법에도 찬성 투표했다.[138]

영은 인위적인 기후 변화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며 지구 온난화에 대한 생각은 "티포트 돔 사건 이후 가장 큰 사기극"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139] 그러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케빈 매카시 소수당 대표에게 기후 변화에 대응해야 할 시급성을 인정하는 서한에 서명하기도 했다.[140] 2019년 ''더 힐'' 기고문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해 타협적인 입장을 취하며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촉구했다.[142] 존 D. 딩겔 주니어 보전, 관리 및 레크리에이션 법에 찬성표를 던졌으며,[143] 여기에는 토지 및 수자원 보존 기금의 영구적인 재승인이 포함되었다.[144]

영은 통가스 국유림을 비도로 규정에서 면제하는 것을 지지했다.[145] 또한 자동차의 지속적인 휘발유 효율성 증가에 맞춰 연방 휘발유세를 인상하는 것을 지지했다.[146]

2020년 3월 알래스카주 Palmer 타운 홀에서 영은 코로나19 유행에 대해 "이것은 얼마나 치명적인지에 대해 과장된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맥주 바이러스"라고 칭했다.[147] 이후 침착함을 촉구하려 했다고 해명했다.[148] COVID-19 대유행이 확산되자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고, COVID-19의 영향이 "매우 현실적이고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150] 2020년 11월에는 COVID-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가 퇴원했다.[152][151]

영은 미국 환경 보호국(EPA)이 온실 기체를 규제해서는 안 되며, 일자리를 파괴한다고 말했다.[165]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EPA 자금 삭감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EPA 자금 수준을 유지하는 포괄적인 지출 법안을 지지했다.[166]

영은 건강보험개혁법(ACA)의 완전한 폐지를 원한다고 말했지만,[168] 2017년 3월에는 AHCA (ACA의 일부를 폐지하고 개정하는 건강보험 계획)의 이전 버전에 대해 알래스카의 의료 비용에 너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투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168] 그러나 이후 AHCA에 찬성 투표했다.[170]

영은 린칭을 연방 범죄로 만드는 데 찬성표를 던졌고, 퍼스트 스텝 법의 하원 통과를 지지했다.[180] 조지 플로이드 살해와 관련된 2020년 시위 이후, 미국 국방수권법에 찬성표를 던졌으며,[181] 이 법안은 미국 군사 시설에서 남부 연합의 이름을 제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182] 흑인 남성과 소년의 사회적 지위에 관한 위원회를 설립하는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다.[183] 2021년 영은 크랙 코카인과 분말 코카인 간의 연방 형량 격차를 없애는 EQUAL 법안을 공동 발의하고 찬성표를 던졌다.[184]

2020년 8월, 영은 미국 우체국에 250억달러 규모의 구제 금융 패키지에 찬성표를 던진 26명의 공화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185]

제116대 의회에서 영은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들의 위기 해결을 돕기 위해 BADGES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189] 원주민 여성에 대한 폭력 종식을 돕기 위한 수정안을 포함한 여성 폭력 방지법(Violence Against Women Act)의 재승인에 찬성표를 던진 33명의 공화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190][191]

2019년, 영 의원은 세관 및 국경 보호국 구금 시설에 대한 최소 기준을 설정하는 인도주의적 기준 제정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유일한 공화당원이었다.[194]

4. 3. 1. 알래스카 관련

1972년 미국 하원 의원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예비 선거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민주당 현직 의원 닉 베기치가 선거 직전 비행기 사고로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213] 베기치는 실종 상태에서도 선거에서 승리했지만,[214] 결국 사망 선고를 받았다.[213] 이후 1973년 특별 선거에서 당선된[215] 영은 2020년 선거까지 25선 연속 당선되며 알래스카에서 확고한 정치적 기반을 다졌다.[216]

1995년에는 천연자원 위원회 의장으로 취임하여 위원회 명칭을 "자원 위원회"로 변경하기도 했다.[217] 2001년 퇴임 후 2007년까지는 교통 인프라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217]

영은 북극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내 석유 시추를 오랫동안 지지해 왔으며, 관련 법안을 여러 차례 하원에서 통과시켰다.[109][221] 그러나 환경 운동가들은 도로 건설, 파이프라인 등 개발이 북극 툰드라 지형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며 반대했고, 상원에서 번번이 법안 통과가 무산되었다.[110][22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북극 석유 시추 제한을 철회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자, 영은 트럼프가 "북극 OCS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했다"며 칭찬했다.[108][220]

