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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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광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로, 2001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했다. 4.25 체육단에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활동하며 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무앙통 유나이티드, 파타야 유나이티드 등 태국 클럽에서도 선수 생활을 했다. 2010년 FIFA 월드컵과 2011년 AFC 아시안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2014년 파타야 유나이티드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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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광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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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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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리광천 (李光川) |
로마자 표기 | Ri Gwangcheon |
출생일 | 1985년 9월 4일 |
출생지 | 남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키 | 1.83m |
포지션 | 축구 센터백 |
클럽 경력 | |
연도 | 2005–2011 |
클럽 | 4.25체육단 |
연도 | 2012–2014 |
클럽 | 무앙통 유나이티드 |
출장 (골) | 49 (5) |
연도 | 2014 |
클럽 | 4.25체육단 |
연도 | 2015 |
클럽 | 파타야 유나이티드 |
출장 (골) | 14 (2) |
국가대표 경력 | |
연도 | 2001–2012 |
국가대표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출장 (골) | 69 (1) |
2. 클럽 경력
리광천은 선수 생활 대부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4.25 체육단에서 보냈으며, 태국 리그에서도 활동했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4.25 체육단 소속으로 뛰면서 2002년, 2010년, 2011년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1] 2012년에는 중국의 톈진 테다 이적을 시도했으나 비자 문제로 무산되었고, 대신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1] 이후 2014년 잠시 4.25 체육단으로 복귀했다가 같은 해 태국의 파타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여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다른 많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선수들처럼 은퇴 후 그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2. 1. 4.25 체육단
리광천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4.25 체육단에서 활동하며 2010년, 2011년에 걸쳐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012년에는 중국의 톈진 테다로 이적할 기회가 있었으나, 취업 비자 문제로 무산되고 대신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1] 무앙통에서 방출된 후 2014년 4.25 체육단으로 잠시 복귀했다가, 같은 해 다시 태국의 파타야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으며, 그 해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다른 많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선수들처럼, 그의 은퇴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2. 2. 무앙통 유나이티드
2012년, 중국 클럽 톈진 테다로 이적할 기회가 있었으나 취업 비자 발급 문제로 무산되었다.[1] 결국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1] 무앙통 유나이티드에서 방출된 후 2014년 4.25 체육단으로 복귀했다.[1]2. 3. 파타야 유나이티드
무앙통 유나이티드에서 방출된 후 2014년 4.25 체육단으로 복귀했지만, 1년 만에 다시 태국으로 돌아가 파타야 유나이티드에 합류했으며, 같은 해 은퇴했다.3. 국가대표 경력
리광천은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과 2011년 AFC 아시안컵에서 국가를 대표했다.
4. 수상 경력
wikitext
클럽 | 대회 | 우승 연도 |
---|---|---|
4.25 체육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리그 | 2010, 2011 |
무앙통 유나이티드 | 타이 리그 1 | 2012 |
4. 1. 클럽
리광천은 선수 경력 동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4.25 체육단과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 파타야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동했다. 각 클럽에서의 자세한 활동 내용은 아래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4. 1. 1. 4.25 체육단
2005년부터 2011년까지 4.25 체육단에서 활동하며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012년에는 중국 클럽 톈진 테다에 합류할 기회가 있었지만, 취업 비자 발급 문제로 무산되어 결국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1] 무앙통에서 방출된 후 2014년 4.25 체육단으로 복귀했지만, 1년 만에 다시 태국으로 돌아가 파타야 유나이티드에 합류했으며, 같은 해 은퇴했다. 다른 많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은퇴 후 그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 리그''': 2010, 2011
4. 1. 2. 무앙통 유나이티드
2012년, 중국 슈퍼리그의 톈진 테다로 이적을 시도했으나 취업 비자 문제로 무산되고 대신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게 되었다.[1] 이 팀 소속으로 2012년 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팀에서 방출되어 2014년 친정팀인 4.25 체육단으로 복귀했다.대회 | 횟수 | 연도 |
---|---|---|
타이 프리미어리그 | 1 | 2012 |
4. 2. 국가대표팀
리광천은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다.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과 2011년 AFC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하여 국가를 대표했다. 또한 AFC 챌린지컵에서는 2010년과 2012년 대회에 출전했다.참조
[1]
뉴스
Ri Kwang-Chon e Choe Kum-Chol al Muangthong United
http://calciocorea.a[...]
calciocorea
2012-03-12
[2]
FIFA player
26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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