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대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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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이저 대공무기는 레이저 빔을 사용하여 공중 표적을 요격하는 무기 체계이다. 한국은 이명박 정부 시절 러시아와의 군사 기술 교류를 통해 레이저 무기 개발을 시작했으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러시아 레이저포 기술을 도입하려 했다. 2019년 방위사업청은 한화가 880억 원을 들여 레이저 대공무기를 개발하여 2023년까지 전력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된 블록 1 시제품은 2024년 말부터 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며, 2026년까지 블록 2 개발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한국은 반사경 및 광섬유 레이저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으며,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에서도 레이저 무기 개발 및 실전 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레이저 대공무기 개발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명박 정부 시절 러시아와의 군사기술 협력을 통해 관련 기술이 도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여러 연구기관에서 레이저 대공무기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 역사
2008년 9월 29일, 이명박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모스크바 크렘린 대궁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1990년 수교 이후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1] 이후 양국 정상은 여러 차례 회담을 통해 군사기술 분야 협력을 논의했으며,[4] 2012년 한국은 러시아 기술로 레이저 무기 개발 사업을 시작했다.[5]
2015년 5월, 김정은이 모스크바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식 참석을 돌연 취소했는데, 그 이유가 콜추가 패시브 레이다와 레이저빔무기 설계도면이 우크라이나를 통해 한국으로 유출되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1] 국방과학연구소, 삼성탈레스, LIG넥스원 등에서 연구 중이며, LIG 넥스원이 가장 적극적으로 연구 중이라고 알려졌다.[1]
러시아는 핵미사일 오발 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레이저포를 개발해왔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방어를 위해 러시아에서 레이저포 기술을 도입했다.[1] 그러나 2015년까지 개념연구 단계였고, 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미사일 요격에 역부족이다.[1]
2. 1. 이명박 정부 시절 한러 협력
2008년 9월 29일, 이명박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모스크바 크렘린 대궁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1990년 수교 이후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1] 이는 양국 관계를 정치, 외교, 안보 등 민감한 분야까지 확대하는 것을 의미한다.[1] 양국은 외교·안보 분야에서 제1차관급 전략대화 개최와 군 인사교류 및 군사기술 등 국방 분야의 교류 협력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1]
2010년 9월 10일, 이명박 대통령은 예정에 없던 러시아 방문을 통해 푸틴 총리와 메드베데프 대통령을 만나 군사기술 및 기초응용 기술 분야 협력 증대에 합의했다.[2]
2010년 11월 10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 양국 간 군사기술분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3]
2008년 한러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된 이후, 정상회담을 통해 군사기술 교류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4]
2012년 한국은 러시아 기술로 레이저 무기 개발 사업을 시작했고, 2013년에는 러시아 기술을 바탕으로 나로호 3차 발사에 성공했다.[5] 이 시기에는 러시아 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초음속 대함미사일 개발도 진행되었다.[5]
2. 2. 러시아 레이저 무기 기술 도입과 논란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방어를 위해 최근 러시아에서 레이저포 기술을 도입했다.[1]
레이저빔 개발 사업은 2012년에 착수되어 2015년까지 개념연구가 완성되었다. 현재로서는 수kW급 출력만 가능해 미사일 요격에는 역부족이다.[1]
2015년 5월, 김정은이 모스크바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식 참석을 돌연 취소한 진짜 이유는 콜추가 패시브 레이다와 레이저빔무기 설계도면이 러시아의 감독 부주의로 최근 우크라이나를 통해 한국으로 유출되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국방과학연구소, 삼성탈레스, LIG넥스원 등 3군데 연구소에서 연구 중인데, LIG 넥스원이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받아 러시아, 인도 등의 관련 분야 엔지니어들을 고용하여 가장 적극적으로 연구 중이라고 모스크바의 대북소식통들이 전했다.[1]
러시아는 오래전부터 오발탄으로 핵미사일 한 발이 발사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레이저포로 방어를 해왔다. 대규모 핵공격은 맞핵공격밖에 방법이 없고, 군부의 배신이나 오발탄 등으로 한두 발의 핵미사일 방어를 위한 대비 수단이었다. 이러한 러시아 레이저포를 도입하자, 북한이 매우 화를 내었다.[1]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레이저포 개발 이야기가 없었다.