2005년에는 케치칸과 그래비나 섬을 연결하는 그래비나 섬 다리 건설에 2.23억달러를 배정했다.[115] 이 다리는 응급 차량과 승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케치칸 공항을 포함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이를 포크 배럴 지출이라 비판했고, ''뉴욕 타임스''는 상식을 위한 납세자들 대변인 키스 애쉬다운의 말을 인용하여 "미국 전역에서 다리와 도로가 무너져 내리고 교통 체증이 최악인 상황에서, 불과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2억 달러짜리 프로젝트를 왜 짓는가?"라고 비판했다.[115][116] 결국 의회는 다리 건설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대신 알래스카 교통부에 자금을 돌려 알래스카 주지사가 그래비나 섬 고속도로를 건설할 수 있도록 했다.[118]

크닉 암 교량은 앤커리지와 포인트 매켄지를 연결하는 법안에 지정되었는데,[119] 앤커리지에서 크닉 암을 돌아가는 129km의 도로로만 접근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떨어졌다.[120] 이 교량 건설은 영의 사위가 소유한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121] ''롤링 스톤''은 영을 "미스터 포크"라는 별명으로 부르며 의원 중 3번째로 최악의 의원으로 선정하기도 했다.[61]

2012년에는 당시 하원 의원이었던 메이지 히로노를 미국 상원 민주당 예비 선거에서 지지했다.[74]

2013년 3월, 하원 윤리 위원회는 영이 부적절하게 선물을 받고, 선거 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금융 공개 문서에 선물을 보고하지 않고, 연방 관리에게 허위 진술을 했다는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특별 위원회를 구성했다.[75] 2014년, 위원회는 2001년에서 2013년 사이에 총 60000USD 이상의 선물을 공개하지 않은 영에게 질책을 가했다.[77][78]

2013년 3월, 영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아버지의 목장에서 일했던 라틴 아메리카 이주민들을 묘사하기 위해 인종 차별적 비속어인 "젖은 등"을 사용했다가[79] 이후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82]

영과 툴시 개버드 하원 의원은 2019년 연방 마리화나 금지 종료법을 지지하며 연설하고 있다.


2016년 5월, 영은 미국 하원 서기에게 편지를 보내 25년 동안 자신과 다른 가족 구성원이 석유 및 가스 임대 계약을 체결한 캘리포니아의 가족 농장에 대한 상속된 지분을 공개하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실수였다고 말했다.[83]

2017년 5월 4일, Affordable Care Act 폐지를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법안의 폐지를 찬성하는 투표를 했다.[84] 이에 빌 워커 주지사는 알래스카가 "제안된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다. 알래스카인들은 이미 미국에서 가장 높은 의료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84]

2017년, 전 미국 하원 의장존 베이너는 ''폴리티코''에 영이 과거 하원 안에서 자신을 벽에 밀어붙이고 10인치 칼로 목을 겨누었다고 말했다.[85]

2017년 9월, 알래스카의 야생 생물 관리 및 국립 보호 구역에 대한 정부 지출 패키지 토론에서 프라밀라 자야팔 하원 의원을 "젊은 여성"이라고 부르며 "말하는 내용을 전혀 모른다"고 비판했다가, 자신의 발언이 "무질서하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88]

2021년 5월 19일, 영 의원은 미국 북극 담당 전권대사 법안(H.R.3361)을 발의했다.[90] 이 법안은 대통령 임명 및 상원 인준을 거치는 북극 담당 전권대사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90][91] 2021년 11월 5일, 영 의원은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13명의 하원 공화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92]

조지타운 대학교의 맥코트 공공 정책 대학원은 115대 및 116대 의회에서 영을 가장 초당적인 의원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89] 영은 조 바이든이 지명한 미국 내무장관 데브 할랜드를 강력하게 지지했으며, 할랜드를 친구라고 부르며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내무장관 탄생은 "오랫동안 늦춰졌다"고 말했다.[218]

