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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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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류시화는 1958년 충청북도 옥천에서 태어난 시인이자 명상가, 번역가이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등을 출간했으며, 명상 관련 서적 번역과 인도 여행을 통해 명상가로 활동했다. 그의 작품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문단에서는 비판적인 평가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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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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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1959년
출생지충청북도 옥천군
본명안재찬
직업시인, 번역가
국적대한민국
웹사이트류시화 공식 웹사이트
수상''

2. 생애

류시화는 시인이자 번역가이다. 1980년부터 1982년까지 박덕규, 이문재 등과 함께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다.[1] 1983년 동인 활동을 중단하고 명상 서적 번역에 전념했으며, 1988년부터 미국인도에서 생활하며 라즈니쉬의 저작들을 번역했다.[1]

1991년 첫 시집 《그대가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1996년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2012년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을 출간했다. 매년 겨울 인도를 여행하며 그 경험을 기록했고,[4] 법정 스님의 불교 구절과 격언을 모은 『산에는 꽃이 피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2006), 격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1998),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2008) 등을 펴냈다.[4]

2. 1. 초기 생애 및 등단

1958년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안재찬이다. 대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했다.[1] 1980년 〈아침〉이라는 시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등단했으며, 같은 해부터 1982년까지 박덕규, 이문재, 하재봉 등과 함께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다.[1] 《시운동》에 50여 편의 시를 발표한 후, 1983년 '시인은 전쟁이 나도 다락방에서 사랑의 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 동인 활동을 중단했다.[1] 이후 본명 대신 류시화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명상서적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1]

2. 2. '시운동' 동인 활동 및 문단과의 결별

1980년부터 1982년까지 박덕규, 이문재, 하재봉 등과 함께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했다.[1] 이 기간에 《시운동》에서 50여 편의 시를 발표하다가 1983년 '시인은 전쟁이 나도 다락방에서 사랑의 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 활동을 중단한다.[1]

2. 3. 명상가로서의 삶

류시화는 1983년 '시인은 전쟁이 나도 다락방에서 사랑의 시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시 동인 활동을 중단하고, 안재찬이라는 본명 대신 류시화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명상 서적 번역 작업을 시작한다.[1] 1988년부터 미국과 인도 등지의 명상 센터에서 생활하고 인도 여행을 통해 명상가를 자처하기 시작했으며, 인도 대표 명상가인 라즈니쉬의 주요 서적들을 번역했다.[1] 그는 1년에 약 100권의 명상 서적을 원서로 읽는 독서광이라고 전해지며, 16년 동안 겨울이 오면 인도를 방문하는 여행가이다.[1] 인도 여행에서 비롯된 작품으로는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1997)과 『』(지구별 여행자; 2002)가 있다.[4]

3. 작품 세계

시인이자 문학 평론가인 남진우는 평론집 ''바벨탑의 언어''에서 류시화의 시 스타일에 대해 "안재찬(류시화) 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상상의 운동은 외부로 팽창하려는 힘과 내부로 끌어들이려는 힘, 두 힘의 긴장이다. 후자가 항상 전자보다 우위에 있다. 그의 작품은 현실 참여를 주장하는 포퓰리즘에 의해 도피주의라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늘날 모든 사람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시대에, 그의 '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는 낮은 목소리에는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라고 평했다.[1]

류시화의 책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는 1989년부터 1998년까지 21번이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시 전문지 ''시로 여는 세상''이 2002년 여름호에 53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윤동주, 김소월, 한용운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선정되었다.

3. 1. 특징

어떤 이들은 류시화의 시를 '입으로 순화된 시'라고 표현한다. 그는 시를 입으로 수백 번 되뇌면서, 결국 독자들이 쉽게 낭송할 수 있는 시를 만들어낸다. 시인이 된 후 명상 서적 번역을 시작했고, 1988년부터 미국, 인도의 명상 센터 생활과 인도 여행을 통해 명상가가 되었다. 그는 2009년까지 16번이나 인도를 방문한 여행가이기도 하다.[1]

시인이자 문학 평론가인 남진우는 평론집 ''바벨탑의 언어''에서 류시화의 시 스타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안재찬(류시화) 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상상의 운동은 두 힘의 긴장이다. 하나는 외부로 팽창하려는 힘이고, 다른 하나는 내부로 끌어들이려는 힘이다. 후자가 항상 전자보다 우위에 있다. 그의 작품은 현실 참여를 주장하는 포퓰리즘에 의해 도피주의라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늘날 모든 사람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시대에, 그의 '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는 낮은 목소리에는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1]

류시화의 책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는 1989년부터 1998년까지 21번이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시 전문지 ''시로 여는 세상''이 2002년 여름호에 53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그는 윤동주, 김소월, 한용운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선정되었다.

3. 2. 문단의 평가

남진우는 평론집 <바벨탑의 언어>에서 류시화(안재찬)의 시 세계를 외부 확산과 내부 수렴이라는 두 힘의 갈등으로 설명하며, 후자가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류시화가 민중주의자들에게 현실 도피라는 비난을 받을 수 있지만, 그의 '온 곳으로 되돌아가며'라는 낮은 목소리에는 경청할 만한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보았다.[1]

류시화는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문단과 언론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다. 문단 시인들은 류시화의 시가 대중의 심리에 부응하고 세속적 욕망에 맞춰 쓴 것이라며 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시는 대중이 노력하여 다가가야 하는 장르인데, 류시화의 글은 대중에게 다가가는 글이라며 비판했다.

1997년 <죽비소리>는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을 "저급함도 역겨움도 모르는 외눈박이 독자들에게나 매혹적인 시집"이라고 혹평했다.