3. 국내 기술 개발
3. 1. 반사경 기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주대 연구진은 2016년 12월 19일 실리콘 카바이드(SiC) 소재로 만든 유효직경 160mm 냉각형 고속변형 반사경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반사경은 열에 강한 SiC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내부에 냉각수로가 있어 거울 표면에 40kW급 고출력 레이저가 조사되어도 열 변형을 일으키지 않는다.[3]
3. 2. 광섬유 레이저 기술
한국광기술원은 레이저연구센터 한수욱 박사팀이 5년간 연구 끝에 세계 최고 수준의 올-파이버(All-fiber·섬유) 1.1kW 광섬유레이저(크기 450mmx 750mmx 59mm)를 개발했다고 2017년 6월 20일에 밝혔다.[1] 광기술원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미국, 독일, 영국, 중국 등 일부 레이저 강국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분야의 최신 기술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다고 설명했다.[1]
2020년 4월 28일, 광주에 소재한 한국광기술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4.5kW급 산업용 광섬유 연결 레이저 모듈 국산화에 성공해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2] 최근 개발된 레이저 모듈은 높이 223mm, 19" Rack 5U 사이즈로 2~3개월 내 상용화가 가능하다.[2]
3. 3. 고등광기술연구소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021년 11월 10일 학내 고등광기술연구소에서 ‘우주 레이저 연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4]
4. 시험 및 파생형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22년에 '레이저 대공 무기 블록-Ⅰ’을 완성했고, 2023년 1월부터 운용시험평가(OT)를 진행하고 있다. 레이더와 연동한 시험 결과, 10km 이상 떨어진 작은 물체도 정확히 탐지했으며, 수 km 내에서 요격할 수 있었다. 이는 이스라엘 라파엘사의 아이언 빔 초기 모델(출력 20㎾급, 유효사거리 2㎞ 추정)보다 출력은 비슷하지만 사거리는 더 우수한 수준이다.[2]
2020년 8월 2일, 충남 태안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시험장 50주년 기념 첨단무기 합동시연회에서 '레이저 요격장치'가 공개되었다. 발사 명령에 따라 북한 노동 미사일 모형에 20kW 레이저 빔이 발사되었고, 약 5초 후 미사일 모형 중앙을 정확히 관통했다. 모형은 연기를 내뿜고 철이 녹아내리며 무력화되었고, 작은 구멍이 뚫렸다.[2]
2021년 5월, 한화는 243억원에 레이저 무기 핵심장치인 ‘발진기’ 시제품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2022년 4월에는 300m 떨어진 포탄을 레이저로 터뜨리는 실증 시험을 했다. 155㎜ 곡사포탄, 81㎜ 박격포탄, M15 대전차 지뢰가 표적이었고, 최대 사거리 1km인 ‘레이저 빔 집속기’(높이 약 2m)는 레이저 발진기, 전원공급기, 냉각기와 함께 소형 전술차량에 실을 수 있는 크기였다. 300m 거리의 표적은 모두 폭파되었으며, 레이저를 맞은 부위는 순간적으로 700°C의 고온이 발생해 화약을 폭발시켰다.[2]
2022년 12월, 국방부는 레이저 대공무기 블록1 연구개발사업이 시험평가 단계이며, 2026년 연구개발 완료 후 2027년 전력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2] 2024년 7월 30일, 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에서 블록-Ⅰ 시제기의 드론 격추 시연회를 언론에 공개했고,[5] 올해 말부터 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2023년 12월, 북한 해킹조직 '안다리엘(Andariel)'은 국내 방산업체와 연구소를 해킹하여 레이저 대공 무기 기술 등 250여 개의 첨단 과학기술 파일을 탈취했다. 확인된 해킹 피해는 1.2TB에 달하며, 여기에는 '드론 요격용 레이저포' 관련 자료도 포함되었다.[2]
파생형 개발 계획은 다음과 같다.