4. 3. 2. 기타

1972년 미국 하원 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예비 선거에서 2위를 기록했다.[213] 그러나 선거 직전 민주당 현직 의원 닉 베기치가 비행기 사고로 실종되면서, 본 선거에서 득표율을 크게 늘렸지만 베기치에게 패배했다.[214] 베기치의 사망 선고 후 1973년 특별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2020년까지 25번 연속 당선되었다.[215][216]

1995년 미국 하원 천연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 이름을 '자원위원회'로 변경했다가, 2001년 물러났고 2006년 민주당에 의해 다시 '천연자원위원회'로 환원되었다.[63][217] 2001년부터 2007년까지 교통 및 인프라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63][217]

1994년 하원 토론에서 알래스카 원주민의 멸종 위기 동물 성기를 최음제로 판매할 권리에 대한 질문에, 18인치 음경골(바다코끼리의 "우식")을 꺼내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 관리국 국장 얼굴에 휘둘렀다.[61][64][65]

1998년 3월, 푸에르토리코의 지위 결정 투표 법안을 하원에 상정하여 한 표 차이로 통과시켰다.[66]

2005년 고속도로 법안에서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의 2.31억달러 규모 다리(돈 영의 길)를 포함한 119개 특별 프로젝트에 9.41억달러를 확보했다.[67]

2007년 알래스카 정치 부패 조사의 일환으로 VECO 기업과의 관계로 조사를 받았으나 기소되지 않았다.[68][69]

2007년 7월, 스콧 가렛 하원의원의 알래스카 원주민 및 하와이 교육 프로그램 자금 삭감 제안에 대해 "내 돈"이라며 격렬히 반대했고, 가렛 등 보수 공화당원들이 예산 배정에 이의를 제기해 2006년 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했다고 비판했다.[70]

2008년 미국 법무부는 영이 플로리다 교통 프로젝트에 1000만달러를 투입한 역할을 조사했으나, 2010년 기소 없이 종결되었다.[71] 2011년 워싱턴 책임과 윤리를 위한 시민 단체(CREW)는 정보 공개 소송을 제기했고, 일부 문서 공개 후 연방 정부가 CREW에 법적 비용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71]

2010년 찰스 랭글이 윤리 위반으로 징계받을 때, 피터 T. 킹과 함께 징계에 반대한 두 명의 공화당원 중 한 명이었다.[72]

112대 의회에서 미국 납세자 개혁의 납세자 보호 서약에 서명했다.[73]

2012년 미국 상원 민주당 예비 선거에서 당시 하원 의원이었던 메이지 히로노를 지지했다.[74]

2013년 3월, 하원 윤리 위원회는 영의 선물 수수, 선거 자금 유용, 허위 진술 혐의를 조사하기 위한 특별 위원회를 구성했다.[75] 2014년 위원회는 2001~2013년 총 60000USD 이상 선물 미공개에 대해 영을 질책했다.[77][78]

2013년 3월, 라디오 인터뷰에서 아버지 목장 이주 노동자를 묘사하며 인종 차별적 비속어인 "젖은 등"을 사용했다가 পরে 사과했다.[79][82]

2016년 5월, 25년간 가족 농장 관련 재정 보고 누락을 미국 하원 서기에게 알렸다.[83]

2017년 5월, Affordable Care Act 폐지 반대 의사에도 불구하고 폐지 법안에 찬성표를 던졌다.[84] 빌 워커 주지사는 알래스카가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했다.[84]

2017년, 전 미국 하원 의장 존 베이너는 영이 과거 자신을 칼로 위협했다고 밝혔다.[85][86][87]

2017년 9월, 프라밀라 자야팔 하원 의원을 "젊은 여성"이라 칭하며 "말하는 내용을 모른다"고 비판했다가 사과했다.[88]

조지타운 대학교 맥코트 공공 정책 대학원은 115대 및 116대 의회에서 영을 가장 초당적인 의원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89]

2021년 5월, 미국 북극 담당 전권대사 법안(H.R.3361)을 발의했다.[90][91] 2021년 11월, 인프라 투자 및 일자리 법안에 찬성한 13명의 공화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92]

사망 당시 국회 최고령, 최장수 의원이었다.[94]

소속 코커스:

