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스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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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빈 스트라서(Robin Strasser)는 미국의 배우이다. 1960년대 초 연기를 시작하여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1964년부터 낮 시간대 TV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1979년부터 1987년, 1993년부터 2000년, 2003년부터 2011년, 2013년에 드라마 《원 라이프 투 리브》에서 도리안 로드 역을 맡아 1982년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드라마 《패션스》에 출연했고, 2019년에는 드라마 《데이즈 오브 아워 라이브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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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스트라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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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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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로빈 비 스트라서 (Robin Victory in Europe Strasser) |
출생일 | 1945년 5월 7일 |
출생지 | 미국 뉴욕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64년 – 현재 |
학력 | 피오렐로 H. 라과디아 고등학교(High School of Performing Arts) |
모교 | 예일 드라마 스쿨(Yale School of Drama) |
배우자 | 로런스 러킨빌(Laurence Luckinbill) (1965년-1976년, 이혼) 리처드 호건 (Richard Hogan) (1983년-1985년, 이혼) |
자녀 | 2 |
대표작 | 원 라이프 투 리브(One Life to Live)의 도리안 로드(Dorian Lord) 어나더 월드(Another World)의 레이첼 코리 허친스(Rachel Cory Hutchins) |
2. 생애 및 경력
로빈 스트라서는 뉴욕 출신 배우로, 예술 고등학교와 예일 대학교 드라마 스쿨에서 연기를 공부했다.[1] 1960년대부터 브로드웨이 무대와 TV 드라마에서 활동했으며, 아메리칸 컨서버토리 극장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TV에서는 ''어나더 월드'', ''올 마이 칠드런'' 등에 출연했고,[3] 특히 ABC 연속극 ''원 라이프 투 리브''에서 연기한 도리안 로드 역할로 널리 알려졌다. 이 역할로 1982년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1][4][5] 이후에도 ''패션스'', ''데이즈 오브 아워 라이브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으며, 사회 활동에도 참여했다.[9]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스트라서의 미들 네임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나치 독일이 항복한 날 태어난 것을 기념하여 지어졌다.[1][2] 그녀는 뉴욕시 브롱크스 자치구에서 태어났으며, 유대인 부모인 마틴 스트라서와 앤 스트라서 밑에서 맨해튼에서 성장했다. 예술 고등학교를 전액 장학금을 받고 졸업한 후, 예일 대학교 드라마 스쿨에 다녔다.[1]1960년대 초반부터 연기를 시작했으며, 브로드웨이 연극 ''그림자 상자''와 ''챕터 2''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1] 연극 경력 초기에 첫 번째 남편인 배우 로렌스 러킨빌을 만나 1965년에 결혼했고, 1976년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니콜라스와 벤이 있다.[1] 스트라서는 1983년 8월 27일부터 1985년까지 리처드 호건과 두 번째 결혼 생활을 했다.
그녀는 아메리칸 컨서버토리 극장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이며, 1964년 낮 시간대 드라마 ''더 시크릿 스톰''에서 아이리스 역을 맡으며 TV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1967년에는 NBC의 드라마 ''어나더 월드''에서 레이첼 데이비스 매튜스 역을 연기했다. 이후 ''올 마이 칠드런''에서는 크리스티나 카라스 마틴 박사 역을 맡았다.[3]
2. 2. 연기 경력
스트라서는 예술 고등학교를 전액 장학금으로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드라마 스쿨에 다녔다.[1] 그녀는 1960년대 초반부터 연기를 시작했으며, 브로드웨이에서 연극 ''그림자 상자''와 ''챕터 2''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1]그녀는 아메리칸 컨서버토리 극장의 창립 멤버이며, 1964년 낮 시간대 드라마 ''더 시크릿 스톰''의 아이리스 역으로 TV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1967년에는 NBC의 ''어나더 월드''에서 레이첼 데이비스 매튜스 역을 맡았고, 이후 ''올 마이 칠드런''에서 크리스티나 카라스 마틴 박사 역을 연기했다.[3]
1979년에는 ABC의 연속극 ''원 라이프 투 리브''에서 도리안 로드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 역할로 1982년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1][4][5] 스트라서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도리안 로드 역으로 복귀했으며, ''패션스'', ''데이즈 오브 아워 라이브스'' 등 다른 여러 TV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그녀는 또한 뉴욕 임페리얼 코트의 자선 활동에도 참여했다.[9]
2. 2. 1. ''원 라이프 투 리브''와 도리안 로드 (1979년 - 2013년)
스트라서는 원래 ABC의 연속극 ''원 라이프 투 리브''에서 캐시 크레이그 역을 제안받았으나, 클레어 말리스가 해당 역할을 떠나면서 1979년 도리안 로드 역으로 합류했다.[3] 스트라서는 도리안 로드 역으로 총 네 차례 출연했다. 1979년에 시작하여 1987년에 하차했고, 1993년부터 2000년까지 다시 출연했다. 이후 2003년부터 2011년 8월 25일까지 세 번째로 역할을 맡았으며, 2013년 이 시리즈가 온라인으로 부활했을 때 다시 도리안 역을 연기했다.[3]스트라서는 도리안 로드 역 연기로 1982년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1][4][5] 1981년,[6] 1983년,[7] 그리고 1985년에도 같은 상 후보에 올랐다.[8] 또한, 도리안 역으로 소프 오페라 다이제스트 상 후보에 1986년, 1988년, 1994년, 1995년, 2005년에 지명되었고, 1996년에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1]
2. 2. 2. ''패션스''와 기타 활동 (2000년대 이후)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스트라서는 NBC 연속극 ''패션스''에서 300살 된 마녀 헤큐바 역으로 출연했다. 이 역할로 2001년 ''소프 오페라 다이제스트'' 상 "탁월한 여성 장면 스틸러" 부문을 수상했다.[1] 이후 ''원 라이프 투 리브''의 도리안 로드 역으로 2003년부터 2011년 8월 25일까지 다시 출연했으며, 2013년 이 시리즈의 온라인 부활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았다. 2019년에는 15개의 에피소드 동안 ''데이즈 오브 아워 라이브스''에서 비비안 알라망 역을 연기했다.스트라서는 2009년 3월 21일 뉴욕 임페리얼 코트의 연례 자선 축제 "천 벌의 가운의 밤"의 명예 의장을 맡았다.[9] 그녀는 2007년 3월 뉴욕 임페리얼 코트의 데임으로 임명되었고, 2008년 "천 벌의 가운의 밤"에도 참석했다.