구분 | 레이저 출력 | 사거리 | 개발 완료 |
---|---|---|---|
고정식 발사대 | 20 kW | 3 km | 2024년 |
이동식 발사대 | 30 kW | 2026년? | |
100 kW | 20 km | 2028년? |
15~20km 로켓 격추에는 100kW 레이저 출력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로켓 외피 관통을 위해 동일 지점에 2초간 레이저 빔을 유지해야 하며, 이는 쉽지 않지만 레이더와 레이저무기 조준체계 연결로 가능할 것으로 분석한다.
4. 1. HEL-MD와의 유사성
한국의 레이저 대공무기 블록 1의 모형은 보잉이 개발한 HEL-MD와 유사하다. HEL-MD는 트럭에 장착한 레이저포로 2013년부터 미 육군 전략우주미사일방어사령부가 시험 중이다. 2014년 10kW 출력의 야전 테스트를 시작했고, 2017년 50kW 출력으로 높였다. 2017년 경쟁사인 록히드 마틴은 미 육군에 60kW 레이저포 트럭을 인도하여,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1]소개 팜플렛에는 사거리 100 m - 20 km, 레이저 출력 50kW - 100kW, 탐지 시간 2초 이내, 목표물은 적의 박격포, 자주포, 다연장 로켓, 순항미사일, 휴대용 미사일, 최대 5000회 발사가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1]
미국 미사일방어국은 5년 이내에 300kW 레이저 개발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1]
4. 2. 시험 평가
2022년,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해온 '레이저 대공 무기 블록-Ⅰ’이 완성되어 2023년 1월 현재 운용시험평가(OT, Operational Test)가 진행되고 있다. 운용시험평가에서 레이더 등과 연동하여 시험해 본 결과, 10 km 이상 떨어진 까치, 갈매기 정도 크기의 물체까지 정확히 탐지했으며 수 km 거리 내에서 요격할 수 있었다. 이스라엘 라파엘사가 개발한 레이저 대공포 아이언 빔의 초기 모델(출력 20㎾급, 유효사거리 2㎞ 추정)과 비교하면 블록-Ⅰ의 레이저빔 출력은 동급이고 사거리는 월등한 수준으로 알려졌다.[2]2020년 8월 2일, 충남 태안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시험장에서 창설 50주년을 맞아 첨단무기 합동시연회가 개최되었다. 무인기와 로켓 등을 레이저빔으로 무력화시키는 ‘레이저 요격장치’가 사격통제관으로부터 발사 명령이 내려지자 북한 노동 미사일 모형에 일직선으로 발사되었다. 열영상카메라로 볼 수 있는 20kw의 레이저 빔은 발사가 시작된 지 약 5초가 지나자 미사일 모형의 한 가운데를 정확히 관통했다. 미사일 모형은 연기를 내뿜고 철이 녹아내리며 무력화되었다. 사격이 완료된 뒤 확인한 미사일에는 작은 크기의 구멍이 나 있었다.[2]
2021년 5월, 한화는 레이저 무기 핵심장치인 ‘발진기’ 시제품 개발사업을 243억원에 정부로부터 수주했다. 2022년 4월, 한화는 레이저 무기로 300m 떨어진 곳의 포탄을 터트려 무력화 할 수 있는지 실증 시험을 했다. 곡사포에 사용하는 155㎜ 포탄과 박격포용 81㎜ 포탄, M15 대전차 지뢰가 표적으로 준비되었다. 최대 사거리 1 km인 ‘레이저 빔 집속기’(레이저 발사장치)는 지지대까지 포함해 사람 키보다 약간 큰 2m 가량의 높이다. 여기에 레이저 발진기, 전원공급기, 냉각기도 작게 만들어 소형 전술차량에 충분히 싣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다. 300m 떨어진 표적은 모두 폭파되었다. 한화 측 설명에 따르면 레이저를 맞은 부위엔 순간적으로 700°C 가량의 고온이 발생, 고폭탄 속 화약을 폭발시킨다고 한다.[2]
2022년 12월, 국방부 관계자는 “레이저 대공무기 블록1 연구개발사업이 현재 시험평가 단계”라며 2026년에 연구개발을 끝내고 2027년에는 전력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2]
2024년 7월 30일 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에서 블록-Ⅰ 시제기의 드론 격추 시연회를 열고 이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5]. 블록-1은 올해 말부터 군에 실전 배치돼 대공방어 임무에 투입된다.
