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 카데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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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벤 카데나스는 미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2024년 삼성 라이온즈에 영입되어 한국 프로야구 선수로 활동했다. 삼성 입단 후 부상과 태업 논란으로 한 달 만에 퇴출되었고, 3개월 후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하며 KBO 리그에 복귀했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태업 논란에 대해 트레이닝 파트와 구단 내부의 소통 문제로 해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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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벤 카데나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선수 정보 | |
| 선수명 | 루벤 카디네스 |
| 원어명 | Ruben Cardenas |
| 소속 구단 | 키움 히어로즈 |
| 등번호 | -- |
 | |
| 출신지 | 미국 |
| 생년월일 | 1997년 10월 10일 |
| 신장 | 185 |
| 체중 | 83 |
| 수비 위치 | 외야수 |
| 투구 | 우 |
| 타석 | 우 |
| 프로 입단 정보 | |
| 프로 입단 연도 | 2018년 |
| 드래프트 순위 | 16라운드 493순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
| 선수 경력 | |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MLB) | 2018년 |
| KBO 리그 | 2024년 7월 19일 대구 대 롯데전 |
| 소속팀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8년~2019년) 탬파베이 레이스 (2019년~2024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2024년) 삼성 라이온즈 (2024년) 키움 히어로즈 (2025년~) |
| 계약 정보 | |
| 계약금 | 알 수 없음 |
| 연봉 | 알 수 없음 |
2. 미국 프로야구 시절
2018년에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 입단하였다.
2024년 KBO 리그 시즌 중 데이비드 맥키넌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삼성 라이온즈에 합류하였다. 등번호는 44번을 사용했는데,[1] 이는 삼성에서 주로 외국인 투수들이 사용하던 번호였다. 입단 초기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6경기 출전 후 부상과 태업 논란에 휩싸이며 결국 입단 약 한 달 만인 8월 12일에 방출되었다. 그의 대체 선수로는 르윈 디아즈가 영입되었다.
3. 한국 프로야구 시절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지 3개월 후,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하며 KBO 리그 무대에 복귀하였다. 이 과정에서 삼성 시절의 논란이 구단 트레이닝 파트와의 소통 문제에서 비롯되었다는 해명이 나오기도 했다.
3. 1.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24년 7월 10일, 데이비드 맥키넌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삼성 라이온즈에 영입되었다. 등번호는 슬러거를 상징하는 44번을 사용했는데,[1] 이 번호는 삼성에서 주로 외국인 투수들이 달았던 번호이다. 입단 초기 몇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부상과 태업 논란에 휩싸이며 팀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결국 입단 약 한 달 만인 8월 12일에 방출되었고, 그의 대체 선수로는 르윈 디아즈가 영입되었다.
3개월 후,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하며 KBO 리그 무대에 복귀했는데, 이 과정에서 삼성 시절 논란이 구단 트레이닝 파트와의 소통 문제에서 비롯되었다는 해명이 나왔다.
3. 1. 1. 부상과 태업 논란
삼성 라이온즈 입단 초기 몇 경기에서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6경기를 소화한 뒤 부상을 이유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1] 이 과정에서 성실하지 못한 훈련 태도를 보였다는 태업 논란이 제기되었고, 이는 팀 분위기를 저해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결국 2024년 8월 12일, 입단 약 한 달 만에 팀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하며 KBO 리그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삼성 라이온즈 시절 태업 논란에 대한 해명이 나왔다. 당시 논란은 선수 본인의 의도적인 태업보다는 구단 트레이닝 파트와의 소통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3. 1. 2. 퇴출과 르윈 디아즈 영입
삼성 라이온즈 입단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6경기 출전 후 부상을 호소했다. 이 과정에서 태업 논란까지 불거지며 팀 분위기를 저하시켰고,[1] 결국 입단 한 달 만인 2024년 8월 12일에 방출되었다. 그의 대체 선수로는 르윈 디아즈가 영입되었다.
3. 2. 키움 히어로즈 시절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지 3개월 만에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하며 KBO 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3. 2. 1. 삼성 라이온즈 시절 논란 해명
3개월 후,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을 맺고 KBO 리그 무대에 재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 라이온즈 시절 태업 논란에 대한 해명 기사가 나왔으며, 논란의 원인이 트레이닝 파트와 구단 내부의 소통 문제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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