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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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니 앤더슨은 미국의 배우이다. 1966년 영화 《네바다 스미스》로 데뷔한 후, 1970년대 중반부터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특히 시트콤 《신시내티 WKRP》(1978-1982)에서 제니퍼 말로우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1980년대에는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했으며, 버트 레이놀즈와의 결혼으로도 주목받았다. 앤더슨은 COPD 지원 활동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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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앤더슨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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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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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로니 케이 앤더슨 |
출생일 | 1945년 8월 5일 |
출생지 |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66년–현재 |
개인사 | |
배우자 | 브루스 해셀버그 (1964년 결혼, 1966년 이혼) 로스 비켈 (1974년 결혼, 1981년 이혼) 버트 레이놀즈 (1988년 결혼, 1994년 이혼) 밥 플릭 (2008년 결혼) |
자녀 | 2명 |
대표작 | |
대표작 | WKRP 인 신시내티 |
2. 초기 생애
로니 앤더슨은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환경 화학자인 아버지 클레이든 칼 "앤디" 앤더슨과 모델인 어머니 맥신 헤이젤(결혼 전 성씨 칼린) 사이에서 태어났다.[2] 앤더슨은 미네소타주 로즈빌 교외에서 성장했다.[2] 알렉산더 램지 고등학교 12학년 때인 1963년 밸런타인데이 겨울 무도회의 여왕으로 선출되었다.[2]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미네소타 대학교 트윈 시티스에 진학했다.[24] 그녀의 자서전 ''하이힐 속의 나의 삶''에 따르면, 아버지께서는 원래 그녀의 이름을 "레이라니"(Leiloni영어)라고 지으려 했으나, 십 대가 되었을 때 "Lay Loni"(로니와 섹스해서)라고 불릴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로니"로 변경하였다고 한다.[3][23]
스티브 맥퀸이 주연한 영화 ''네바다 스미스''(1966)에서 단역으로 연기 데뷔를 했다.[5] 그 후, 거의 10년 동안 배우로서 실질적으로 활동이 없다가 1970년대 중반에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게스트 역할로 출연했다. 그녀는 ''S.W.A.T.''의 두 에피소드, 시트콤 ''필리스'', 그리고 탐정 드라마 ''폴리스 우먼''과 ''해리 O''에 출연했다.[4]
3. 경력
시트콤 ''쓰리 컴퍼니''에서 크리시 역을 오디션 봤지만, 얻지 못했다. 하지만 1978년 시즌 2 에피소드에 수잔 월터스 역으로 게스트 출연하여, ABC 네트워크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앤더슨의 가장 유명한 연기 역할은 시트콤 ''신시내티 WKRP''(1978–1982)에서 매력적인 접수원 제니퍼 말로우였다. 제작진이 그녀의 빨간색 수영복 사진을 보고 그 역할을 제안했는데, 이는 패라 포셋의 유명한 1976년 포스터와 유사한 포즈였다. 시트콤의 제작자 휴 윌슨은 앤더슨이 제인 맨스필드와 비슷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마릴린 먼로의 순수한 성적 매력을 지녔기 때문에 그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시리즈는 4년 동안의 방영 기간 동안 대부분 닐슨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십대, 젊은 성인, 디스크 자키들 사이에서 강력한 팬층을 확보했다. 시리즈의 "주요 매력"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앤더슨은 1980년 여름 휴가 동안 시트콤에서 하차하며 상당한 급여 인상을 요구했다. 그녀는 계약을 재협상하는 동안 텔레비전 영화 ''제인 맨스필드 이야기''(1980)에 출연했다. 네트워크가 그녀의 요구에 동의하자, 그녀는 시리즈로 돌아와 1982년 종영될 때까지 출연했다.
1980년대에 앤더슨은 시트콤 ''신시내티 WKRP''(1978–1982)에서 하차하여 급여 인상을 요구했고, 계약 재협상 기간 동안 텔레비전 영화 ''제인 맨스필드 이야기''(1980)에 출연했다.[4] 네트워크가 그녀의 요구에 동의한 후, 시리즈에 복귀하여 1982년 종영될 때까지 출연했다.
배우 경력 외에도 버트 레이놀즈와의 관계와 결혼으로도 알려졌으며, 영화 ''스트로커 에이스''(1983)에 함께 출연했지만, 흥행에 실패했다. 1984년에는 스티브 마틴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더 론리 가이''에 본인 역으로 출연했고, 1989년 애니메이션 영화 ''천국으로 가는 개''에서 콜리인 플로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1980년대 중후반, 앤더슨은 ''원더우먼'' 배우 린다 카터와 함께 텔레비전 시리즈 ''파트너스 인 크라임''(1984)에 출연했다. ''세 아내에게 보낸 편지''(1985), ''미안해요, 잘못 걸린 전화''(1989)와 같은 고전 할리우드 영화의 텔레비전 각색물에 출연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90년 ''분수 속의 동전''에 출연한 후, 1991년 텔레비전 영화 ''화이트 핫: 텔마 토드의 미스터리 살인 사건''에서 코미디언 배우 텔마 토드를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다.