2023년 12월, 북한 해킹조직 '안다리엘(Andariel)'이 평양 류경동에서 국내 방산업체와 연구소 등을 해킹하고 우리 군이 개발한 레이저 대공 무기 기술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이 담긴 파일 250여개를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확인된 해킹 피해는 영화 230편 이상의 분량인 1.2테라바이트(TB)에 달한다. 우리 군이 개발한 레이저 대공 무기(드론 요격용 레이저포)와 무기 제작 계획서, 탐지기 등 중요 기술자료와 개인정보도 탈취됐다. 특히 내년부터 양산될 예정인 '드론 요격용 레이저포'를 제목으로 한 압축파일은 통째로 해킹됐다.[2]
4. 3. 파생형 개발 계획
구분 | 레이저 출력 | 사거리 | 개발 완료 |
---|---|---|---|
고정식 발사대 | 20 kW | 3 km | 2024년 |
이동식 발사대 | 30 kW | 2026년? | |
100 kW | 20 km | 2028년? |
15~20km의 로켓을 격추시키기 위해서는 100kW의 레이저 출력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로켓 외피를 관통하기 위해서는 동일 지점에 2초 동안 레이저 빔을 유지해야 하며, 이것은 쉬운 일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있다. 레이더와 레이저무기 조준체계를 연결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5. 해외 사례
2018년 12월 5일, 러시아가 개발한 신형 레이저 무기 페레스베트가 실전배치되었다. 러시아는 페레스베트가 5초만에 약 4.83km 떨어진 드론을 요격하며, 1500km 떨어진 인공위성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2021년 6월, 이스라엘 국방부는 엘빗시스템즈와 공동으로 개발한 100kw 출력의 고출력 레이저 격추 시스템 시제품을 비행기에 설치하고 공중에서 드론 다수를 격추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이 시스템은 HPL-WS(High-Power Laser Weapon System)로 불리며, 세스나 캐러밴 경비행기에 장착되었다.
5. 1. 러시아
2018년 3월 1일, 푸틴 대통령이 의회 국정연설에서 6개의 전략 무기를 발표하면서 페레스베트를 자랑했다.[1]5. 2. 이스라엘
2021년 6월,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스라엘 방산업체 엘빗시스템즈와 공동으로 개발한 고출력 레이저 격추 시스템 시제품을 비행기에 설치하고 공중에서 드론 다수를 격추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레이저 출력은 100kw였다. 이스라엘 국방부가 공개한 실험 영상을 보면, 전비중량 3.6ton으로 매우 작은 세스나 캐러밴 경비행기의 옆면에 장착된 레이저 시스템의 모습이 보인다. HPL-WS(High-Power Laser Weapon System)이라고 부른다.참조
[1]
뉴스
김정은 방러 취소, 러시아제 北핵 방어무기 한국유출 탓
아시아투데이
2015-05-04
[2]
뉴스
北 해킹조직에 우리가 개발한 '드론 요격용 레이저포 기술' 통째로 털렸다
뉴데일리
2023-12-05
[3]
뉴스
국내 연구진, 레이저 무기 정확도 높이는 '반사경' 국산화 성공
조선비즈
2016-12-19
[4]
뉴스
"레이저 기술로 우주쓰레기 충돌 감시"…광주과기원, 연구센터 개소
경향신문
2021-11-10
[5]
뉴스
1~2초만에 드론 격추…모습 드러낸 레이저 대공무기
https://n.news.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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