  • 관절염 코커스[96]
  • 의회 대마초 코커스[97]
  • 의회 무인 시스템 코커스[98]
  • 하원 생물의학 연구 코커스[99]
  • 하원 당뇨병 코커스[96]
  • 미국 의회 국제 보존 코커스[100]
  • 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코커스[101]
  • 스포츠맨 코커스[102]
  • 의회 시멘트 코커스[96]
  • 방과후 코커스[103]
  • 의회 서부 코커스[104]


영은 공공 예술 지원에 의문을 제기했지만,[111] 만년에는 국립예술기금(NEA) 증액 법안을 지지했다.[112] 1995년 페어뱅크스 집회에서 예술 지원 삭감에 대한 질문에 항문 성교를 언급하며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사진 전시회 ''완벽한 순간''을 비판했다.[113]

1988년 시민 자유법에 찬성하여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억류된 미국 일본인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했다.[137] 1991년 민권법에도 찬성했다.[138]

2020년 3월, COVID-19 대유행을 "맥주 바이러스"라 칭하며 과장되었다고 발언했다가,[147] 이후 심각성을 인정하고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다.[150] 2020년 11월 COVID-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가 퇴원했다.[152][151]

린칭을 연방 범죄로 만드는 법안, 퍼스트 스텝 법에 찬성했다.[180]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관련 시위 이후, 미국 국방수권법에 찬성하여 남부 연합 관련 명칭 제거를 지지했다.[181][182] 흑인 남성과 소년의 사회적 지위에 관한 위원회 설립 법안에 찬성했다.[183] 2021년 크랙 코카인과 분말 코카인 간 형량 격차를 없애는 EQUAL 법안을 공동 발의하고 찬성했다.[184]

2020년 8월, 미국 우체국 구제 금융 패키지에 찬성한 26명의 공화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185]

제116대 의회에서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 문제 해결을 위한 BADGES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189] 여성 폭력 방지법(Violence Against Women Act) 재승인에 찬성한 33명의 공화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190][191]

2019년, 세관 및 국경 보호국 구금 시설 최소 기준 설정 법안에 찬성한 유일한 공화당원이었다.[194]

돈 영과 앤 갈랜드 월튼의 2015년 결혼식. 존 베이너가 영 의원의 들러리를 섰다.


조 바이든이 지명한 데브 할랜드 내무장관을 지지하며,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내무장관 탄생은 "오랫동안 늦춰졌다"고 말했다.[218]

미국 환경 보호국(EPA)의 온실 가스 규제에 반대하며, EPA가 석유 개발을 제한하고 일자리를 뺏는다고 주장했다.[232] 트럼프 행정부의 EPA 자금 삭감 요구에도 현행 EPA 자금 수준 유지를 지지했다.[233]

4. 4. 논란 및 비판

2020년 3월 13일, 알래스카 주파머에서 열린 타운 미팅에서, 영은 코로나19 유행에 대해 언론이 그 치명성을 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147] 그는 "치명적이긴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다른 바이러스만큼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것을 히스테리 개념이라고 부릅니다."라고 말하며 "맥주 바이러스" (코로나 맥주를 언급)라고 칭했다.[147] 영은 나중에 침착함을 촉구하려 했다고 해명했다.[148]

2020년 3월 17일, COVID-19 대유행이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되자, 그는 대유행에 대처하기 위한 2조 달러 규모의 법안 투표에 불참하고 대신 전미총기협회 기금 모금 행사에 참석했다.[149] 3월 25일, 그는 비디오 메시지에서 COVID-19의 영향이 "매우 현실적이고 커지고" 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을 바꾸고 있다고 말하며, 미국인들에게 집에 머물 것을 촉구하면서 "몇 주 전만 해도 저는 이 위기의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지만, 분명히 우리는 긴급한 공중 보건 비상사태에 직면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150]

2020년 11월 6일, 영은 앵커리지의 한 식당에서 열린 직원 생일 파티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사진이 찍혔다. 미드 트레드웰 전 부지사를 포함하여 참석한 많은 유명 정치 활동가들이 곧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다.[151] 11월 12일, 영은 COVID-19 진단을 받았다. 그는 그날 앵커리지의 Providence Alaska Medical Center에 입원했고 11월 15일에 퇴원하며 "솔직히 말해서, 저는 이렇게 오랫동안 아팠던 적이 없었고, 저를 생각하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워싱턴 포스트'' 기자에게 자신의 선거 캠프 직원 "대다수"와 무증상이라고 밝힌 아내도 감염되었다고 확인했다.[152][151] COVID-19 진단을 받았지만, 영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지속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가이드라인을 따를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해당 가이드라인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240]