1990년대 초, 남편 버트 레이놀즈와 함께 시트콤 ''이브닝 셰이드''에 출연하려 했으나, 네트워크는 마릴루 헤너를 캐스팅했다. 델타 버크가 시트콤 ''디자이닝 우먼''에서 해고된 후, 앤더슨에게 후임 역할을 제안했지만, 급여 문제로 무산되었다. ''신시내티의 뉴 WKRP''의 두 에피소드에서 제니퍼 말로우 역으로 복귀했고, 1993년 시트콤 ''널스'' 시즌 3에 합류하여 병원 행정가 케이시 맥아피 역을 연기했지만, 시리즈는 곧 종영되었다.
2018년 4월, 앤더슨은 MeTV 텔레비전 네트워크에서 ''신시내티 WKRP'' 및 기타 텔레비전 시리즈를 홍보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1세기 초부터 앤더슨의 활동이 뜸해졌지만, 텔레비전 시리즈에서 계속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6–2020년 웹 시리즈 ''내 여동생은 게이야''에서 주연을 맡았다.
2023년 10월 3일, 앤더슨이 Lifetime 영화 ''레이디스 오브 더 '80s: 디바스 크리스마스''에 출연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공식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재회 쇼를 준비하는 다섯 명의 연속극 디바들이 크리스마스에 큐피드를 자처하여 감독과 프로듀서를 맺어주려 하면서 진정한 크리스마스 정신의 의미를 배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앙상블 캐스트는 앤더슨, 린다 그레이, 모건 페어차일드, 도나 밀스, 니콜렛 셰리단으로 구성된다.[5]
3. 1. 초기 경력 (1966-1970년대 중반)
스티브 맥퀸이 주연한 영화 ''네바다 스미스''(1966)에서 단역으로 연기 데뷔를 했다.[5] 그 후, 거의 10년 동안 배우로서 실질적으로 활동이 없다가 1970년대 중반에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게스트 역할로 출연했다. 그녀는 ''S.W.A.T.''의 두 에피소드, 시트콤 ''필리스'', 그리고 탐정 드라마 ''폴리스 우먼''과 ''해리 O''에 출연했다.[4]
시트콤 ''쓰리 컴퍼니''에서 크리시 역을 오디션 봤지만, 얻지 못했다. 하지만 1978년 시즌 2 에피소드에 수잔 월터스 역으로 게스트 출연하여, ABC 네트워크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앤더슨의 가장 유명한 연기 역할은 시트콤 ''신시내티 WKRP''(1978–1982)에서 매력적인 접수원 제니퍼 말로우였다. 제작진이 그녀의 빨간색 수영복 사진을 보고 그 역할을 제안했는데, 이는 패라 포셋의 유명한 1976년 포스터와 유사한 포즈였다. 시트콤의 제작자 휴 윌슨은 앤더슨이 제인 맨스필드와 비슷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마릴린 먼로의 순수한 성적 매력을 지녔기 때문에 그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시리즈는 4년 동안의 방영 기간 동안 대부분 닐슨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십대, 젊은 성인, 디스크 자키들 사이에서 강력한 팬층을 확보했다. 시리즈의 "주요 매력"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앤더슨은 1980년 여름 휴가 동안 시트콤에서 하차하며 상당한 급여 인상을 요구했다. 그녀는 계약을 재협상하는 동안 텔레비전 영화 ''제인 맨스필드 이야기''(1980)에 출연했다. 네트워크가 그녀의 요구에 동의하자, 그녀는 시리즈로 돌아와 1982년 종영될 때까지 출연했다.
3. 2. 《신시내티 WKRP》와 전성기 (1978-1982)
앤더슨은 스티브 맥퀸이 주연한 영화 ''네바다 스미스''(1966)에서 단역으로 연기 데뷔를 했다. 그 후, 거의 10년 동안 배우로서 실질적으로 활동이 없다가 1970년대 중반에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게스트 역할로 출연했다. 그녀는 ''S.W.A.T.''의 두 에피소드, 시트콤 ''필리스'', 그리고 탐정 드라마 ''폴리스 우먼''과 ''해리 O''에 출연했다.
