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니옹섬낮도마뱀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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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위니옹섬낮도마뱀붙이(Phelsuma borbonica)는 중간 크기의 낮도마뱀붙이류의 일종으로, 최대 16cm까지 자란다. 청록색 또는 암록색을 띠며, 등과 꼬리에는 갈색 또는 적색 점이 그물 모양을 이룬다. 레위니옹섬 북부에 서식하며, 곤충, 무척추동물, 과일, 꽃가루, 꿀 등을 먹는다. 사육 시에는 암수 한 쌍을 테라리움에서 키우며, 곤충을 먹이로 제공한다. 아종으로는 Phelsuma borbonica borbonica와 Phelsuma borbonica agalega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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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니옹섬낮도마뱀붙이 | |
|---|---|
| 기본 정보 | |
 | |
| 학명 | Phelsuma borbonica |
| 명명자 | 체크(:en:Cheke), 1982 |
| 이명 | Phelsuma cepediana borbonica Mertens, 1942: 97 (1966 fide Kluge, 1993) Phelsuma agalegae Cheke, 1975 |
| |
| 분류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 |
| 강 | 파충류 |
| 목 | 뱀목 |
| 아목 | 도마뱀붙이하목 |
| 과 | 도마뱀붙이과 |
| 아과 | 도마뱀붙이아과 |
| 속 | 낮도마뱀붙이속 |
| 종 | 레위니옹섬낮도마뱀붙이 |
2. 아종
아종은 모식아종(nominate subspecieseng)을 포함하여 두 가지가 있다:
- 레위니옹섬낮도마뱀붙이(''Phelsuma borbonica borbonica'')
- 아갈레가낮도마뱀붙이(''Phelsuma borbonica agalegae'')
3. 형태
낮도마뱀붙이류 중에서는 중간 크기에 속하며, 꼬리까지 포함하여 최대 16cm까지 자랄 수 있다. 몸 색깔은 개체군에 따라 청록색, 암록색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머리는 노란빛을 띠며 자잘한 갈색 점들이 있다. 등과 꼬리에는 갈색 또는 붉은색 점들이 그물 모양의 줄무늬를 이룬다. 머리와 목에 있는 붉은색 점들은 등 쪽의 점들보다 크기가 작고 더 빽빽하게 분포한다. 배 부분은 노란색 바탕에 갈색의 대리석 무늬가 있다.
4. 분포
이 종은 레위니옹 섬 북부에만 서식한다. 구체적인 서식지는 다음과 같다.
- Les Hauts du Brûléfra
- Les Hauts Mensiolfra
- Morne de Patates à Durandfra
- Bois de Nèflesfra 근처
- Belle-Vuefra
- La Bretagnefra
- Beaumont les Hautsfra (St. Marie 근처)
- Les Hauts de la Perrièrefra (St. Suzanne 근처)
5. 생태
(내용 없음)
5. 1. 먹이
레위니옹섬낮도마뱀붙이는 다양한 곤충과 기타 무척추동물을 먹고 산다. 또한 부드럽고 달콤한 과일, 꽃가루, 꿀을 핥아 먹는 것을 좋아한다.6. 사육
이 동물은 크고 식물이 잘 심어진 테라리움에서 암수 한 쌍으로 키우는 것이 좋다. 사육 환경의 온도는 25°C에서 28°C 사이를 유지하고, 습도는 75~100%로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먹이로는 귀뚜라미, 벌집나방, 초파리, 구더기, 밀웜, 집파리 등을 공급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희귀 애완동물로 분류될 수 있으므로, 사육을 고려한다면 관련 법규를 확인하고 준수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정식적인 절차를 거쳐 허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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