2. 3. 개인사
스트라서의 미들 네임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이 항복한 날 태어난 것을 기념하여 지어졌다.[1][2] 그녀는 뉴욕시의 브롱크스 자치구에서 태어나, 유대인 부모인 마틴 스트라서와 앤 스트라서 밑에서 맨해튼에서 성장했다. 예술 고등학교를 전액 장학금으로 졸업한 후, 예일 대학교 드라마 스쿨에 진학했다.[1]1960년대 초반부터 연기를 시작한 스트라서는 브로드웨이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력을 쌓았으며, ''그림자 상자''와 ''챕터 2''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1] 연극 경력 초기에 첫 번째 남편인 배우 로렌스 러킨빌을 만나 1965년에 결혼했고, 1976년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니콜라스와 벤이 있다.[1] 스트라서는 이후 1983년 8월 27일부터 1985년까지 리처드 호건과 결혼 생활을 했다.
그녀는 아메리칸 컨서버토리 극장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1964년에는 낮 시간대 드라마 ''더 시크릿 스톰''에서 아이리스 역을 맡으며 TV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1967년에는 NBC의 인기 연속극 ''어나더 월드''에서 레이첼 데이비스 매튜스 역을 연기했다. 이 역할에서 하차한 후에는 ''올 마이 칠드런''에서 크리스티나 카라스 마틴 박사 역을 맡았다.[3]
스트라서는 본래 ''원 라이프 투 리브''의 캐시 크레이그 역을 제안받았으나, 클레어 말리스가 하차하면서 1979년부터 도리안 로드 역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그녀는 이 역할을 네 차례에 걸쳐 연기했는데, 1979년부터 1987년까지, 1993년부터 2000년까지, 2003년부터 2011년 8월 25일까지, 그리고 2013년 이 시리즈가 온라인으로 부활했을 때 다시 도리안 로드 역을 맡았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는 NBC 연속극 ''패션스''에서 300살의 마녀 헤큐바 역으로 출연했으며, 2019년에는 ''데이즈 오브 아워 라이브스''에서 15개 에피소드 동안 비비안 알라망 역을 연기했다.
도리안 로드 역할로 스트라서는 1982년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1][4][5] 1981년,[6] 1983년,[7] 1985년에도 같은 상 후보에 올랐다.[8] 또한 ''소프 오페라 다이제스트'' 상 후보에도 여러 차례 지명되었고(1986년, 1988년, 1994년, 1995년, 2005년), 1996년에는 도리안 역으로 여우주연상을, 2001년에는 헤큐바 역으로 '탁월한 여성 신 스틸러' 상을 수상했다.[1]
사회 활동으로는 2009년 3월 21일 뉴욕 임페리얼 코트의 연례 자선 행사인 "천 벌의 가운의 밤"(Night of a Thousand Gownseng)의 명예 의장을 맡았다.[9] 그녀는 2007년 3월 뉴욕 임페리얼 코트의 데임(Dameeng)으로 임명되었으며, 2008년 "천 벌의 가운의 밤" 행사에도 참석했다.
3. 사회 활동
스트라서는 2009년 3월 21일 뉴욕 임페리얼 코트 Imperial Court System of New Yorkeng의 연례 자선 축제인 "천 벌의 가운의 밤" Night of a Thousand Gownseng의 명예 의장을 맡았다.[9] 그녀는 이전에 2007년 3월 뉴욕 임페리얼 코트의 데임 Dameeng으로 임명되었고, 2008년 "천 벌의 가운의 밤" 행사에도 참석한 바 있다.
4. 출연 작품
로빈 스트라서는 1960년대부터 활동하며 다수의 TV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연속극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원 라이프 투 리브에서 연기한 도리안 로드 역할은 그녀의 대표적인 배역 중 하나이다. 이 역할로 1982년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차례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올 마이 칠드런, 어나더 월드, 패션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자세한 출연 작품 목록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1. TV 드라마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 (1982)소프 오페라 다이제스트 어워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1996)
후보 -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 (1981, 1983, 1985)
후보 - 소프 오페라 다이제스트 어워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1988, 1995)
후보 - 소프 오페라 다이제스트 어워드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1986, 1994)
소프 오페라 다이제스트 어워드 최고의 여성 신 스틸러상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