앤더슨은 시트콤 ''쓰리 컴퍼니''에서 크리시 역을 오디션 봤지만, 이 역할은 얻지 못했다.[4] 1978년 시즌 2 에피소드에 수잔 월터스 역으로 게스트 출연하여, ABC 네트워크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4]
앤더슨의 가장 유명한 연기 역할은 시트콤 ''신시내티 WKRP''(1978–1982)에서 매력적인 접수원 제니퍼 말로우였다. 제작진이 그녀의 빨간색 수영복 사진을 보고 그 역할을 제안했는데, 이는 패라 포셋의 유명한 1976년 포스터와 유사한 포즈였다. 시트콤의 제작자 휴 윌슨은 앤더슨이 제인 맨스필드와 비슷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마릴린 먼로의 순수한 성적 매력을 지녔기 때문에 그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시리즈는 4년 동안의 방영 기간 동안 대부분 닐슨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십대, 젊은 성인, 디스크 자키들 사이에서 강력한 팬층을 확보했다. 시리즈의 "주요 매력"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앤더슨은 1980년 여름 휴가 동안 시트콤에서 하차하며 상당한 급여 인상을 요구했다. 그녀는 계약을 재협상하는 동안 텔레비전 영화 ''제인 맨스필드 이야기''(1980)에 출연했다. 네트워크가 그녀의 요구에 동의하자, 그녀는 시리즈로 돌아와 1982년 종영될 때까지 출연했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신디케이션으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3. 3. 1980년대 이후 활동
1980년대에 앤더슨은 시트콤 ''신시내티 WKRP''(1978–1982)에서 하차하여 급여 인상을 요구했고, 계약 재협상 기간 동안 텔레비전 영화 ''제인 맨스필드 이야기''(1980)에 출연했다.[4] 네트워크가 그녀의 요구에 동의한 후, 시리즈에 복귀하여 1982년 종영될 때까지 출연했다.
배우 경력 외에도 버트 레이놀즈와의 관계와 결혼으로도 알려졌으며, 영화 ''스트로커 에이스''(1983)에 함께 출연했지만, 흥행에 실패했다. 1984년에는 스티브 마틴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더 론리 가이''에 본인 역으로 출연했고, 1989년 애니메이션 영화 ''천국으로 가는 개''에서 콜리인 플로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1980년대 중후반, 앤더슨은 ''원더우먼'' 배우 린다 카터와 함께 텔레비전 시리즈 ''파트너스 인 크라임''(1984)에 출연했다. ''세 아내에게 보낸 편지''(1985), ''미안해요, 잘못 걸린 전화''(1989)와 같은 고전 할리우드 영화의 텔레비전 각색물에 출연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90년 ''분수 속의 동전''에 출연한 후, 1991년 텔레비전 영화 ''화이트 핫: 텔마 토드의 미스터리 살인 사건''에서 코미디언 배우 텔마 토드를 연기하여 호평을 받았다.
1990년대 초, 남편 버트 레이놀즈와 함께 시트콤 ''이브닝 셰이드''에 출연하려 했으나, 네트워크는 마릴루 헤너를 캐스팅했다. 델타 버크가 시트콤 ''디자이닝 우먼''에서 해고된 후, 앤더슨에게 후임 역할을 제안했지만, 급여 문제로 무산되었다. ''신시내티의 뉴 WKRP''의 두 에피소드에서 제니퍼 말로우 역으로 복귀했고, 1993년 시트콤 ''널스'' 시즌 3에 합류하여 병원 행정가 케이시 맥아피 역을 연기했지만, 시리즈는 곧 종영되었다.
4. 사생활
앤더슨은 네 번 결혼했다. 그녀의 첫 번째 남편은 브루스 하셀버그(1964–1966)였고, 두 번째 남편은 로스 비켈(1974–1981)이었다. 세 번째 남편은 배우 버트 레이놀즈(1988–1994)였다.[6] 2008년 5월 17일, 그녀는 포크 밴드 더 브라더스 포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인 음악가 밥 플릭과 결혼했다.[7][8] 그들은 1963년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서 만났다.[9]
앤더슨은 두 자녀를 두었다. 딸 데이 드라[10](하셀버그의 자녀)[11][12]와, 그녀와 레이놀즈가 입양한 아들 퀸튼이 있다.[13][14][15] 그녀는 또한 여동생 안드레아가 있다.[10] 앤더슨의 자서전 ''하이힐 속의 내 삶''은 1995년에 출판되었다.[3]
부모님 모두 담배를 피우며 자란 앤더슨은 흡연으로 인해 종종 발생하는 폐 질환인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의 영향을 목격했다. 1999년, 그녀는 COPD 지원 단체인 COPD Together의 대변인이 되었다.[16] 앤더슨은 루터교 신자로 자랐다.[33]
5. 사회 활동
부모님 모두 흡연자였던 환경에서 자란 앤더슨은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 질환인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의 영향을 목격했다.[16][30] 1999년, 그녀는 COPD 지원 단체인 COPD Together의 대변인이 되었으며,[16] 국립 호흡기 건강 교육 프로그램(NLHEP) 캠페인[30] 및 COPD와 간병인 지원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활동을 했다.[31][32] 앤더슨은 루터교 신자로 자랐다.[33]
6. 출연 작품
- 캐롤 채닝: 라저 댄 라이프 (2012)
- 록스베리 나이트 (1998)
- 닌자 키드 4 - 헐크 호간과 쓰리 닌자 (1998)
- 도박사 5 (1994)
- 외계인 먼치 (1992)
- 델마토드 살인 사건 (1991)
- 로마의 방황 (1990)
- 고독한 도망자 (1990)
- 살인 전화 (1989)
- 찰리의 천국여행 (1989)
- 타이티의 열정 (1986)
- 스토커 에이스 (1983)
- 컨트리 골드 (1982)
- 사랑의 데이트 (1978, ''Three on a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