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무청선생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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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동래무청선생안(東萊武廳先生案)은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62호로 지정된 조선시대의 기록유산입니다. 18세기 전반기부터 19세기 후반까지 동래 지역 군부대 상급 직책인 무임(武任) 역임자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요 내용:
- 선생안(先生案)의 의미: 조선시대 중앙 및 지방 관서에서 전임 관원의 성명, 관직명, 생년, 본관 등을 기록한 책을 의미합니다.
- 동래무청선생안의 가치:
- 조선 후기 동래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 조선 후기 동래 지역의 군제사(軍制史), 사회사, 지역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입니다.
- 현존하는 유일한 필사본으로 희소성이 높습니다.
- 지정일: 2015년 8월 19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6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소장처: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 345 (안락동, 충렬사)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 소유자: (재)동래기영회
- 관리자: 충렬사관리사무소
동래무청선생안은 동래 지역의 군사 제도와 관련된 인물 정보를 담고 있어, 조선 후기 이 지역의 사회상과 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동래무청선생안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
| 동래무청선생안 | |
 | |
| 국가 | 대한민국 |
| 위치 | 부산광역시 |
| 유형 | 유형문화재 |
| 지정 번호 | 162 |
| 지정일 | 2015년 8월 19일 |
| 주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동래기영회, 동래구 안락동 충렬사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자 | (재)동래기영회 |
| 수량 | 11종 14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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