알래스카가 미국에서 인구 1인당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사실에 대해 질문을 받자 영은 이것이 적어도 부분적으로 정부의 보조금 지급의 결과라고 믿으며, "이 자살 문제는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알래스카가 공공 지원 프로그램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다.[111] 2019년 포트 웨인라이트에서 현역 군인들의 자살 증가에 대응하여 영은 미국 육군에 자살률 증가의 원인을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186]

2014년 10월 21일, 영은 와실라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자살한 직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설했다. 질의응답 시간 동안 그는 가족과 친구들의 지원 부족이 학생의 자살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영이 연설 중에 파리에서 술을 마셨던 이야기를 회상하고, 여러 번 욕설을 사용했다고 보고했다.[111] 한 학생이 자살에 대한 영의 발언을 비판하자, 영은 그를 "멍청이"라고 불렀다. 영은 10월 24일 이러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알래스카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187][188]

영은 타운 홀 미팅(관료가 타운 홀에서 유권자와 만나 대화하는 지역 회의)을 개최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7년 4월, 유권자들과의 대면 만남 요청에 보좌관은 "현대적 타운 홀은 미디어를 위한 '쇼'로 변질되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는 데 비생산적"이라고 말했다. 영의 알래스카 회의는 주로 선출직 공무원, 기업 단체, 봉사 클럽 및 공화당원 모임과 함께 진행되었다. 2017년 4월 20일, 주민들은 스스로 타운 홀 미팅을 시작하여 영을 대표하는 영의 컬러 사진과 함께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 영에게 발언했다.[192]

2018년 주노에서 알래스카 지방 자치 단체 연맹(Alaska Municipal League)에 연설하면서 영은 청중에게 "무장하지 않아서 총에 맞아 죽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러시아에서 5천만 명이 무장하지 않아서 죽었습니다."라고 질문했다. 비판에 직면하여 영의 사무실은 그의 발언이 맥락에서 벗어났다고 주장하며 "그는 히틀러가 유대인 독일인으로부터 총기를 압수한 사실을 언급하며, 그 공동체는 스스로를 방어할 능력이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장한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암시한 것이 아니라, 시민을 무장 해제하는 것이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 것입니다."라고 밝혔다.[193]

2019년, 영 의원은 세관 및 국경 보호국 구금 시설에 대한 최소 기준을 설정하는 인도주의적 기준 제정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유일한 공화당원이었다. 이 법안은 건강 검진을 의무화하고 구금된 이주민의 기본적인 요구 사항(예: 구금자에 대한 음식과 물 제공)을 충족하도록 요구했다.[194]

2007년7월 24일,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영은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의 석유 관련 기업 VECO Corporation으로부터 뇌물과 부적절한 선물을 받았다는 혐의로 연방 수사국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253] 이미 해당 회사 간부는 알래스카 주 의회 의원에 대한 뇌물 제공을 인정했다. 1996년부터 2006년까지 영은 VECO의 직원과 그들의 정치 행동 위원회로부터 157000USD를 받았다.

2009년 10월, VECO의 전 사장인 빌 알렌의 진술이 공개되었다. 알렌은 1993년부터 2006년 8월까지 "미국 하원 의원 A에게 가치 있는 것을 제공했다"고 증언했다[254]

2013년 3월, 하원 윤리위원회는 특별 소위원회를 설치하여 영이 부적절한 선물을 받고, 선거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으며, 재무 공개 서류에 선물 보고를 소홀히 하고, 연방 정부 직원에게 허위 진술을 했다는 의혹을 조사했다.[255] 2014년, 동 위원회는 영이 2001년부터 2013년 사이에 총 60000USD 이상의 선물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영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256][257]

2013년 3월 28일, 영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아버지의 목장에서 일했던 라틴계 이민 노동자를 지칭하며 "wetbacks"라는 민족 멸칭을 사용하여 물의를 빚었다.[258] 영은 그날 안에 성명을 발표하여 "모욕할 의도는 없었다", "캘리포니아주 중부의 농장에서 자랄 때 자주 사용되던 단어를 사용했다"라고 해명했다.[259]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나 존 코닌 상원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지도층은 영의 발언을 비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260] 다음 날 3월 29일, 라틴계 지지 단체인 Presente.org가 영이 민족 멸칭을 사용한 것에 반발하여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261] 당초 영은 명확한 사과를 피했으나, 3월 29일에 자신의 발언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했다.[262]

