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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케이아의 아폴리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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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오디케이아의 아폴리나리스는 4세기의 기독교 신학자로, 아리우스주의에 반대하며 예수의 신성과 인격의 통일성을 강조했다. 그는 그리스도의 인간 본성에 이성적인 영혼(누스)이 없고 로고스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고 주장하여 아폴리나리우스주의를 창시했다. 이 주장은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되었으며, 그의 사후에는 비탈리안과 폴레메안으로 분파되었다. 아폴리나리스는 많은 저술을 남겼으나, 그의 이름으로 된 것은 거의 남아 있지 않으며, 일부는 다른 교부들의 이름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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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케이아의 아폴리나리스
기본 정보
라오디케이아의 아폴리나리스
라오디케이아의 아폴리나리스
출생310년경 라오디케이아
사망390년경
국적로마 제국
직업주교
종교기독교
신학적 전통니케아 신학
신학
관심사기독론, 성경 해석학

2. 생애

아폴리나리스는 라오디케이아에서 아폴리나리스 장로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와 함께 율리우스 황제가 기독교인들에게 고전 교육을 금지하자, 구약성경호메로스와 핀다르 풍의 시로, 신약성경플라톤 식의 대화 형태로 바꾸는 작업에 참여했다.[2]

그는 아리우스주의에 ശക്ത하게 반대하는 인물로 널리 알려졌다. 아폴리나리스는 예수신성과 인격의 통일성을 강조하다가, 그리스도의 인간 본성에는 이성적인 인간 영혼(누스)이 없고, 그 자리에 '''로고스'''가 있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그리스도의 몸이 영광스럽고 정신적인 형태라고 보았다.[2]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동방 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성공회, 그리고 대부분의 개신교에서는 하느님이 ''로고스''로서 인간 본성을 온전히 취했고, 여기에는 누스도 포함되어 인류의 완전한 구원자이자 원형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아폴리나리우스주의신성이 제약 없이 인간성을 흔든다면, 그리스도의 인간성에서 진정한 발전은 불가능하다는 가현설과 유사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결국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포함한 여러 공의회에서 이 주장은 이단으로 정죄되었다.[2]

하지만 아폴리나리스의 주장은 많은 추종자를 얻었다. 그가 사망한 후, 이 학설은 두 파로 나뉘었다. 보수적인 파는 안티오키아 주교직을 주장한 비탈리스의 이름을 따서 비탈리안이라고 불렸다. 다른 파(폴레메안)는 두 본성이 너무 융합되어 그리스도의 몸조차 숭배의 대상이 된다고 주장했다.[2] 아폴리나리우스주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신성의 통일성을 강조하고 신성한 요소를 강조했는데, 이는 에우티케스주의 형태로 다시 나타났고, 이후 급진적인 반네스토리우스주의 단성론 학파에서 이어졌다.

3. 아폴리나리우스주의

아폴리나리스는 아리우스주의에 반대하며 예수의 신성과 인격의 통일성을 강조했다. 그는 그리스도의 인간 본성에는 이성적인 인간의 영혼(누스)이 없고, 그 대신 신적인 로고스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리스도의 몸을 영광스럽고 정신적인 형태의 인류로 보았다.[2]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등 정통 기독교에서는 신이 로고스로서 인간의 본성을 완전히 취했으며, 여기에는 이성적인 영혼(누스)도 포함되어 인류의 완전한 구원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아폴리나리우스주의가현설(그리스도의 육체가 환영이라는 주장)과 유사하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비롯한 여러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되었다.[2] 아폴리나리우스주의는 훗날 에우티케스주의 형태로 다시 나타났으며, 단성론 학파에서 지속되었다.

3. 1. 아폴리나리우스주의의 분파

아폴리나리스 사후, 그의 추종자들은 두 분파로 나뉘었다.[2]

  • 비탈리안: 보수적인 분파로, 안티오키아 주교직을 주장한 아폴리나리우스주의자 비탈리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 폴레메안: 그리스도의 두 본성이 융합되어 몸조차 숭배의 대상이 된다고 주장한 급진적인 분파이다.[2]

4. 저술

아폴리나리스는 많은 저술을 남겼으나, 그의 이름으로 전해지는 것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그의 저작 중 일부는 정통 교부들의 이름으로 전해지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오랫동안 그레고리우스에게 귀속되었던 ἡ κατὰ μέρος πίστις가 있다. 이들은 한스 리츠만(Hans Lietzmann)에 의해 수집되고 편집되었다.[2]

카이사레아의 바실리우스와 주고받은 두 통의 서신도 남아 있지만, 정통 신학자인 바실리우스가 아폴리나리스에게 '호모우시오스'라는 정통 용어에 대한 신학적 조언을 구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 진위 여부에 대한 학문적 논쟁이 있다. 아폴리나리스는 이단적인 교리로 여겨지는 것을 전파하기 전에는 아타나시우스와 바실리우스의 친구이자 존경받는 주교였기에 이러한 우려는 근거가 없을 수 있다.[3]

5. 평가 및 영향

아폴리나리우스주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과 신성의 통일성을 강조하고, 그 통일성 안에서 신성한 요소를 강조했는데, 이는 나중에 에우티케스주의 형태로 다시 나타났으며, 후에 급진적인 반네스토리우스주의 단성론 학파에서 지속되었다.[2]

가톨릭교회, 동방 정교회, 동방 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성공회, 그리고 개신교 내 대부분의 교회에서 유지하는 정통적인 입장은, 신이 그의 ''로고스''로서 인간의 본성을 완전히 취했는데, 여기에는 νοῦς|누스grc도 포함되며, 그래야만 그는 인류의 완벽한 구원자이자 원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2] 아폴리나리우스주의 접근 방식은 가현설을 암시한다고 주장했다. 즉, 신성이 제약 없이 인간성을 흔든다면, 진정한 인간적 수련이나 그리스도의 인간성에서의 진정한 진보는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비롯한 여러 공의회에서 이 입장을 정죄했다.[2]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추종자를 얻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아폴리나리스 사후, 이 학설은 두 종파로 나뉘었는데, 더 보수적인 종파는 안티오키아 주교직을 주장한 아폴리나리우스주의자인 비탈리스의 이름을 따서 비탈리안파로 지어졌다. 다른 종파 (폴레메안파)는 두 본성이 너무 융합되어 심지어 그리스도의 몸조차 숭배의 대상이 된다는 주장을 덧붙였다.[2]

참조

[1] 웹사이트 Suda, alpha, 3397 https://www.cs.uky.e[...]
[2] 간행물 Apollinaris
[3] 웹사이트 Apollinarianism http://www.newadvent[...] Robert Appleton Company 2019-02-07
[4] 서적 Theological Anthropology https://books.google[...] LULU Press 2015
[5] 서적 그리스도론 하느님 아드님의 드라마 생활성서사 2009
[6] 웹사이트 Apollinaris https://en.wikisourc[...] Cambridge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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