이문재는 류시화의 시가 1980년대의 격동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며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일상 언어와 어렵지 않은 구문으로 신비한 세계를 빚어내는 것이 류시화 시의 주요한 미덕이며, 낯익음 속에 감춰진 낯설음의 세계를 발견해내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류시화의 책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는 1989년부터 1998년까지 21번이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시 전문지 ''시로 여는 세상''이 2002년 여름호에 53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윤동주, 김소월, 한용운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선정되었다.

3. 3. 독자의 평가

1989년~1998년 류시화의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는 21번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시로 여는 세상》 2002년 여름호에서 대학생 53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윤동주, 김소월, 한용운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시인으로 선정되었다. 명지대학교 김재윤 교수의 논문 설문조사에서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 10위, 21세기 주목해야 할 시인 1위, 평소에 좋아하는 시인으로는 윤동주 다음으로 지목되었다. 또한 류시화의 시는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낭송되는 시이기도 하다.

시인이자 문학 평론가인 남진우는 평론집 ''바벨탑의 언어''에서 류시화의 시적 스타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 "안재찬(류시화) 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상상의 운동은 두 힘의 긴장이다. 하나는 외부로 팽창하려는 힘이고, 다른 하나는 내부로 끌어들이려는 힘이다. 후자가 항상 전자보다 우위에 있다. 그의 작품은 현실 참여를 주장하는 포퓰리즘에 의해 도피주의라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늘날 모든 사람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시대에, 그의 '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는 낮은 목소리에는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1]

3. 4. 비판

숭실대학교 이옥순 박사는 저서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에서 '우리 작가들이 인도를 보는 눈이 100년 전 영국 식민주의자들이 인도를 바라보는 눈과 놀랍도록 똑같다'고 하면서, 류시화 시인의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에 대해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 다 명상가 같고 철학자 같은 하층민들을 만나지만 인도를 단일한 세계, 작은 마을로 단순화하는 맹점을 보인다. 절대적 빈곤상태의 하층민들은 정말 가난해도 행복한가?[1]

시인이자 문학 평론가인 남진우는 평론집 ''바벨탑의 언어''에서 류시화의 시적 스타일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했다.

> 안재찬(류시화) 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상상의 운동은 두 힘의 긴장이다. 하나는 외부로 팽창하려는 힘이고, 다른 하나는 내부로 끌어들이려는 힘이다. 후자가 항상 전자보다 우위에 있다. 그의 작품은 현실 참여를 주장하는 포퓰리즘에 의해 도피주의라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늘날 모든 사람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시대에, 그의 '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는 낮은 목소리에는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1]

4. 작품 목록

류시화는 시집, 명상집, 수필집, 번역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 시집 ===

출간 연도제목출판사
1991년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푸른숲
1996년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열림원
2005년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오래된 미래
2010년한 줄도 너무 길다
2012년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문학의 숲



=== 명상집 ===


  • 1998년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1999년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 2017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2019년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수필집 ===

  • 1991년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 1992년 《딱정벌레 -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별난 생각》
  • 1994년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 1997년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 2002년 《지구별 여행자》
  • 2000년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 - 푸른숲
  • 2002년 《지구별 여행자》 () - 김영사
  • 2003년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 김영사
  • 2014년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줄의 시를 읽다》 () - 알마
  • 2017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 더숲


=== 번역서 ===

  • 1997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 1998년 《장자, 도를 말하다》
  • 1999년 《한 줄도 너무 길다》
  • 2001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 2002년 《예언자》
  • 2003년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 2003년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2003년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
  • 2004년 《갈매기의 꿈》
  • 2005년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 법정 스님의 행복한 만남 (원제: May All Beings Be Happy: The Selected Dharma Sayings of Beop Jeong, 편집: 류시화, 번역: Matty Wegehaupt|매티 웨지하웁트영어) (The Good Life, 2006)[2]

4. 1. 시집

출간 연도제목출판사
1991년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푸른숲
1996년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열림원
2005년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오래된 미래
2010년한 줄도 너무 길다
2012년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문학의 숲


4. 2. 명상집


  • 1998년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1999년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 2017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2019년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4. 3. 수필집


  • 1991년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 1992년 《딱정벌레 -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별난 생각》
  • 1994년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 1997년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 2002년 《지구별 여행자》
  • 2000년 《삶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 - 푸른숲
  • 2002년 《지구별 여행자》 () - 김영사
  • 2003년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 김영사
  • 2014년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줄의 시를 읽다》 () - 알마
  • 2017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 더숲

4. 4. 번역서


  • 1997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 1998년 《장자, 도를 말하다》
  • 1999년 《한 줄도 너무 길다》
  • 2001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 2002년 《예언자》
  • 2003년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 2003년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 2003년 《어디에 있든 자유로우라》
  • 2004년 《갈매기의 꿈》
  • 2005년 《구도자에게 보낸 편지》
  • 법정 스님의 행복한 만남 (원제: May All Beings Be Happy: The Selected Dharma Sayings of Beop Jeong, 편집: 류시화, 번역: Matty Wegehaupt|매티 웨지하웁트영어) (The Good Life, 2006)[2]

5. 수상 내역

참조

[1] 서적 Babeltapui eoneo (바벨탑의 언어 Language of the Tower of Babel) Moonji Publishing 1989
[2] 서적 May All Beings Be Happy https://www.goodread[...]
[3] 웹사이트 "류시화 | Digital Library of Korean Literature (LTI Korea)" http://library.ltiko[...] 2017-12-02
[4] 뉴스 25회 경희문학상에 극작가 신봉승·시인 류시화 - 세계일보 2012년 10월 29일자 http://www.segye.com[...] 세계일보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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