2017년 9월, 알래스카의 야생 생물 관리와 국립 보호 구역에 관한 법안 논의 중, 영은 민주당 소속의 프라밀라 자야팔 하원 의원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 51세의 자야팔을 "아가씨(young lady)"라고 부르며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수정안에 대한 그녀의 연설은 "정말 터무니없는 소리였다. 이해 관계자가 쓴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영은 의회 연설에서 자신의 발언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하고 자야팔에게 사과했다.[263]

5. 정치적 입장

영은 근친상간이나 강간으로 인한 임신이거나 임산부의 생명이 위협받는 경우에만 인공 임신 중절이 합법화되어야 한다고 믿었다.[105] 의원 재직 기간 동안 영의 낙태에 대한 견해는 대체로 낙태 반대 입장이었다. 그는 고통을 느끼는 태아 보호법(Pain-Capable Unborn Child Protection Act)에 찬성표를 던졌고, 계획 출산 연맹(Planned Parenthood)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삭감하는 것을 지지했다.[106] 반면, 영은 과학 연구에 배아 줄기 세포를 사용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107]

영은 의회에서 여러 대마초 법 개정 노력을 지지했다. 2019년 그는 대마초를 통제 물질법에서 삭제하기 위해 연방 마리화나 금지 종료 법안을 발의했다.[122][123] 2017년 2월, 영은 얼 블루메나워, 다나 로라바커, 자레드 폴리스 하원의원과 함께 의회 대마초 코커스를 출범시켰다.[126][127] 2021년, 영은 주법에 따라 대마초를 사용하는 사람이 총기를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총기 권리 및 마리화나 (GRAM) 법안을 발의했다.[132][133]

영은 1988년 시민 자유법에 찬성 투표를 했으며, 이 법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 정부에 의해 억류된 미국 일본인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했다.[137] 그는 1991년 민권법에도 찬성 투표를 했다.[138]

영은 이전에 인위적인 기후 변화를 믿지 않으며 지구 온난화에 대한 생각은 "티포트 돔 사건 이후 가장 큰 사기극"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139] 2019년 ''더 힐''의 기고문에서 영은 기후 변화에 대해 타협적인 입장을 취하며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촉구했다.[142]

영은 존 D. 딩겔 주니어 보전, 관리 및 레크리에이션 법에 찬성표를 던졌으며,[143] 여기에는 토지 및 수자원 보존 기금의 영구적인 재승인이 포함되었다.[144]

영은 자동차의 지속적인 휘발유 효율성 증가에 맞춰 연방 휘발유세를 인상하는 것을 지지했다.[146]

2007년, 영은 고용 차별 금지법(E.N.D.A.)에 반대표를 던졌다. 2014년 토론에서 그는 E.N.D.A.에 "아마도"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173] 2015년, 영은 결혼은 남녀 간의 관계여야 한다고 믿지만, 이 문제에 대한 법이 확정되었음을 인정하며, 동성 결혼 금지를 위헌으로 판결한 대법원 판결을 수용한다고 밝혔다.[175]

영은 종종 노동조합의 지지를 받았으며, 제116대 의회에서 친노동조합 PRO법을 지지하는 투표를 했다.[179]

영은 린칭을 연방 범죄로 만드는 데 찬성표를 던졌고, 퍼스트 스텝 법의 하원 통과를 지지했다.[180]

조지 플로이드 살해와 관련된 2020년 시위 이후, 영은 미국 국방수권법에 찬성표를 던졌으며,[181] 이 법안은 미국 군사 시설에서 남부 연합의 이름을 제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182]

알래스카가 미국에서 인구 1인당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사실에 대해 질문을 받자 영은 이것이 적어도 부분적으로 정부의 보조금 지급의 결과라고 믿으며, "이 자살 문제는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111]

