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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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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돈수재는 여러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있는 건축물: 돈수재(遯叟齎)는 안동 김씨 장사랑공파 파조 환의 종택으로, 1637년에 현판을 걸었습니다. 1817년 홍수로 유실된 후 1818년에 재건되었으며, 1949년에 중건되었습니다. 2016년 11월 3일 안동시의 문화유산 제10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송천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실: 돈수재(遯峀齋)는 김덕유(金德裕)[1694~1767]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정면 6칸, 측면 5칸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입니다.
  • 수재(受財) 돈: "수재(受財) 돈이란 돌고 돌아 나에게 온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돈이 에너지와 같아서 적절한 통로를 통해 흐르게 해야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떤 돈수재에 대해 질문하신 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가능한 모든 의미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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