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앤드 콰이어트

1. 개요

라우드 앤드 콰이어트는 스튜어트 스텁스가 2005년 1월 사우스엔드온시에서 창간한 팬진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음악 잡지, 음반사, 라이브 쇼를 아우르는 브랜드이다. 초기에는 피트 도허티가 표지를 장식한 팬진으로 시작하여, A4 용지 형식의 잡지, 신문 형식으로 변화를 거쳤다. 2010년에는 음반사 Loud And Quiet Recordings를 설립하여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하고, Alt-J의 데뷔 싱글을 발매하기도 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라이브 쇼를 공동 개최했으며, 오프셋 페스티벌 무대를 주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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