6. 개인사

1963년, 영은 포트 유콘에서 부기수로 일했던 루라 프레드슨과 결혼했다.[4] 그녀는 궨친족이었으며, 20세기 초 궨친 지도자였던 존 프레드슨의 막내딸이었다. 루라 프레드슨은 영의 워싱턴 D.C. 의회 사무실 관리인으로 자원 봉사했다. 그들은 두 딸을 두었고 미국 성공회 신자였다. 루라는 2009년 8월 1일 6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95]

2014년 8월 17일, 영은 페어뱅크스 출신의 항공 간호사인 앤 갈랜드 월튼과의 약혼을 발표했다.[196] 그들은 2015년 6월 9일에 결혼했다. 당시 앤 갈랜드 월튼은 76세였다.[197][198]

7. 사망

2022년 3월 18일, 영은 알래스카로 가는 도중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이 끝나갈 무렵 의식을 잃었고,[199][200]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착륙한 후 88세의 나이로 사망 선고를 받았다.[201][202] 그의 아내 앤 갈랜드 월튼[203]과 홍보 담당자 잭 브라운[204]도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다.

영은 2022년 3월 29일, 추모식 전에 미국 국회의사당의 국립 조각상 홀에 영구 안치되었다. 그는 1852년 이후 이 영예를 얻은 43번째 인물이었다.[205]

8. 역대 선거 결과



알래스카 전 지역 선거구: 1972–2020년 결과[206]
연도공화당득표수득표율민주당득표수득표율제3 정당득표수득표율제3 정당득표수득표율제3 정당득표수득표율무효표무효표 %
1972년돈 영41,75043.76%닉 J. 베기치*53,65156.24%
1973년돈 영35,04451.41%에밀 노티33,12348.39%
1974년돈 영*51,64153.84%윌리엄 L. 헨슬리44,28046.16%
1976년돈 영*83,72271.00%에벤 홉슨34,19429.00%
1978년돈 영*68,81155.41%패트릭 로디55,17644.43%2000.16%
1980년돈 영*114,08973.79%케빈 파넬39,92225.82%6070.39%
1982년돈 영*128,27470.84%데이브 칼슨52,01128.72%7990.44%
1984년돈 영*113,58255.02%페기 베기치86,05241.68%베티 브렉 (무소속)6,5083.15%2950.14%
1986년돈 영*101,79956.47%페기 베기치74,05341.08%베티 브렉 (L)4,1822.32%2430.14%
1988년돈 영*120,59562.50%피터 그루엔스타인71,88137.25%4790.25%
1990년돈 영*99,00351.66%존 S. 데번스91,67747.84%9670.51%
1992년돈 영*111,84946.78%존 S. 데번스102,37842.82%마이클 스테이츠 (AKI)15,0496.29%마이크 밀리건 (G)9,5293.99%3110.13%
1994년돈 영*118,53756.92%토니 스미스68,17232.74%조니 휘트모어 (G)21,27710.22%2540.12%
1996년돈 영*138,83459.41%조지아나 링컨85,11436.42%윌리엄 J. 네멕 II (AKI)5,0172.15%존 J. G. 그라메스 (G)4,5131.93%2220.10%
1998년돈 영*139,67662.55%짐 던컨77,23234.59%존 J. G. 그라메스 (G)5,9232.65%4690.21%
2000년돈 영*190,86269.56%클리포드 마크 그린45,37216.54%안나 C. 영 (G)22,4408.18%짐 도어 (AKI)10,0853.68%레너드 J. 카핀스키 (L)4,8021.75%8320.30%
2002년돈 영*169,68574.66%클리포드 마크 그린39,35717.32%러셀 드포레스트 (G)14,4356.35%롭 클리프트 (L)3,7971.67%2910.00%
2004년돈 영*213,21671.34%토마스 M. 히긴스67,07422.44%티모시 A. 펠러 (G)11,4343.83%알빈 A. 안더스 (L)7,1572.40%1,1150.37%
2006년돈 영*132,74356.57%다이앤 E. 벤슨93,87940.01%알렉산더 크로포드 (L)4,0291.72%에바 L. 인스 (G)1,8190.78%윌리엄 W. 라티건 (I)1,6150.69%5600.24%
2008년돈 영*158,93950.14%에단 버코위츠142,56044.98%돈 라이트 (AKI)14,2744.50%1,2050.38%
2010년돈 영*175,38468.87%해리 크로포드77,60630.64%1,34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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